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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볶음레시피 맛있는 가지요리 © 윤스 다양한 가지요리 중에서 제일 만만하게 만들게 되는 게 가지볶음인데요. 재료 준비하고 휘릭 볶음으로 만들면 만드는 시간은 짧고 맛보장이라 밥반찬으로 좋더라고요. 가지를 적당하게 썰어서 소금물에 절여준 후 볶아주면 간도 되면서 수분도 어느 정도 제거되어 물컹거리기보다는 살짝 꼬들꼬들한 식감이 되어 호불호 적게 맛볼 수 있답니다. 굴소스, 진간장, 조청 차례로 넣어 볶아주는데요. 진간장을 넣고는 바글 끓여 불향을 내어주면 감칠맛이 더 좋아지죠. 가지볶음 맛있게 만들어 볼께요! 재료 : 가지 2개, 양파 1/4개, 대파 1/2대, 깐 마늘 3~4개, 굴소스 2/3 큰 술, 진간장 1 큰 술, 조청 1/2 큰 술, 식용유 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후춧가루 적당량. 절일 때 : 굵은소금 1 작은 술, 물 100ml.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가지는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고요. 큼직한 크기예요. 무게를 재어보니 대략 380g 정도 되더라고요. 먹기 좋게 썰어주는데 대략 4등분 한 후 반으로 가르고 다시 2~4등분 해서 웨지 모양으로 썰어주었어요. 2. 절이기 물 100ml에 굵은소금 1 작은 술을 풀어주고요. 가지를 넣어 뒤적여주면서 15분 정도 절여줍니다. 가볍게 헹군 후 체에 담아 물기를 제거해 주고 면포로 ...

@ 매콤한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볶음레시피 가지요리법 가지요리 © 윤스 무침, 볶음, 구이, 튀김 등 다양한 가지요리법 있는데요. 그중 볶음으로 제일 많이 만들게 되더라고요. 만들기 간편하면서 맛보장이죠! 오늘은 매콤하게 볶아볼게요. 가지는 물컹거리는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채소인데요. 적당하게 썰어 소금물에 절여 볶아주면 좀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약간의 밑간도 되면서 수분이 제거되어 식감이 좋아지거든요. 모양도 망가지지 않게 되고요. 진간장, 어간장, 설탕 섞어 양념을 해주고 고춧가루 넣어 수분도 잡으면서 매콤함도 더해 가지볶음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가지 2개, 양파 1/4개, 대파 1/2대, 식용유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양념 : 고춧가루 1/2 큰 술, 어간장 1/2 큰 술, 진간장 (or 양조) 1/2 큰 술, 설탕 1/2 큰 술, 통깨 1 큰 술, 들기름 or 참기름 1/2 큰 술, 후춧가루 톡톡톡. 절일 때 : 굵은소금 1/2 큰 술, 물 100ml. *계량스푼 기준 1 큰 술=15ml. 1. 재료 손질 가지 2개는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고 꼭지를 자른 후 반으로 갈라 어슷 썰어줍니다. 반달썰기 해 놓고요. 2. 부재료 손질 양파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줍니다. 3. 절이기 볼에 굵은소금 1/2 큰 술을 담고 물 100ml를 넣어 섞어 녹여준 후 손질한 가지를 넣어 뒤적여준 후 15분 정도 ...

