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가볼만한 저녁 드라이브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집중! 해가 지는 저녁시간 노을부터 해가 완전히 진 후에 야경을 볼 수 있는 강원도 원주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굽이길 9코스 중간쯤에서 만날 수 있는 흥원창은 옛날에 조창으로 쓰였던 곳으로 노을이 멋지게 지는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주변이 고요한 시골이라서 힐링 타임을 갖을 수 있어요. 해가 완전히 지면 원주 시내에 위치한 강원감영 야경을 보러 가시면 좋은데요. 산책할 수 있는 규모에 도심에서 만나는 고즈넉함이 포인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