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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tosil77
    📚 #협찬 #예일 #민음사 #콜라보 #예일X민음사 ✨️ 핸섬댄 맨투맨 셔츠 ✨️ <위대한 개츠비> 미니 북패키지 ✨️ 핸섬댄 포토 엽서 세트 ✨️ 민음사 한정판 북마커 요즘 유행하는 아이비리그 룩, 올드머니 룩의 대표 브랜드 예일과 세계문학 전집 시리즈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를 통해 많은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출판사 민음사와 북패키지 콜라보를 하였다. 책에 대한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번 예일과 민음사의 콜라보의 테마는 <위대한 개츠비>다. 세계문학 전집의 대표 출판사 민음사답게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장편소설로 시작한다. 따로 챙겨 보지 않으면 접하기 어려운 고전 소설을 민음사 덕분에 많이 읽게 되었다. 지금까지 읽히는 고전 소설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혔기 때문이다. 이번 예일과 민음사의 콜라보로 많은 분들이 즐거운 고전 문학 읽기를 시작하면 좋겠다. #예일 #민음사 #북토크 #북패키지 #맨투맨 #책추천 #민음사콜라보 #출판사 #위대한개츠비 #독서 #책읽기 #북클럽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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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이미지 수22
    [책 추천/위대한 개츠비] 예일 X 민음사 콜라보 맨투맨과 미니 북패키지

    [책 추천/위대한 개츠비] 예일 X 민음사 콜라보 맨투맨과 미니 북패키지 요즘 유행하는 아이비리그 룩, 올드머니 룩의 대표 브랜드 예일과 세계문학 전집 시리즈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를 통해 많은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출판사 민음사와 북패키지 콜라보를 하였다. 책에 대한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번 예일과 민음사의 콜라보의 테마는 <위대한 개츠비>다. 세계문학 전집의 대표 출판사 민음사답게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장편소설로 시작한다. 따로 챙겨 보지 않으면 접하기 어려운 고전 소설을 민음사 덕분에 많이 읽게 되었다. 지금까지 읽히는 고전 소설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혔기 때문이다. 이번 예일과 민음사의 콜라보로 많은 분들이 즐거운 고전 문학 읽기를 시작하면 좋겠다. 브랜드 예일(YALE)은 1980년대 미국 동부 젊은이들이 입던 패션을 대표한다. 예일대 스포츠팀 선수들이 입는 사복 스타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올해도 유행하고 있는 부의 상징인 올드머니 룩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많다. 이뿐 아니라 예일은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댄댄 북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나도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기 바라며 매일 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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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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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 퓨전 일식 맛집/홍대 데이트] 올랑올랑에서 로제파스타와 후토마끼

    [연남동 퓨전 일식 맛집/홍대 데이트] 올랑올랑에서 로제파스타와 후토마끼 올랑올랑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25 2층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25 2층 홍대입구역 3번 출고 도보 8분 꼭 지도 검색 후 이동하는 것이 좋다.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초행길은 어려울 수 있다. 영업시간 : 매일 11시 15분 ~ 9시 30분 라스트 오더 8시 50분 주차 불가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대표 메뉴 생연어 냉소바 16,900원 아부리동(연어, 관자, 새우, 노른자를 토치해 올린 덮밥) 14,900원 후토마끼 한 줄 27,800원 소곱창 로제파스타 17,900원 통베이컨 로제파스타 17,900원 생연어 국수 16,900원 예약 없이 11시 15분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다. 각 테이블마다 컵과 접시가 기본 세팅되어 있다. 테이블이 넉넉하지 않아 주말이나 식사 시간대에는 예약이 필요해 보인다. 