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토픽의 주제는 한눈에 보는 셀럽들의 미니스커트 코디인데요.
페미닌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이 한가득인 스타일링을 연예인들을 어떻게 코디하였을지 지금 바로 보러 가보시죠! ㅎㅎ
올해 40세라는 나이와 한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 미모를 갖고 계시는 배우 윤승아 님!
귀여운 비주얼처럼 평소 그녀의 패션 센스는 많은 여성분들의 귀감이 되곤 하는데요.
윤승아 님의 인스타에 들어가 보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엿볼 수가 있는데...
그중 현대적인 실루엣과 수공예 느낌으로 전개해 나아가고 있는 2006년에 런칭된 sea ny 씨뉴욕의 벌룬 미니 스커트 코디를 소개해 드려볼까 해요!
최근 박준금 배우님께서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통해 미우미우 신상 아이템인 화이트 컬러의 미니스커트 코디 뽐내주셨는데요.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바디라인과 여전한 패션 감각을 자랑해 주셨더라고요!
테니스룩을 연상케하는 그린 컬러의 투피스와 한 손에 포인트로 화이트백을 든 채 미우미우 클럽 레떼 파티에 참석해 주신 윤아 님이에요.
왜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갖고 계시는지 알겠더라고요!
미모가 하늘을 찌르죠? ㅎㅎ
송서미 님께서는 프릴 장식이 달려있는 캉캉치마에 헤어밴드와 나이키 나시탑을 믹스매치로 착용해 슬림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힙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연출해 주셨는데요.
한편으로는 y2k 감성도 느껴지는 게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는 코디더라고요~
이렇게 하나의 아웃핏에서 다양한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숏한 기장감의 화이트 미니스커트 때문이었는데요!
과연 어느 브랜드의 제품이었을까요?
이번 토픽 한눈에 보는 셀럽들의 미니스커트 코디를 참고해 보셔서 다가온 가을에 여러분들만의 러블리한 아웃핏을 완성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