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W 파리패션위크에서 K팝스타일이 잇따라 런웨이에 올랐다
25FW 파리패션위크 맨즈위크 르메르 컬렉션 런웨이를 소화한
배두나부터 이자벨마랑 패션쇼로 런웨이 데뷔한
에이티즈 성화까지 소식을 전해본다
- 에이티즈의 멤버 성화, 25FW 파리패션위크 이자벨 마랑 런웨이 데뷔
- 이자벨 마랑은 프랑스의 디자이너 브랜드
- 에이티즈 성화는 이자벨 마랑 25FW 컬렉션의 런웨이 모델로 데뷔
- 성화는 3월 6일(현지시간)에 진행된 이자벨 마랑 컬렉션에서 모델로 활약
- 성화는 이자벨마랑의 25SS를 대표하는 엠버서더로 선정
- 이자벨마랑은 국내에서 패션대기업 LF에서 수입
- 성화와 이자벨마랑의 25SS 화보는 LF몰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홍보 예정
- 에이티즈 멤버로서의 맹활약도 기대
- 배우 배두나가 르메르 25FW 파리패션위크 컬렉션 런웨이 모델로 참여
- 파리패션위크 맨즈컬렉션에서 K 아티스트들의 높은 위상 확인
- 루이비통 25FW 컬렉션에서 세븐틴과 BTS 제이홉에 이어
배두나가 런웨이를 빛냄
- 배두나는 1월 22일에 열린 르메르 25FW 컬렉션에서 런웨이에 오름
- 배두나는 이전에도 한국인 최초의 보그 표지모델에 선정되며
패션계에서 화제를 모음
- 르메르는 콰이어트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제공
- 이날 배두나의 런웨이 소식 외에도 공동 크리에티브
디렉터 사라 린 트란의 임신 소식이 화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