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소품샵 투어 괜찮은 곳 3군데 모음
1. 도쿄 시부야 파르코백화점 푸에브코 빈티지 소품샵
2. 도쿄 긴자 문구 소품샵 이토야
3. 도쿄 시부야 마그넷 109 헬로키티 캐릭터 소품샵
- 일본 도쿄 쇼핑 브랜드 중 하나인 푸에브코는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 내에 위치해 있음.
- 푸에브코는 리빙 소품을 전문으로 하는 소품샵으로, 대부분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제품들임.
- 가방, 인테리어, 주방, 의류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있음.
- 매장 분위기는 힙하며, 직원들은 따라다니지 않아 편하게 구경할 수 있음.
- 한국에서도 유명한 가방 외에도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있음.
- 빈티지 소품들도 찾아볼 수 있음.
- 도쿄 긴자에 위치한 이토야는 12층짜리 문구점으로, 일본 문구류 쇼핑에 최적화된 장소이다.
- 일본 전통 느낌의 부채, 수건, 벽걸이 장식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2층에는 엽서,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등 다꾸템이 가득하다.
- 3-4층에서는 만년필, 볼펜 등 다양한 문구류를 살펴볼 수 있다.
- 미술 전공생들을 위한 물감, 색연필 등도 판매한다.
- 여권을 지참하면 텍스프리 면세가 가능하다.
-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산리오샵 방문
- 산리오샵은 마그넷 109 쇼핑몰 1층에 위치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 카드결제와 면세 텍스프리 가능 (여권 지참 필요)
- 산리오샵에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있음
- 특히 시나모롤, 쿠로미, 마이멜로디, 키티 등의 상품이 많음
- 문구류도 판매하며, 실용적인 상품이 많음
- 시부야에 가면 산리오샵을 방문해볼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