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하이볼 한 잔에 6,900원 딱 우리가 아는 그 맛이라 맛있었다. 통베이컨 로제파스타 17,900원 메뉴판에는 살짝 매콤하다고 되어 있는데 안 매웠다. 나는 매운 음식을 못 먹고 심지어 다이어트 중이라 한동안 자극적인 음식을 못 먹어 매운맛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상태였는데도 안 매웠다. 오히려 살짝 매콤함이 로제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후토마끼 한 줄 27,800원 반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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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tosil77
    📚 #내돈내산책 #무심코 #달로 #로맨스소설 #밀리의서재 #밀리오리지널 짧고 굵은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완결이 탄탄했다. 밀리의 서재에는 짧은 로맨스 소설들이 많은데 그중 <무심코>도 포함된다. 다른 로맨스 소설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할 정도로 아쉬웠는데 <무심코>는 결말이 잘 마무리된 느낌이었다. 짧아서 아쉬움이 남는 소설은 아니었다. 그 짧은 글 안에 주인공들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 좋았다. 소설 배경 설정도 탄탄했다. 가슴에 콕 박히는 문장들을 많이 찾을 수 있어 좋았다. 간단하게 스르륵 읽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19세 미만 구독 불가 소설이지만 표현이 과하지 않아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위로하고 싶었다. 📙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송이가 뭉텅뭉텅 썰어 낸 치즈 조각 같았다. 📘 바람이 불면, 네게 돌아갈게. ● 제목 : 무심코 ● 작가 : 달로 ● 장르 : 로맨스 소설 ● 출판사 : 밀리 오리지널 ● 출판일 : 2021.09.29 ● 대여 : 밀리의 서재 #📚 #독서왕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추천해주는여자 #독서노트 #책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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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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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의 서재/로맨스 소설 단편/밀리 오리지널] 무심코 - 달로

    [밀리의 서재/로맨스 소설 단편/밀리 오리지널] 무심코 - 달로 <무심코> 로맨스 소설로 밀리의 서재에서 읽어볼 수 있다. 짧고 굵은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완결이 탄탄했다. 밀리의 서재에는 짧은 로맨스 소설들이 많은데 그중 <무심코>도 포함된다. 다른 로맨스 소설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할 정도로 아쉬웠는데 <무심코>는 결말이 잘 마무리된 느낌이었다. 짧아서 아쉬움이 남는 소설은 아니었다. 그 짧은 글 안에 주인공들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 좋았다. 소설 배경 설정도 탄탄했다. 가슴에 콕 박히는 문장들을 많이 찾을 수 있어 좋았다. 간단하게 스르륵 읽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19세 미만 구독 불가 소설이지만 표현이 과하지 않아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지문처럼 선명한 목소리에 얼어붙은 몸 안이 쩡, 하고 울렸다. <무심코> 웹 소설 작가 여주인공 정서하 글쓰기가 좋아 드라마 작가를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가장 힘든 시기에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자심이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다. 그 아픔을 가지고 3년이 지난 지금 헤어짐의 이유가 자신에게 있는 건 아닌가 고민하게 된다. 매일 벅찬 마감에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한다. 마음도 몸도 힘들다.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위로하고 싶었다. <무심코> 작곡가 차강현 드라마, 영화, 게임 OST, CM송 등등 각종 음악을 작곡하고 있다. 서하와 사귈 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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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tosil77
    느리고 예민한 게 아니라 우아하고 세심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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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이미지 수26