@ 가지볶음레시피 두반장가지볶음 두반장 가지볶음 만드는 법 © 윤스 여름 채소가 눈에 많이 띄니 마트에 갈 때마다 한 봉지씩 집어 오게 되더라고요. 가지 한 봉지에 5개 들어 있어 3개는 나물 반찬 만들어 먹고 2개로 볶음 요리 만들어 보았답니다. 가지 편 썰어준 후 소금에 절여서 사용하는 레시피랍니다. 밑간도 되고 물기도 어느 정도 제거되어 식감이 더 좋아게 되어요. 고운 소금 뿌려서 15~20분 정도 절여준 후 지그시 물기를 짜 양념 재료 넣어 볶아주면 색다르면서 맛있는 가지볶음 완성된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가지 2개, 양파 1/4개, 청고추 1/2개, 식용유 한 바퀴. 양념 : 두반장 1 큰 술, 설탕 1/2 큰 술, 진간장(or 양조) 1/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절일 때 : 고운 소금 1/2 작은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보통 사이즈의 가지 2개를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하고요. 꼭지 부분을 잘라준 후 세로로 길게 반 가른 후 어슷 썰어 줍니다. 일정한 두께로 썰어 주고요. 2. 절이기 볼에 담아 고운 소금 1/2 작은 술 넣어 고르게 절여지도록 까불려 섞어 준후 15~20분 절여주었다가 가볍게 헹궈 면포나 베보자기 담아 짜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너무 세게 짜면 뭉개질 수 있으니 70~80%의 힘으로 짜 주어요. 3. 부재료...

@ 가지볶음레시피 굴소스 가지볶음 굴소스 가지볶음 황금레시피 © 윤스 사계절 보이는 채소이기는 하지만 여름이 다가오니 확실히 가지가 눈에 더 띄더라고요. 안토시아닌 풍부해서 자주 챙겨 먹으려고 하는 편인데요. 그 중에서도 볶음 레시피로 제일 자주 요리하게 됩니다. 오늘도 맛있게 볶아 보았어요! 수분이 많고 조직이 스펀지 같아서 특유의 식감에 호불호가 있는 편인데요.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짜고 볶아주면 적당히 간도 들고 아작한 식감은 물론 모양 망가짐도 없이 완성된답니다. 간장, 굴소스, 조청 더해 맛있게 볶아보아요! 시작해 볼께요! 재료 : 가지 3개(손질 후 330g), 양파 1/4개(80g), 대파 1/2대, 다진 마늘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 양념 : 진간장( or 양조) 2/3 큰 술, 굴소스 2/3 큰 술, 조청 1/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절일 때 : 고운 소금 1 작은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1. 재료 손질 가지는 보라색 색이 선명하고 윤기 있는 걸 선택하고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길게 반으로 썰어준 후 0.7~0.8cm 정도 두께로 어슷 썰어줍니다. 2. 절이기 모두 자른 후 볼에 담아주고 고운 소금 1 작은 술 정도 넣고 까불려 고루 묻도록 섞어준 후 15분 정도 절려주는데 15분 정도 되면 겉면에 수분이...

@ 말린 가지볶음레시피 가지요리 추천 말린 가지나물 레시피 © 윤스 #가지볶음 은 여름에 더 자주 만들게 되는 요리이지만 말린 가지를 활용하면 사계절 맛볼 수 있는데요. 묵나물은 볶아주면 쫄깃한 식감이 더 좋아져 물컹한 식감 때문에 좋아하지 않던 분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오래 불리지 않아도 되고 30분~1시간 정도 불린 후 묵나물 특유의 향이 있으니 바락바락 주물러 헹군 후에 어간장, 다진 대파, 들기름으로 밑간한 후 마늘 기름에 볶아주면 식감도 향도 좋은 가지볶음이 된답니다. 약간의 육수 or 물을 넣어 조금 더 부드럽게 볶아주면 더 맛있고요. 맛있는 말린가지볶음 레시피로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건 가지 100g, 통깨 1 큰 술, 들기름 1/2 큰 술, 식용유 1 큰 술. 양념 : 들기름 1.5 큰 술, 다진 대파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어간장 1 큰 술, 액젓 3/4 큰 술, 맛술 2 큰 술, 물 60ml.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불려주어야겠지요! 적당한 길이로 자른 후 물에 담가 불려줍니다. 30분~1시간 정도 불려주면 되고요. 대략 손가락 정도 길이면 되어요. 힘주어 바락바락 주물러 맑은 물이 나오도록 여러 번 헹궈준 후에 체에 올려 지그시 눌러 물기를 짜줍니다. 2. 향신 채소 준비 대파와 마늘을 다져서 준비해요. 3. 밑간하기 볼에 담아주고 다진 대파...

