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난다면 꼭 하나쯤은 가게되는 미술관!
미국 동부 지역에도 기가 막힌 미술관들이 가득한데요,
미국 동부 여행 시 가볼만한 미술관 4곳을 소개합니다!
고흐의 그림이 있는 뉴욕 모마,
록키 촬영지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미술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 로댕 미술관,
화려한 시대를 아우르고 있는 커다란 워싱턴 국립 미술관까지
함께 여행해봐요!
현대카드가 있다면 동반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부담 없이 입장할 수 있는 뉴욕 모마에는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고흐의 별이빛나는 밤 등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화가들의 귀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자랑,
필라델피아의 미술관은 미국 7대 박물관 중 하나로,
영화 록키의 촬영지이기도 하답니다.
록키의 그 열정이 가득한 곳으로 떠나볼까요?
프랑스 파리에만 있을 줄 알았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미국 필라델피아에도 있답니다!
미술관 입구에서부터 만나볼 수 있는 커다란 동상과,
아름다운 정원과 무시무시한 지옥문까지 만나보고오세요!
프랑스에 간다면 꼭 가게되는 루브르 박물관 앞,
피라미드를 아시죠?
그 피라미드를 만든 I.M. 페이가 설계한 워싱턴 국립 미술관 동관을 만나보세요!
동관에는 이중섭을 포함한 많은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모네의 우산을 든 여인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워싱턴 국립 미술관의 서관입니다.
다빈치가 유일히 미국에서 그렸던 작품도 볼 수 있구요,
중앙에 있는 실내 정원도 정말 아름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