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추장 오이무침 레시피 오이무침레시피 오이무침양념 생오이무침 양념 © 글, 사진 / 윤스 수분이 많은 여름 제철 채소 오이이지만 사계절 시원한 맛과 식감 덕분에 자주 챙겨 먹고 있는데요. 뭘 먹을까 고민하게 될 때 고추장오이무침 종종 만들게 되더라고요. 잘라서 양념에 버무려주면 어느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메뉴이죠. 절여서 만들기도 하지만 오늘은 절이지 않고 고추장양념에 바로 버무려주는 생오이무침 레시피이고요. 거기에 사과도 넣어 과일 특유의 달콤함도 보태어 줄 거예요. 한창 햇사과가 맛있으니 함께 버무려 반찬으로 맛보셔도 좋겠지요! 아삭아삭 식감도 좋아 샐러드처럼 즐기셔도 맛있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오이 1개, 사과 1/2개, 양파 1/8개. 양념 : 고추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설탕 1 큰 술, 식초 1.5 큰 술, 진간장(or 양조) 1/2 큰 술, 통깨 1 큰 술.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준비 오이와 사과 준비해요. 2. 재료 손질 오이는 흐르는 물에 손으로 문질러 뽀독하게 세척해 주어요.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닦아주셔도 좋고요. 양 끝을 잘라내고 0.5~0.6cm 정도 두께로 동글동글 썰어주어요. 사과는 깨끗하게 세척한 후 씨는 도려내고 껍질 있는 채로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3. 양념 만들기 볼에 식초 1.5 큰 술 설탕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

@ 오이무침 레시피 생오이무침 오이무침 양념 오이무침 만드는 법 © 글, 사진 / 윤스 한여름에는 오이반찬 맛있게 먹었는데 9월이 되니 오이무침 뜸하게 찾게 되더라고요. 수분이 많은 채소라 여름에 특히 더 자주 먹게 되지만 사계절 맛있는 채소이죠. 제철에는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좋은데 요즘은 살짝 맛이 덜하기는 해요. 씨는 긁어 제거하고 절이는 과정 없이 휘릭 무쳐 먹는 생오이무침 레시피로 전해볼게요. 별다른 반찬이 없다 할 때도 간단하고 쉽게 만들게 되는 게 오이무침레시피 인데요.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청, 설탕, 식초 기본양념으로 간단하면서 맛있는 반찬레시피 랍니다. 얼른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부추 한 줌(30g). 양념 : 고추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설탕 1 큰 술, 식초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오이 손질 백오이 준비했어요. 아삭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은데요. 이번에 구입한 건 껍질이 조금 억세더라고요. 깨끗하게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하고요. 양 끝을 자르고 반으로 가른 후 티스푼이나 숟가락을 이용해서 씨를 긁어줍니다. 바로 먹는다 해도 씨가 많으면 물 생김이 많아지거든요. 어슷 썰어주고요. 2. 부재료 손질하기 양파 1/2개는 채 썰어주고요. 부추는 깨끗하게 세척한 후 물...

@ 오이무침 레시피 오이무침레시피 오이양파무침 만드는 법 오이무침만드는법 © 윤스 얼마전 텃밭 농사지은 이웃분이 가시오이 주셔서 먹어보니 아삭한 맛도 좋고 진한 색도 예쁘길래 무침 반찬 만들려고 새벽 배송 주문해 보았어요. 오이, 양파는 시간차 두어 절여주고요.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등 양념 섞어준 후 조물조물 무쳐주면 가정식 반찬 일 순위 오이무침 완성되는데요. 새콤달콤 양념 맛에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여름 반찬으로 안성맞춤이랍니다.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오이 1개, 양파 (중) 1/2개. 절일 때 : 고운 소금 1/2 작은 술. 양념 : 고추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진간장(or 양조) 1 큰 술, 설탕 1 큰 술, 식초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오이는 겉면을 문질러 닦아준 후 물기를 털어주고요. 양 끝을 자르고 어슷 썰어줍니다. 너무 얇지 않게 썰어야 아삭함이 좋고요. 양파도 채 썰어 줍니다. 2. 절이기 오이를 볼에 담아주고 고운 소금 1/2 작은 술 넣어 까불려 고루 섞어 10분 정도 절여주고요. 양파도 넣어 고루 섞어 5분 정도 더 절여줍니다. 3. 헹구기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체에 담아 물기를 어느 정도 빼주고요. 4. 물기 제거 면포나 키친타월로 짜 물기를 제거해 놓아요. 5....

@ 오이무침 레시피 오이무침 양념 백종원 오이무침레시피 © 윤스 여름이라 수분 많은 오이 자주 구입하고 있어요. 씻어 잘라 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간단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는데 오늘은 고추장 베이스로 새콤달콤한 맛으로 무쳐 보았어요. 원 백종원 레시피는 오이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 먹는 거지만 미리 무쳐 놓을 때도 있거든요. 그럴 때 시간이 지나면 물이 좀 생기더라고요. 그러면 맛이 좀 덜하니 소금에 살짝 절인 후 새콤달콤 양념 더해 버무려서 만들면 시간이 좀 지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무침 레시피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양념 : 고추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진간장(or 양조) 1 작은 술, 설탕 2/3 큰 술, 매실청 1/2 큰 술, 식초 1.5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절일 때 : 굵은소금 1 작은 술. 세척 : 베이킹소다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오이, 양파 준비하고요. 오이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베이킹소다 1 큰 술로 문질러 닦아주고요. 흐르는 물에 뽀독하게 씻어 준후 먹기 좋게 썰어주는데요. 물결 칼로 동글동글 썰어 주었는데 삐죽빼죽 썰어주셔도 되고 민무늬로 동글동글하게 썰어주셔도 되겠어요. 양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고요. 2. 절이기 볼에 오이를 담고 굵...

@ 오이크래미무침 크래미 오이무침 레시피 오이무침레시피 오이냉채 레시피 © 윤스 여름이 되면 시원한 음식을 더 자주 찾게 되는데요. 덕분에 냉채 요리도 자주 만들게 됩니다. 연겨자를 이용해서 만든 겨자소스로 무치는 냉채 스타일의 크래미 오이무침은 톡 쏘는 맛과 새콤달콤 양념이 어우러져 입맛 잃기 쉬운 여름 음식으로 안성맞춤이에요! 연겨자, 식초, 설탕, 소금을 섞어 소스를 만들어주고요. 채 썬 오이, 크래미, 고추와 함께 무쳐주면 불 쓰지 않아서 좋고 맛은 더 좋은 여름 무침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새콤달콤 무침 양념 레시피이니 간단하지만 제법 근사한 일품요리로 만들어 보세요! 크래미오이무침 재료 : 오이 1개, 크래미 140g, 청고추 1개. 소스: 식초 2 큰 술, 설탕 1 큰 술, 고운 소금 1/3 작은 술, 연겨자 1 작은 술, 매실청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간 깨 1 큰 술. 고명 : 간 깨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오이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한 후 물기를 닦아주고요. 어슷 썬 후 채 썰어서 준비해요. 씨가 많은 경우라면 돌려 깎기를 해서 씨를 제거하여 아삭한 식감을 살려서 만드는데 아직은 씨가 많지 않아 아삭한 식감이고 또 씨까지 사용하면 시원한 맛은 더 좋으니 취향껏 선택해서 손질해 주어요. 청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채 썰어주고요. 크래미는 쭉쭉 ...

@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고추장진미채볶음 부드러운 진미채볶음 300g © 글, 사진 / 윤스 매일 음식 만드는 편이라 냉장고 빈 적이 별로 없는데 요즘은 꾀도 나고 귀차니즘에 살짝 대충대충~ 그러다 보니 밑반찬 만들기도 소홀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멸치볶음에 이어 진미채볶음 만들었답니다. 진미채 한 봉지 구입해오면 절반으로 나눠 간장이랑 매콤 레시피로 각각 만들 때도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 봉지 300g 으로 아주 많은 양은 아니라 모두 고추장, 고춧가루 양념 입혀 만들어 보았어요. 입맛 도는 매콤 달콤한 양념이라 밥반찬뿐만 아니라 김밥 속 재료로 활용하면 정말 맛있답니다. 쫄깃한 식감 살려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진미채 300g. 양념 : 고추장 3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식용유 1 큰 술, 조청 1 큰 술, 설탕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진미채 손질 진미채를 준비하고요. 부드러운 식감으로 조리하기 위해서는 말랑 쫄깃한 상태로 구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구입한 게 딱딱하면 솔직히 전처리를 한다 해도 많이 부드럽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체에 밭쳐 10분 정도 두면 수분이 흡수되면서 불어나게 되어 좀 더 말랑 쫄깃하게 되고요. 마요네즈 등에 버무려주거나 또 볶을 때 오랜 시간 볶으면 딱딱해질 수...

@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고추장 진미채무침 레시피 © 윤스 떨어지기 무섭게 만들어 놓곤 하는 밑반찬 중 하나 진미채볶음인데요. 운동 다녀오면서 세일하길래 한 봉지 사 와서 맛있게 볶아 보았어요.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 후 마요네즈에 버물 버물 해서 만들면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고소함도 증가하고요. 물에 헹궈 주는 과정에서 첨가물 걱정도 줄게 된답니다. 고추장 양념 재료 차례로 팬에 넣어 바글바글 끓여준 후 버무려주는데 이때 끓인 후 불을 끈 상태에서 버무려주면 더 부드럽게 완성하는 팁이 된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 진미채 150g, 마요네즈 1 큰 술. 양념 : 고추장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조청 2 큰 술, 식용유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2/3 큰 술. *조청 대신 물엿 가능하고요.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분량의 오징어 진미채를 볼에 담아준 후 물에 조물조물한 후 가볍게 헹궈주고요. 체에 담아 물기를 뺀 후 먹기 좋도록 길이가 긴 진미채는 가위로 잘라줍니다. 2. 마요네즈 버무리기 진미채 마요네즈에 버무려주는데 1 큰 술 분량 넣어서 조물조물 버무려준 후 10분 정도 재워 줍니다. 그 사이 양념 재료를 팬에 담아주면 되겠지요! 3. 양념 끓이기 팬에 식용유 1 큰 술 조청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고추장 듬뿍 2 큰...

@ 백종원 진미채볶음 레시피 백종원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진미채고추장볶음 © 윤스 밑반찬 만들기 할 때 가장 자주 만들게 되는 반찬 종류는 진미채볶음 이더라고요. 간장 양념보다는 고추장 양념 더 좋아해서 백종원 레시피 활용하여 매콤하면서 쫀득하게 볶아 만들어 보았어요. 자주 소개한 조리방법이지만 마요네즈에 버무려 부드러운 식감으로 전처리한 후 팬에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조청, 식용유, 참기름 넣어 바글 끓여 준 후 잘 뒤적여주며 잠시 볶아주면 간단하면서 맛있는 메뉴로 완성된답니다. 입맛 돋우는 밑반찬으로 만들어 보아요! #백종원진미채볶음 #진미채볶음레시피 재료 : 진미채 200g, 마요네즈 1~2숟가락, 통깨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양념 : 고추장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조청(or 물엿) 2~3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선택). *마요네즈 양은 취향껏 조절하셔도 되어요.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 재료 손질 진미채를 준비하고 가볍게 흐르는 물에 헹궈줍니다. 살랑살랑 흔들어 헹궈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주면 첨가물을 어느 정도 제거하고 물기가 스며들어 좀 더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줍니다. 2. 마요네즈 버무리기 볼에 담아 마요네즈 1숟가락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고루 배어들도록 잠시 그대로 두고 양념을 준비해요. 3. 양...

@ 백종원 진미채볶음 레시피 백종원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 윤스 밑반찬이 똑떨어져서 몇 가지 반찬 만들기 했어요. 밑반찬이 떨어질 때는 꼭 함께 떨어지더라고요.ㅎ 간장 양념보다 고추장 양념 더 좋아하는 편이라 백종원 레시피 활용하여 진미채볶음 만들곤 한답니다. 많이 유명한 조리 방법이죠. 부드러운 식감 살리기 위해 진미채는 마요네즈에 미리 버무려 전처리해 주고요.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조청(or 물엿), 식용유, 참기름을 섞어준 후 바글 끓여 양념장 만들어 잠시 볶아주면 완성된답니다. 오래 볶으면 볶음이 딱딱해질 수 있으니 짧은 시간 약불로 볶아주는 게 부드럽게 만드는 팁이 된답니다. 고추장진미채볶음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진미채 200g, 마요네즈 1~2숟가락, 통깨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양념 : 고추장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조청(or 물엿) 2~3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진간장 1/2숟가락(선택).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 재료 손질 진미채를 준비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걸 선택하는 게 우선이죠. 넉넉한 크기의 볼에 담은 후 물을 담고 살랑살랑 흔들어준 후 체에 쏟아주고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툭툭 쳐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이물질이나 첨가물을 제거해 주는 과정이지만 너무 오래 담가 놓으면 맛 성분도 빠져 맛이 덜하니 짧은 시간 헹궈주면 된...

@ 백종원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백종원 진미채볶음레시피 © 윤스 밑반찬 만들때 빠지지 않고 만들게 되고, 백종원 레시피 중에서 제일 많이 참고하는 게 바로 진미채볶음 인데요. 간장 양념으로도 종종 만들지만 저희 집에선 고추장 양념 더 좋아하는 편이라 매콤하게 더 많이 볶게 된답니다. 먼저 부드러운 식감 위해서 마요네즈에 조물조물 버무려 재워주는데요. 이 방법은 멸치를 볶을 때도 요긴한 방법이죠.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물엿, 식용유, 참기름의 양념장에 바글 끓여준 후에 잘 어우러지도록 잠시 볶아주면 뚝딱 완성! 간단하면서 맛도 있어 언제나 인기 만점이죠. 김밥 속 재료로도 활용하면 맛있는 고추장진미채볶음 얼른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진미채 200g, 통깨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양념 : 고추장 3숟가락, 물엿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원. 레. 시. 피.는 물엿 5숟가락, 설탕 1.5숟가락, 마요네즈 3숟가락이니 참고하세요. 1. 재료 손질 진미채는 먼저 전처리가 필요한데요. 볼에 물과 함께 담아 살살 흔들어 헹궈준 후에 체에 쏟아 가볍게 한 번 더 흐르는 물에 헹궈줍니다. 수분을 머금게 되어 부드럽게 되기도 하지만 첨가물을 어느 정도는 제거할 수도 있답니다. 체에 담아 잠시 물기를 빼줍니다.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주는...

@ 오이소박이담그는법 오이소박이 담그는법 오이부추김치 부추오이김치 부추 오이김치담그는법 © 윤스 오이가 흔한 계절이라 무침, 냉채, 냉국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는 중인데 그중에서도 김치로 제일 많이 만들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좋은 오이소박이 형태로 만들어 보았어요. 밑면은 붙어 있고 위쪽은 열십자(+)로 길쭉하게 칼집을 넣어 손질한 후 끓인 소금에 40분 정도 절여주고요. 물기 뺀 후 부추 양념을 넣어 소박이 완성해 주면 되어요. 맛있는 여름김치 얼른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오이 10개, 부추 120g, 양파 1/2개. 양념 : 고춧가루 7 큰 술, 매실청 4 큰 술, 새우젓 1 큰 술, 멸치 액젓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절일 때 : 굵은소금(천일염) 1컵(200ml), 물 2리터. 세척 : 베이킹소다 적당량. *계량스푼 기준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오이 손질 저장 반찬으로 만들 때는 상처로 인해 무를 수 있으니 상처 나지 않도록 손질해 주는 게 좋으니 굵은소금보다는 베이킹소다를 추천해요. 흐르는 물에 오이를 가볍게 적신 후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주고 양 끝을 자른 후 4등분 정도 잘라주고요. 한쪽 면이 붙어 있도록 +로 칼집을 넣어 주어요. 속을 채울 수 있도록 이런 모양이면 되고요. 모두 큰 볼에 담아 놓아요. 2. 소금물 끓이기 물 2리터에 굵은소금 200ml를 넣...

@ 오이소박이김치 만드는 법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오이소박이 레시피 © 윤스 수분 많은 여름채소이기도 하지만 아삭한 식감 덕분에 더 좋아하는 오이는 무침이나 김치로 자주 만들곤 하는데 저희집에서는 특히 소박이로 제일 자주 만든답니다. 적당한 비율로 만든 소금물을 팔팔 끓인 후 한 김 식혀 손질한 오이에 부어 40분 정도 절여주고요. 그 사이 고춧가루, 멸치 액젓, 새우젓, 매실청 섞어 만든 양념장에 부추, 양파 넣어서 속을 채워주면 다 먹을 때까지 아삭함이 살아 있는 #오이소박이만드는법 된다지요. 맛있게 만드는 팁 시작해 볼께요. #오이소박이김치만드는법 재료 : 오이 5개, 부추 100g, 양파 (중) 1/2개. 양념 : 고춧가루 4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새우젓(건더기 위주) 1 큰 술, 매실청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절일 때 : 굵은소금(천일염) 100ml, 물 1리터. 추가 : 물 1 큰 술, 고운 소금 1꼬집. 세척 : 베이킹소다 1~2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1. 세척 오이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베이킹소다 1~2 큰 술을 고르게 뿌려서 박박 문질러 주고요.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씻어 세척해 주어요. 2. 칼집 넣기 양 끝을 잘라낸 후 4등분 정도 하고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주어요. 밑면 부분은 연결되어 있도록 1cm 정도 남기고 칼집을 넣어주어야...