@ 말린가지볶음 만들기 건가지볶음 만들기 건가지나물볶음 말린가지나물볶음 만드는 법 © 윤스 시아버님이 텃밭 정리를 하시면서 가지를 말려주셨어요. 곶감 빼먹듯이 조금씩 꺼내어서 나물 반찬 만들기 하고 있는데요. 쫄깃한 식감이 정말 예술이라 제게는 어느 고기반찬 부럽지 않습니다. 물론 남편은 고기랑은 다르다고~ㅎ 호박고지처럼 오래 불릴 필요는 없는 나물인데요. 고사리나 토란대 등은 소량의 독성이 있어 불리고 삶고 우리는 과정을 해주어야 하지만 가지는 그럴 필요는 없답니다. 30분~1시간 정도 불린 후 갖은양념에 버무린 후 육수 더해서 볶아주면 쫄깃쫄깃 맛있는 #가지볶음 이 된답니다. 말린 가지나물볶음 만드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말린 가지 50g, 통깨 1/2 큰 술, 들기름 1 큰 술, 들깨가루 1/2 큰 술. 양념 : 어간장 1/2 큰 술, 액젓 1/2 큰 술, 맛술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대파 2 큰 술, 들기름 1 큰 술, 육수 4~5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마른 상태라 불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을 붓고 30분~1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제시한 시간 내로 불려주시는 게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가벼워서 둥둥 뜰 수 있으니 접시 등을 덮어서 불려주시면 되고요. 부드럽게 휘는 정도로 불려주어요. 묵나물은 검은 물이 나오게 되니 맑은 물이 나오도록 3~4번 헹...

@ 가지반찬 매콤 가지볶음 만드는법 가지볶음 레시피 © 글, 사진, 요리 윤스 가지는 안토시아닌 등 좋은 영양분을 듬뿍 가지고 있으면서 수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더운 날씨인 여름에 자주 챙겨 먹으면 좋은 채소 중 하나입니다. 열에 익힌 후 갖은 나물 양념을 하여 무쳐주는 반찬도 맛있고요. 고기류나 향신 채소 더해 볶아주는 가지볶음도 맛있는데요. 오늘은 향신 채소 더해 고춧가루 넣고 재빠르게 볶아 만드는 매콤한 레시피로 소개해 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가지볶음 만드는법 의 포인트는 센 불에 재빠르게 볶아주는 거랍니다. 아무래도 수분이 많은 채소이다 보니 만들어 놓고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나오게 되니 만든 후 가급적 빨리 먹는 게 더 맛있게 먹는 법이 되고요. 절여서 수분을 어느 정도 제거한 후 만드는 레시피도 소개했었는데 그대로 재빠르게 볶아도 촉촉한 식감이 맛있답니다. 오늘은 향신 채소 더해 고춧가루 넣고 매콤한 양념으로 맛있게 볶는 제철 채소의 가지볶음 황금레시피로 만나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가지 3개, 양파 1/2개(중 사이즈), 마늘 3톨, 대파 10cm, 고추 1개, 식용유 1.5 큰 술. 양념 : 양조(혹은 진) 간장 2.5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황설탕 1/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깨끗하게 세척해 주고요. 준비한 건 길이가 ...

