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프레시하면서 편안한 캐주얼룩을 자주 입는다면 추천드리는 가방브랜드 두 가지!
신생 가방 브랜드인 메이븐뮤즈 포포백은 가벼운 원단과 트렌디한 디자인, 백꾸할 수록 예쁜 스타일로 데일리백으로 너무 좋은 가방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라퍼지 포 우먼'은 무신사에서 판매율 상위인 가방 및 여성복 브랜드로 이미 팬덤이 많은 브랜드인데요.
여름에 신규로 출시한 미니백 라인이 20대 데일리백으로 좋은 디자인이라 특히 추천드려요.
가벼우면서 필요한 소지품만 간단히 넣고 다니기 넘 좋습니다.
각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으니 살펴보세요!
신생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메이븐뮤즈의 포포백을 소개합니다.
포포백은 캐주얼 데일리룩에 잘 어울리며, 크로스백, 토트백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스타일입니다.
브랜드 메이븐뮤즈는 '이제 막 사회생활의 맛을 알아가는 20대 여자'라는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어요.
포포백의 원단은 메탈릭하면서도 소프트한 광택이 돌아 매우 독특해요.
가방 내부에는 포켓이 있어 작은 소지품을 담을 수 있죠.
가방 무게는 가볍고, 유연한 형태로 수납 공간이 생각보다 넓은 것이 장점입니다.
가방 입구는 마그네틱으로 깔끔하게 닫을 수 있고 스트랩을 묶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메이븐뮤즈의 홈페이지에 가방꾸미기에 좋은 키링과 참이 다양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라퍼지 포우먼은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트렌드를 반영한 여성복 브랜드입니다.
올해 초부터 오로 컬렉션 라인을 통해 가방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이번 여름에 새로운 오로 라인을 발매했습니다.
라퍼지 포우먼의 제품은 퀄리티가 좋고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추천하는데요.
ORO-BAG 컬렉션 라인은 브랜드에서 신경 쓴 티가 팍팍 느껴지더라고요.
실용성 좋은 패키지 아이템들과 디테일, 소재, 부자재, 패키지 등이 특징입니다.
무신사에서 라퍼지 포우먼 ORO '클래식 미니 핸드백'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