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를 낳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여자 헤르페스 2형
울면서 보낸 1년간의 이야기와 대처했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기본적인 이야기 말고, 솔직한 마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어루어만져드릴 수 있길 바래요
셋째가 돌이 지나고 여자 헤르페스 2형과도 1년간의 만남(?)이 이어지고 있어요
어느덧 면역력이 높아져서 요즘은 발병이 거의 없지만
그 사이에 있었던 저만의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니눠요
증상은 초기에 잡는게 한결 덜 힘들어요
괜찮아지겠지 하고 아시클로버 연고만 바르면 큰 차도가 없을 수 있어서
꼭!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받은 후에 처방받은 약으로 챙길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