오사카 이자카야 놀거리 모음 밤에 가볼만한곳
1. 오사카 난바역 이자카야 모리카와 현지인 평점 높음
2. 오사카 우메다 술집 로바다야끼
3. 오사카 신세카이 이자카야꼬치쿠이 야키토리
- 오사카 난바역에 위치한 이자카야 '모리카와'는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음.
- 난바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4시까지임.
- 내부는 일본 전통 장식들로 꾸며져 있고, 직원들도 전통 의상을 착용함.
- 한국어 메뉴판이 제공되며, 대부분의 요리는 4-500엔 사이임.
- 하이볼과 츄하이가 유명하며, 각각의 메뉴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 요리들은 작은 플레이트에 담겨나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음.
- 오사카 로바다야끼 우메다 술집 이자카야 이오쿠라를 소개함
-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으로 한국인은 거의 없음
- 로바다야끼를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분위기가 좋음
-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며, 금연 식당으로 가족 단위 방문도 가능
- 한국어 메뉴판이 제공되며, 주문은 핸드폰으로도 가능
- 로바다야끼 메뉴 외에도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음
- 사장님이 로바다야끼를 굽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음
- 오사카 여행 시 꼭 방문해볼 만한 곳으로 추천함
- 오사카 신세카이에 위치한 로컬 야키토리 맛집 밧텐요카토 방문
- 신이마미야역에서 도보 1분, 츠텐카쿠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 낮 2시부터 자정까지 운영, 금연식당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 가능
- 한국어 메뉴판 제공, 한국인 직원도 있음
- 오토시 자릿세가 인당 150엔으로 가성비 좋음
- 치즈두부, 참마튀김, 옥수수튀김 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 다수 보유
- 야키토리 외에도 소바, 타키만두 등 다양한 메뉴 판매
- 오사카 여행 시 신세카이와 츠텐카쿠 방문 후 밧텐요카토에서 야키토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