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지나가면 곧 40인데요 ㅎ
저는 미리 준비하기 위해
40대 기초화장품으로 피부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저는 기초라인중 세안후 첫 시작인
토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날의 컨디션과 계절의 맞게끔 토너도
바꿔주면서 발라주고 있답니다.
요즘 속건조도 심하지만 눈밑 기미나 칙칙한 피부톤 때문에 고민이 었어요.
그래서
미백화장품라인중
더스코스메틱 토닝으로 기초 첫 시작을 하고 있답니다.
엄청 속건조가 심한데도 건조함도 좀 잡아주고
요 토너 바른후로는 피부톤이 좀 밝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저녁 닦토로 발라주고 있어요.
그리고
저만의 팁이 있다면
토너를 닦토 하고 나서
손바닥에 토너를 좀더 덜어
얼굴에 두드리며 흡수시켜준다면
좀더 보습감을 줄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