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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마카오 여행을 계획 중인 현금가족
- 아이와 함께 홍콩 디즈니랜드와 마카오 여행을 고려 중임.
- 홍콩 디즈니랜드에 겨울왕국 테마관이 새로 오픈했음.
- 따라서 방문 시 새로운 즐길거리가 많아졌음.
- 홍콩 디즈니랜드는 규모가 크지 않아 하루 만에 충분히 즐길 수 있음.
- 방문 전에 매일 운영시간과 불꽃놀이 시간을 확인해야 함.
- 입장권은 필수이며, 우선입장권을 추천함.
- 아이언맨, 광산 열차, 앤트맨과 와스프 등의 어트랙션을 추천함.
- 디즈니랜드에서의 퍼레이드와 쇼핑도 즐길 거리임.
- 밀쿠폰을 구입하면 저렴하게 식사 가능함.

- 홍콩과 마카오는 다양한 경로로 여행 가능
- 홍콩, 마카오 이동 시 페리 혹은 버스 이용 가능
- 페리 이용 시 터보젯 혹은 코타이 워터젯 선택 가능
- 터보젯 티켓은 미리 예약하면 저렴하며, 좌석 선택 가능
- 이코노미 클래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
- VIP석은 음식과 생수 제공, 슈퍼클래스는 식사 제공
- 터보젯 탑승 시 대합실과 슈퍼클래스 승객용 공간 분리
- 마카오의 타이파 혹은 외항 터미널로 이동 가능
- 마카오의 호텔 셔틀버스가 무료로 픽업 서비스 제공

- 1월에 아들과 함께 홍콩 여행을 시작함.
- 최근 홍콩, 마카오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음을 확인함.
- 홍콩 여행의 첫 일정으로 옹핑 360 케이블카를 타기로 결정함.
- 옹핑 360 케이블카는 홍콩 공항에서 가까워 편리하게 이동 가능함.
- 케이블카는 스탠더드와 크리스탈 캐빈 두 가지 종류가 있음.
-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와 산을 모두 볼 수 있음.
- 옹핑 360 케이블카 외에도 타이오 마을 문화투어를 함께 진행함.
- 투어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음.

- 홍콩 여행 추억 팔이를 하고 있음, 특히 홍콩 오션파크를 추천함.
- 오션파크는 디즈니랜드와 함께 홍콩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임.
- 오션파크는 크고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여행에 적합함.
- 오션파크에는 아쿠아리움, 케이블카, 놀이기구 등이 있음.
- 더 워터프론트와 더 서밋이라는 두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음.
- 더 워터프론트에서는 아쿠아리움과 판다를 볼 수 있고, 더 서밋에서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이 있음.
- 오션파크는 규모가 크고 걸어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상당함.
- 따라서 식사를 포함한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