    [일상 기록/사진 일기] 2024년 9월 가족 여행

    [일상 기록/사진 일기] 2024년 9월 가족 여행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연차 쓰고 정이 만난 날 홍대는 언제나 즐거워! 밥 먹고 걷다가 들어간 카페인데 정말 좋았다. 케이크가 어쩜 이리 예뻐 맛도 엄청 좋았다. 원두도 고소하고 내 스타일 애니메이트 구경 갔다가 지난 번에 갔던 카페 또 갔다. 아메리카노가 참 맛있어! 밀리의 서재 북마스터 2기에 당첨 되었다! 지원 기간 지난 줄 알았는데 마지막날 겨우 작성했다. 1기 지원할 때는 엄청 고심해서 자기소개서 썼는데 1시간 동안 떨어졌었다. 2기도 당연히 안될 줄 알고 정말 간단하게 작성했다. 고민하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다 적기. 밀리의 서재 이벤트는 다 재밌어서 빨리 북마스터 활동하고 싶다!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정이가 준 몽총한 오리 케이스 세컨 폰 케이스 드디어 바꿨다. 이제 단종된 폰이라 케이스 구하기가 어려워. 가족들이랑 간 자라섬 가을 꽃 축제 정말 재밌었다. 아직 포스팅 하기 전인데 너무 기뻐서 올리는 사진 블로그 20년 인생 처음으로 옷 협찬을 받았다! 살도 뺐으니 맨투맨 하나 정도 사볼까 했는데 너무 고급진 예일 브랜드에서 귀여운 맨투맨을 보내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민음사와의 콜라보라서 더욱 더 뜻깊다. 취미로 사진 찍는 동생이 찍어준 사진. 30분 만에 100장을 찍어줬다. 덕분에 예쁜 사진 많이 얻었다. 이탈리아 마을 할로윈이 얼마 안남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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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tosil77
    📚 #내돈내산책 #호감의시작 #희렌최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북로망스 #밀리의서재 최근에 블로그, 독서에 지쳐있었다. 협찬을 받아도 기간 내에 질 좋은 리뷰를 쓸 자신이 없었다. 쓰던 소설도 미루고 권태기가 왔다. 그래도 독서를 놓진 않았는데 흥미 위주의 소설책만 읽었다. 너무 소설책만 읽는 것 같아서 고른 자기 계발서 <호감의 시작> 책 고르기 어려울 때는 밀리의 서재 순위권에서 골라 읽는다. 밀리 랭킹 자기 계발 분야 주간 베스트 1위인 <호감의 시작>책을 읽었다. 인간관계와 나를 알아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예전에 자기 계발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호감의 시작>에는 내가 알고 있던 중복되는 내용이 많았다. 나처럼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는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고 ​자기 계발에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나도 지금까지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점검해 볼 수 있었다. ​ 작가님의 고민과 경험에 담긴 자기 계발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그래서 더 이해하기 쉬웠고 공감되었다. 📕 인간의 삶은 본질적으로 수많은 관계로 가득하다. 📙 호감을 얻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다면 나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 실패해 봤다면 적어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을 것이다. 📗 부러운 점은 오히려 배워서 내 스타일로 흡수하려고 했다. 📕 빠르고 멀리 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히 가는 것, 제대로 가는 것이다. ● 제목 : 호감의 시작 ● 작가 : 희렌최 ● 장르 : 자기 계발 ● 페이지 수 : 279페이지 ● 출판사 : 북로망스 ● 출판일 : 2024.07.23 ● 대여 : 밀리의 서재 #📚 #독서왕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추천해주는여자 #독서노트 #책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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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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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밀리의 서재 자기 계발 1위] 호감의 시작 - 희렌최

