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을 앞둔 초등학생들의 겨울방학은 지난 학년의 복습과 여유가 된다면 새 학년 예습까지 기초 학습을 점검하는 시기인데요, 다른 것보다도 읽기와 글쓰기는 기초학습력능력의 기본이 되므로 새 학년이 올라가기 전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읽기의 중요성은 독서를 강조하면서 추천도서 목록이 배부도 되어 많은 아이들이 하고 있는데 반해 글쓰기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집에서 아이들이 글쓰기를 단계별로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할 때 도움이 되는 교재를 골라봤습니다.
학교에 들어가서 그림일기를 시작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림일기 이후에는 아이들이 일기쓰기를 무척 어려워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쉽게 아이들이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쓰기 이전에 저학년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올라 갈 때 반듯이 잡아주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또박또박 글씨를 쓰는 것입니다. 이때 잡아주지 않으면 바로잡기가 너무 어려워집니다.
글씨는 글쓰기에 기본이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행평가나 각종 활동 등에서 글씨를 또박또박 쓰지 않아서 제대로 실력을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글씨는 글쓰기에 기본이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행평가나 각종 활동 등에서 글씨를 또박또박 쓰지 않아서 제대로 실력을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일기쓰기가 아이들이 글쓰기를 하는데 시작점이 되는데요, 일기는 어떻게 쓰면 좋을까에 대한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고, 아이들도 쉽게 따라해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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