@ 알토란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오이소박이만드는법 오이소박이 4개 만들기 오이소박이 만들기 © 윤스 여행다녀오고 마땅히 먹을 반찬이 없는데 냉장고 오이 보이더라고요. 상큼한 김치 먹고 싶어 오이소박이 만들어 보았어요. 열십자(+)로 자른 후 절이고 소를 채워서 만드는 요리인 소박이는 여름 대표 김치랍니다. 숙성해도 맛있고 바로 먹어도 겉절이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다양한 레시피가 있는데 이번에는 알토란에서 천상현 셰프님이 소개한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기존에 절임물을 끓여서 만드는 방법과 달리 #알토란오이소박이 는 소금, 설탕 푼 찬물에 절여서 만들더라고요. 또 김치에 고운 고춧가루는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 일반 고춧가루와 섞어서 사용하고요. 양념 레시피 참고하여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 오이 4개, 양파 1/2개, 부추 130g, 절임물 : 물 700ml, 굵은소금 50g(4~5숟가락), 설탕 1숟가락(10g). 양념 : 다진 마늘 2숟가락, 까나리액젓 6숟가락, 매실청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새우젓 1숟가락, 고운 고춧가루 3숟가락, 일반 고춧가루 3숟가락, 통깨. *원 레시피는 풋내가 중화되도록 고운 고춧가루 3숟가락, 청양 고춧가루 3숟가락을 사용했어요.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 오이 손질 양념 분량이 넉넉해서 4개에 플러스 한 개 정도 더해주셔도 되어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준 후 흐...

@ 아삭한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오이소박이만드는법 오이소박이양념만들기 © 윤스 봄, 여름에 제일 자주 만들게 되는 김치 종류는 단연 오이소박이 인데요. 쭉쭉 썰어서 간단 버전으로 만들거나 깍두기처럼 썰어 만들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같은 양념이어도 소박이 맛을 따라오기는 힘들더라고요. 5개 소량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열십자로 칼집 넣어 손질한 후 끓는 소금물에 담가 절여주는데요. 40분 절여 아삭한 식감을 살려 절여주면 다 먹을 때까지 무르지 않고 먹을 수 있답니다. 고춧가루, 매실청, 새우젓, 액젓 기본양념에 부추를 버무려서 소를 만든 후 잘 절여진 오이 사이에 넣어주면 완성이랍니다. 오늘은 배즙도 넣어 보았어요. 맛있게 만들어 봅시당! 재료 : 오이 5개, 부추 100g. 양념 : 고춧가루 4 큰 술, 매실청 2 큰 술, 배즙 2 큰 술, 새우젓 1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절임물 : 굵은소금 1/2컵(100ml), 물 1리터.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상처 없이 세척해 주는 것도 무르지 않게 하는 팁이 되는데요. 굵은소금으로 무지를 필요 없이 흐르는 물에 부드러운 수세미로 문질러 세척해 줍니다. 오이는 너무 굵은 건 피해주고요. 씨가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서 무를 수 있거든요. 색이 선명하고 너무 크거나 작거나 하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단단한 걸 선택하면 좋고요. 양 끝을 잘라내고 3~...

@ 오이소박이만드는법 오이소박이 10개 양념 오이소박이양념 오이소박이 레시피 © 윤스 요즘 제일 많이 구입하게 되는 식재료 중 하나가 오이인데요. 피클, 장아찌도 만들고 오이지도 만들고 무침도 만들면서 다양한 반찬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오. 이. 지. 도 그렇지만 소박이 역시 작고 단단하면서 씨가 많지 않은 걸로 추천합니다. 비교적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라고 자부하는데요. 특별히 많은 재료 넣지 않아도 맛있고 비율대로 절임물 끓여 붓고 절여주기만 하면 다 먹을 때까지 아삭함 유지하거든요. 끓인 소금물에 40분 절여주고 양념으로 속을 채워주면 별미김치로 최고죠!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오이 10개, 부추 150g. 양념 : 고춧가루 7 큰 술, 매실청 4 큰 술, 새우젓 1 큰 술, 멸치 (or 까나리)액젓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절임물 : 굵은소금 1컵(200ml), 물 2리터.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1. 재료 손질 흑심 오이로 준비했어요. 작지만 단단하고 그래서 덜 무르게 되거든요. 흐르는 물에 씻어 준 후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하여 한 개씩 문질러 세척해 줍니다. 소금으로 문지르기도 하는데 상처가 나면 쉽게 무를 수 있거든요. 무르지 않기 위해서 부드러운 걸로 문질러 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후 양 끝을 잘라주고요. 대략 4등분 정로 잘라주면 길이가 알맞고요. 열십자(...

@ 옥수수 삶는법 옥수수삶는법 옥수수맛있게삶는법 찰옥수수 삶는법 찰옥수수삶는법 © 윤스 마트에 장 보러 갔는데 남편이 찰옥수수 두망을 들고 왔어요.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저희 집에선 여름 간식으로 떨어지지 않게 먹고 있는데요. 주말에 영화 보면서 먹고 싶다고 하니 또 껍질 벗기고 삶아 보았답니다. 수확 시간이 짧을수록 별다른 양념 없이 삶아도 본연의 맛이 느껴지면서 참 맛있는데요. 수확후의 당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전분으로 변해서 단맛이 떨어지거든요. 상태에 따라 조금씩 양념 조절해서 삶아주면 된답니다. 수확후 시간이 짧다면 물만 넣어 삶아거나 소금, 설탕 간만해주어도 되겠고요. 시간이 좀 지난 편이라면 뉴슈가를 약간 넣어주면 단맛이 보충되면서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재료 : 찰옥수수 10~12개, 굵은소금 1숟가락, 뉴슈가 1/3숟가락, 물 잠길 정도(2.5리터). *밥숟가락 계량. 1. 껍질 벗기기 옥수수는 껍질과 수염을 제거해 주어야 해요. 이렇게 꼭지 쪽으로 해서 들춰보면 껍질 안쪽에 수염이 있고 그 속에 알맹이들이 보이는데요. 수염은 차로 만들기로 할 정도로 옥수수의 맛을 가지고 있지만 먹을 때는 참 불편하거든요. 껍질과 수염까지 모두 벗겨 한 손은 껍질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옥수수를 잡아 분지르듯 꺾어서 잘라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알맹이만 있는 찰옥수수가 남게 됩니다. 마르지 않도록 잎을 1~2장 남겨서 삶기도 하...

@ 옥수수 삶는법 설탕 찰옥수수 삶는법 설탕 옥수수삶는법 찰옥수수삶는법 © 윤스 옥수수 좋아하는 가족이라 올해도 어김없이 넉넉하게 찌고 삶아 맛보고 있는데요. 초당보다는 찰옥수수 특히 좋아해서 넉넉하게 삶아 냉동실에 넣어 간식으로 즐기기도 한답니다. 지난번에 구입했던 곳이 마음에 들어 이번에도 30개를 주문 넣었더니 수확한 당일 바로 보내주셔서 주문한 다음날 받아 볼 수 있었어요. 수확 후 바로 삶아주면 정말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본연의 자체 단맛이 느껴지며 맛있게 삶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설탕, 소금만 넣어 삶는 방법으로 소개해 볼게요. 만약 수확한 후 시간이 좀 지난 상태로 삶거나 판매하는 맛이 입맛이 맞는다면 뉴슈가를 조금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물 양, 시간 등을 확인하여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 찰옥수수 10~12개, 설탕 2숟가락, 굵은소금 1숟가락, 물 잠길 정도(2.5리터). *밥숟가락 계량. 1. 재료 손질 수확후에는 자체 당분이 있어 소량의 간만해주어도 충분히 맛있고요. 그 이후에는 전분으로 변해서 단맛이 떨어지니 설탕량을 늘리거나 뉴슈가를 사용하는 걸로 간을 달리해주는 게 더 맛있게 삶기가 되고요. 옥수수 알맹이만 남기고 잎을 모두 벗겨 뜯어주면 수염도 쉽게 제거되고요. 수염은 먹을 때 불편하니 잘 제거해 주는 게 좋아요. 껍질과 수염을 제거하여 손질해 줍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 준 후 2. 담기 ...

@ 찰옥수수 삶는법 냄비 옥수수 삶는법 뉴슈가 옥수수삶는법 © 윤스 여행 일정이 갑자기 잡혀서 옥수수 배송받고는 삶을 시간이 없더라고요. 껍질째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는 다녀와서 삶아 보았는데요. 수확후 바로 삶으면 더더 맛있겠지만 3~4일 지난 상태라 뉴슈가 넣어서 삶아보았는데 맛있네요. 수확 직후라면 설탕, 소금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살짝 시간이 지났다면 추천합니다. 찰옥수수 삶는 방법은 옥수수손질 후 냄비나 압력솥이나 전기밥솥 등 상황에 맞게 조리방법을 선택하여 주면 된답니다. 주로 옥수수 삶는법 냄비 가장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냄비에 삶는 방법으로 소개해 볼게요. 손질, 물의 양, 시간 등을 확인하여 쫀득하면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 옥수수 10개, 굵은소금 1.5숟가락, 뉴슈가 2/3숟가락, 물 2리터. 1. 재료 손질 수확 후 1~2일 정도는 당분이 있어 소량 간만해도 충분히 맛있는데요. 그 이후부터는 전분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단맛이 떨어지니 양을 늘리거나 설탕 대신 뉴슈가를 사용하는 걸로 간을 달리해주시는 게 좋답니다. 옥수수잎 1~2잎을 남기고 껍질과 수염을 분리해 줍니다. 껍질을 제거한 후 수염을 잡아당기면 잘 빠지게 됩니다. 삶을 때 잎을 넣어주면 맛도 보완되고 바로 먹지 않아도 잘 마르지 않게 됩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들어갈 냄비에 차곡차곡 담아주고요. 2. 간하기 물에 굵은소금...

@ 찰옥수수삶는법 뉴슈가 옥수수삶는법 옥수수 맛있게 삶는법 옥수수삶는시간 © 글, 사진, 요리 윤스 사각사각 아삭하면서 달콤함이 좋은 초당옥수수에 비해 찰옥수수는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편인데요. 6월 말, 7월 초부터 수확을 하게 되어 9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합니다. 열량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하면서 좋은 단백질과 각종 미네랄, 비타민 함량이 높은 편이라 여름철 건강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답니다. 지난번에는 설탕, 소금을 넣어 삶는법으로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신화당을 넣어 옥수수 삶는법 소개해 볼게요. 뉴슈가와 신화당은 사용용도는 같지만 신화당이 뉴슈가보다 단맛이 많이 강한 편이라 조절하여 넣어줍니다. 냉동실 보관하면서 옥수수 삶을 때만 사용하는 편인데요. 주로 설탕, 소금 넣어 삶지만 설탕을 넣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만약 넣는 게 싫다 하는 경우에는 설탕 2~3 큰 술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은은하게 단맛이 도는 옥수수 맛있게 삶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찰옥수수 10~12개, 물 1.5리터, 천일염 2/3 큰 술, 신화당 1/2작은술(뉴슈가 1/2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껍질을 완전히 벗기기보다는 한 겹 정도 두고 나머지를 제거해서 손질해 줍니다. 삶은 후 마르는 것도 방지해 줍니다. 줄기 부분인 자루를 분질러서 제거해요. 껍질을 벗기고 수염은 잡아떼면 잘 분리됩니다. 2. 손질 ...

@ 옥수수 맛있게 삶는법 옥수수 삶는 시간 옥수수 삶는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이른 여름에는 초당옥수수를 먼저 만나게 되는데 아직 시기가 이른 듯하지만 이제 찰옥수수가 나오기 시작하는 때인데요. 크기도 자그마한 편이지만 아삭하고 단맛이 더 많은 초당보다는 쫀득한 식감과 맛 덕분에 찰옥수수 더 좋아하는 편이라 눈에 띄어 구입해 보았어요. 옥수수를 어설프게 삶으면 쫀득한 맛을 보기 어려워지니 30분 이상은 삶아주는 게 좋습니다. 또 탄수화물 식재료를 삶을 때는 뜸을 들여 주어야 잘 익게 됩니다. 옥수수 맛있게 삶는법 이 어렵지는 않지만 몇 가지 팁이 있습니다. 껍질 손질을 할 때 완전히 다 벗기는 게 아니라 한 겹은 알맹이를 감싸도록 남겨주어야 맛이 빠져나가지 않으면서 더 맛있게 삶아지고요. 뚜껑 덮어 기본적으로 30분 삶아준다고 기억하고 양에 따라 시간을 늘려주면 되는데요. 5개~10개라면 뚜껑 덮어 30~35분 정도, 10~20개 정도라면 뚜껑 덮어 35~40분 정도는 삶은 후 그대로 5~10분 뜸 들이기를 해주어야 쫀득하답니다. 뉴 슈거 사용하지 않고 설탕, 소금으로만 간을 하는 레시피로 전해요. 물론 뉴 슈거 맛을 즐긴다면 사용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설탕, 소금으로 간을 하면 옥수수 자체의 맛을 느끼기는 더 좋답니다. 찰옥수수 삶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옥수수 5대, 천일염 2/3 큰 술, 설탕 1 큰 술, 물 1리터. ...

@ 두부조림레시피 매콤 두부조림양념장 매콤두부조림 두부조림 레시피 © 윤스 가성비 좋은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좋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이 뛰어난 두부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자주 구입하는 식재료예요 찌개나 국, 부침이나 구이 등으로 요리하는 편인데 조림 역시 빼놓을 수 없죠. 부드럽게 먹을 때는 두부를 부치지 않고 그대로 조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기름에 부친 후 양념 더해 조려 쫄깃한 식감으로 만들어 볼게요. 고추장, 고춧가루 넣어 칼칼하면서 맛있는 레시피로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두부 1모(500g), 양파 1/2개, 당근 약간, 대파 1대, 식용유 3 큰 술, 들기름 1/2 큰 술, 통깨 1 큰 술. 양념장 : 진간장(or 양조) 3.5 큰 술, 액젓 1 큰 술, 맛술 2 큰 술, 설탕 1/2 큰 술, 고춧가루 1.5 큰 술, 고추장 1/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후춧가루 톡톡톡, 물 100ml. *계량스푼 기준 1 큰 술 =15ml, 1 작은 술=5ml. 1. 두부 손질 키친타월 2~3장 겹친 위에 10분 정도 올려 물기를 제거해 주고요.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대략 14~16등분 해 주시면 알맞고요. 절반을 자른 후 다시 절반, 절반 하는 식으로 썰어주면 좀 더 균등하게 잘라집니다. 2. 채소 손질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줍니다. 당근 1cm 정도 한 토막을 채 썰어 주어요. 3. 양념장 만들기 진간...

@ 황태 두부조림 레시피 매콤 두부조림양념장 매콤 두부조림레시피 © 윤스 냉장실 온도가 3도로 되어 있어 살짝 높은가 해서 2도로 낮췄더니 두부가 얼었어요. 얼른 밥반찬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두부는 단백질을 챙기기 좋은 식재료이고 칼로리도 낮아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죠. 다이어트할 때는 특히 필수이고요. 황태채 넣어서 함께 조려주면 은근 잘 어울리는 요리가 되는데요. 노릇하게 구워준 후 진간장, 액젓, 맛술, 설탕, 고춧가루, 고추장, 다진 마늘, 후춧가루 섞어서 만든 양념장을 올려 손질한 황태채랑 함께 조려주면 되어요. 마지막에 들기름도 꼭 올려주어야 맛있고요. 칼칼하면서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두부 500g, 황태채 30g, 대파 1대, 들기름 2 큰 술, 통깨 1 큰 술, 식용유 2~3바퀴. 양념 : 진간장(or 양조) 3.5 큰 술, 액젓 1 큰 술, 맛술 2 큰 술, 설탕 1/3 큰 술, 고춧가루 1.5 큰 술, 고추장 1/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후춧가루 톡톡톡, 물 100ml.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간단 재료들을 준비하고요. 황태채는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물기를 짜고 5분 정도 잠시 불려준 후 손으로 훑어 보아 가시가 만져지면 제거해 주고요. 먹기 좋게 잘라놓아요. 두부는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대파 1대는 송송 썰어 놓아요. 2. 두부조림...

