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겨울,
이사 직후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를 담아봤습니다.
안 변한듯 하면서도 꽤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ㅎㅎ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느낌으로 꾸며봤어요!
저는 집이란, 마음 놓고
가장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별하진 않지만 고양이들과 함께 편안하고 아늑하게 쉴 수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했답니다.
온라인 집들이에 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화해가는 우리 집, 많이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