@ 두반장 가지볶음 황금레시피 어향가지볶음 어향가지 덮밥 만들기 © 글, 사진, 요리 윤스 #어향가지볶음 은 중국식 어향소스를 사용하여 만들게 되는 #가지볶음 을 말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어향 가지볶음레시피 는 정통 방식이라기보다는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되면서도 좀 더 간단한 버전으로 만드는법 이랍니다. 채소 손질하여 재빠르게 볶아주다가 두반장, 굴소스, 설탕만 섞어놓고 양념을 입혀주는 정도로 빠르게 볶아주면 되는 과정이라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볼 수 있는데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제법 맛도 훌륭합니다. 국물이 없이 바뜩한 느낌으로 볶아주어 밥반찬으로 주로 먹게 되지만 윤기나게 볶아 밥 위에 올려 한 그릇을 만들어주면 덮밥 으로도 손색없는 메뉴가 됩니다. 매콤하면서도 단짠의 맛이 좋아서 가지 싫어하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좀 더 촉촉한 버전으로 만들 때는 육수 150ml 정도 추가하여 전분물로 농도를 맞춰서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소개하는 레시피대로 만들어도 어향가지덮밥 만들기 가 충분하답니다. 대략 덮밥으로 만들 때는 2인분 정도되는 양인데요. 1인분만 만들고 나머지는 반찬으로 드셔도 좋으니 상황에 맞게 활용하셔도 되겠습니다. 만드는 법 간단하고 맛도 좋아 가지볶음 황금레시피로 추천합니다. 재료 : 가지 2개(큰 사이즈), 양파 1/2개, 대파 1대, 마늘 6알. 양념 : 두반장 2 큰 술, 굴소스 1 큰 술, 설탕 1/2 큰...

@ 간장 가지볶음 레시피 굴소스 가지볶음 만드는법 가지반찬 © 글, 사진, 요리 윤스 수분이 많은 대표적인 여름채소인 가지는 안토시아닌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도 우수한 슈퍼푸드 중 하나인데요. 찌거나 삶거나 볶아서 가지반찬을 만들거나 밥 위에 올려 덮밥으로 맛보기도 합니다. 익히면 흐물해지는 식감 때문에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부드러워서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간장, 굴소스, 두반장 소스를 섞어 넣어 양념을 만들어 입에 착 붙는 가지볶음 레시피 소개해 볼게요. 간장 가지볶음 만드는법 의 포인트는 수분이 많은 채소이다 보니 볶기 전 미리 절여서 약간의 수분을 제거한 후 볶아주면 밑간도 되어 간이 겉돌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만드는 과정을 확인하신 후 제철 채소인 가지볶음 굴소스 양념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작해 보아요! 재료 : 가지 4개, 양파 1/4개, 대파 1/2대. +절일 때 천일염 1/2 큰 술. 양념 : 양조(혹은 진) 간장 2 큰 술, 굴소스 1 큰 술, 두반장 1 큰 술, 황설탕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볶을 때 식용유 1~2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깨끗하게 세척 후에 꼭지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때에 따라 껍질을 벗기고 조리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길이와 굵기...

@ 말린가지나물볶음 만드는 법 건가지볶음 말린가지볶음 말린가지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요즘은 사계절 푸릇한 채소들이 나와 예전보다 채소를 먹을 환경이 좋다 보니 불리고 삶고 하는 시간이 필요한 묵은 나물은 자주 먹기보다는 별미로 먹게 되더라고요. 정월대보름에는 아무래도 더 챙겨 만들게 되고요. 말린 채소는 특유의 향과 맛도 좋지만 쫄깃한 식감이 참 좋은데요. 가. 지. 요. 리.는 물컹한 식감 때문에 별로야 하는 분들이라면 건가지 요리는 맛있다 드실 거예요. 쫄깃한 식감이라 과장되게 말하면 고기 씹는 맛이랍니다. 밥을 지을 때도 말린가지로 만드시면 좀 더 식감이 좋더라고요. 말린 가지나물볶음 만드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건가지 40~45g. 양념 : 어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대파 2 큰 술, 통깨 1/2술, 들기름 1 큰 술, 멸치육수 3~4 큰 술. +볶을 때 식용유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곱게 말려졌지요! 집에서 말리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손길로 잘 말려진걸 구입하시면 됩니다. 물에 담가 수분이 흡수된 뒤에 만져주어야 바스러지지 않고 손질할 수 있어요. 살짝 수분을 먹으면 가볍게 헹궈주고 다시 물을 부어 불려줍니다. 불린 후 삶을 필요는 없고 불려서만 사용하면 되는데요. 대략 1시간 정도 불려주면 됩니다. 만져보아 부드럽게 불었으면 힘주어 주물...