@ 스팸 두부조림레시피 스팸 두부조림양념장 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 © 윤스 식물성 단백질 풍부한 식재료로 다양한 반찬에 활용되는 두부는 가성비 면에서도 사랑받는 편인데요. 모처럼 햄이 생겨서 함께 넣어 조려보았어요. 밥반찬 뿐만 아니라 술안주로도 좋죠. 부치지 않고 차곡차곡 담아 조려주는 레시피라 만들기도 쉽고 숟가락으로 뚝뚝 떠먹기도 좋은 조림 반찬이랍니다. 진간장, 액젓, 맛술, 고춧가루, 다진 마늘 넣어 매콤짭조름하니 입맛돋우는 양념장에 보글보글~ 굽지 않아서 부들부들 식감이 더 부드럽고요. 국물도 낙낙해서 짜글이처럼 즐기셔도 좋답니다. 들기름 넣어 향긋함도 남다른게 스팸 더해 감칠맛도 더해 스팸두부조림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두부 1모(300g), 스팸 150g, 애호박 1/3개, 대파 1/2대, 들기름 1/2큰술, 통깨 약간. 양념 :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2큰술, 액젓 1.5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200ml, 들기름 1큰술. *1큰술=15ml, 1작은술=5ml, 1컵=200ml. 1. 양념장 만들기 볼에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2큰술, 액젓 1.5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넣어 잘 섞어 놓아요. 2. 재료 손질 먼저 두부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체에 올려 물기를 제거하고요. 키친타월 위에 올려 물기를 닦아준 후 두툼하게 잘라주어요. 조금 단단한 부침용을 구입하시는게 좋...

@ 매운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 두부조림만들기 간단 두부조림레시피 저녁메뉴추천 © 윤스 가성비 좋은 식재료 중 하나 두부는 늘 냉장고에 쟁여 놓게 되더라고요. 부침으로 만들거나 찌개, 국, 전골 등에 넣어 국물요리로 활용하기도 좋고요. 오늘 소개하는 맛있는 #두부조림양념장 더한 조림 반찬 레시피로도 좋답니다. 고춧가루, 고추장 넣어 매운 맛이면서도 감칠맛 돋게 만들어 볼 건데요. 두부는 요리하기 전 물기를 좀 제거해 주고요. 적당한 크기로 썰어 노릇하게 부친 후 양파 깔고 올려서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액젓, 설탕 등을 섞어 만든 양념장 올려주고 대파, 홍고추 올려 바글바글 끓여 졸여주면 된답니다. 완성 후 밑반찬으로 냉장고에 넣고 드셔도 되지만 만든 후 뜨거울 때 바로 먹으면 저녁 메뉴 메인 요리 못지않은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게 되지요. 간단 과정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두부 500g, 대파 1/2대, 양파 1/2개, 홍고추 1개, 통깨 약간, 들기름 1/2 큰 술. 양념 : 진간장(또는 양조) 3.5 큰 술, 액젓 1 큰 술, 맛술 2 큰 술, 설탕 1/3 큰 술, 고춧가루 1.5 큰술, 고추장 1/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후춧가루 톡톡톡, 물 100ml. 식용유 적당량.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1모가 500g인 걸 구입했어요. 꺼내어서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주고요...

@ 백종원 두부조림양념장 만들기 백종원 두부조림만들기 매콤 두부조림 레시피 두부반찬 두부조림레시피 © 윤스 언제 먹어도 맛있고 고소한 두부는 쓰임새도 많다 보니 냉장고에서 떨어지지 않게 구비하게 되는데요. 국이나 찌개, 부침, 구이,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요. 끓는 물에 데친 후 양념장만 올려 먹어도 맛있잖아요! 콩을 갈아 간수와 함께 섞어 엉기게 한 후 물을 빼고 만들기 때문에 고소함도 좋고 부드러워 소화도 잘 되는 반찬입니다. 오늘은 백종원두부조림 레시피로 소개해 보아요! 만들기 간단하면서 맛도 좋답니다. 간장 베이스지만 고춧가루 넣어 적당히 매콤한 맛이 좋고요. 구운 후 만들어 쫄깃한 식감도 좋답니다. 다진 마늘, 설탕, 간장, 맛술 양념장 더해 끓여주는데요. 육수를 붓고 바글바글~ 국물의 상태를 좋아하는 데로 조려주셔도 좋습니다 바싹 졸이면 쫄깃한 식감이 좋고요. 국물이 좀 있게 조리면 촉촉하면서 밥 위에 올려 으깨어 먹기 좋더라고요. 두부조림 양념장 레시피 로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두부 1모(3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통깨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멸치육수 or 물 150ml. 양념 : 고춧가루 1 큰 술, 진(양조) 간장 3 큰 술, 맛술 1 큰 술, 설탕 1/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

@ 도토리묵만들기 도토리묵양념장 만들기 도토리묵 만들기 도토리묵 간장양념장 © 윤스 친정 엄마가 집에서 항상 쑤어 주신 묵을 먹은 때문인지 도토리 묵 워낙 좋아하는 편인데요. 쫄깃 탱글 식감도 좋고 구수하면서 향긋한 향도 참 좋지요. 국산 도토리가루 넣어서 직접 만드는 방법 소개해 볼게요. 가루:물=1:6의 비율이면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답니다. 냄비에 가루와 물을 담아 30분 이상 불려준 후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주다가 들기름 넣어 특유의 떫은맛을 중화시켜 완성해 주고요. 틀에 부어 굳혀 썰어주면 되는데요. 찍어 먹을 맛있는 양념장 레시피도 함께 소개하니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들기름(or 참기름) 1 큰 술, 고운 소금 1/3 작은 술. 양념장 : 다진 대파 3 큰 술, 진간장(or 양조) 2 큰 술, 어간장 1/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용기에 바를 참기름 약간.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1. 용기에 기름 바르기 묵을 굳힐 그릇에 참기름을 고루 발라 놓아요. 굳힌 후 분리가 잘 된답니다. 또는 기름 대신 물로 그릇을 헹궈서 사용하셔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2. 불리기 두툼한 냄비에 도토리가루를 1컵 넣고 물 6컵을 넣은 후 잘 저어 놓고 30분 이상 불려줍니다. 3. 끓이기 고...

@ 도토리묵만들기 도토리묵양념장 만들기 © 윤스 오랜만에 도토리묵 만들기 했답니다. 요즘 시판 도토리묵도 워낙 잘 나오지만 한번 집에서 만들어 먹다 보면 탱글함과 찰랑찰랑거리는 쫀득함을 잊기 어려워 자꾸 만들게 된다죠~ 묵 쑤는법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단지 단순 노동력이 좀 필요하죠. 도토리가루와 물은 1:6의 비율로 넣고요. 미리 불리는 시간을 주면 좀 더 부드럽게 되는데요. 최소 30분 정도 불려주지만 최대 하룻밤을 불려주셔도 좋답니다. 적당하게 농도를 내어준 후 용기에 붓고 굳혀주시면 되는 과정이라 팔 튼튼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레시피예요. 양념장 까지 맛있게 만들어 곁들이면 최고죠! 시작해 보아요! 재료 : 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소금 1/3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양념장 : 대파 15cm, 청고추 1개, 진간장(or 양조) 2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매실청 2/3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담기 냄비에 도토리가루 1컵을 넣고 물 6컵을 붓고요. 잘 섞어준 후 불려주는데요. 최소 30분, 최대 하룻밤까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불려줍니다. 2. 끓이기 고운 소금 1/3 작은 술 넣어 잘 섞어준 후 불에 올려줍니다. 중불로 켜서 저어주며 끓여주는데요. 한 방향으로 저어주며 끓여야 기포가 덜 생기게 됩니다. 묽은 물이 조금씩 농...

@ 도토리묵만들기 국산 도토리가루 보관 도토리묵 비율 도토리묵양념장 만들기 © 윤스 친정 엄마가 해마다 친구분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도토리묵가루 챙겨주시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챙겨주셨어요. 쌉싸름한 묵 너무 좋아하는지라 자주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집에서 만들다 보면 탱글 쫀득한 식감에 사 먹기 어렵게 되더라고요. 묵 만들기 할 때 비율만 지켜주면 어렵지 않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데요. 보통 가루:물이 1:5라고 시판 제품 봉지에 쓰여있는 거 많이 보았지만 경험적으로 1:6이 제일 무난하게 잘 만들어진답니다. 두꺼운 냄비에 한 방향으로 저어주고요. 묵직하게 농도가 날 때까지 끓여주면 되는데요. 농도가 나면 사방 튈 수 있으니 두툼하면서 깊이가 있는 냄비를 사용해 주시는 게 좋고요.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한 방향으로 저어주어야 한답니다. 섞어서 하룻밤 불려주면 더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들 수 있어요. 맛있게 만들어 맛있는 양념장 콕 찍어 먹으면 완전 꿀맛! 도토리묵 만들어 보아요! 도토리가루는 밀봉해서 냉장 보관해 주시면 되어요! 재료 : 국산 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고운 소금 1/2 작은 술, 들기름 1 큰 술. 양념간장 : 양조(또는 진) 간장 3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매실청 1/2 큰 술, 다진 대파 3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묵 쑤기 도토...

@ 도토리묵만들기 도토리묵 쑤는법 간장양념장 도토리묵 양념장 © 글, 사진, 영상, 요리 윤스 탱글탱글 쫄깃하면서 특유의 쌉싸름한 맛 덕분에 모든 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도토리묵 일 텐데요. 특히 이맘때 산행하시는 분들의 하산길 일등 메뉴가 아닐까 합니다. 도토리가루로 집에서 만들면 쫄깃 탱글함과 부드러움이 더 좋아 도토리묵 만들기 집에서 자주 하는 편입니다. 자주 만들다 보면 쑤는법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처음 만들어 보신다면 어렵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토리묵 쑤는법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먼저 가루가 잘 불도록 물과 섞어서 불려주고요. 가루와 물의 비율은 1:6 비율로! 한 방향으로 저어주면서 만들어야 기포 없이 완성되고 처음부터 약불로 뭉근하게 저어주면서 끓여야 멍울 지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떨어뜨려볼 때 막이 생기면서 떨어지면 잘 된 거고 충분히 저어주어야 굳힌 후 탱글 쫀득하답니다. 정리한 내용을 기억하면서 만들어 보아요! 맛있는 양념장 레시피도 함께 하면 더 맛있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만들기 시작해 보아요! 재료 : 국산 도토리가루 1컵(200ml), 물 6컵(1.2리터), 참기름 1 큰 술, 고운 소금 1 작은 술. 양념 : 쪽파 6대, 양조(혹은 진) 간장 3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

@ 도토리묵 만들기 도토리묵만드는법 도토리묵쑤는법 도토리가루 요리 © 글, 사진, 영상, 요리 윤스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이 도토리묵은 전분의 엉기는 성질을 활용하여 도토리가루의 전분에 일정한 비율의 물을 넣고 가열하여 응고시켜서 만드는 건데요. 쑤기 전 물에 불려서 저어가며 끓여준 후 굳혀주는데요. 불리는 시간이 길면 그만큼 더 찰지고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만드는법은 어려운 게 없지만 불려주는 시간을 지켜주는 게 더 탱글 한 식감으로 만드는 팁이 됩니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어 다이어트 메뉴로도 추천해요. 도토리묵 만들기는 도토리가루를 활용하여 묵쑤는법 해주면 됩니다. 만드는 법과 과정을 확인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집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직접 만들면 시판 제품보다는 더 탱글 쫀득한 식감과 쌉싸름한 맛으로 맛볼 수 있으니 과정 확인해 보시고 집에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묵요리에도 활용해 볼 수 있고요. 가루와 물의 비율, 완성되는 시점 등을 확인해 보세요. 재료 : 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고운 소금 1/2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도토리가루 보관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레시피처럼 #묵쑤는법 에 활용하거나 도토리전을 부쳐주어도 좋고 수제비 반죽에 넣어 활용하여도 됩니다. 도토리묵은 가루와 물의 ...

@ 봄 열무김치담그는법 열무김치 담그는법 열무 얼갈이김치담그는법 얼갈이열무김치 담그는법 얼갈이김치 © 윤스 어린 봄 열무가 제철인 요즘이면 어김없이 담그게 되는 음식 중 하나 열무김치 인데요. 아삭한 식감뿐만 아니라 특유의 톡 쏘는 상큼함이 좋아 자주 만들게 되는데 반찬으로뿐만 아니라 비빔국수, 비빔밥 등 활용도도 높지요. 언제나 짝꿍처럼 넣는 얼갈이도 넣고 맛있게 담가 보았어요. 풀쑤지 않고 찐 감자와 밥을 갈아서 만들어 볼 거예요. 유산균 가득 톡 쏘는 맛이 일품으로 완성되지요. 굵은소금 켜켜이 뿌려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절여주고 그 사이 양념 만들어 준 후 풋내가 날수 있으니 살살 다뤄주면서 버무려주면 되는 과정이랍니다. 달큰 시원함에 입맛이 확 돌아오는 맛이라죠. 이웃님들 칭찬 많이 해주신 레시피라 맛보장이랍니다. 얼른 시작해 봅시당! 재료 : 열무 1.5kg, 얼갈이 1.5kg, 굵은소금 300ml+한 줌. 갈아주는 양념 : 사과 1개, 양파 1개, 밥 2 큰 술, 찐 감자 1개, 홍고추 6개, 깐 마늘 10개, 생강은 마늘의 절반 분량, 멸치육수 400ml. 섞어주는 양념 : 고춧가루 10 큰 술, 새우젓(건더기 위주) 2 큰 술, 매실청 4 큰 술, 멸치액젓 6 큰 술. 섞어주는 채소 : 대파 1대, 홍고추 2개, 청양고추 2개, 양파 1/2개.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1. 재...

@ 감자 열무김치담그는법 열무얼갈이김치 만드는법 열무김치 만드는법 열무 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어린 무를 뜻하는 열무는 생육 기간이 짧아 1년에 여러 번 재배를 할 수 있어서 마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소입니다. 열무김치는 김장김치를 거의 먹어갈 즈음인 이른 봄부터 많이 담그게 되는데요. 얼갈이 배추와 함께 섞어서 담그면 고소한 배추의 맛에 풋내도 적어지게 되지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게 김치 만드는법이지만 소개하는 #얼갈이열무김치 는 성공하셨다는 분들이 많았던 레시피예요.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니 처음 만들어 보시는 분들도 레시피 과정을 확인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시간과 수고가 당연 들어가지만 먹는 내내 뿌듯함 가득한 요리 중 하나지요! 김치 만드는 과정을 다듬기 → 씻기 → 절이기 → 양념 만들기→헹구기 → 버무리기 과정이라고 머릿속에 그리시고 차근차근 만들어 보세요. 연한 잎이 주를 이루는 채소로 담그는 #열무얼갈이김치 라 살살 다뤄주며 만들어야 풋내 없이 만들 수 있어요. 양념이 잘 어우러지고 잘 익고 풋내도 나지 말라고 풀을 쑤어서 섞는데 오늘은 밥과 삶은 감자를 넣어 담그는법으로 소개해요. 열무김치 감자 넣어주면 익으면서 상큼새콤한 맛이 참 잘 어울리거든요. 만들어 놓으면 국수, 비빔밥 등 활용도도 높은 편이라 더 요긴한 반찬이 되어주는 열무김치 만드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

@ 열무김치담그는법 얼갈이열무김치 열무김치 만드는법 열무물김치담그는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봄이 되니 상큼한 김치 생각 많이 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도 #열무김치 도 담그고 섞박지도 담그고 했답니다. 저는 열무에는 얼갈이배추 넣어 함께 담그는 게 좀 더 맛있더라고요. #얼갈이열무김치 는 봄부터 초가을까지 자주 담그게 되더라고요. 시원한 맛도 좋고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요. 또 비빔밥, 국수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으니 사랑할 수밖에 없지요! 국물 없이 담가도 맛있는데요. 오늘은 배와 홍고추를 갈아 넣고 #열무물김치 로 담가보았어요. 지난번에 소개했던 물김치 레시피 맛있다 해주셨는데 이번엔 비슷한 듯 살짝 다르지만 역시나 맛있게! 그러면서도 쩡하는 상큼한 맛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면서부터 김치말이국수해야지 찜 해놓고요. 손질법, 절이는 시간 확인하시면서 과정 숙지하시면 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어렵지 않다 말씀드려도 김치라 시간도 들고 수고도 당연 들어갑니다. 하지만 만들어 놓으면 마음 뿌듯함도 제일 큰 요리 중 하나잖아요! 그리고 맛있는 김치만큼 밥도둑이 없고요. 상큼하게 입맛 돋우는 얼갈이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열무 1kg, 얼갈이 1kg, 양파 1/2개, 쪽파 100g. 절일 때 : 천일염 1컵(200ml), 물 1리터. 갈아주는 양념 : 배 1개, 양파 1개, 홍고추 15개, 멸치...

