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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키우기 쉬운 실내공기정화 인테리어식물 알로카시아 오도라 소개
- 무름병으로 인해 분갈이와 가지치기를 진행함
- 물주기는 한 달에 1~2회, 여름 장마철에는 주의 필요
- 햇빛을 좋아하니 밝은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 분갈이시 마사토와 상토를 깔아주는 것이 좋음
- 알로카시아 오도라는 열대 지방이 자생지로, 잎이 넓은 실내공기정화 식물임
- 잎이 무르면 따뜻하게 햇빛 있는 곳에서 키우고, 물주기는 잠시 중단
- 온도는 15~30도, 5도 이하에서는 추위에 약함

- 여인초와 극락조는 실내공기정화 인테리어식물로 인기가 많음
- 여인초는 넓은 타원형의연한 녹색잎, 극락조는 좁은 타원형의 진한 녹색잎을 가짐
- 여인초는 과습에 주의해야 하며, 햇빛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움
- 여인초는 12~25도에서 잘 자라며,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 여인초는 3~4년 후에 예쁜 새를 닮은 꽃을 피움
- 여인초와 극락조는 잎모양으로 구분 가능

- 알로카시아 오도라 물주기와 키우기 과정을 소개
- 무름병으로 인해 뿌리를 살린 후 다시 분갈이
- 새순도 돋아나서 잘 성장 중
- 과습을 방지하기 위해 흙 상태를 확인하며 물을 줌
- 날씨가 추워지면 화분들을 거실 창가로 이동 예정
- 햇빛, 과습, 통풍에 신경 쓰며 홈가드닝 진행 중

- 스투키는 햇빛, 통풍, 과습 관리가 필요함
- 실내공기정화 인테리어식물로 인기가 좋음
- 개업, 이사, 승진, 축하, 집들이, 신혼부부 선물로 적합
- 창가 햇빛과 통풍을 좋아하며, 수경재배 시 그늘에서 키움
- 과습되지 않도록 주의 필요
- 새순으로 번식 가능하며, 수경재배나 화분에서 삽목하여 키움

- 향기 카네이션은 다년생 노지월동꽃으로, 빨간색 꽃이 특징임.
- 쌍떡잎식물 석죽과로, 남부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지임.
- 모종은 3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분 분갈이를 진행함.
- 삽목으로 번식 가능하며, 꽃대를 꺾어 물꽂이 후 뿌리가 나오면 화분에 옮겨 심음.
- 화분은 좀 더 큰 둥근 화분을 선택하여 분갈이함.
- 카네이션은 다년생으로 햇빛을 좋아하여 양지나 반 양지에서 키움.
- 10도에서 20도 온도에서 키우며, 추위에 강함.
- 건조에 약하여 촉촉하게 관리하되, 과습을 좋아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