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 유아식을 하는 지금까지 저희집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유아식탁의자입니다. #유아식탁의자 처음에는 이유식의자로 활용하다가 점점 커가면서 식사시간 뿐 아니라 놀이시간에도 아주 잘 활용하고 있어서 넘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야마토야 아펠 아기식탁의자를 3개월 사용해본 후기를 가지고 와보았어요. #아기식탁의자 야마토야 아펠 하이체어 제가 요즘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 아기하이체어는 야마토야 아펠 하이체어입니다. 야마토야 야마토야는 국민하이체어브랜드로 굉장히 유명하기 때문에 출산하기 전부터 알고 있던 브랜드인데요. #야마토야 오직 유아 원목가구 제품만을 고집하여 이번에는 100주년을 맞이한 브랜드로, 변치않는 장인정신, 기술력으로 역사가 깊은 유아원목가구 브랜드랍니다. 100년의 유아 원목가구 노하우가 담겨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야마토야 아펠 하이체어 그 중에서도 아펠 하이체어는 예쁘고 은은한 컬러감으로 엄마와 아기의 취향을 저격하여 아주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하이체어 컬러는 예쁜 파스텔 마카롱색상을 담아 샤벳핑크, 민트그린, 라벤더그레이, 그리고 내추럴 색상이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집 식탁 색상이 화이트&우드 톤으로 꾸며져 있었기 때문에 내추럴색상으로 사용해보았답니다. 인테리어하기 좋은 의자 야마토야 하이...

이제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양육하면서 그래도 둘째라고 훨씬 편하게(?)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첫째때는 배앓이로 엄청 고생을 했어서 둘째는 미리부터 배앓이방지를 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 중 하나가 첫째 배앓이때 사용했던 젖병을 그대로 사용하는 거였는데요. 젖병비교를 아무리 해봐도 헤겐이 가장 편하고 실용적이라 생각해 둘째도 이어 사용해보았어요. #젖병비교 아기 배앓이? 아기 배앓이는 아기가 공기를 먹거나 배가 너무 찰 때 배에 통증을 느끼게되는 증상이에요. #배앓이 보통 아기가 이유없이 계속 울거나 우는 방식이 다리와 팔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울면 배앓이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배앓이증상 첫째때도 처음에는 배앓이인 줄 모르다가 지나고보니 그거였구나! 싶어 둘째는 미리부터 잘 관리해주기로 했답니다. 배앓이 방지 젖병 헤겐 아기 배앓이가 오는 이유는 수유를 하면서 젖꼭지가 아기 입에 잘 맞지 않으면 공기를 먹을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앓이 오면 젖병울 바꿔보는것을 제일 처음 시도하게 돼요. 저는 첫째때 경험을 살려 미리부터 헤겐으로 선택했는데 생후70일이 되어가는 요즘 배앓이 없이 아주 잘 지나가고 있답니다. 헤겐은 글로벌 수유 전문 브랜드로, 배앓이방지젖병으로 엄청 유명한 제품이에요. #헤겐 #배앓이방지젖병 특히 예쁜 디자인과 편리한 관리, 사용 덕분에 많은 엄마들이 선택하더라구요. 거부없이 잘 물고 선택한...

둘째를 출산하고 출산휴가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당연히 아이와 보내는 시간도 훨씬 많아졌는데요. 요즘 미디어를 너무 좋아해서 노출이 많아져 책육아를 시작하기 위해 유아전집을 추천받아 집에 들여보았어요. #책육아 #유아전집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두돌아기책 추천과 남편 회사 직장동료가 책을 빌려줘 아기에게 읽어줘봤더니 엄청 좋아해서 바로 이 전집을 들이기로 했답니다. #두돌아기책 그레이트북스 베베코알라 제가 아기 책육아를 위해 들인 아기전집은 그레이트북스 베베코알라 생활동화입니다. #아기전집 #그레이트북스 #베베코알라 #생활동화 베베코알라는 우리 아기 나이대에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예쁜 그림으로 표현한 성장동화, 생활동화에요. #성장동화 저희 아기는 두돌이 조금 안된 23개월아기인데 두돌아기책 추천을 받아봤더니 가장 많이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직접 읽어보니 정말 왜 추천해주는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라 넘넘 마음에 들어 아이와 함께 잘 읽고 있는 책이에요. 예쁜 디자인 저희 아기는 책읽는걸 좋아하는것 같다가도 잘 안읽으려고 할 때도 많은데, 한번 읽으면 그책만 계속 들여다 보는 편인데요. 우선 베베코알라는 책 디자인 자체가 부드럽고 표지 색이 알록달록해서 아이의 시선을 확 잡아끄는 아기책이었답니다. #아기책 책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아기가 직접 보기에도 좋았고, 아이의 안전을 위해 퐁신한 표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