@ 열무물김치담그는법 열무김치 만드는법 열무김치담그는법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물김치 거의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먹는 편인데 한동안 못 담갔어요. 9월은 거의 김치 담그기는 못하고 지난 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김치가 똑떨어졌더라고요. 오늘은 마음먹고 열무물김치 담그고 깍두기도 만들고 배추가 한 포기밖에 주문이 안된다 해서 우선 한포기 구입해서 배추김치도 한 포기 담갔답니다. 한 포기 담고 나니 아쉬워서 주말에 3포기 더 사서 만들어야겠어요. 세 가지 만들고 나니 하루가 다 갔네요. 세 가지나 했어? 힘들었겠다! 맛있겠다! 따뜻한 말 한마디 아끼지 않는 스윗한 남편은 저녁 하기 힘들다며 급 햄버거 먹고 싶다고ㅎ 덕분에 저녁은 햄버거로 해결하니 한결 편하기는 하네요. 홍고추 갈아 색을 내고요. 배를 갈아 넣어 시원하고 달큼하니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톡 쏘는 국물 맛이 정말 일품이지요. 양이 많지 않지만 만들기 어렵지 않지만 저는 국물김치는 대부분 육수를 사용하는 편인데요. 육수 만드는 게 번거롭다 할지라도 일단 만들어 맛보시면 수고가 싹 가시는 맛이랍니다. 깊은 맛에 반하실 거예요.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열무 (손질 후) 1.3kg, 양파 1/2개, 깐 쪽파 80g, 홍고추 1개. 갈아주는 양념 : 배 1개, 홍고추 5개, 마늘 8쪽, 생강 마늘 2쪽 양, 양파 1/2개, 새우젓 2 큰 술, 물 500ml...

@ 열무김치담그는법 얼갈이 열무김치 만드는 법 열무손질 절이기 © 글, 사진, 요리 윤스 어쩌다 보니 김치 시리즈~~ 저는 열무김치에는 얼갈이배추를 넣어 담그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물론 각각 담가도 맛있지만요. 봄부터 여름이면 자주 담그게 되는 얼갈이열무김치 는 비빔밥부터 비빔국수까지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식탁을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지요. 시원한 맛의 아삭아삭 식감까지 좋아 더 사랑받는 이유 아닐까 싶어요. 평소에는 늘 잘 익혀서 먹기 시작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맛있는 상태로 계속 먹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엔 만들어 바로 맛보았는데요 너무 맛있더라고요. 만들 때 옆에 있던 남편이 간 보더니 보리밥 해서 비벼 먹자~해서 얼른 보리밥도 짓고요. 계란 프라이만 해서 올려 고추장 넣고 비벼 먹으니 음~ 아직 잘 익은 맛은 아니지만 정말 꿀맛! 이더라고요. 이런 맛에 담그는거 아닐까요! 소개했던 오. 이. 물. 김. 치. 곁들여 한 그릇 뚝딱~ 손질법, 절이는 시간까지 잘 확인하셔서 맛있게 담가보아요. 김치라 물론 시간도 공도 들어요. 하지만 맛있는 식탁이 보장되니 꼭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열무김치담그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열무 1.5kg, 얼갈이 1kg, 절일 때 천일염 2.5컵(500ml). 부재료 : 홍고추 3개, 쪽파 100g(10대), 양파 1/2개. 갈아주는 양념 : 사과 1개, 배 1/4개, 홍고추 3개, ...

@ 설렁탕집 깍두기담그는법 깍두기 담그는법 설렁탕집 석박지담그기 석박지 섞박지 담그기 © 글, 사진 / 윤스 깍두기는 정말 떨어지지 않게 담그게 되는 김치 종류인데요. 다양하게 김치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또 쉽지는 않더라고요. 바쁜데 김치가 필요한 시점에 만들기 제일 간단하면서 맛보장 되는 깍두기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올라 담그게 되기도 하죠. 재료 썰어서 절여준 후 만들어 놓은 양념에 버무려주는 레시피예요. 잘 익혀주면 톡 쏘는 국물 맛이 예술이랍니다. 설렁탕 같은 국물요리 생각이 절로 나는 깍두기 만들어 보았어요. 무와 알배기 배추는 각각 절여주고요. 찹쌀풀에 고춧가루, 매실청, 새우젓, 액젓, 배즙 그리고 다진 마늘과 생강을 섞어 만든 양념과 버무려주면 완성된답니다. 아삭한 식감이라 맛있는 무반찬인데요. 벌써 햇무가 나오기 시작하니 레시피 참고하여 만들어 보시면 좋겠지요! 평소 소개했던 레시피랑은 살짝 다르지만 조금 더 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시작해 봅시당! 재료 : 무 3개(보통 크기), 알배기 1통(500g), 쪽파 80g. 양념 : 다진 마늘 4 큰 술, 다진 생강 1 큰 술, 고춧가루 200ml, 매실청 100ml, 새우젓 3 큰 술, 멸치 액젓 6 큰 술, 굵은소금 1/2 큰 술, 갈아만든 배(or 배즙) 300ml, 찹쌀풀. 찹쌀풀 : 물 200ml, 찹쌀가루 2 큰 술. 무 절일 때 : 굵은소금(=천...

@ 무우 깍두기담그는법 깍두기 담그는법 깍두기 레시피 깍두기만들기 © 글, 사진 / 윤스 무우 자르고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과 버무려 섞어주면 되는 레시피라 간단하고 만들기 어렵지 않은 김치 종류 중 하나 깍두기인데요.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시원한 맛도 좋아 비교적 호불호가 없는 편이죠. 아직 무가 맛있는 편은 아니라 소금에 절일 때 설탕도 더해 절여주고요. 사과, 양파 갈아 단맛을 더해줄 거예요. 잘 숙성되도록 양념에 풀을 쑤어 넣는데 밥을 함께 갈아 사용하면 같은 효과를 보면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무 2개, 쪽파 60g. 갈아주는 양념 : 밥 3 큰 술, 사과 (소) 1개, 양파 1/2개, 깐 마늘 8개, 생강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 1개, 홍고추 2~3개, 물 100ml. 섞어주는 양념 : 고춧가루 8 큰 술, 매실청 5 큰 술, 새우젓 2 큰 술, 멸치 액젓 4 큰 술, 굵은소금 1 큰 술. 절일 때 : 굵은소금(=천일염) 3 큰 술, 설탕 2 큰 술.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재료 손질하기 보통 크기의 무 2개를 준비했어요. 겉면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껍질을 벗겨주어요. 깍둑썰기를 했어요. 취향껏 조금 큼직하게 썰어주셔도 된답니다. 1.5cm 정도 두께로 썰어주어요. 굵기에 따라 3~4등분 해서 썰어줍니다. 2. 절이기 볼에 썰어준 무를 모두 담아주고요. 굵은소금 3 큰...

@ 풀없이 깍두기담그는법 여름 깍두기 담그는법 여름 무김치 담그는법 풀없이 무김치 담그기 © 윤스 무김치 워낙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알타리 담가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거의 다 먹어가서 이번에는 깍두기담그기 해 보았어요. 톡 쏘는 맛으로 익어서 닭백숙이랑 먹었는데 정말 꿀맛~ 무가 제일 맛없는 계절이라 굵은소금, 설탕 넣어서 절여주고요. 사과, 양파 갈아 양념에 넣어 달콤하면서 감칠맛은 업! 시켜주고 풀 쑤지 않고 밥 갈아서 휘릭~ 풀은 풋내를 제거해 주거나 양념이 잘 묻고, 잘 익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걸 밥이 대신해 간편하게 만들어 볼 거예요. 마늘, 생강은 믹서에 가는 것보다는 칼로 다져 넣으면 다 먹을 때까지 군내 없이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아무리 맛없는 여름 무라도 걱정 뚝! 깍두기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 무 2개(손질 전 3kg), 쪽파 70g. 절일 때 : 굵은소금(=천일염) 3 큰 술, 설탕 2 큰 술. 갈아주는 양념 : 사과 1개, 양파 1/2개, 밥 3 큰 술, 물 100ml. 섞어주는 양념 : 다진 마늘 4 큰 술, 다진 생강 1 큰 술, 고춧가루 10 큰 술(150ml), 매실청 5 큰 술, 새우젓 2 큰 술, 멸치 액젓 4 큰 술, 굵은소금 1 큰 술. 추가 양념: 배즙 (or 갈아만든 배) 100ml.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무 손...

@ 여름 깍두기 담그는법 깍두기담그는법 깍두기담그기 석박지담그는법 석박지 담그기 석박지담그기 © 윤스 오랜만에 깍두기 먹고 싶어 무를 두 개 사 왔는데 여름 무라 그런지 맛이 덜하더라고요. 설탕, 소금 절여서 갖은양념에 버무려 설렁탕집 석박지 스타일로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익은 냄새 맡으니 뜨끈한 국물요리가 절로 생각나네요. 무는 1cm 정도 두께로 썰어준 후 먹기 좋게 4~6등분 해주고요. 찹쌀풀 쑤는 대신 밥을 갈아서 사용할 거예요. 밥은 사과, 양파와 함께 갈아주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춧가루, 액젓, 새우젓, 매실청으로 양념해 주면 상큼하고 시원하면서 달큰한 맛으로 완성된답니다. 아작아작 시원하고 맛있게 만들어 봅시당! 재료 : 무 2개(손질 후 2.3kg), 쪽파 150g. 절일 때 : 굵은소금 3 큰 술, 설탕 2 큰 술. 갈아주는 양념 : 사과 1개, 양파 1/2개, 밥 3 큰 술, 물 100ml. 섞어주는 양념 : 다진 마늘 4 큰 술, 다진 생강 1 큰 술, 고춧가루 150ml(10 큰 술), 매실청 5 큰 술, 새우젓 2 큰 술, 멸치액젓 4 큰 술, 굵은소금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무 손질 2개 준비했어요. 겉면은 흐르는 물에 세척해 준 후 지저분한 부분은 도려내고 껍질을 벗겨주고요. 1cm 정도 두께로 썰어주는데요. 대략 4등분 해서 부채꼴로 썰어주시면 되는데요. ...

@ 절이지않고 깍두기담그는법 깍두기 맛있게 담그는법 깍두기담그기 맛있게 무김치 담그기 무김치담그는법 © 윤스 아작한 식감의 깍두기 모두 좋아할 텐데요. 저 역시 좋아한답니다. 지난번 무 2개로 만든 건 금방 다 먹어서 얼른 또 만들어 보았어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 활용하여 풀 쑤어서 절이지 않고 양념 모두 섞어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보는 레시피인데요. 소금, 설탕, 매실청 먼저 넣어 간을 해주고 잘 불어나도록 고춧가루 색을 입혀주고요. 다진 마늘, 생강, 새우젓, 멸치액젓, 배즙 더해 고루 버무려주면 간단하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무김치 담가보아요! 재료 : 무 2개 (2.8kg), 쪽파 100g. 양념 : 굵은소금 2 큰 술, 설탕 2 큰 술, 새우젓 3 큰 술, 액젓 4 큰 술, 매실청 2 큰 술, 고춧가루 10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1 큰 술, 배즙(배주스) 150ml, 찹쌀 풀. 찹쌀 풀 : 찹쌀가루 1 큰 술, 물 100ml.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풀쑤기 찹쌀가루 1 큰 술에 물 100ml를 고루 풀어 멍울 없이 섞어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씩 돌려서 상태를 보아가며 1분~1분 30초 정도 돌려서 익혀줍니다. 꺼내어 잘 섞어 식혀 놓고요. 2. 향신 채소 손질 마늘은 다져서 2 큰 술, 생강은 다져서 1 큰 술 준비하고 쪽파는 2~3cm 정도 길이로 잘라 놓아요. 3....

@ 순두부 계란국 끓이는법 계란국끓이는법 순두부계란 요리 순두부 요리 계란요리 © 글, 사진 / 윤스 저녁메뉴로 닭고기 구이를 만들면서 곁들일 국물은 뭐 할까 하다가 만만하면서 맛보장 계란국을 만들었어요. 냉장실에서 날짜 임박한 순두부도 한 봉 있어 넣어주니 더 부드럽게 완성되었답니다. 계란국 끓이는법의 포인트는 곱게 풀어 놓은 달걀을 팔팔 끓는 육수에 조금 높이감 있는 위치에서 빙 둘러 고르게 넣어주어야 맑은 국물로 완성되고 비린내도 나지 않게 된답니다. 코인육수 사용하여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볼 거예요. 시작해 볼게요. 재료 : 달걀 2개, 순두부 1봉, 코인 육수 2알, 어간장 1.5 큰 술, 양파 1/4개,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1대, 물 1리터, 후춧가루 적당량.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재료 손질 계란은 알끈 제거한 후 풀어줍니다. 곱게 풀어 놓아요. 순두부는 반으로 가른 후 밀어서 빼내어주고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썰어 놓으면 수분이 나오게 되는데 그 물은 넣지 않고 두부만 사용해요. 양파는 떠먹기 좋게 작은 크기로 썰어주고요. 대파는 어슷 썰어줍니다. 2. 끓이기 냄비에 물 1리터를 담고 코인 육수 2알을 넣어 끓여주어요. 미리 끓여 준비한 육수가 있다면 1리터 분량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양파를 넣어주고요. 어간장 넣어 간을 맞춰줍니다. 저는 1.5 큰 술 넣으니 간이 잘 맞았는데 취향껏 가감해 ...

@ 계란국끓이는법 초간단 계란국 끓이는법 초간단 계란국 레시피 © 윤스 비빔국수 만들면서 계란국 함께 만들어 곁들였어요. 재료, 만드는법 간단하니 곁들임 국물요리로 자주 만들게 된답니다. 구수하면서 감칠맛 좋은 편이라 만드는 수고에 비해 만족도도 높고요. 몽글몽글하게 달걀 넉넉하게 넣어서 만들었어요. 코인 육수와 어간장만 있으면 스피디 하게 뚝딱 끓일 수 있는데요. 맛을 우리는 요리는 아니라 바글바글 끓는 육수에 풀어 놓은 달걀물 빙 둘러 넣어주고 대파 넣어 불 끄고 여열로 익혀주기만 하면 끝. 맛있게 만들어 봅시당! 재료 : 달걀 4개,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1대, 어간장 1 큰 술, 맛술 1 큰 술, 코인육수 1알, 물 600ml, 후춧가루 적당량.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재료 준비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하고요. 마늘도 다져 준비해 주어요. 달걀 4개 넉넉히 준비해서 충분히 풀어 놓습니다. 2. 밑 국물 만들기 물 600ml 분량에 코인 육수 1알 넣고 끓여주어요. 비린내 제거해 줄 맛술도 1 큰 술 넣어주고요. 어간장 1 큰 술 넣어줍니다. 어간장 대신, 국간장이나 참치액을 사용하셔도 되어요. 3. 끓이기 밑 국물이 팔팔 끓으면 다진마늘 1 큰 술 넣어주고 풀어 놓은 달걀물을 높은 곳에서 소량씩 빙 둘러 넣어줍니다. 휘젓지 말고 가볍게 저어준 후 송송 썬 대파 넣어주고 불을 끈 후 뚜껑을 덮어 2~3분 여...

@ 육수없이 계란국 끓이는법 계란국 레시피 황태 계란국끓이는법 © 윤스 여행 후 집에 돌아와 간단한 식사 준비를 하면서 계란국을 끓여 보았어요. 며칠 외식을 했더니 집에서 만든 음식이 생각나더라고요. 계란과 대파 정도만 준비하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국물 요리인데 더 간편하게 육수 우려내지 않고 황태 넣어서 감칠맛이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으로 소개해 봅니다. 육수 준비가 쉬울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는데요.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후다닥 만들 때도 황태계란국 은 육수 내어준 듯 진한 맛으로 맛있게 완성하는 조리방법이랍니다. 황태 계란국 끓이는법 시작해 볼께요. 재료 : 계란 2개, 황태채 10~15g 대파 1/2대, 다진 마늘 1 큰 술, 어간장(or 국간장)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고운 소금 한꼬집, 물 500ml, 후춧가루 취향껏.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준비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다진 마늘 준비하고요. 2. 재료 손질 대파는 어슷 썰어 놓아요. 황태채는 볼에 담아 찬물을 부어 준 후 체에 쏟아준 후 가볍게 짜주고요. 그대로 5분 정도 두어 불려준 뒤에 손으로 훑어 보아 거슬 거리는 가시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3. 달걀 풀기 2개를 볼에 넣어서 충분히 풀어준 후 젓가락으로 콕 찍은 고운 소금 한꼬집 정도 분량을 넣어 잘 풀어주는데요. 재료에 밑간을 해주면 국물과 건더기...

