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기타정보프리랜서 건강보험 피부양자
4일 전콘텐츠 5

* 삼쩜삼 프리랜서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및 상실 조건
* 삼쩜삼 프리랜서 건강보험료 고려한 종합소득세 신고
* 2025년 건강보험료 상한 인상

01.[기장대리]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상실 및 등록 QnA

- 건강보험 피부양자는 직장가입자에게 주로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
-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되면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상실되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건강보험료를 부담해야 함
- 건강보험 피부양자 유지요건이 까다로워져 상실되는 분들이 많음
-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득요건은 사업자 유무에 따라 다르며, 매출이 없는 경우에는 소득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됨
- 재산세 과세표준금액이 5.4억 원 이하이면서 연간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 가능함

블로그에서 더보기
02.2025년 건강보험료 상한액 인상, 월급 1억2천700만원 이상 초고소득 직장인

- 2025년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월 52만6천920원 인상 예정
- 초고소득 직장인의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가 월 450만원 예상
- 초고소득 직장인은 대부분 대기업, 중소기업 소유주, 임원 등
- 내년도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월 900만8천340원
- 월 보수로 약 1억2천700만원 이상을 받는 초고소득 직장인의 건보료 상한액은 월 450만4천170원
-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도 올해 월 424만710원에서 내년에 월 450만4천170원으로 인상
- 소득월액 건강보험료는 2011년부터 월급 외의 종합과세소득이 연간 7천200만원 초과 시 부과
- 건강보험료는 세금과 달리 사회보험으로 상한액 존재
- 상한액은 임금인상 등 사회경제적 변동 상황을 반영해 매년 조정

블로그에서 더보기
03.[세무기장]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와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정산

- 건강보험료는 사업자와 직원의 부담으로 나뉨
- 건강보험료는 사업자의 소득과 재산에 따라 계산됨
- 직장가입자는 직원의 급여만큼 건강보험료를 부담함
- 직장가입자는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후 다음 달에 정산된 보험료가 적용됨
- 지역가입자는 매년 11월에 건강보험료 정산이 이루어짐
-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정산 시기는 다름

블로그에서 더보기
04.[세무기장대리] 4대보험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득요건 (ft. 국민연금)

- 프리랜서 신고자 중 건강보험료가 높아 낮출 수 있는지 문의
- 국민연금과 프리랜서 소득이 있는 분
- 4대보험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득요건에 대해 설명
- 국민연금을 받는 분들 중 추가 소득이 있는 분들이 많음
- 건강보험료를 무조건 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피부양자 조건을 확인하여 유지 가능
- 피부양자 소득기준이 연간소득 2000만원 이하로 개정되어 인정받기 어려워짐
- 건강보험 피부양자 요건을 제대로 확인하고 대응 필요성 강조

블로그에서 더보기
05.프리랜서 건강보험료, 소득세 환급만큼 중요한 '소득정산제도'

- 프리랜서 소득세 환급과 함께 건강보험료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함
-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문제로 프리랜서가 내지 않은 보험료가 17조원에 달함
- 11월부터 '소득부과 건강보험료 정산제도'가 시행되어 부담이 커질 전망
-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구분되며, 각각의 부과·징수체계가 다름
- 지역가입자는 전년도 종합소득금액 자료를 바탕으로 매년 11월에 보험료를 산정
- 소득활동을 계속하거나 소득이 증가했음에도 소득이 줄어든 척을 해 건보료를 감액 또는 면제받는 경우가 있음
- 프리랜서 건강보험료 '소득정산제도'는 매년 11월에 전년도 납부한 보험료를 정산하는 것

블로그에서 더보기
#프리랜서건강보험료#건강보험피부양자#프리랜서건강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