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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개항로에 위치한 카페 '개항백화' 방문.
- 카페는 2, 3층에 위치하며, 임영웅이 방문한 곳으로 유명.
- 인테리어는 유니크하고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코스로 적합.
- 메뉴는 다양하며, 특히 샌드위치가 맛있음.
- 실내 분위기는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편안함.
- 아인슈페너는 생크림이 쫀득하고 맛있었음.

- 인천 아트플랫폼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여러 작가들이 입주해 있음.
- 대부분의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차이나타운과 신포시장 근처에 위치.
- 주차장은 2월부터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음.
- 2월에 열리는 전시회는 희박 작가의 <썩지 않는 금은 없다>와 안보미 작가의 <우리가 믿는 신 안에서>임.
- 두 전시회 모두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각각의 특징이 있음.
- 인천 아트플랫폼은 동인천 실내 데이트 코스로 추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