@ 맑은 감자국끓이는법 감자국 끓이는법 맑은감자국 계란 감자국 레시피 계란감자국 계란국끓이는법 © 윤스 감자가 제철이라 한 박스나 샀어요. 조림, 구이, 부침개까지 다양한 요리 반찬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간단하면서 든든한 국으로 끓여보았어요. 감자와 물, 코인 육수 더해 끓여 익혀준 후 다진 마늘, 대파 넣어 주고 팔팔 끓는 육수에 풀어 놓은 달걀물을 높은 곳에서 빙 둘러 넣어 끓여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국으로 완성됩니다. 시작해 보아요. 재료 : 감자 소 3개(220g), 달걀 2개, 쪽파 3대, 다진 마늘 2/3 큰 술, 어간장(or 국간장) 1 큰 술, 코인육수 2알, 물 1리터. 밑간 : 고운 소금 1꼬집.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익기 쉽도록 얄팍하게 썰어줍니다. 보통 크기면 2개로 준비해요. 2. 달걀 풀기 달걀 2개는 고운소금 한꼬집 넣어 잘 불어 놓아요. 국물에도 간을 하지만 재료에 밑간을 해주면 간이 잘 맞게 되어요. 3. 끓이기 냄비에 감. 자.를 담고 물 1리터를 부어요. 코인 육수 2알도 넣어줍니다. 어간장(or 국간장) 1 큰 술 넣어 간을 해주어요. 팔팔 끓으면 중불로 줄여 5분 정도 더 끓인 후 다진 마늘 1 큰 술 넣어주고 어슷 썬 쪽파 3대 넣어요. 대파 1/3대 분량으로 대체하셔도 되고요. 재료들이 잘 익었으면 4. 달걀 넣기 풀어놓...

@ 초간단 계란국끓이는법 초간단 계란국레시피 부추 계란국 레시피 계란국 끓이는법 부추 계란국 레시피 © 윤스 오징어볶음 만들면서 계란국 후다닥 만들어 보았어요. 계란은 떨어지지 않게 구입하게 되는 식재료인데요. 한판 구입하면 아무래도 달걀 요리 먼저 하게 되더라고요. 단독으로 끓여도 맛있지만 대파, 부추, 양파 등의 채소를 더해 끓여주면 향긋함이 더 좋아지죠. 코인육수 활용하여 육수를 만들고 양파 넣어 끓여주다가 부추 넣고 잘 풀어 놓은 달걀물을 높은 곳에서 빙 둘러 넣어준 후 바로 불을 끄고 뚜껑 덮어 여열로 익혀주면 깔끔한 국물의 국 요리가 된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소개해볼께요! 재료 : 달걀 2개, 양파 1/6개, 부추 50g, 어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코인 육수 2알, 물 900ml, 참기름 1 작은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양파는 채 썰고 부추는 3~4cm 정도 길이로 잘라 줍니다. 달걀은 알끈 제거하고 곱게 풀어 놓아요. 2. 육수 만들기 코인육수 활용하여 육수를 만들어요. 냄비에 물 900ml를 붓고 코인육수 2알 넣고 끓여줍니다. 채 썰어 놓은 양파도 함께 넣고 팔팔 끓으면 중불로 줄인 후 2~3분 더 끓여주세요. 3. 간해주기 어간장 1 큰 술 넣고요. 대신 국간장을 넣어도 된답니다. 다진 마늘 1 큰 술 넣어줍니다. 4. 끓이기 부추 넣어 가볍게 ...

@ 깻잎양념장 깻잎김치만드는법 깻잎김치 양념장 깻잎 양념장 만들기 © 윤스 여름에도 떨어지지 않는 입맛 소유자라 뭐를 먹어도 맛있는 밥순이지만 남편은 가끔 입맛이 없다고 할 때가 있는데요. 운동 끝나고 장 보다가 깻잎 보고는 좋아하는 김치 만들어 주려고 두 팩을 집어 왔답니다. 액젓, 간장, 고춧가루, 매실청 섞어주고 마늘, 양파, 대파 등 김치 들어가는 향신 채소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요. 두세 장씩 겹쳐서 골고루 발라 실온에서 한나절 정도 숙성해 준 후 냉장고 넣고 식사때마다 몇 장씩 꺼내어 먹으면 입맛 살리는 밥도둑이 된답니다. 여름에 더 사랑받는 메뉴 소개해볼께요! 재료 : 깻잎 80~90장, 양파 1/2개, 대파 1대, 당근 1/4개. 양념장 : 멸치 액젓 4 큰 술, 진간장(or 양조) 4 큰 술, 매실청 6 큰 술, 고춧가루 6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세척 : 식초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깻잎을 준비하고 잠길 정도의 넉넉한 양의 물에 담가 식초 1 큰 술 넣어서 3~4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한 장씩 씻어주는데요. 특히 뒷면을 꼼꼼하게 세척해 줍니다. 탈탈 털어준 뒤 체에 올려 잠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줄기가 길거나 끝부분이 지저분하다면 0.5~1cm 정도 여유를 남기고 가위로 잘라주세요. 2. 부재료 썰기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주고 대파는 송...

@ 생 깻잎김치 만드는 법 깻잎김치만드는법 깻잎 양념장만들기 깻잎 양념장 © 윤스 마트에 갔더니 향긋한 생깻잎 눈에 들어와서 사 왔는데요. 깻잎김치 는 남편 정말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데 오랜만에 만들게 되네요. 밥 위에 올려 먹으면 한 그릇 순삭하게 되는 반찬이죠. 고춧가루, 매실청, 액젓, 진간장, 다진 마늘로 김치 양념 만들어서 깻잎 위에 슥슥 발라주면 완성되는데요. 뒷면에 솜털이 있는 채소라 꼼꼼하게 세척한 후 물기 말려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숙성해 주면 양념이 잘 배어들어 입에 착착 붙는 맛 변신! 시작해 보아요! 재료 : 깻잎 40장, 양파 1/2개, 홍고추 1/2개, 청고추 1/2개. 양념 : 멸치액젓 2 큰 술, 진간장(or 양조) 2 큰 술, 매실청 3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세척 : 식초 2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10장씩 묶여 있는 걸로 4묶음이 한 봉지에 들어 있더라고요. 40장 준비했는데 레시피 확인하시고 양이 늘어나면 양념 양도 늘려 주시면 되어요. 접힌 건 펼쳐주고 볼에 담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흔들어 헹궈준 후 뒷면을 꼼꼼하게 한 장씩 씻어주고요. 뒷면에는 솜털이 있어 한 장씩 씻어주는 게 좋답니다. 몇 번 씻어준 후 찰랑거리게 물을 붓고 식초 2 큰 술 넣어 2~3분 두었다가 한 번 더 ...

@ 백종원 깻잎 양념장 레시피 생깻잎김치 양념 간단 깻잎김치 만드는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생깻잎에 액젓, 간장, 다진 마늘 등의 양념에 양파, 당근 같은 부재료를 더해서 만든 양념장 켜켜이 발라 먹는 깻잎김치는 적당히 짭조름한 맛이 입맛 돋우는 별미 간단 김치가 되는데요. 익혀서 먹는 깻잎도 별미이지만 생으로 한나절 익혀 먹는 깻잎김치도 참 맛있답니다. 소량 분량으로 만드는 간단 버전이고요. 백종원 깻잎김치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레시피 그대로 밥숟가락 계량하여 소개해 볼게요. 미리 음식 소개한다고 몇 가지 전도 만들어 먹다 보니 상큼하면서 개운하고 적당히 매콤한 깻잎김치가 얼마나 입맛을 돋우는지 밥 한 그릇 뚝딱하게 되더라고요. 깻잎 양념장 레시피, 깻잎 손질법 등 만드는 팁 참고하여 깻잎김치 만드는법 시작해 봅시다! 재료 : 깻잎 50장, 양파 1/2개, 당근 2cm 한 토막, 대파 1/2대. 양념 : 고춧가루 4숟가락, 양조(혹은 진) 간장 4숟가락, 설탕 2숟가락, 멸치 액젓 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물 2숟가락. 세척 시 식초 1 큰 술. *본 백종원 레시피는 25장인데 50장으로 만들면서 전체 양도 모두 2배로 만들었어요.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 깻잎 손질해 주어요. 볼에 담아 흔들어서 2~3번 세척해 준 후 흐르는 물에 한 장씩 씻어주는데요. 뒷면에 털이 있어 좀 더 꼼꼼하게 세척해 줍니다. 물에 ...

@ 양념장 백종원 깻잎김치 만드는 법 깻잎김치 양념 깻잎 양념장 © 글, 사진, 요리 윤스 특유의 향이 강한 편이라 쌈 채소로 많이 이용하는 깻잎은 양념장을 만들어 발라서 깻잎김치로 만들면 입맛 돋우는 밥반찬이 됩니다. 액젓을 활용하여 양념을 해서 짭조름한 감칠맛이 좋아 밑반찬으로도 좋은 메뉴입니다. 과정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백종원 깻잎김치 레시피랍니다. 뒷면에 솜털이 보송하게 난 깻잎은 세척이 중요한데요. 한 장씩 꼼꼼하게 세척한 후 물기는 털어서 사용합니다. 재료 손질과 깻잎김치 양념장 레시피 확인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만들어 놓으면 밥도둑 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백종원 깻잎김치 만드는 법 시작해 보아요.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재료 : 깻잎 50장, 양파 1/2개, 당근 약간, 대파 15cm. 양념 : 고춧가루 4숟가락, 양조(혹은 진) 간장 4숟가락, 설탕 2숟가락, 액젓 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물 2숟가락. +세척 시 식초 1숟가락. *본 레시피는 25장 양인데 2배 분량(50장)으로 만들었어요.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 먼저 한 장씩 뒷면을 흐르는 물에 세척해 줍니다. 깻잎은 뒷면에는 솜털이 있어서 한 장씩 먼저 세척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볼에 담아주고 물을 채워주어요. 식초 1 큰 술 정도 넣고 2~3분 두었다가 한 번 더 헹궈서 물기를 털어줍니다. 꼭지...

@ 맛있는 깻잎 양념장 생 깻잎김치 레시피 깻잎 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깻잎은 익혀 먹어도 맛있지만 생깻잎의 향긋함이 좋아 생으로 더 자주 먹게 되는 거 같아요. 한국의 대표적인 허브라고 할 만큼 향긋한 향이 참 좋지요. 덕분에 고기 요리랑 자주 곁들이게 되고요. 장아찌를 만들까 하고 구입했다가 김. 치. 양. 념. 해서 생 깻잎김치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사과를 갈아 넣기도 하는데 배가 달아서 갈아 넣으니 은은한 달콤함이 정말 좋더라고요.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누구나 맛있게 먹을 깻잎요리이니 꼭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만드는 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깻잎 70장, 양파 1/2개, 쪽파 3~4대, 홍고추 1개. 양념 : 고춧가루 5 큰 술, 매실청 5 큰 술, 액젓 5 큰 술, 배즙 5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생강 1/2 작은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재료 손질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검게 멍든 잎은 제거해 주고요. 솜털이 있는 뒷면까지 한 장 한 장 꼼꼼하게 세척해 주어요. 흐르는 물에 세척 후 물에 담가 식초 또르르 넣고 2~3분 두었다가 한 번 더 흐르는 물에 세척해 주면 좋습니다. 물기 탈탈 털어 주고요. 꼭지 부분은 일정하게 잘라줍니다. 부재료 썰어주어요. 양파는 채 썰고 쪽파는 2cm 정도 길이로 잘라줍니다. 홍고추는 채 썰어주어요. "고춧가루 ...

@ 대파 육개장끓이는법 소고기육개장 끓이는법 양지 육개장 끓이는법 파육개장 소고기 육개장 만드는법 © 글, 사진 / 윤스 명절에는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 얼큰 칼칼한 육개장은 꼭 끓이게 되더라고요. 또 한솥 끓여 놓으면 연휴 기간 내 먹기도 편하고요. 재료 푸짐하게 넣어 만들면 맛도 좋고 뭔가 기운 나는 느낌이 들어 좋죠. 소고기 육수 따로 내어 만들곤 했는데 먹기 좋게 잘라서 볶아 끓여주어도 편하고 맛있더라고요. 대신 소고기 핏물은 꼭 빼주어야 잡내, 누린내 없이 만드는법 되고요. 고추기름 내어 맛있게 볶다가 어간장, 멸치 액젓으로 간을 맞춰주면 진한 맛으로 맛있게 완성된답니다. 재료 푸짐하게 만들어 봅시당! 재료 : 소고기 / 양지 400g, 삶은 고사리 300g, 숙주 250g, 느타리버섯 200g, 대파 3대, 무 200g, 다진 마늘 듬뿍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 코인 육수 2알, 물 2리터. 양념 : 고춧가루 2 큰 술, 어간장 2 큰 술, 멸치 액젓 2 큰 술, 맛술 2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후춧가루 취향껏. 핏물 뺄 때 : 설탕 1 작은 술. 데칠 때 : 굵은소금 1/2 큰 술.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핏물 빼기 소고기는 좋아하는 부위로 선택하는데 양지 부위는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잠길 정도의 찬물을 붓고 설탕 1 작은 술 넣어...

@ 대파 육개장 만드는법 대파육개장 소고기 육개장 레시피 © 윤스 여름이면 더 자주 끓이게 되는 메뉴가 소고기육개장 인데요. 매콤 칼칼한 국물에 밥을 말아 땀 흘리면서 먹고 나면 뭔가 기운이 나는 느낌이 들게 되는데요. 여름의 끝자락이라고 하지만 아직 더운 날씨라 기운 나는 음식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점점 간단 재료 사용하여 간편한 레시피로 많이 만들게 되는데요. 간단 버전이지만 맛을 포기하면 안 되지요. 소고기는 핏물 빼어 잡내, 누린내를 제거해 주고요. 대파, 고기 마늘 기름에 볶다가 고춧가루 넣어 고추기름을 내어주고요. 양파, 버섯 넉넉히 넣고 끓여주면 맛있게 완성된답니다. 콩나물도 넣어 시원하게 육개장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재료 : 소고기 / 국거리 300g, 대파 4대, 무 150g, 표고버섯 5개, 콩나물 200g, 양파 1/2개, 홍고추 1/2개, 깐 마늘 5개, 코인 육수 2알, 참기름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 물 2리터. 양념: 고춧가루 2 큰 술, 어간장(or 국간장 or 참치 액) 2 큰 술, 멸치 액젓 2 큰 술, 후춧가루 톡톡톡. 핏물 뺄 때 : 설탕 1/2 큰 술. *계량스푼 1 큰 술=15ml 기준. 1. 핏물 빼기 소고기는 좋아하는 부위로 선택하여 찬물에 설탕 1/2 큰 술을 넣어 15분 정도 핏물 빼주는 과정을 해줍니다. 설탕을 넣으면 삼투압으로 핏물이 빨리 빠지게 되어 오래 담가두지 않아도 ...

@ 대파 육개장끓이는법 소고기 육개장 만드는법 소고기 육개장 끓이는법 © 윤스 여름의 시작인데 정말 덥지요. 한여름이 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는 든든하게 먹는 것도 기력 보강에 좋더라고요. 여름 보양식으로 가족들 모두 좋아하는 육개장 끓여 보았어요. 밥 푹푹 말아 먹는 모습에 만든 보람이 있던 한 그릇이었답니다. 평소라면 숙주나 버섯은 데치고 고기도 먼저 육수를 내어 찢어주고요. 재료들 갖은양념해서 밑간을 한 후 넣어서 끓였겠지만 오늘은 좀 더 간편한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비교적 간단 버전이지만 맛은 엄지 척! 고기는 한우 양지 덩어리 준비하여 핏물을 뺀 후 사용하면 썰어진 것보다 잡내 제거가 쉽고 진한 국물 맛이 좋답니다. 육개장만드는법 맛있게 시작해 보아요! 육개장 재료 : 소고기 / 양지 300g, 대파 3대, 표고버섯 3개, 느타리버섯 200g, 숙주 200g, 삶은 고사리 150g, 양파 1/4개(작은 크기 면 1/2개), 다진 마늘 1 큰 술, 코인육수 2알 참기름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 물 2리터. 양념 : 고춧가루 2 큰 술, 어간장(or 국간장) 2 큰 술, 멸치 액젓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후춧가루 톡톡톡. 핏물 뺄 때 : 설탕 1/2 큰 술.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나 꽃게 액젓으로 대신하셔도 된답니다.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1. ...

@ 소고기 육개장끓이는법 류수영 육개장 만드는법 © 윤스 국물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만드는 편인데 그중 좋아하는 메뉴라면 당연 육개장 일겁니다. 편스토랑 프로그램에서 류수영 님이 평생 육개장 끓이는법 공개했다 하더라고요. 류수영님 치킨 레시피도 탐내고 있는 중인데 3년을 연구하여 만들었다고 하는 그 맛이 궁금해서 얼른 만들어 보았어요. 류슈영 육개장 끓이는법 의 포인트는 소고기를 따로 삶지 않고 대파, 무, 느타리버섯, 콩나물 등 간단 재료들을 넣어서 끓이는 거더라고요. 복잡한 과정 없이 차례로 넣어 끓이면 되니 정말 쉽고요. 또다른 포인트인 쌈장 넣어 매콤 칼칼할 뿐만 아니라 진한 국물맛까지도 일품입니다. 밥 말아 한그릇 뚝딱 하는건 기본이 될겁니다.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소고기 양지 400g, 대파 2대, 무 500g, 느타리버섯 200g, 콩나물 300g, 물 2리터. 양념 : 고춧가루 5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국간장 5숟가락, 참치액(or 어간장) 4숟가락, 쌈장 2숟가락, 식용유 2바퀴, 참기름 2숟가락, 물 2리터. 밑간 : 소금 4꼬집, 밀가루 1숟가락. 핏물뺄때 : 1/2숟가락.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 소고기 핏물빼기 / 썰기 소고기는 양지 부위로 덩어리로 준비해요. 볼에 담아 자박학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설탕 1/2숟가락(or 1작은술) 넣어 15분 정도 핏물을 빼줍니다. 한번더 흐르는 물에 세...