@ 건가지볶음 말린 가지나물볶음 가지나물 만드는 법 말린 가지볶음 말린가지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정월대보름에 #건가지볶음 만든다고 구입했던 말린 가지나물을 절반만 만들어 먹고 남긴 게 있었거든요 한 봉지 80g이었는데 다 불리면 양이 좀 되고 절반 불리면 저희 집 가족들이 2~3일 반찬으로 먹기엔 딱 좋은 양이더라고요. 다른 건나물은 씻고 불리고 삶는 과정 필요해서 한 번에 손질하지만 말린 가지나물볶음은 불리기만 하면 되어 손질하지 않고 보관했다가 사용하는 편입니다. 생으로도 맛있지만 말린 가지볶음 특유의 꼬들꼬들함이 참 맛있죠! 수분이 빠져 생채소로 만든 가지요리일때의 스펀지 식감이 싫다 하시는 분들도 맛있다고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꼬들꼬들 가지나물 만드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건가지 40g. 양념 :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대파 2 큰 술, 어간장(또는 국간장) 1 큰 술, 멸치육수 200ml, 통깨 1 큰 술, 들기름 1+1 큰 술. +볶음용 오일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재료 손질 얌전하게 말려졌지요! 건조기 있으면 여름에 만들어 놓아도 좋겠다는 생각 잠깐~ 하지만 누군가 이렇게 곱게 말려준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요. 2~3번 물 갈아주며 헹궈줍니다.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2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노곤 노곤~ 휘어지게 불게 되어요. 2~3번 ...

@ 간장 가지볶음 만드는법 기본에 충실한 단짠의 레시피 © 글, 사진, 요리 윤스 #가지볶음 참 좋아해요. 여러 가지 레시피가 다양하지만 간장 양념 넣고 만드는 법으로 제일 많이 볶는 거 같아요. 특별한 양념 아니지만 촉촉한 가지의 채즙을 그대로 품고 적당히 단짠의 맛이 느껴지게 볶으면 어느 반찬 못지않게 맛있답니다. 쫄깃하게 볶는 레시피는 아니에요. 가장 보편적인 #가지볶음만드는법 이 아닐까 싶어요. 가장 보편적이지만 간이 딱 맞는 양념이랑 아주 잘 어울립니다. 양파까지 간이 쏙 들어 맛있답니다. 뜨끈한 밥이랑 드셔보세요. 아주 꿀맛이에요! 재료 : 가지 2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양념 : 간장 2 큰 술, 맛술 1 큰 술, 조청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볶음용 오일 1~2 큰 술. *1 큰 술=15ml. 재료 준비 & 손질 깨끗하게 씻은 후 꼭지를 제거합니다. 너무 얇지 않게 대략 0.5cm 정도 되는 두께로 동글동글 썰어주어요. 양파도 채 썰어줍니다. 대파 송송 썰어 놓아요. 간장 2 큰 술, 맛술 1 큰 술, 조청 1 큰 술을 섞어 잘 풀어놓고요. 볶기 팬에 오일을 두르고 송송 썬 대파를 넣고 향 나게 볶아줍니다. 대파를 볶다가 양파도 넣고 볶아주어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썰어 놓은 가지를 넣어줍니다. 양념 넣기 전까지 충분히 볶아주어요. 사진처럼 옆면의 색이 보라색에서 초콜릿색이 날 때까...