    [인간관계/밀리의 서재 자기 계발 1위] 호감의 시작 - 희렌최 밀리의 서재 직접 구독하여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에 블로그, 독서에 지쳐있었다. 협찬을 받아도 기간 내에 질 좋은 리뷰를 쓸 자신이 없었다. 쓰던 소설도 미루고 권태기가 왔다. 그래도 독서를 놓진 않았는데 흥미 위주의 소설책만 읽었다. 너무 소설책만 읽는 것 같아서 고른 자기 계발서 <호감의 시작> 책 고르기 어려울 때는 밀리의 서재 순위권에서 골라 읽는다. 밀리 랭킹 자기 계발 분야 주간 베스트 1위인 <호감의 시작>책을 읽었다. 인간관계와 나를 알아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예전에 자기 계발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호감의 시작>에는 내가 알고 있던 중복되는 내용이 많았다. 나처럼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는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고 자기 계발에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나도 지금까지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점검해 볼 수 있었다. 작가님의 고민과 경험에 담긴 자기 계발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그래서 더 이해하기 쉬웠고 공감되었다. 인간의 삶은 본질적으로 수많은 관계로 가득하다. <호감의 시작> 호감을 얻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다면 나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감의 시작> 그동안 들어온 단점을 나열한 후, 긍정적인 단어로 바꿔보기. <호감의 시작>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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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이미지 수18
    [일상 기록/사진 일기] 2024년 9월 마지막 일기

    [일상 기록/사진 일기] 2024년 9월 마지막 일기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친정에서 먹은 아마스빈 남편이 자기 먹고 싶은 걸로 가족들꺼 골라줬다. 동생은 자기는 고르지도 않았는데 음료가 왔다면서 어리둥절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와 졸업하고 몇 년 만이지 취업을 일찍 하느라 학교 제대로 못 다녔는데 그립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학과로 다시 다니고 싶은 학교 대학 동기랑 학교 앞에서 돈까스 먹고 명동역 앞에 투썸에서 수다 한바탕 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우리동네에도 노티드 도넛이 생겼다! 회사 옆에도 있는데 줄이 길어서 자주 못 사먹었는데. 비싸지만 가끔 사먹으면 맛있는 도넛. 튀긴 도넛이라 한개 이상은 못 먹겠더라. 전날 동생이 꽈배기를 엄청 많이 사왔는데 맛도 못보고 아빠가 다 먹어버려서 엄마가 사준 노티드 도넛 2024년 9월 23일 일요일 오랜만에 먹은 훠궈 노원에 있는 무한 리필 가게다. 남편이랑 한달에 한번은 가는 것 같다. 먹으면서 행복하다고 하는 남편 귀여워 이런 표현 자주 안하는데 마동석 배우님처럼 덩치 큰 사람이 말할 때마다 참 귀엽다. 튀긴 빵과 꿔바로우를 주시는데 더 달라고 하시면 계속 주신다. 최고! 우리는 처음에 주신 것만 다 먹고 온다. 남편을 위한 스타벅스에서 제일 큰 콜드브루 매번 갈때마다 이름을 기억 못해서 스벅 선생님들한테 그거 뭐져 그 제일 큰거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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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이미지 수13
    [광화문 직장인 점심 추천/냉메밀 맛집] 광화문 미진 본점

    [광화문 직장인 점심 추천/냉메밀 맛집] 광화문 미진 본점 광화문미진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9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에서 235m 르메이에르 종로 타운 1층 정문 옆 종각역에서 교보문고 방향, 광화문역 쪽으로 직진. 음식점이 모여있는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운영 시간 : 매일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라스트 오더는 8시 30분까지 웨이팅 필수!!! 여기는 무조건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사람들이 앞에 모여 있다. 최근 6월에는 테이블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핸드폰 번호와 인원수를 입력하고 카카오톡으로 대기번호와 입장 순서를 안내받을 수 있다. 광화문 미진 본점 가격표 주문한 음식 : 냉메밀(판 메밀) 11,000원 수제돈가스 11,000원 (맛보기 메밀 제공) 광화문으로 이사 온 지 2년 만에 드디어! 광화문 미진에 가봤다. 점심시간 넉넉하게 준 날 바로 뛰어갔다. 11시 15분쯤 광화문 미진 테이블링을 등록했다. 앞에 9팀이 있어서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차가운 냉메밀 육수는 주전자에 담겨 나온다. 얼갈이김치와 단무지는 처음에 가져다주시고 더 먹고 싶으면 셀프로 가져다 먹음 된다. 테이블마다 파와 간 무, 와사비, 김이 배치되어 있다. 주문하고 빠르게 음식이 나왔다. 회전율이 좋아서 웨이팅이 있어도 부담이 덜 된다. 웨이팅 있는 가게는 안 가는 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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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tosil77
