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셋을 키운다고 하면 깜짝 놀래요
현실과 이상은 참 다르더라구요,
오늘도 육아초 고민 하는 다둥이 엄마의 현실 육아일기 와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가슴안에 품고 있던 마음을 적어 봅니다
- 워킹맘이자 다둥이 엄마로서 자신만의 '나를 잃지 않는 법'을 공유
- 기록, 청소, 인정하기, 마음의 환기 등 네 가지 방법을 제시
- 기록을 통해 오늘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가계부 정리와 이루고 싶은 것 적기
- 청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도 깨끗해지는 효과를 봄
-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른의 모습이라고 생각
- 요가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음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신의 방법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함
- 워킹맘으로서 세 명의 아이와 강아지를 키우고 있음
- 아이들의 터울이 500일씩 차이가 나서 젖병 수유부터 통잠까지 6년이 걸렸음
- 가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구옥주택을 샀음
- 아이들이 식사 후에 '엄마가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고 외치는 모습을 보며 힘을 얻음
- 아이들이 서로 놀다가 울고 싸우는 등 현실적인 육아 상황을 경험함
- 가족의 생활을 위해 경제적인 준비가 필요함
- 가족이 아플 때나 긴급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