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는 정말 많은 전망대가 있는데 3곳 비교해보았습니다.
전망대마다 다른 매력이 있어 모두 다 가보면 좋지만
다른 일정들도 있어 한곳만 방문예정이라면
3군데의 전망대를 비교해보시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써밋 전망대가 신기해서 한표.
하지만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 3곳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전망대를 가보셔요.
되도록이면 일몰시간에 방문해서 야경까지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뉴욕 여행 되시길 바래요 ^^
-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음, 특히 킹콩의 배경지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가 유명함.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는 매우 인기 있으며,
많은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음.
- 전망대에서 뉴욕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날씨가 좋으면 미국 동부 6개 주를 볼 수 있음.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는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음.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판매되는 기념품들은 다양하고 흥미로움.
- 뉴욕 탑오브더락 전망대는 일몰 명소로 유명함.
- 일몰 시간대에는 별도의 추가 요금이 필요하나,
타미스에서 예약 시 추가 비용 없음.
- 탑오브더락 전망대에서는 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을 360도로 볼 수 있음.
- 전망대 내부는 67층, 69층, 70층 그리고 야외 전망대 등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됨.
- 70층 야외 전망대는 철조망이나 가림막이 없어 시원한 뷰를 즐길 수 있음.
- 타미스에서 예약 시 QR 코드가 있는 E-티켓을 받을 수 있음.
- 선셋 타임 1시간 전에 입장하면 주경, 선셋, 야경 모두 관람 가능.
- 뉴욕 여행에서 가볼 만한 전망대 중 하나로 서밋 전망대 선정
- 서밋 전망대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미리 예약 필요
- 서밋 전망대 입장권은 타미스를 통해 구입 가능
- 타미스 빅애플패스를 이용하면 뉴욕 여행 경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음
- 서밋 전망대에서는 91층과 92층에서 관람 가능
- 서밋 전망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벌룬 룸으로, 가족이나 커플에게 추천
- 뉴욕의 주경을 즐길 수 있으며, 야경도 멋질 것으로 예상
- 서밋 전망대 입장권은 미리 준비하여 보다 효율적인 여행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