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특히나 뉴욕은 정말 크기 때문에 볼거리 놀거리가 굉장히 많답니다. N번째 가는 로이드의 뉴욕 여행 코스 가볼만한곳들을 가볍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 뉴욕 여행 계획 시 NBA 경기 관람을 추천
- NBA 시즌은 11월부터 4월까지이므로 이 기간에 뉴욕 여행 권장
- 뉴욕 농구 NBA 경기 관람 티켓은 타미스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
- 뉴욕 농구 NBA 경기장은 메디슨 스퀘어 가든, 바클레이 센터 등 여러 곳 존재
-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 관람 티켓은 뉴욕 닉스보다 저렴하며, 빅애플패스로도 구매 가능
- 바클레이 센터는 지하철로 쉽게 접근 가능하며, 경기는 한 달에 7~8번 진행
- 뉴욕 하키 NHL 경기 관람 티켓도 타미스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
- 타미스는 다양한 뉴욕 여행지 입장권과 투어 상품을 제공하며, 이벤트도 진행 중
- 뉴욕 여행 시 타미스를 이용하면 경비를 줄일 수 있음
- 뉴욕 여행 중 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 전망대를 방문했다.
- 70층 높이에서 뉴욕의 시티뷰를 시원하게 볼 수 있었다.
- 일몰 시에는 도시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 선셋 타임에 맞춰 티켓을 구매하였으며, 막힘 없는 파노라마 뷰로 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했다.
- 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 전망대는 연말에 더욱 인기 있는 뉴욕 여행 코스이다.
- 록펠러센터 주변에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구조물들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가 있다.
- 타미스를 통해 탑오브더락 전망대 선셋 타임 티켓을 구매하였으며, 추가 요금 없이 예약이 가능했다.
- 뉴욕 센트럴파크는 산책과 피크닉 즐기기 좋은 공원으로 유명하다.
- 센트럴파크는 매년 약 2천 5백만 명의 뉴욕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 뉴욕 지하철은 24시간 운영되며,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하다.
- 뉴욕 12월 날씨는 기온이 1.4~8도 정도이고, 강수량은 적다.
- 뉴욕 겨울 날씨는 영하 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여행하기에 부담이 없다.
-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은 뉴욕 여행의 극성수기로, 분위기가 매우 좋다.
- 센트럴파크 내에는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타미스 빅애플패스 구매 고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