@ 두반장 가지볶음 반찬 덮밥으로 둘다 좋은 중국식 가지나물볶음 요리 © 글, 사진, 영상, 요리 윤스 보랏빛 가지가 너무 예뻐서 장바구니 담아왔어요. 계획은 가지전과 밥을 할 거였는데 콩전을 만드는 바람에 #가지볶음 으로 변경했지요. 덮밥으로도 즐겨볼 요량으로 두반장도 넣고 살짜쿵 매콤하게~ 요즘 요리에 열심히인 중이라 만들면서 어찌나 간을 보고 맛을 보는지 나날이 포동포동 살이 오릅니다. 반찬으로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두반장가지볶음 만들고는 결국 #가지덮밥 만들어 한 그릇 또 먹었어요;;; 어릴 때는 식감 때문에 싫어하던 가지나물 요리인데 요즘은 너무 애정 하는 채소 중 하나가 되었지요. 한식 스타일로 만들 때는 간장이나 소금 간으로 만들지만 중국식으로 굴소스나 두반장을 넣고 만들어도 또 맛이 좋습니다. 굴소스는 짭조름한 맛이 매력이라면 두반장은 살짝 매콤하고요. 우리나라의 고추장을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거기에 홈메이드 고추기름까지 더해주니 향긋함에 볶는 내내 침이 고이더라고요. 밥 위에 올려 밥 한 그릇 뚝딱하게 되는 가지덮밥으로 즐겨도 좋고요. 반찬으로 드셔도 당연 맛있습니다. 3개도 너무 적다하실걸요! 만들어 봐요~ 재료 : 가지 3개(300g), 양파 1/4개, 쪽파 2~3대, 느타리버섯 약간. 양념 : 간장 2 큰 술, 두반장 1 큰 술, 맛술 1 큰 술, 고추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1 큰 술=15ml, 1...

@ 맛간장 가지볶음 만드는법 간단한 가지 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맛간장 만들기를 소개했었어요. 만들어 두면 꽤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고요. 요리하기가 한결 수월하게 해주는 집밥 양념 중 하나인데요. 향과 맛도 좋지만 음식할때 중요한 간맞추기가 쉬워지게 되어 저는 떨어지지 않게 만들고 있답니다. 맛간장을 만들어 보신 분들을 위한 레시피예요. 따로 간장(짠맛)과 설탕(단맛)을 넣을 필요없이 맛간장만 입맛에 맞게 늘려 넣어 요리하면 되어서 요리하기가 더 쉬워지지만 그래도 처음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궁금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참고하여 맛있는 반찬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마늘쫑볶음과 새송이버섯볶음, 그리고 가지볶음 세가지 간단한 반찬 요리를 뚝딱 만들었는데요. 먼저 #가지볶음 은 가지, 양파, 대파, 맛간장 있으면 되는 레시피예요. 요즘 가지에 눈이 많이 가더라고요. 3개 한묶음을 사와서 만들었어요. 말랑말랑 폭신폭신 간장양념으로 오랜만에 만드니 넘 맛있더라고요. 가장 기본적인 #가지요리 죠. #가지볶음만드는법 입니다. 재료 : 가지 3개(340g), 양파 1/2개, 대파 1대, 맛간장 3큰술+1큰술,통깨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볶음용 오일 1~2큰술. *1큰술=15ml. 재료 손질해요. 대략 한뼘 정도 되는 길이인데요. 꼭지를 잘라준 후 길이에 따라 3~4등분 해주면 되어요. 절반으로 자르고 3등분 더 해줍니다. ...

@ 간장양념 가지볶음 기본 레시피로 맛있게 © 글, 사진, 요리 윤스 어제는 종일 앞 베란다와 다용도실 정리를 했어요. 친정엄마랑 통화하다가 엄마가 '베란다 싹 뒤집어 청소했잖아!' 하시는 말씀에 저도 필받아 전화 끊고 바로 베란다로 향했어요. 마침 재활용하는 날이기도 했고 그렇지 않아도 정리해야지, 청소해야지 생각만 하고 미루고 미루고 하던 터였거든요. 저도 나름 깔끔 떨며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제 차 타실때마다 엄마는 '나는 평생 타본 차 중에 너네 차가 제일 깨끗하다'고도 늘 하시고요. 그런데 웬걸요. 너무 미루고 있었나 봐요. 버리고 쓸고 닦고 앞뒤를 왔다 갔다 하며 끝내고 나니 벌써 오후더라고요. 후딱 토실이 산책 다녀오니 저녁 준비할 시간이었어요. 체력 소모했더니 뭐 하기는 귀찮고 죄 없는 냉장고만 열었다 닫았다ㅎㅎ 만만한 가지볶음을 만들자 했어요. 여러 양념과 잘 어울리지만 오늘은 간장양념으로 만드는 가지볶음이예요. 쉽게 그리고 금방 만들 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레시피인데요. 가장 기본레시피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2~3일 밑반찬으로도 괜찮고요. 뜨끈할때 밥 위에 올려 빕 비벼 먹어도 좋지요. 살짝 저만의 팁을 보태어 소개해봅니다.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재료 ; 가지 2개, 표고버섯 4개, 대파 1대, 당근 1/3개. 양념 ; 양조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적당...