@ 고사리 육개장끓이는법 고사리 소고기 육개장 끓이는법 소고기 육개장 만드는법 © 윤스 제주도 고사리육개장 스타일로 소고기육개장 끓였어요. 평소 고추기름 내어 바알갛고 매콤 칼칼하게 만들어 드셨다면 이 레시피도 강추합니다. 담백하면서도 구수하고 거기에 고명으로 올린 재료들 덕분에 매콤 개운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양지 푹 끓여 육수를 만들고요. 고사리 듬뿍 넣고 버섯, 대파, 양파 넣어서 들깨가루, 어간장, 액젓으로 양념하여 끓이는 방식인데요. 국물의 농도는 찹쌀 물로 맞춰줄 거예요. 부드러우면서 구수한 맛이 매력적인데요. 거기에 다진 마늘, 고추, 통깨, 고춧가루 취향껏 고명으로 올려주면 적당한 칼칼함이 더해져 정말 맛있답니다. 맛있게 만드는법 시작해 봅시당! 재료 : 소고기 양지 400g+설탕 1/2 큰 술, 삶은 고사리 300g, 표고버섯 5개, 대파 2대, 팽이버섯 1봉(150g), 양파 1/2개, 다진 홍고추 1개 분량, 육수 2리터. 양념 : 어간장 3 큰 술, 액젓 1 큰 술, 다진 마늘 듬뿍 1 큰 술, 들깨가루 2 큰 술. 찹쌀 물 : 찹쌀가루 2 큰 술, 물 4 큰 술. 육수 만들 때 : 대파 잎, 통후추 1 큰 술, 양파 1/2개, 물 3리터. 고명 : 고춧가루, 다진 마늘, 통깨, 청양고추 등등.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1. 핏물 빼기 먼저 소고기는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

@ 참치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참치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참치김치찌개 레시피 김치찌개레시피 김치찌개끓이는법 © 윤스 더운 날씨여도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새콤하게 익은 묵은지가 있어서 참치찌개 끓여 보았어요. 함께 만든 미역줄기볶음, 멸치볶음이랑 먹으니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되었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소박한 한 그릇으로 만들어 보아요. 묵은지 다진 마늘과 볶아주다가 고춧가루, 어간장(or 국간장) 간해주고 물, 코인 육수, 김칫국물 더해 감칠맛을 주고요. 양파 넣어 끓여주다가 참치, 두부, 대파 넣어서 마무리해 줍니다. 신맛이 강하거나 묵은지인 경우는 설탕을 약간 넣어주면 찌개 신맛이 중화되어 맛있게 완성된답니다. 시작해 보아요! 재료 : 묵은지 or 신김치 350g, 대파 1대, 두부 1/2모(150g), 양파 1/4개, 참치 1캔(135g), 다진 마늘 1 큰 술, 코인육수 2알, 어간장(or 국간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설탕 1/2 큰 술, 김칫국물 3 큰 술, 식용유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물 800ml.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준비 묵은지를 준비하고 양념을 대강 훑어준 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2. 부재료 준비 캔은 미리 뚜껑을 열어 두었다가 사용합니다. 다진 마늘과 코인 육수를 준비해요. 코인 육수+물 800ml 대신 육수 800m...

@ 백종원 참치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김치찌개끓이는법 백종원 김치찌개 레시피 © 윤스 김치찌개는 언제나 일순위 찌개 종류인데요. 넣는 재료에 따라 맛도 조금씩 달라지고요. 참치찌개 로 끓이면 돼지고기 넣는 버전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죠. 벌써 4월이 되니 김장이 새콤하게 푹 익었었을 텐데요. 참기름에 달달 볶아준 후 설탕 넣어 신맛을 순화시켜 주면 더 부드럽고 깊은 맛 나도록 끓일 수 있답니다. 먼저 참기름에 신김치 넣어 달달 볶아주고요. 설탕 넣어 신맛을 중화시켜 준 후 어간장, 고춧가루 넣어 주고 코인 육수에 물 붓고 끓여줍니다. 뚜껑 덮어서 뭉근히 끓여 맛이 우러나도록 하고요. 김치가 노곤하게 익고 맛이 우러나면 그때 참치를 넣어 완성해 줍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백종원 김치찌개레시피 랍니다. 시작해 보아요! #참치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재료 : 배추김치 350~400g, 참치캔 1개, 애호박 1/3개, 양파 1/4개, 코인 육수 2알, 대파 1/2대, 다진 마늘 1 큰 술, 참기름 1.5 큰 술, 물 800ml. 양념 : 고춧가루 1 큰 술, 어간장 1 큰 술, 김치국물 3 큰 술, 설탕 1/3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준비 김치는 1/4포기 정도 준비해요. 속을 대강 훑어 낸 후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하고요. 국물은 체에 걸러 3 큰 술 정도 준비해요. 캔 제품...

@ 참치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참치김치찌개 레시피 김치라면 끓이는법 © 윤스 김치찌개 끓이려고 냉동실을 보는데 돼지고기만 없더라고요. 저희 집에선 가장 애정 하는 #김치찌개레시피 는 돼지고기 넣고 끓이는 거라 다른 요리해야 하나 하다가 참치 캔 보여서 넣고 끓였어요. 캔참치가 은근 별다른 재료 넣지 않아도 감칠맛을 내는데 좋거든요. 베이컨도 넣고 떡이랑 라면사리도 2개 넣어 부대찌개 느낌으로 푸짐한 참치 김치찌개로 끓여 보았습니다! 맛이요? 말해 무엇하겠어요~ㅎ 꼭 끓여보세요! #참치찌개 는 별로라하던 남편도 자신의 최애가 되었다고 한던걸요! 김치찌개나 찜을 요리할 때는 푹 끓여주는 게 비법 아닌 비법인데요. 먼저 김치와 육수 그리고 양념 재료와 참치를 넣고 푹 끓여 준후 거기에 먹기 직전 콩나물, 햄이나 베이컨, 떡국떡, 두부 등 부재료를 올려서 바글바글 끓여주면 평소보다 푸짐한 레시피가 된답니다. 살짝 부대찌개 느낌도 들고요. 라면사리도 넣어주는 김치라면 완전 최고죠! 이 레시피에는 2개 정도까지 넣을 수 있어요. 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잘 익은 배추김치 1/4포기(360g), 참치캔 1개(150g), 양파 1/4개, 애호박 1/3개, 대파 1대, 멸치육수 1.4리터. 부재료 : 콩나물 한 줌, 두부 1/2모, 베이컨 4줄 or 스팸 1/2개 정도, 떡국떡 한 줌, 라면 사리 1~2개. 양념 : 고춧가루 ...

@ 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참치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백종원 참치김치찌개 레시피 김치찌개레시피 참치두부김치찌개 백종원참치찌개 © 윤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이네요. 두부 부침 만들고 계란말이도 하고 평범한 집밥으로 마무리를 했어요. 언제나 맛있는 #김치찌개 인데요. 돼지고기 듬뿍 넣어 끓이는 레시피로 더 자주 만들기는 하지만 캔 참치 넣어서 끓이면 간단하면서 맛내기 좋더라고요. 간단하면서 맛도 충분히 좋아서 종종 만들고 있는 백종원 김치찌개 참고해서 끓여보았어요. 김치찌개 끓이는법 이라면 부재료를 바꿔 풍성하고 다양하게 끓일 수 있는데요. 돼지고기나 스팸 등을 활용하면 좀 더 진한 맛을 낼 수 있고요. 참치김치찌개는 감칠맛이 좀 더 좋답니다. 국물멸치만 넣어 끓여도 구수함이 저는 좋기는 하더라고요. 백종원참치찌개 레시피는 참치 양이 1/2캔으로 조금적은 듯해서 조금 양을 늘려서 넣어주었고요. 육수를 사용하면 제일 베스트지만 경험적으로 물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그 점에서 더 간편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먼저 김치를 참기름에 볶아준 후 차례로 준비한 재료를 넣어주시면 되는 과정이에요. 참치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참치 1캔(150g), 신김치 250~300g, 양파 1/4개, 대파 1/2대, 두부 1/2모, 물 또는 육수 600~700ml. 양념 : 어간장 1 큰 술, 설탕 1/3 큰 술, 고춧가루 1 ...

@ 간단 참치김치찌개 레시피 참치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참치찌개 © 글, 사진, 요리 윤스 캔참치 요리는 사실 실패하기 어렵지요. 다른 김치찌개 레시피 에 비해 육수 없이 물만 넣어 끓여도 맛있게 만들어지는 레시피 중 하나가 #참치김치찌개 아닐까 해요. 육수를 넣어 주면 언제나 더 맛있다! 가 철칙이지만 가끔은 물만 넣어 만들어도 맛있게 만들어지는 찌개나 국 종류가 있더라고요. 황태무국도 그렇고 홍합무국도 그렇고요. 오늘 소개하는 참치김치찌개레시피 도 그렇습니다. 마땅한 반찬 없다 할 때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 수 있어 더 좋은데요. 이제 배추김치도 거의 먹어가서 포스팅 쓰면서 배추 주문도 넣었네요. 내일은 김치를 담가야겠어요. 하는 김에 6포기하면 좋은데 주문 넣다 보니 3포기밖에 주문이 안된다고 해서 이번에는 3포기만 담가야 할듯합니다. 이상하게 넉넉할 때는 그다지 김치요리 생각 안 하게 되는데요. 조금 부족하다거나 떨어질 때쯤 되었다 하면 다양한 김. 치. 요. 리. 더 생각나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암튼 새콤하니 찌개 끓여 먹기 딱 좋은 상태라 별다른 재료 없이도 맛있네요. 참치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의 비법은 뭐니 뭐니 해도 맛있는 김치일겁니다. 간단 참치김치찌개 끓이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배추김치 400g, 참치 1캔(135~150g),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1대, 양파 1/4개, 두부 1/2모(1...

@ 서진이네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비빔국수양념장 © 윤스 본방사수까지는 아니지만 채널 틀다가 보이면 고정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 서진이네인데요. 요즘 이웃님들이 서진이네 요리를 많이 만드는 거 같더라고요. 오늘은 닭갈비와 비빔국수 제일 맛있었다는 고민시님 인터뷰 기사까지 읽어서 서진이네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어 보았답니다. 방송에서는 육전이랑 함께 상차림하는 메뉴인데요. 저는 양념장 만들어 채소만 올려 먹었는데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고춧가루 넣지 않고 케첩 넣는 레시피라 궁금했는데 안 만들어보면 후회할 뻔했어요.ㅎ 케첩의 조합이 정말 신의 한수 같아요. 집에 있는 양념 재료들이라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방송에서는 20인분인데 저는 절반으로 10인분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숙성하면 더 맛있으니 만들 때 넉넉하게 만드는 거 추천합니다. 시작해 볼게요. 재료 : 중면, 상추, 깻잎, 오이, 삶은 달걀, 통깨. 양념장 10인분 : 고추장 225g, 진간장 125g, 사과식초 50g, 설탕 125g, 참기름 10g, 케첩 50g, 후춧가루 2g. *정확한 계량 위해 저울 사용했어요. 1.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정확한 계량 위해 저울 사용했어요. 저울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려요, 고추장 225g 진간장 125g 사과식초 50g 설탕 125g 참기름 10g 케첩 50g 후춧가루 2g 분량대로 모두 담아 주고 잘 섞어줍니다. 충분히 ...

@ 비빔국수양념장 만들기 비빔국수레시피 추천 비빔국수 소스 © 윤스 날씨가 더워지면 찾게 되는 음식 중 하나 비빔국수 인데요. 맛있는 양념장만 있다면 함께 하는 채소나 달걀 등은 특별히 중요해지지 않게 되지요. 무엇을 올려도 맛있게 되니까요. 자신 있게 추천하는 비빔국수양념장 레시피 소개해 보아요! 양념장 재료들만 섞어주면 되고요. 거기에 과일을 갈아서 넣어주면 감칠맛이 배가되지요. 평소에도 배나 당근 등을 갈아 넣는 버전으로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파인애플 갈아서 넣어주니 향긋함이 또 좋더라고요. 만들고 잠깐이라도 숙성해 주면 더 맛있어지죠. 만들기 한 후 바로도 맛있지만 한두 시간이라도 숙성해 줍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맛있어진달까요!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게 입에 착 붙는 맛으로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어 봅시당! 재료 : 중면, 양배추, 당근, 파프리카 등등. 양념 : 파인애플 200g, 다진 마늘 1 큰 술, 진간장(or 양조) 3 큰 술, 매실청 3 큰 술, 고추장 3 큰 술, 설탕 3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식초 2 큰 술, 고운 소금 1/2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1인분에 간 참깨 1 큰 술씩~ *소스는 3~4인분 양이에요.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양념장 만들기 먼저 볼에 간장을 넣어주고요. 진간장 3 큰 술 설탕 3 큰 술 넣어 섞어주어요. 대신 알룰로스 사용했는데 이건 취향껏...

@ 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법 비빔국수 만드는법 당근 비빔국수 소스 비빔국수레시피 © 윤스 #비빔국수양념장 을 조금씩 변형을 주면서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기본적인 양념에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 넣어주면 상큼하면서 달큰한 풍미가 좋게 되더라고요. 주로 사과, 감, 파인애플이나 키위 등을 사용하고 당근을 사용하기도 해요. 조금씩 살짝살짝 다른 풍미의 비빔국수 양념 레시피 가 된답니다. 냉장고 상황에 따라 상추, 깻잎, 오이, 양배추 등등의 채소를 준비하고 양념 소스 넣어 삶은 국수와 함께 휘리~무쳐주면 맛있게 완성되는 요리인데요. 국수 삶는 법과 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법 확인해 놓으시면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볼 수 있죠. 양념장 소스 비율과 중면, 소면 국수 쫄깃하게 삶는 법, 시간을 체크하셔서 다양하고 맛있는 국수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김치 쫑쫑 썰어 올리면 김치국수가 되고요.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국수, 상추, 양배추, 깻잎, 파프리카. 양념장 : 고추장 4 큰 술, 고춧가루 4 큰 술, 진간장 2 큰 술, 식초 8 큰 술, 설탕 6 큰 술, 다진 마늘 듬뿍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2 큰 술, 간 당근 4 큰 술(1/2개 분량).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양념장 소스 만들기 먼저 분량의 양념 재료들을 섞어줍니다. "고추장 4 큰 술, 고춧가루 4 큰 술, 진간장 2 큰 술, 식초 8 큰...

@ 백종원 김치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간단 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조금 좋아지니 매콤 칼칼,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 음식들이 생각나더라고요. 만들기 어렵지 않아 정말 휘리 만들 수 있어 간단하게 만들고 싶다 할 때도 종종 만들어 먹는 메뉴가 #비빔국수 잖아요. 새콤하게 익은 배추김치 있어서 #김치비빔국수 로 만들었어요. 면을 잘 삶아주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고요. 오늘은 백종원 김치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참고하여 소개해 볼게요. 간단 비빔국수 만들 때는 맛보장 백종원 레시피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요. 양념 레시피대로 섞어주고 오이나 상추 같은 채소 채 썰어서 곁들이고요. 김치도 송송, 삶은 계란 있다면 더 푸짐하겠지요! 양념장 소스 비율과 면을 탱글하게 삶아주는 법 참고하시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주말이 다가오니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로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소면이나 중면 300g (2~3인분), 오이 1/2개, 삶은 계란 1~2개, 조미김 적당량, 김치 취향껏, 통깨 적당량, 참기름 적당량. 양념 : 고추장 2.5 큰 술, 고춧가루 0.5 큰 술, 간 마늘 1 큰 술, 설탕 1.5 큰 술, 식초 2 큰 술, 양조(혹은 진) 간장 2/3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들을 모두 섞어 놓아요...

@ 초간단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 레시피 © 글, 사진, 요리 윤스 비빔국수양념장 만들기 할 때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 레시피 종종 이용하는 편인데요. 간단하게 만들거나 갑자기 식사로 만들어야 할 때 요긴한 양념장 레시피더라고요. 오이 채 썰어서 올리고 상추, 깻잎 정도만 올려주어도 맛있는 한 그릇 완성되는데요. 양념 소스 얼른 만들어 놓고 국수 삶아 휘릭~무쳐주면 뚝딱 완성되는 비빔국수 레시피 랍니다. 소스에 사과를 갈아서 넣어주니 더더 맛있게 완성되더라고요. 삶은 국수에 새콤달콤 양념장 만들기 해서 비벼 주면 입맛 확 돌죠! 비빔국수 양념장 소스 비율과 국수를 쫄깃하게 삶는 법, 특히나 오늘은 중면 삶는 법으로 기억해 놓으면 다양한 소면, 중면 요리에 활용하기 좋답니다. 맛있는 김치가 있다면 송송 썰어서 올려주면 김치국수가 되겠고요. 과정과정 어려운 거 없으니 얼른 시작해 보아요! 비빔국수 만들기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중면(혹은 소면) 2인분 230~250g, 오이 1/2개, 상추 2~3장, 깻잎 1~2장, 삶은 계란 1~2개. 양념 : 고추장 2 큰 술, 식초 2 큰 술, 설탕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양조(혹은 진) 간장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사과 1/4개.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고추장 2 큰 술, 식초 ...

