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뭉망뭉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한 한강을 카페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한강뷰 카페가 있습니다
또한 한강 근처 아기자기한 카페와 행주산성에서 한강이 보이는 카페도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본 한강카페 3곳을 소개합니다
1) 서울 불꽃놀이 명당 북카페 : 채그로
2) 뚝섬한강공원 자그마한 공간 : 카페누모
3) 행주산성에서 바라보는 한강 : 대대리135
- '카페누모'는 서울 광진구 뚝섬로34길 67에 위치한 애견동반카페
- 반려견과 함께 뚝섬한강공원 산책 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 카페 내부는 둥근 테이블과 작은 공간으로 구성
- 음료 가격은 저렴하며, 아메리카노는 2,800원, 1리터커피는 5,000원
- 간단한 빵과 쿠키, 병음료도 판매
- 강아지 사진이 많아 강아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가능
- 카페에서 나와서는 바로 앞 뚝섬유원지와 뚝섬한강공원 산책 가능
- 산책 후에도 카페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음
- 연말을 맞아 가족, 동기, 동창 모임이 활발하다.
- 최근 행주산성을 방문했는데, 정상에서 방화대교 풍경을 볼 수 있었다.
- 행주산성 근처에 위치한 행주산성카페 대대리 135를 찾았다.
- 대대리 135는 넓은 실내와 맛있는 커피, 디저트를 제공한다.
- 행주산성 음식문화 거리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차장이 넓다.
- 2층에는 여유로운 공간과 창가석이 있어, 야경을 보며 즐길 수 있다.
- 대대리 135에서 아포가토와 블루베리 크로플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