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찾아온 남해. 경남 여행지 중에서도 봄이면 더욱 사랑받는 곳입니다.
2박3일 남해 여행 코스와 함께 가성비 좋은 오션뷰 남해 숙소까지 소개할게요.
- 경남 남해는 봄 여행지로 적합하며, 다랭이마을, 설리스카이워크, 보리암, 독일마을, 남해보물섬전망대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임.
- 다랭이마을은 3월 말부터 4월초까지 유채꽃으로 가득하며, 주차장과 맛집, 카페도 많음.
- 설리스카이워크는 스카이워크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하며, 유리로 된 바닥은 아찔함.
- 보리암은 일출 명소로 유명하며, 아침에 방문하면 더욱 좋음.
- 독일마을은 광부와 간호사들이 정착한 마을로, 독일식 소세지와 맥주를 즐길 수 있음.
- 남해보물섬전망대는 1층 카페에서 휴식하며, 유리창 하나 사이로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