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파운데이션만 발랐다고해서 피부화장 끝이 아니야!
진짜 메이크업 고수는 00먼저 바르고 시작한다구요!
어떤 것인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소개해드릴게요
- 한스킨에서 출시한 블레미쉬 커버 내추럴 컨실러를 소개
- 들뜸이 없고 발림성과 색상이 우수하며, 사이즈가 작아 휴대성이 좋음
- 색상은 쿠션 호수와 비교하면 23호 정도로, 본인 피부톤보다 한 톤 낮은 것이 좋음
- 매트한 느낌이지만 글로우한 느낌은 적으며, 잡티를 가리는 데 효과적
- 사용법이 쉽고, 매트한 제형으로 손으로도 쉽게 펴바를 수 있음
- 팟타입 컨실러 대신 튜브형 컨실러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
- 잡티와 기미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 컨실러를 추천
- 디올의 포레버 벨벳 베일 프라이머를 소개
- 해당 제품은 모공과 요철을 가려주는 효과가 있음
- 제형은 살색이며, 톤업 효과는 없음
- 향이 있어 민감한 사람들은 사용에 주의 필요
- 바르면 매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 모공을 완전히 가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처음보다 나은 피부상태를 보여줌
- 디올 프라이머는 모공과 요철을 가려주는 효과가 있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