@ 바질페스토 만들기 잣 바질페스토만들기 바질잎 요리 바질요리 © 윤스 초록초록 싱그럽고 향긋 고소함에 알싸함까지 더해진 바질 페스토 는 보기도 예쁘지만 맛도 좋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답니다. 바질, 잣, 마늘, 파마산 치즈가루에 올리브오일을 넣어 갈아주면 되는 레시피인데 향긋고소함 제대로 맛볼 수 있도록 황금비율로 넣어 만들어 볼게요. 보관 시간 늘려주도록 재료의 물기 제거는 필수이고요. 보관 용기도 열탕소독해 줍니다. 향긋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 바질잎 160g(손질 후), 잣 100g, 깐마늘 10개, 파마산 치즈가루 100g, 올리브오일 200ml+덮을 양. 고운 소금 5g. 세척 : 식초 1 큰 술. 1. 바질 손질 바질은 연하고 상처나기 쉬우니 조심히 손질해 주어요. 줄기는 쓴맛이 날수 있으니 잎만 떼어 주고요. 2. 세척 볼에 담은 후 잠길 정도의 물에 담가주고 식초 1 큰 술 넣어 3~5분 두었다가 살랑살랑 흔들어 씻어 체에 올려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3. 물기 제거 키친타월을 깔아 그 위에 올려 툭툭 쳐서 물기를 좀 더 제거하고요.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닦아 줍니다. 4. 잣 볶기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담아 중불~중약불을 오가며 살짝 겉면에 기름이 나오도록 볶아줍니다. 센 불에는 탈수 있으니 조심하고요. 펼쳐 식혀 주면 더 고소하답니다. 5. 갈기 적은 양이면 핸드믹서를 사용하여도 되는데 양이...

@ 바질페스토 만들기 바질소스 바질요리 잣 바질페스토 레시피 © 글, 사진, 요리 윤스 자주 만들게 되는 소스 중 하나가 바질페스토 소스 인데요. 피자나 파스타, 샌드위치 등에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 시판 제품도 사보곤 했는데 딱히 입에 맞는 걸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필요할 때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여름에 흔할 때 거의 일 년 치를 넉넉히 만들어 놓는 편인데 그 이후에는 떨어지면 그때그때 소량씩 만들어 쓰고요. 한번 맛 들이면 사랑에 폭~빠지게 되는 만능 소스 #바질소스 랍니다. #바질페스토만들기 할 때마다 향긋함에 취하게 되는데요. 이런 바질요리 조합을 생각해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믹서를 이용해서 갈아주셔도 되어요. 그러면 잘 갈아져 색도 더 곱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청크한 느낌을 좋아해요. 그래서 소량 레시피는 손절구에 갈아주는 편입니다. 으깨어 갈면 즙이 더 많이 나면서 향도 더 좋기도 하고요. 그건 만드는 사람이 취향껏 선택해 주시면 되는데요. 원래의 #페스토 는 빻다, 찧다는 뜻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니 처음엔 절구에 빻았던 걸까요! 잣 바질페스토 레시피 로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바질잎 20g, 올리브오일 5 큰 술, 잣 2 큰 술(25g), 마늘 2알, 그라나 파다노(혹은 파르메산) 치즈가루 4 큰 술, 고운 소금 1/4 작은 술. +올리브오일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재료 준...

@ 바질페스토 피타브레드 리코타치즈 샌드위치 만들기 © 글, 사진 요리 윤스 #리코타치즈요리 는 샐러드로 많이 만들어 먹지만 #샌드위치만들기 를 해도 맛있답니다. 피타브레드를 주문했어요. 6개가 들어 있는 한 팩을 구입했는데요. 둥글고 납작한 모양으로 되어있는 빵의 가운데 점선을 따라 반으로 갈라주면 반달 모양이 되고 주머니처럼 갖은 재료를 채워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따뜻하게 데운 피타 브레드에 채소, 치즈 등 재료를 취향껏 채워 샌드위치를 완성해 주면 된답니다. 맨빵을 데워 카레, 파스타에 곁들여 소스를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리고요. 저는 과카몰리가 있어 넣어주고 리코타치즈를 듬뿍 채워 보았어요.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잘 어울립니다. 치즈만으로도 충분히 부드럽고 맛있고요. 사랑하는 바질페스토 스프레드로 한쪽에 발라주고 다른 한쪽에는 마요 소스 발라주어 맛있게 만들었답니다. 피타 빵 안에 재료를 가득 채워 맛있는 리코타치즈 샌드위치 만들기 해보아요! 재료 : 피타브레드 1/2개, 리코타치즈 50~60g, 슬라이스 햄 1~2장, 체더치즈 슬라이스 1장, 청상추 1장, 토마토 슬라이스 2개. 소스 1 : 바질페스토 적당량. 소스 2 : 마요네즈 1/2 큰 술, 씨겨자 1/2 작은 술, 설탕 1/2 작은 술, 파슬리가루 약간, 후춧가루 약간.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가운데 빵이 반으로 자른 모습인데요. 점선으...

@ 잣 바질페스토 만들기 만능 바질소스 레시피 바질요리 바질페스토 보관 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바질페스토 참 좋아해서 자주 만들기도 하고 떨어지지 않게 만드는 편입니다. 샌드위치의 스프레드로 활용하여도 좋고 피자 소스, 또띠아칩 소스로 활용해도 좋고요. 새우와 찰떡궁합이니 함께 넣고 바질 파스타를 만들어도 맛있더라고요. 크림과 함께 넣고 떡볶이 소스로 사용하여도 맛있답니다. 정말 만능 소스 중 하나인 #바질소스 예요. 다양한 #바질페스토요리 를 만들 때 활용하는 방법과 레시피는 종종 소개해 드렸는데요. #바질페스토만들기 할 때마다 잣, 마늘, 올리브오일, 치즈, 바질이 만드는 오묘한 조화가 참 신선하고 맛있고 느껴집니다. 이 조합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늘 신기해요! ㅎ 봄이 다가오니 향긋한 요리들에 더 끌리게 되네요. 얼마 전 티브이에서 보니 이영자 님은 김치로도 담그는 #바질요리 를 소개하더라고요.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지 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믹서를 더 많이 활용하지만 오늘은 소량 레시피라 절구를 사용했는데요. 사실 페스토는 찧다, 빻다, 부수다는 뜻을 가진 단어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니 절구에 넣어 빻아 만드는 게 요리의 특성을 그대로 표현하는 거기는 합니다. 만들어 볼까요! 재료 : 바질잎 20g, 올리브오일 6 큰 술(90ml), 잣 2 큰 술, 마늘 2알, 그라나파다노 (혹은 파르메산) 치즈가루 4 큰 술, 고운 소금...

@ 치아바타 샌드위치 만들기 햄샌드위치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만드는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부재료로 베이컨 넣어 종종 만드는 편인데 컬리에서 수제햄 느낌의 등심햄을 구입해서 #샌드위치만들기 했더니 남편이 오~넘 맛있다! 하네요. 햄과 어울리는 샌드위치소스 만들어주고 전에 만들어 놓았던 한쪽엔 바질페스토 소스 슥슥 발라 주니 정말 너무 고급스럽고 맛있는 #치아바타샌드위치 가 완성되었어요. 늘 말씀드리지만 샌드위치만드는법 의 팁이라면 재료의 물기제거일텐데요. 물기 제거만 잘 해도 절반은 성공한 거예요. 그래야 보송보송하면서 어울리는 재료들로 맛있는 맛을 내거든요. . 색감도 고려해서 재료 준비하고요. 요즘 도시락으로도 챙기고 식사로도 만들어 먹는 저희 집 레시피 소개해 보아요. 만들기 어렵지 않지만 맛은 정말 좋답니다. 만들어 볼까요! 재료 : 치아바타 빵 1개, 청상추 7~8장, 슬라이스 햄 3조각, 체더치즈 2장, 토마토 슬라이스 3조각. 스프레드 : 바질 페스토,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 허니 머스터드 : 머스터드 1 작은 술, 꿀 /2 큰 술, 마요네즈 1 큰 술, 홀그레인머스타드 1/2 작은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이렇게 재료 준비합니다. 덩어리 햄을 슬라이스했어요. 토마토 링 모양으로 슬라이스해서 고운 소금 한 꼬집 솔솔~ 청상추는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 탈탈 털고 키친타월 위에 올려 툭툭 털어줍니...

@ 우엉조림만드는법 김밥 우엉조림 만드는 법 김밥 우엉조림레시피 © 윤스 남편이 며칠 전부터 김밥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귀찮다는 이유로 요 근래 시판을 활용하기도 했는데 오랜만에 제대로 만들어 보자며 김밥 재료로 우엉조림 만들어 보았어요. 겉면을 깨끗하게 세척해 준 후 껍질을 벗겨주고요. 채 썰어준 후 식초물에 담가 주면 갈변도 방지되고 아린 맛도 어느 정도 제거되거든요. 식용유 둘러 투명하게 볶아준 후 설탕, 간장 양념 넣어서 조려주면 단짠단짠 맛있게 완성된답니다. 적당히 쫀득 아삭하게 맛있게 만들어 볼께요. 재료 : 피 우엉 400g, 식용유 2 큰 술. 양념 : 흑설탕 1.5 큰 술, 진간장 3.5 큰 술, 맛술 2 큰 술, 물 200ml, 조청 3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추가 : 식초 1+1 큰 술. * 조청 대신 물엿으로 대체하여 됩니다.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재료 손질 우엉은 전용 솔이나 수세미로 겉면을 문질러가며 깨끗하게 씻어주고요. 칼등으로 긁어주거나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어요. 껍질 벗기면서 바로바로 식초 1 큰 술 넣은 물에 담가주고요. 길게 어슷 썬 후 비슷한 두께로 우엉채 썰어줍니다. 원하는 두께로 채 썰어주면 되는데 너무 가늘면 질긴 식감이 들더라고요. 살짝 두께가 있으면 좀 더 아삭하답니다. 껍질에도 영양소가 있다 해서 아주 깔끔하게 벗겨주지는 않았어요. 2. 식초물담...

@ 우엉조림만드는법 간단 우엉조림 만드는 법 우엉조림레시피 © 윤스 대표적인 뿌리채소 중 하나 우엉은 섬유소가 풍부하다 보니 대장 건강에도 좋고요. 이눌린 성분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높여준다고 하죠. 아삭아삭 식감이 매력적이라 김밥 속에 넣어주어도 잘 어울리고요. 단짠 양념으로 조린 우엉조림 밑반찬으로 종종 만들게 됩니다. 채 썰어서 많이 조림 만들게 되는데 오늘은 어슷 썰어서 조리는 레시피예요. 어슷 썰어서 거친 섬유소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으로 손질한 후 식용유에 볶아주고 진간장, 조청, 맛술, 물 넣어 조려주는 양념 레시피로 간단한 과정으로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으로 만들어 볼께요. 재료 : 우엉 300g(손질전). 양념 : 진간장(or 양조) 2. 7 큰 술, 맛술 3 큰 술, 조청 2+1 큰 술, 물 3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식용유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우엉은 껍질에 흙이 묻어 있으니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해 준 후 칼이나 필러로 껍질을 벗겨줍니다. 갈변이 일어날 수 있으니 껍질을 벗긴 후에는 바로 물에 담가주어요. 어슷어슷 썰어주고 역시 바로 물에 담가줍니다. 한두 번 물을 갈아주며 세척해 준 후 체에 쏟아 물기를 제거해 주어요. 2. 볶기 물기를 제거한 우엉은 식용유 1 큰 술 함께 넣어 중불로 볶아줍니다. 대략 2~3분 투명해지는 느낌이 들도록...

@ 김밥 우엉조림만드는법 우엉조림레시피 우엉채조림 만드는법 우엉채볶음 우엉채조림 레시피 © 윤스 명절 지나고 나니 밑반찬 똑떨어져서 몇 가지 재료 주문해서 반찬 만들기 했어요. 우엉조림은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김밥 재료로도 활용하기 좋아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단짠의 양념으로 조려주면 언제나 사랑받는다지요. 길쭉하게 어슷 썬 후에 채 썰어서 식용유에 볶아주다가 양념 차례로 더해서 조려주는데요. 간장, 물, 맛술 동량 비율로 넣어서 볶아주면 간도 잘 맞고 아삭하면서도 향긋한 조림이 된답니다. 입자 큰 설탕부터 넣어 간이 잘 배어들게 해주고요. 마지막에 조청으로 윤기 좌르르 흐르는 우엉조림 만드는 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우엉 400g(손질전). 양념 : 물 3 큰 술, 진간장 3 큰 술, 맛술 3 큰 술, 설탕 1 큰 술, 조청 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손질 시 : 식초 1 큰 술. *진간장 대신 양조간장 사용하셔도 됩니다. *조청 대신 물엿은 추천하지만 올리고당은 비추입니다.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우엉은 흐르는 물에 겉면을 박박 문질러 씻은 후 칼로 긁어주거나 감자칼을 사용해서 껍질을 벗겨주는데요. 힘 조절을 해서 너무 두껍지 않게 벗겨줍니다. 길쭉하게 어슷 썬 후에 채 썰어줍니다. 공기 중에 금방 갈변이 되니 썰어서 바로 물에 담가놓고요. 식초 1 큰 술 더해줍니...

@ 아삭한 우엉조림만드는법 김밥 우엉조림 만드는법 우엉조림레시피 우엉채조림 레시피 © 윤스 우엉채조림 같은 보편적인 조림은 시간을 들여서 만들게 되는데요. 아삭한 식감으로 만들 때는 특히나 김밥 속 재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라면 소개하는 방법으로 만들어 보면 시간도 짧고 간단 양념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어 좋답니다. 시간을 들여 물 양을 늘려서 오래 졸여주면 쫀득한 식감이 되는데요. 오늘은 짧은 시간 대략 10분 내외로 만들어 볼게요. 우엉을 채의 형태로 썰어서 조림으로 조리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인데요. 귀찮을 때나 밥반찬으로 만들 때는 편 썰어 만들기도 하죠. 단짠의 양념이라 연근 못지않게 많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보니 저 역시 자주 만들게 됩니다. 재료 손질 방법을 포함하여 졸여주는 시간까지 후다닥~ 어렵지 않은 레시피이지만 맛있답니다. 우엉조림 만들어 보아요! 재료 : 우엉 400g(손질 전), 물 3 큰 술, 진(또는 양조) 간장 3 큰 술, 설탕 1 큰 술, 조청 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손질 시 : 식초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400g 분량입니다. 대략 2대 정도 되는 양이에요. 우엉은 겉의 흙을 씻어 제거한 후 손질하기 적당한 길이로 자른 후 필러로 껍질을 벗겨줍니다. 우엉의 껍질을 벗겨낸 후 갈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른 걸 손질하는 동안 ...

@ 쫀득한 우엉조림 만드는 법 우엉조림만드는법 우엉조림레시피 우엉볶음 뿌리채소 우엉요리 © 윤스 뿌리채소인 우엉은 사포닌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나 섬유소가 많아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 중 하나예요. 사포닌 덕분에 약간 쌉싸름한 맛이 있는데요. 단짠의 양념으로 맛있게 조려주면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우엉조림 이 된답니다. 채 썰어서 볶아 조려 김밥 속 재료로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채썰기 귀찮기도 하고 ㅎ 저희 집은 하나씩 집어 밥반찬으로 많이 먹기도 하는 편이라 길쭉하게 편 썰어서 만든 우엉조림 레시피 랍니다. 모양은 각자 원하는 대로 썰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식초나 레몬즙을 넣은 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갈변도 방지되면서 쓴맛을 제거할 수 있어요. 쫀득한우엉조림 으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조려주어야 하는데요. 1차로 5분 정도 데친 후 2차로 식용유에 가볍게 볶아준 후 물과 양념장을 넣어 충분히 조려주셔야 해요. 이때 조청 절반은 처음 양념 넣을 때 함께 넣어주고 절반은 마지막에 넣어 조려주면 윤기 좌르르 쫀득 식감으로 만들 수 있어요. 살짝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과정을 보시면 어렵지는 않답니다. 과정 참고하여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김밥용으로 만든다면 채 썰어 주시면 되어요. 시작해 봅시당! 재료 : 우엉 400g,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식용유 1 큰 술. ...