    📚 #내돈내산책 #유진과유진 #이금이 #청소년소설추천 #베스트셀러 #밤티출판사 #밀리의서재 책 제목 그대로 두 유진의 이야기다. 큰 유진과 작은 유진. 이 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 유치원 시절 겪은 안타까운 일 때문에. 내가 읽은 밤티 출판사의 <유진과 유진>은 개정판이다. 이금이 작가님께 푹 빠져서 밤티 출판사에서 나온 작가님의 개정판을 쭉 읽고 있다. 인스타그램 이전 글을 보면 대부분의 책 리뷰를 작성했는데 <유진과 유진>은 고민이 되었다. 아동 성폭력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소설에 직접적으로 사건이 표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괜찮다. 나도 읽을 때는 가볍게 독서를 즐겼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계속 유진이들이 생각났다. 아동 성폭력이라는 사회적 이슈, 생각보다 너무 깊게 우리 일상에 들어온 폭력. 그리고 그 아픔으로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 나쁜 일을 예방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하지만 세상이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막상 나쁜 일이 터지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유진과 유진>을 읽고 어떤 태도로 사회적 이슈를 대해야 할지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다. 📕 학원을 위해 학교가 있는 건지, 학교를 위해 학원이 있는 건지 알 수 없을 지경이다. 📙 그가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고 했다. 다른 애들이 샘낼지 모르니까 비밀이라고 했다. 📘 할 말 없으면 어른임을 내세워 누르려 든다. 📗 나는 사실보다 사실 뒤에 감추어져 있는 진실을 알고 싶다. 📕 내가 그런 일을 당한 건 내 잘못이 아니다. ● 제목 : 유진과 유진 ● 작가 : 이금이 ● 장르 : 청소년 소설 ● 페이지 수 : 304페이지 ● 출판사 : 밤티 ● 출판일 : 2020.11.05 ● 대여 : 밀리의 서재 #📚 #독서왕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추천해주는여자 #독서노트 #책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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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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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소설/베스트셀러/밤티 출판사/밀리의 서재] 유진과 유진 - 이금이 장편소설

    [청소년 소설/베스트셀러/밤티 출판사/밀리의 서재] 유진과 유진 - 이금이 장편소설 <유진과 유진> 책 제목 그대로 두 유진의 이야기다. 큰 유진과 작은 유진. 이 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 유치원 시절 겪은 안타까운 일 때문에. 내가 읽은 밤티 출판사의 <유진과 유진>은 개정판이다. 이금이 작가님께 푹 빠져서 밤티 출판사에서 나온 작가님의 개정판을 쭉 읽고 있다. 블로그 이전 글을 보면 대부분의 책 리뷰를 작성했는데 <유진과 유진>은 고민이 되었다. 아동 성폭력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소설에 직접적으로 사건이 표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괜찮다. 나도 읽을 때는 가볍게 독서를 즐겼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계속 유진이들이 생각났다. 아동 성폭력이라는 사회적 이슈, 생각보다 너무 깊게 우리 일상에 들어온 폭력. 그리고 그 아픔으로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 내가 인생을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이건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다. 어릴 때 생긴 마음의 상처는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하고 있다는 것.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그 트라우마를 벗어날 수 없었다. 나쁜 일을 예방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하지만 세상이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막상 나쁜 일이 터지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유진과 유진>을 읽고 어떤 태도로 사회적 이슈를 대해야 할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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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이미지 수9
