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시기 초점책만 보여주다가 엄마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게 좋다고 해서 90일쯤부터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어떤 전집을 사줘야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 그러다가 추천을 받고 읽어줬던 사과가 쿵!과 달님 안녕을 소개해드려요.
저는 구매하지 않고 도서관 대여를 통해 읽어줬는데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사과가 쿵은 처음부터 좋아해서 자주 읽어줬고, 달님 안녕은 처음에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추후 좀 지나고 나니 좋아했어요(처음 빌렸던 책이 다 찢어져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지금은 다른 전집들을 들였지만 첫 아기 보드북으로는 이 두 책이 참 좋았어서 추천드립니다.
02.달님 안녕 보드북 4개월 아기 책육아 읽어주기
- 달님 안녕 보드북은 수면교육 책으로 알려져 있음
- 달님 안녕 보드북은 밤에 달이 뜨고 구름이 가려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책육아#영유아도서#아기전집#사과가쿵#아기보드북#달님안녕#달님안녕보드북#4개월아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