@ 여름의 흔한 가지 볶음 요리, 간장 가지볶음 만드는 법... 여름이 다가오면 흔해지는... 수분 함량 90%가 넘는 여름 대표 채소... 안토시아닌 풍부한 보랏빛 영양덩어리... 가지 이야기예요... 간장 양념으로 흔하게 볶아 먹는 방법으로 가지를 볶았어요... 들어가는 재료 간단하고... 만드는 시간 짧고... 방법 역시 쉬운 가지볶음 만드는 법... 우리가 늘 해먹는 방법이지만... 이게 또 사실 맛있기도 하잖아요... 만만하고 흔한 가지볶음 한접시 있으면... 고추장, 참기름 좀 넣어 슥슥 비벼... 노른자 반숙으로 익힌 달걀후라이만 올려 주면... 세상 제일 편한 휴일 브런치!! 저희집은 일요일은 무조건 두끼!!ㅋㅋ 그러니까 일요일의 첫끼는 무조건 브론치라고 불러요...ㅎㅎ 촉촉하게 볶은 가지볶음이예요... 가지는 물컹거리는 식감에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지요...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짠 후에 요리하면... 물컹거리는 식감을 줄일 수 있고.... 가지 자체에 간도 되어 좀 더 맛있는 가지요리 만드는 법이 되겠어요... 절이는 시간을 좀 더 길게하면 수분제거는 더 많이 되지만... 대략 20~30분 정도 절이는 게 좋구요... 가지의 과육은 스펀지 같은 성질이 있어...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기름에 튀기거나 볶게 되면...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인 리놀산과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E 섭취를 도울 수 있어요... 하...

@ 중식풍 가지볶음, 쉽고 맛있는 가지요리 만들기... 가지가 풍성해지는 계절이예요... 여름의 채소들은 수분 함량이 높아서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지요... 가지 역시 수분함량이 90%나 되는 채소라 하구요... 보랏빛의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며 동맥경화 예방에도 탁월하고... 고지혈증, 지방간에 도움이 되며... 항암효과까지 있고... 거기에 수분 함량까지 높다고 하니... 여름에 자주 먹어야할 채소중 하나예요... 하지만 물컹거리는 식감에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이기도 하지요... 저 역시 어린시절엔 맛있다는 생각 못하며 먹던 채소이니까요...ㅎㅎ 가지를 볶을때는 소금에 살짝 절여 수분을 좀 제거하고 볶아주면... 물컹거리지 않고 꼬들한 식감의 가지볶음을 먹을수 있답니다... 가지볶음 맛있게 가지요리 만들기의 기본은...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짜서 수분을 제거하고 볶아주기!! 기억하시면 되겠어요... 한식 가지볶음을 만들때도 마찬가지구요... 절였다가 볶으면... 기본 간도 되고... 기름도 덜 먹고... 식감도 좋아지지요... 오늘은 두반장으로 볶아주는 중식풍의 가지볶음이예요... 만드는 시간도 짧고 방법도 쉽지만.. 맛있는 한끼가 되는 가지요리...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너무 맛있는 가지볶음 만들어 볼께요... 중식풍 가지볶음 @ 쉽고 맛있는 가지요리 만들기... 준비해요!! 가지볶음 재료 ; 가지 2개+(함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