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하우스에서 25SS 시즌 첫 런칭한 우먼컬렉션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갤러리 느와에서는 현재 현대작가 수림의 개인전도 함께 개최되었는데요. 디지털 토템이라는 오리엔탈 무드의 입체적인 조형물과 그림은 마치 송지오의 여성복과 하나의 주제처럼 어울러집니다.
무료 전시이니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답니다.
옷 하나 하나 송지오 하우스의 프리미엄급 장인 정신이 디테일과 실루엣에 녹아들어 감탄을 금치못했는데요. 걸려 있는 것보다 직접 입어보니 더 아름다운 옷이 많았습니다.
자세한 착용 후기는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의 우먼 컬렉션이 25SS 시즌부터 런칭됩니다.
도산공원에 위치한 송지오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느와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트위드 자켓과 블레이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갤러리 느와에서는 수림 작가의 개인전 '디지털 토템'이 진행 중입니다.
무료 전시라 도산공원 방문 예정이라면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송지오 여성 컬렉션은 우아함과 전위성,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과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 서울에 위치해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5% 상시 할인과 5%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고 50만원 이상 스크런치도 증정이 되니 신상품 구경해보세요!
송지오옴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입니다.
송지오 하우스는 독특한 스타일로 글로벌 패션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송지오'와 '송지오 옴므'를 포함한 총 다섯 가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성복도 추가 되었습니다.
지난 루니툰 컬렉션과 함께 출시된 톰과제리 컬렉션은 매번 완판을 기록하였는데요.
갤러리 느와에 방문해서 톰과제리 컬렉션의 자수 그래픽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셔츠를 착용해봤어요.
송지오의 제일 작은 사이즈나 지제로는 여성이 착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송지오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해본다면 다양한 송지오 하우스 브랜드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으니 여성분이라면 남성복도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