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바로 스테이크가 아닐까요?
한국에서 만날 수 없는 가성비 스테이크 하우스와
미국 분위기 잔뜩 느낄 수 있는 식당까지 소개해볼게요!
-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곳
- 롱혼 스테이크는 미국 전역에 위치해 있음
- 식당 내부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보다 더 미국 컨츄리 느낌!
- 롱혼 스테이크 하우스의 메뉴는 다양하며, 특히 스테이크가 맛있음
- 사이드 메뉴로는 구운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으며, 추가로 치즈나 양파 스프도 주문 가능
- 갤러거 스테이크하우스는 뉴욕 타임스퀘어 근처에 위치해 있음.
- 예약은 권장되며, 공식 홈페이지나 구글맵의 'Reserve a table' 기능을 이용 가능함.
-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있으며, 소스와의 조합이 좋음.
- 디저트로는 치즈 케이크나 라임 파이 등을 선택할 수 있음.
-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는 뉴욕 3대 스테이크 맛집 중 하나
- 1887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 브루클린에 위치해 있으며, 덤보에서는 차로 15분 거리
- 현금, 체크, 데빗카드만 결제 가능
- 메뉴는 스테이크 외에도 샐러드, 에피타이저, 사이드 메뉴, 디저트, 주류 등 다양
- 주로 롱혼 스테이크를 방문하지만, 이번에는 립 맛집 텍사스 로드 하우스에 감
- 텍사스 로드 하우스는 립이 맛있고, 소스가 맛있음
- 텍사스 로드 하우스는 립이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미국에서 먹는다면 더 큰 컨츄리 분위기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