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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채널로부터 제품 지원 받아 작성한 포스팅
- 오프라 블러셔 로즈 컬러 소개
- 블러셔는 얼굴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로 중요하다고 생각
- 오프라 블러셔는 벽돌색 중에서도 살짝 뮤트기가 섞여 부담스럽지 않음
- 블러셔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적합
- 블러셔는 차분하게 단정한 느낌을 주며, 깨발랄한 장소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움
- 로즈브라운 컬러가 잘 어울리는 웜톤 분들에게 추천
- 제품에는 작은 거울이 붙어있어 수정 시 편리

- 화장품 유통기한이 지나면 성분이 변하거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
-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 하지만, 보관 상태가 좋았다면 사용해도 무방할 수 있음
- 특히, 가루형 블러셔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사용 가능
- 바세린은 보습제품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트러블성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음
- 바세린으로 팩을 만들려면 바세린과 스킨오일을 반반씩 섞어줌
- 바세린은 블랙헤드 제거에 효과적이지 않지만, 피부를 보습하고 모공을 부드럽게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