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일상 피드에서 보여지는 가방은 광고인걸 알아도 눈이 가는데요.
평소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면 더욱 관심이 가게 됩니다.
저는 한소희, 차정원 배우를 넘 좋아해서 일상 피드를 자주 살펴봐요~
연기도 잘하지만 감도 높은 패션 스타일링도 늘 감탄하게 하죠.
한소희 님과 차정원 님의 애착가방으로 일상이나 공항에서 많이 들고 나왔던 호보백을 소개합니다.
한소희 님은 무려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찰스앤키스 토니 호보백 블랙 컬러를 착용했었어요.
실제로 들어보니 수납력도 우수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차정원 님의 가방은 가격대가 있는데요. 르메르 크로와상 숄더백 버전인 포춘백입니다.
200만 원이 넘지만 이것도 없어서 못파는 가방이에요.
특히 다크초코 컬러는 프렌치한 가을룩에 넘나 찰떡이라는 점!
요즘 메고 다니기 예쁜 숄더백입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자세한 후기 만나보세요~
차정원 패션으로 유명한 르메르 크로와상 포춘백을 지난 여름에 구매해서 잘 메고 다녔기에 추천하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르메르 한남 쇼룸에서만 구매 가능했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가격은 200만원 대로 저는 마이테레사에서 관부가세 포함 약 170만원에 구매했어요.
가방 표면은 기존 크로와상백 보다 거칠며, 숄더백으로 멜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가방 내부에는 보조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며, 넓은 스트랩으로 안정감 있습니다.
화려한 이자벨마랑 패턴 원피스와 미니멀한 룩에 모두 잘 어울려서 데일리백으로 넘 좋아요!
가을, 겨울 시즌 코디에 찰떡이라 적당한 수납과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한소희 공항패션으로 인기 많은 찰스앤키스 호보백을 소개합니다.
가방의 가격은 10만원 대로 저렴한데 퀄리티도 좋고 수납력이 좋아 20대 여자들에게 추천드려요.
가방은 유려한 곡선 형태와 스트랩에 잡힌 노티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내부에는 지퍼 포켓과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가 있어 작은 소지품을 관리하기도 좋아요.
가방의 소재는 합성가죽이지만, 리얼 나파가죽과 비슷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일리 숄더백으로 적당한 수납이 필요하다면 찰스앤키스 토니 노티드 커브 호보백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