    [블라이스 웹툰/로맨스 웹툰 추천/블라이스 서평단 9기] 로맨틱하게, 빛나 - 이온상

    [블라이스 웹툰/로맨스 웹툰 추천/블라이스 서평단 9기] 로맨틱하게, 빛나 - 이온상 출처 : 블라이스 <로맨틱하게, 빛나>는 총 47화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웹툰이다. 블라이스에서 3화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그림체도 예뻐서 (특히 남자들) 보는 재미도 있었다. 웹툰을 고를 때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가 1순위인데 <로맨틱하게, 빛나>는 내 취향에 딱 맞는 웹툰이었다. 아역 배우 출신 기자 빛나. 학창 시절 어떤 사고로 인해 연기 생활을 그만둬야 했다. 연기만 할 줄 알았던 빛나는 다른 일을 전혀 할 수 없었고 좌절하고 있을 때 우혁이 나타났다. 빛나와 연인으로 지내며 자신이 일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자로 취직도 시켜준다. 3년 차 기자 빛나에게 거슬리는 배우가 있다. 유나비. 남자 이름이 나비가 뭐야. 모델로는 완벽한데 연기는 손발 다 사라질 것 같은 발연기. 나비의 연기만 보고 있으면 화가 날 정도로 빛나는 그를 싫어한다. 나비는 욕을 들어가면서 연기를 계속하는 이유가 있었다. 어릴 적 배우가 되어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 친구 때문이다. 출처 : 블라이스 두근두근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중간에 고구마가 있지만 아주 시원하게 해결되어서 괜찮았다. 킬링 타임용으로 휘리릭 보기 좋은 웹툰이다.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섭남도 너무 멋있다 출처 : 블라이스 요즘 핫한 라이징 스타 남자 배우 유나비. 정말 잘생겼는데 그의 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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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tosil77
    📚 #서울시전 #시화전 #영풍문고 #종각역 #전시회 #지하2층 #나우리아트센터갤러리 영풍문고 종각본점 지하 2층에서 열린 서울시화전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자주 전시를 보러 가는데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시가 전시되어 기뻤어요 🥰 제가 좋아하는 시인 최진영님의 시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alquimista192 점심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급하게 보고 왔는데 퇴근 길, 여유 있게 시를 즐기려합니다 😊 제가 협찬받아 리뷰를 썼던 잡지 <월간시인>의 편집장이신 시인 고용석님의 사인도 받았습니다. 영광입니다 🍀 ➡️ 9월 28일 토요일까지 전시합니다. 종각역에 지나가신다면 추천합니다! 국내에는 주옥같은 시가 참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의 매력을 느끼면 좋겠어요 ✨️ <홍제역에서> 中 - 최진영 이제는 역에 오시지 못하는 할머니를 기다리며 어디선가 비를 뚫고 꽂히는 잔소리와 불이 켜져 있지 않을 집을 생각한다 #시 #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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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tosil77
    📚 #내돈내산책 #눈부신안부 #백수린 #국내장편소설 #파독간호사 #문학동네 #밀리의서재 수많은 미디어에서 집중하고 있는 책이다. 각종 신문사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위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파독 간호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의 디테일이 굉장히 높다. 실제로 겪은 이야기인가 착각할 정도로. 맨 뒷장 참고 도서 목록을 보니 작가님께서 소설을 완성하기까지 정말 많은 공부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그 당시 그들이 느꼈을 상실의 아픔을 정말 잘 표현했다. 또한 내가 몰랐던 역사도 알 수 있어 좋았다. 파독 간호사와 관련된 소설은 처음이라 더 흥미로웠다. 밀리의 서재 전자책 리뷰도 긍정적인 내용이 많아 선택하게 된 책이다. 나는 종이책과 전자책을 번갈아가면서 읽는다. 종이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일 경우 종이책을 읽고 종이책을 펼칠 수 없는 곳에서는 무조건 밀리의 서재를 실행한다. 보통 전자책 한 권은 보통 이틀이면 다 읽는다. 하지만 <눈부신 안부>책은 호흡이 정말 길었다. 오래 읽을 정도로 내용이 어렵거나 지루하지는 않았다. 주옥같은 문장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눈에 꾹꾹 담느라 시간이 걸렸다. <눈부신 안부>책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도 시간을 충분히 갖고 시작하면 좋겠다. 휘리릭 읽을 소설이 아니다. 