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하는 드라이기와 열고데기로 인해서
하루도 쉬지 못하는 나의 두피...
점점 약해져서 뿌리염색할때도 이젠 두피가 따갑고
탈모가 조금 생겨 헤어라인이 예쁘지 않아 고민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야외활동, 골프, 등산, 자전거 타기 등
머리가 뜨거워지고 모발이 밝은색, 노란색으로 되는게 바로
손상이라고해요!
그래서
열보호에 도움을 주고 모발에 윤기와 영양까지 줄수 있는
헤어토닉으로
뿌려주면 헤어홈케어 끝!
헤어토닉 사용법 은
머리를 감고 나서 두피에 뿌려주거나
외출후 열받은 정수리에 뿌려주면 되는데요!
뿌린후 흡수가 잘되도록 손가락을 이용해서 문질러 주기만 하면된답니다!
간단한 헤어 홈케어 로
건강한 두피 관리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