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를 키운지 3년정도 되어가는데요
그동안 성장 과정을 정리해보았어요
가지치기,잎이 노랗게 변했을때,
입말림, 수경재배 까지
하나씩 읽어 보시면 식물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 혼자서도 잘 자라는 반려식물 뿌리가 올라와 분갈이를 함
- 몬스테라는 실내 반려 식물로, 빠르게 성장하며 관리가 쉬움
- 몬스테라는 직사광선보다는 간접광을 선호하며, 습도를 좋아함
- 몬스테라의 뿌리는 화분을 가득 채울 수 있어, 가지치기와 분갈이가 필요함
- 몬스테라는 빠르게 성장하므로, 주기적으로 뿌리 상태를 확인하고 가지치기를 해줌
- 몬스테라는 성장기인 봄과 여름에 2주에 한 번씩 액체 비료를 주어 영양을 공급함
- 몬스테라를 집에서 1년 정도 키우고 있음
- 처음에는 작은 화분으로 시작, 번식하여 화분 두 개로 나눠 키움
- 중간에 가지치기를 하여 수경재배 후 다시 화분으로 옮김
- 몬스테라 가지치기는 식물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위를 사용
- 식물의 모양을 확인하여 원하는 모양으로 가지치기
- 식물은 물을 많이 주면 과습이 발생, 적절한 물과 바람 유지 필요
- 몬스테라 새 잎이 나왔을 때 매우 기뻤음
- 몬스테라는 사람에게 낮은 독성을 가지고 있음
-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필요
- 식물의 수액과 접촉하면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음
- 몬스테라가 힘이 없고 색상이 노랗게 변함
- 분갈이 후 추운 날 이사로 인해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추측
- 다이소에서 몬스테라 영양제를 구매
- 몬스테라는 키우기 쉬우며,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됨
- 주의해야 할 점은 과습과 추위
- 다이소에서 다양한 종류의 식물영양제를 발견
- 몬스테라에 사용할 관엽식물 영양제를 선택
- 영양제는 식물에 기력이 없거나 잘 자라지 않을 때 사용
- 영양제 사용 방법은 캡의 끝부분을 가위로 자르고, 영양제를 식물에 비스듬히 꽂음
- 몬스테라의 노란 잎은 자연스러운 현상인 하엽으로 인한 것
- 하엽은 식물의 가장 아래쪽 잎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
- 몬스테라의 하엽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많이 발생
- 몬스테라의 하엽은 화분 안의 영양분이 소진되면서 일어나는 현상
- 몬스테라의 잎이 부분적으로 노랗거나 검은 반점이 생긴 경우, 과습이나 병충해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음
- 몬스테라의 하엽 대처 방법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소독한 가위로 자르는 것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