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파트에서도 베란다텃밭작물을 많이 키우시지요?
행복한웃음은 아파트베란다에서 상추를 텃밭작물 로 키워보기도 하고 시골 텃밭에서도 여러가지 채소를 키워봤어요
- 지난 5월 시골 텃밭에 옥수수가 심어짐
- 옥수수는 가을에도 냉동용이 있음
- 옥수수 파종시기는 씨앗과 모종으로 분류됨
- 씨앗은 4~6월, 모종은 5~7월에 심음
- 옥수수를 심기 전에 퇴비와 비료를 잘 섞어 밭을 갈아줌
- 씨앗 파종은 새가 와서 먹고 냉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모종 파종을 추천함
- 옥수수 모종은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에 따라 다름
- 옥수수는 잡초가 많으므로 김매기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음
- 옥수수는 기름진 밭을 좋아하며, 생장온도는 낮에는 26~32도, 밤에는 16~18도임
- 옥수수는 병충해가 적어 재배하기 쉬우며, 충분한 햇빛과 토양수분이 필요함
- 옥수수 수확은 파종 후 3~4개월 후 가능함
- 텃밭작물세트 호박잎, 오이, 고추로 채식 식사를 함
- 시골 할머니 담벼락에서 호박잎을 얻을 수 있지만, 따로 구매함
- 별빛촌 복세상 이웃님의 텃밭작물 세트를 택배로 받음
- 호박잎은 연하고 연한 녹색을 띠며, 줄기가 질기지 않은 것이 좋음
- 호박잎은 전자 렌지나 솥에 쪄서 먹을 수 있음
- 호박잎은 열량이 낮고 섬유소가 많아 체중 관리에 좋음
- 호박잎은 베타카로틴이 많아 스킨이나 점막을 튼튼하게 함
- 호박잎은 된장이나 고추장과 잘 어울리며, 강된장찜으로도 좋음
- 7월에 심는 텃밭 작물로 렌틸콩을 추천
- 렌틸콩은 단백질, 무기질, 칼슘, 철분, 섬유질, 비타민 등이 풍부한 슈퍼푸드
- 렌틸콩은 쌀에 비해 당분이 적어 당뇨인에게 적합
- 렌틸콩은 심혈관, 체중관리, 소화, 피로감, 항암, 변비, 면역, 노화에 도움
- 렌틸콩은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 복부팽만감이 생길 수 있음
- 콩 심는 시기는 5월 중하순, 6월 중순에서 7월 상순까지 가능
- 콩은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90일 후 수확 가능
- 수확 시기가 되면 콩나무는 노란색이나 갈색빛을 띠며, 비가 와도 잘 자람
- 봄에 춘곤증으로 인해 체력이 방전됨
- 체력 회복을 위해 야채 채소를 많이 먹기로 결정
- 텃밭을 가꾸기 위해 텃밭 화분세트를 구매
- 텃밭 화분세트에는 화분 1개, 배양토 20리터, 꽃상추 씨앗이 포함
- 화분의 크기는 가로 49.5cm, 세로 39.5cm, 높이 25.5cm로 대형 텃밭 화분
- 화분 1개에 모종 기준으로 9개에서 12개까지 재배 가능
- 상추 씨앗은 물에 불린 후 심으면 발아가 잘됨
- 씨앗 파종 후 2개월 정도 지나면 새싹이 자라 상추 수확 가능
- 처음 작물 재배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씨앗보다 모종으로 시작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음
- 미니 텃밭에 상추 씨앗을 뿌려 새싹이 자라기를 기다림
- 비 온 후 상추 모종이 많이 자랐음을 확인
- 상추 모종은 15~20도에서 잘 자라며, 수분을 좋아함
- 아파트 베란다보다 시골 집 텃밭에서 더 잘 자람
- 상추는 유기농으로 재배하며, 조금 더 자라면 채소 비빔밥, 겉절이, 샐러드로 만들 예정
- 이웃들에게 아파트 베란다나 시골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키워보라고 추천
- 다음 포스팅에서는 수확한 채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소개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