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귀를 뚫고 나서 귀걸이를 주로 착용하다가
피어싱 매력에 빠져서 지금은 거진 피어싱으로만 착용하고 있어요.
거진 20년 된거 같네요 ㅎㅎ
귀바퀴, 트라거스 자리가 특히나 피어싱을 했을때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여기서 피어싱위치를 알려드릴께요~
귀봇, 귀바퀴, 이너컨츠, 아웃컨츠, 트라거스, 헬릭스포어드헬릭스, 룩,
인더스트리얼, 안티트라거스, 데이스, 스너그
정말 다양하게 피어싱위치가 있답니다.
귓바퀴피어싱은 최근에 뚫었는데요.
귓볼, 이너컨츠와 귀바퀴에 피어싱 조화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염증 관리는 제가 위에 안내드렸다 시피
귀뚫고 일주일은 정말 관리 잘 해주셔야 염증이 안나기때문에
잘 관리해야한답니다.
귀를 예쁘게 뚫고 피어싱하는것도 좋지만
관리를 잘못해서 다시빼면 넘 슬프잖아요 ㅎ
예쁘게 뚫은 피어싱~ 잘관리해서
저처럼 오랫동안 잘 착용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