많은 생각이 들었던 소설이다. 📕 여기에도 내 자리는 없다는 익숙한 감각이 날카로운 칼끝처럼 나를 찔렀다. 📗 외로움만큼 무서운 병은 없어. 📘 이 괴로움 속에서도 나는 내 삶을 근사하게 살아내야 한다. 📙 다정한 마음이 몇 번이고 우리를 구원할 테니까. ● 제목 : 눈부신 안부 ● 작가 : 백수린 ● 장르 : 국내 장편소설 ● 페이지 수 : 315페이지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23.06.02 ● 대여 : 밀리의 서재 #📚 #독서왕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추천해주는여자 #독서노트 #책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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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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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장편소설/문학동네/밀리의 서재] 눈부신 안부 - 백수린

    [국내 장편소설/문학동네/밀리의 서재] 눈부신 안부 - 백수린 <눈부신 안부> 국내 장편 소설로 수많은 미디어에서 집중하고 있는 책이다. 각종 신문사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위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파독 간호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의 디테일이 굉장히 높다. 실제로 겪은 이야기인가 착각할 정도로. 맨 뒷장 참고 도서 목록을 보니 작가님께서 소설을 완성하기까지 정말 많은 공부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그 당시 그들이 느꼈을 상실의 아픔을 정말 잘 표현했다. 또한 내가 몰랐던 역사도 알 수 있어 좋았다. 파독 간호사와 관련된 소설은 처음이라 더 흥미로웠다. 밀리의 서재 전자책 리뷰도 긍정적인 내용이 많아 선택하게 된 책이다. 나는 종이책과 전자책을 번갈아가면서 읽는다. 종이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일 경우 종이책을 읽고 종이책을 펼칠 수 없는 곳에서는 무조건 밀리의 서재를 실행한다. 보통 전자책 한 권은 보통 이틀이면 다 읽는다. 하지만 <눈부신 안부>책은 호흡이 정말 길었다. 오래 읽을 정도로 내용이 어렵거나 지루하지는 않았다. 주옥같은 문장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눈에 꾹꾹 담느라 시간이 걸렸다. <눈부신 안부>책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도 시간을 충분히 갖고 시작하면 좋겠다. 휘리릭 읽을 소설이 아니다. 많은 생각이 들었던 소설이다. 언니는 정말 누구보다도 멋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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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tosil77
    📚 #내돈내산책 #톱스타와의비밀여행 #제이 #로맨스소설 #홍콩 #스토리야 #밀리의서재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로맨스 웹 소설보다는 진지하고 내용이 아주 탄탄하다. 웹 소설만 주르륵 읽다가 정통 로맨스 소설을 오랜만에 읽으니 재밌었다. 가끔 이런 진지한 사랑 이야기도 필요하다. 매일 책 1권씩 읽고 리뷰를 작성하는 책덕후인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이 있다. 수십 년간 독서를 하다 보니 발견한 노하우로 10권 고르면 9권이 유잼책이었다. 내가 재밌는 책 고르는 기준은 표지와 제목이다. 믿고 읽는 작가님들은 표지와 제목도 보지 않지만. <톱스타와의 비밀여행>은 내 기준에서 한참 벗어난 책이었다. 하지만 밀리의 서재에 로맨스 소설이 너무 적다 보니 일단 리뷰부터 읽어보았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고부터는 독자들의 리뷰도 참고한다. 책표지와 제목이 안티라고 할 정도로 평이 엄청 좋았다.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바로 읽었다. 톱스타 이한경이 은퇴 선언을 하고 홍콩으로 갔다. 홍콩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는 송호연은 그와 동행한다. 왜 호연이는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홍콩에서 지내는 것일까? 왜 한경이는 톱스타의 자리를 내려놓고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을까? 숨겨둔 서로의 아픔을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보듬어주는 과정이 책의 매력 포인트이다. 또한 한경과 호연이 다니는 홍콩의 거리는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처럼 화려했다. 홍콩에 가본 적 없지만 꼭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이 책 덕분에 홍콩의 관광지를 잘 알게 되었다. 궁금해서 계속 검색해 봤기 때문이다. 책에 나온 구룡 성채에 빠져서 관련 책들을 한참 찾아봤었다. 세상에 이런 무서운 곳이 존재했다니. 