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엄마이자 심리치료사인 엄마가 말해주는 편하게 하는 훈육 방법
울고 떼쓰고 자기주장이 강해진 아이들에게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줄 수 있을까요?
저도 가끔 화도 내고 소리도 지르지만, 꼭 지켜야 되는 안전문제, 생활습관 등
아이가 성장하면서 익혀야될 중심이 되는 것들은 분명히 하고 훈육중이랍니다
예시로 알려드릴게요!
아기 재접근기 시기의 20개월 훈육 방법, 이 때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 훈육을 시작하는 발걸음을 떼는 시기에요
어렵지 않게,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은 6살이 되어서 거의 5년째 하브루타 교육을 하는 첫째,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