홍콩이 궁금하신 분들 잔잔한 로맨스 소설을 찾으시는 분들 구룡 성채가 궁금하신 분들 탄탄한 스토리, 애절한 로맨스 소설로 추천한다. 📕 여행은 언제나 공항에서 시작되니까 📗 배 타자 그랬지, 썸 타자고는 안 했거든요. 📘 당신 뭘 하려는 거야. 왜 날 끌어들이려는 거야. 📙 시간이 없어요. 다음 타깃이 저거든요. ● 제목 : 톱스타와의 비밀여행 ● 작가 : 제이 ● 장르 : 로맨스 소설 ● 출판사 : 스토리야 ● 출판일 : 2018.07.02 ● 대여 : 밀리의 서재 #📚 #독서왕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추천해주는여자 #독서노트 #책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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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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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 로맨스 소설 추천/스토리야/밀리의 서재] 톱스타와의 비밀여행 1, 2 - 제이

    [진지한 로맨스 소설 추천/스토리야/밀리의 서재] 톱스타와의 비밀여행 1, 2 - 제이 <톱스타와의 비밀여행 1, 2>은 로맨스 소설로 홍콩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로맨스 웹 소설보다는 진지하고 내용이 아주 탄탄하다. 웹 소설만 주르륵 읽다가 정통 로맨스 소설을 오랜만에 읽으니 재밌었다. 가끔 이런 진지한 사랑 이야기도 필요하다. 매일 책 1권씩 읽고 리뷰를 작성하는 책덕후인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이 있다. 수십 년간 독서를 하다 보니 발견한 노하우로 10권 고르면 9권이 유잼책이었다. 내가 재밌는 책 고르는 기준은 표지와 제목이다. 믿고 읽는 작가님들은 표지와 제목도 보지 않지만. <톱스타와의 비밀여행>은 내 기준에서 한참 벗어난 책이었다. 하지만 밀리의 서재에 로맨스 소설이 너무 적다 보니 일단 리뷰부터 읽어보았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고부터는 독자들의 리뷰도 참고한다. 책표지와 제목이 안티라고 할 정도로 평이 엄청 좋았다.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바로 읽었다. 톱스타 이한경이 은퇴 선언을 하고 홍콩으로 갔다. 홍콩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는 송호연은 그와 동행한다. 왜 호연이는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홍콩에서 지내는 것일까? 왜 한경이는 톱스타의 자리를 내려놓고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을까? 숨겨둔 서로의 아픔을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보듬어주는 과정이 책의 매력 포인트이다. 또한 한경과 호연이 다니는 홍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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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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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명동 맛집 추천] 101번지남산돈까스 남산본점에서 왕돈까스와 냉모밀

    [남산 명동 맛집 추천] 101번지남산돈까스 남산본점에서 왕돈까스와 냉모밀 101번지남산돈까스 남산본점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01 <101번지남산돈까스 남산본점> 주소 : 서울 중구 소파로 101 명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숭의여자대학교 바로 앞 남산케이블카 입구에서 도보 3분 운영시간 : 매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까지 라스트 오더는 9시 무료 주차 가능 주문한 음식 : 남산왕돈까스 12,500원 냉모밀 9,500원 스프라이트 2,000원 그 외의 메뉴는 매운돈까스 13,000원 치즈돈까스 14,000원 철판함박스테이크 14,000원 생선까스 13,000원 모둠정식 15,000원 쫄면 8,500원 비빔모밀 9,500원 우동 8,500원 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돈까스 소스는 부먹, 찍먹 선택할 수 있다. 명동역 3번 출구에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간다. 퍼시픽 호텔 왼쪽 길, 둘둘 치킨이 있는 골목으로 쭉 올라가면 숭의여자대학교가 보인다.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101번지남산돈까스 남산본점에 가깝게 갈 수 있다. 수프와 단무지, 깍두기는 셀프다. 자리를 안내받고 자리에서 테이블 오더를 이용해 주문하면 된다. 결제까지 동시에 할 수 있어 편하다. 따스운 수프를 다 먹기 전에 음식이 나왔다. 남산왕돈까스와 쫄면하고 먹어도 기가 막히는데 이날은 더워서 냉모밀을 주문했다.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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