@ 새우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바질페스토파스타 파스타만들기 새우파스타 © 윤스 며칠 전 소개했던 바질페스토로 파스타 만들었어요. 페스토 소스만 있다면 만드는 법은 간단하고 쉽답니다. 면 삶는 시간만 있다면 뚝딱 만들 수 있다죠. 슬라이스 한 마늘을 오일에 볶아주다가 새우 넣어서 익혀주고요. 삶은 면을 넣어서 면수로 농도를 맞춰주면서 볶아준 후 바질페스토 넣어서 버무려주면 되는데요. 불에 약한 편이라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으니 불 끄고 버무려주면 초록 초록 고운 색감을 유지하게 된답니다. 담백하면서 향긋 고소한 맛으로 만들어 볼께요. 재료 (4인분): 스파게티 면 400g, 새우 300g, 깐 마늘 15개, 페페론치노 5개, 식용유 3 큰 술, 올리브오일 2 큰 술, 바질페스토 듬뿍 4~5 큰 술, 면수 2국자. 삶을 때 : 물 3리터, 굵은소금 2 큰 술. 고명 : 파마산 치즈가루 적당량, 후춧가루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1. 페스토 준비 넉넉히 만들어 냉동실 넣어 놓았던 걸 실온으로 꺼내었어요. 굳은 오일이 금방 실온 상태가 됩니다. 입맛에 맞는 시판 제품을 준비하셔도 되어요. 2. 새우 손질 머리, 몸통 껍질을 벗겨내고 꼬리 부분만 살려서 준비하고요. 등 쪽에 칼집을 넣어 볼륨감을 줍니다. 익으면 살짝 벌어져 볼륨이 생기고 또 내장 제거하기도 쉽답니다. 키친타월로 감싸 물기를 닦아 준비해요. 3. 부재료 손질 깐 마늘은 슬라...

@ 바질 새우 크림파스타 만들기 바질페스토 파스타 생크림 요리 바질페스토 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파스타 좋아해서 주말이면 한 번씩은 꼭 만들게 되는데요. 토마토, 오일 소스로 많이 만들어 먹었어요. 바질페스토 다 먹은 줄 알고 있었는데 냉동실 정리하다가 한 병 발견하고는 얼마나 좋던지. 지난번에 몇 병 만들어 냉동실 넣고 먹고 있었거든요. 다시 만들어야 하나 그러면서도 요즘 은근 바질 가격 비싸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한 병 발견하니 야호~를 외쳤죠. 치즈 케이크 만들어 먹으려고 사두었던 생크림 있고 새벽 배송으로 받은 큼직한 새우도 있어 얼른 크림새우파스타 만들기 했답니다. 우유의 양을 좀 더 높인 대신 체더치즈 추가해 주고요. 베이컨과 페스토로 간을 맞추니 특별히 더 간할 필요 없더라고요. 바질페스토는 늘 말씀드리지만 열에 색감이 죽게 되거든요. 오일 스파게티인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요리할 때는 불 끄고 마지막에 넣어주어야 예쁜 색을 유지하게 됩니다. 저는 3인분 넉넉한 양으로 만들었는데 1인분인 경우는 전체 재료를 1/3로 양을 줄여서 만드시면 되어요. 푸짐하고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3~4인분) : 스파게티 면 300g, 베이컨 4줄, 새우 300g+청주 1 큰 술, 청경채 2포기, 양파 1/2개, 마늘 5~6톨, 페페론치노 3~4개. 소스 : 바질 페스토 3~4 큰 술, 체더치즈 1장, 생크림 200ml, 우유 50...

@ 감자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파스타 면 삶는 시간 바질페스토 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시어머님과 둘이 만들어 먹었던 바질페스토 파스타! 바질페스토 좋아해서 넉넉히 만들어 쟁여 놓는 편인데요. 여분은 냉동실 보관하며 사용하면 되니 떨어지지 않게 만들게 됩니다. 시어머님도 좋아하시고 잘 드시는 편이라 간단하게 만들 때 애용하는 메뉴예요. 바질페스토 만들기 역시 어렵지 않은 편이라 몇 번 소개했던 적이 있어요. 필요하신 분은 포스팅 참고해 주시면 좋고 요즘은 제품도 잘 나오니 구입해서 사용하셔도 좋겠지요. 향긋한 바질 향과 잣, 올리브오일의 풍미가 어우러져 참 맛있는 소스 중 하나입니다. 소스만 있다면 다양한 요리 가능한데 브루케스타를 만들기도 쉽고요. 샌드위치나 피자나 빵 류의 스프레드, 소스로 활용하여도 좋고 특히나 파스타 만들기 너무 좋은 소스이죠. 그리고 감자랑도 참 잘 어울려요. 전에 감자랑 버무리는 바질페스토 요리도 소개했던 적 있고요. 감자 넣고 재료 볶아 버무려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으로 맛있고 향긋한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시작해 보아요! 재료 (2인분): 스파게티 면 160~180g, 새우 중 사이즈 이상 4마리, 감자 1개, 마늘 3~4톨, 데친 브로콜리 약간, 페페론치노 2개, 표고버섯 1개, 방울토마토 9~10개. +볶을 때 고운 소금 1~2꼬집. +버터 5g. +올리브오일 2~3 큰 술. *1 ...

@ 1인분 새우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새우 오일 파스타 바질페스토 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안녕하세요, 윤스예요. 바질페스토 참 좋아해서 떨어지지 않게 만들고 있는데요. 직접 바질페스토 만들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질페스토 요리도 많이 소개했었지요. 혼밥으로 먹을까 살펴보니 냉동실에 한 병 남았더라고요. 얼른 냉장실로 옮겼어요. 오전에 청소하고 침대 커버 빨아 건조기 돌려놓고 포스팅할 사진 좀 찍고 잠시 라테 한잔 마시며 휴식~ 숨 좀 돌리고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를 했어요. 새우는 참 잘 어울리는 식재료라 빠지지 않고 올리게 됩니다. 페스토 한 병만 있다면 라면 끓이기보다 쉬운 요리 중 하나가 바질페스토파스타가 아닐까 싶어요. 1인분으로 만드는 법으로 소개합니다. 깔끔한 맛 새우 오일 파스타 요리예요. 재료 : 바질페스토 넉넉히 2 큰 술, 새우 중 사이즈 3~4마리, 마늘 3톨, 크러쉬드레드페퍼, 후춧가루, 치즈 적당량. 면 삶을 때 : 물 1.5리터, 굵은소금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면을 삶기 위해 물을 준비해요. 대략 1~1.5리터 정도에 소금 1 큰 술 양으로 넣고 물을 끓여줍니다. 소금은 면을 탄력 있게 해주니 가감 없이 넣고 삶아주어요. 면은 대략 이 정도! 손가락이 사진처럼 겹치는 정도예요. 무게로 치면 80~100g 정도이고요. 바. 질. 페. 스. 토.는 시판 제품 사용...

@ 말린토마토 절임 요리 썬드라이토마토 넣은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 글, 사진, 요리 윤스 저의 바질페스토 사랑을 아시는 이웃님들도 많이 계실듯한데요. 지난번 나눔 받은 바질로 만들어 놓은 바. 질. 페. 스. 토. 가 넉넉하여 파스타 만들기 도 하고 스프레드나 소스로도 활용하며 열심히 먹고 있는 윤스입니다. 얼마 전에 방울토마토로 썬드라이토마토 를 만들었거든요. 말린 토마토는 당분이 올라가서 샐러드나 베이킹에 활용하여도 좋은데 바질과의 조합도 참 좋답니다. 깔끔한 맛에 달콤한 맛이 추가되니 이 두 가지만으로도 정말 맛있는 한 그릇 요리가 완성되거든요. 주말 간단한 요리로도 좋은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 말린토마토 와 바질 페스토만 있다면 만들기 쉬운 파스타 중 하나예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도 아주 좋답니다. 시작해볼까요? 썬드라이토마토 만들기 : 방울토마토, 올리브오일, 말린 허브가루, 후추, 소금. 식품건조기나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100도에서 3~4시간 말려줍니다. 식품건조기는 가지고 있는 사양에 따라 사용하시면 되고요. 저는 오븐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소개해요. 방울토마토는 깨끗하게 씻은 후 꼭지를 떼고 반으로 잘라줍니다. 고운 소금을 손가락을 집어 비벼 가며 고루 뿌려줍니다. 저는 30개를 반으로 잘라주었고 대략 2꼬집 정도의 소금을 고루 뿌려주었어요. 바질가루나 허브믹스가루가 있다면 소량 뿌려줍니다. 유산지 깐 오븐...

@ 깻잎양념장 깻잎김치만드는법 깻잎김치 양념장 깻잎 양념장 만들기 © 윤스 여름에도 떨어지지 않는 입맛 소유자라 뭐를 먹어도 맛있는 밥순이지만 남편은 가끔 입맛이 없다고 할 때가 있는데요. 운동 끝나고 장 보다가 깻잎 보고는 좋아하는 김치 만들어 주려고 두 팩을 집어 왔답니다. 액젓, 간장, 고춧가루, 매실청 섞어주고 마늘, 양파, 대파 등 김치 들어가는 향신 채소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요. 두세 장씩 겹쳐서 골고루 발라 실온에서 한나절 정도 숙성해 준 후 냉장고 넣고 식사때마다 몇 장씩 꺼내어 먹으면 입맛 살리는 밥도둑이 된답니다. 여름에 더 사랑받는 메뉴 소개해볼께요! 재료 : 깻잎 80~90장, 양파 1/2개, 대파 1대, 당근 1/4개. 양념장 : 멸치 액젓 4 큰 술, 진간장(or 양조) 4 큰 술, 매실청 6 큰 술, 고춧가루 6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세척 : 식초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깻잎을 준비하고 잠길 정도의 넉넉한 양의 물에 담가 식초 1 큰 술 넣어서 3~4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한 장씩 씻어주는데요. 특히 뒷면을 꼼꼼하게 세척해 줍니다. 탈탈 털어준 뒤 체에 올려 잠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줄기가 길거나 끝부분이 지저분하다면 0.5~1cm 정도 여유를 남기고 가위로 잘라주세요. 2. 부재료 썰기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주고 대파는 송...

@ 생 깻잎김치 만드는 법 깻잎김치만드는법 깻잎 양념장만들기 깻잎 양념장 © 윤스 마트에 갔더니 향긋한 생깻잎 눈에 들어와서 사 왔는데요. 깻잎김치 는 남편 정말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데 오랜만에 만들게 되네요. 밥 위에 올려 먹으면 한 그릇 순삭하게 되는 반찬이죠. 고춧가루, 매실청, 액젓, 진간장, 다진 마늘로 김치 양념 만들어서 깻잎 위에 슥슥 발라주면 완성되는데요. 뒷면에 솜털이 있는 채소라 꼼꼼하게 세척한 후 물기 말려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숙성해 주면 양념이 잘 배어들어 입에 착착 붙는 맛 변신! 시작해 보아요! 재료 : 깻잎 40장, 양파 1/2개, 홍고추 1/2개, 청고추 1/2개. 양념 : 멸치액젓 2 큰 술, 진간장(or 양조) 2 큰 술, 매실청 3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세척 : 식초 2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10장씩 묶여 있는 걸로 4묶음이 한 봉지에 들어 있더라고요. 40장 준비했는데 레시피 확인하시고 양이 늘어나면 양념 양도 늘려 주시면 되어요. 접힌 건 펼쳐주고 볼에 담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흔들어 헹궈준 후 뒷면을 꼼꼼하게 한 장씩 씻어주고요. 뒷면에는 솜털이 있어 한 장씩 씻어주는 게 좋답니다. 몇 번 씻어준 후 찰랑거리게 물을 붓고 식초 2 큰 술 넣어 2~3분 두었다가 한 번 더 ...

@ 백종원 깻잎 양념장 레시피 생깻잎김치 양념 간단 깻잎김치 만드는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생깻잎에 액젓, 간장, 다진 마늘 등의 양념에 양파, 당근 같은 부재료를 더해서 만든 양념장 켜켜이 발라 먹는 깻잎김치는 적당히 짭조름한 맛이 입맛 돋우는 별미 간단 김치가 되는데요. 익혀서 먹는 깻잎도 별미이지만 생으로 한나절 익혀 먹는 깻잎김치도 참 맛있답니다. 소량 분량으로 만드는 간단 버전이고요. 백종원 깻잎김치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레시피 그대로 밥숟가락 계량하여 소개해 볼게요. 미리 음식 소개한다고 몇 가지 전도 만들어 먹다 보니 상큼하면서 개운하고 적당히 매콤한 깻잎김치가 얼마나 입맛을 돋우는지 밥 한 그릇 뚝딱하게 되더라고요. 깻잎 양념장 레시피, 깻잎 손질법 등 만드는 팁 참고하여 깻잎김치 만드는법 시작해 봅시다! 재료 : 깻잎 50장, 양파 1/2개, 당근 2cm 한 토막, 대파 1/2대. 양념 : 고춧가루 4숟가락, 양조(혹은 진) 간장 4숟가락, 설탕 2숟가락, 멸치 액젓 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물 2숟가락. 세척 시 식초 1 큰 술. *본 백종원 레시피는 25장인데 50장으로 만들면서 전체 양도 모두 2배로 만들었어요.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 깻잎 손질해 주어요. 볼에 담아 흔들어서 2~3번 세척해 준 후 흐르는 물에 한 장씩 씻어주는데요. 뒷면에 털이 있어 좀 더 꼼꼼하게 세척해 줍니다. 물에 ...

@ 깻잎찜 만드는 법 깻잎 조림 깻잎찜 양념장 깻잎 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깻잎은 향긋한 향 덕분에 생으로도 많이 섭취하게 되는 채소 중 하나인데요. 향긋함 그대로 생 쌈채소로 주로 먹게 되고 깻잎찜 양념장을 발라 만들어서도 많이 먹게 됩니다. 또는 갖은양념을 하여 찜기나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여 살짝 익혀서 부드러운 식감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죠. 볶음 요리에 고명처럼 올려주면 향긋한 요리로 완성되어 자주 활용하게 되고요. 다양한 깻잎요리 중 오늘 소개하는 레시피는 양념장 만들어서 깻잎에 슥슥 발라 전자레인지에 넣어 쪄주는 간단한 #깻잎찜 이랍니다. 깻잎찜을 만들 때는 김 오른 찜기에 올려서 쪄주거나 냄비에 담아 지글지글 조리는 방식으로 쪄주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좀 더 간단한 방법으로 내열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짧은 시간 쪄주는 방식으로 만들어 보아요. 갑작스럽게 반찬이 필요하거나 좀 더 손쉽게 만들 때 필요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깻잎 손질하는 방법, 양념장 레시피까지 확인하여 간단하게 만들지만 맛있는 양념장 레시피랍니다. 깻잎찜 만드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깻잎 30장, 홍고추 1/2개, 청고추 1개, 마늘 1톨. 양념 : 고춧가루 1 큰 술, 양조(혹은 진) 간장 1 큰 술, 어간장 1 작은 술, 설탕 1/2 작은 술, 물 3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

@ 양념장 백종원 깻잎김치 만드는 법 깻잎김치 양념 깻잎 양념장 © 글, 사진, 요리 윤스 특유의 향이 강한 편이라 쌈 채소로 많이 이용하는 깻잎은 양념장을 만들어 발라서 깻잎김치로 만들면 입맛 돋우는 밥반찬이 됩니다. 액젓을 활용하여 양념을 해서 짭조름한 감칠맛이 좋아 밑반찬으로도 좋은 메뉴입니다. 과정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백종원 깻잎김치 레시피랍니다. 뒷면에 솜털이 보송하게 난 깻잎은 세척이 중요한데요. 한 장씩 꼼꼼하게 세척한 후 물기는 털어서 사용합니다. 재료 손질과 깻잎김치 양념장 레시피 확인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만들어 놓으면 밥도둑 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백종원 깻잎김치 만드는 법 시작해 보아요.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재료 : 깻잎 50장, 양파 1/2개, 당근 약간, 대파 15cm. 양념 : 고춧가루 4숟가락, 양조(혹은 진) 간장 4숟가락, 설탕 2숟가락, 액젓 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물 2숟가락. +세척 시 식초 1숟가락. *본 레시피는 25장 양인데 2배 분량(50장)으로 만들었어요.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 먼저 한 장씩 뒷면을 흐르는 물에 세척해 줍니다. 깻잎은 뒷면에는 솜털이 있어서 한 장씩 먼저 세척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볼에 담아주고 물을 채워주어요. 식초 1 큰 술 정도 넣고 2~3분 두었다가 한 번 더 헹궈서 물기를 털어줍니다. 꼭지...

@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볶음레시피 맛있는 가지요리 © 윤스 다양한 가지요리 중에서 제일 만만하게 만들게 되는 게 가지볶음인데요. 재료 준비하고 휘릭 볶음으로 만들면 만드는 시간은 짧고 맛보장이라 밥반찬으로 좋더라고요. 가지를 적당하게 썰어서 소금물에 절여준 후 볶아주면 간도 되면서 수분도 어느 정도 제거되어 물컹거리기보다는 살짝 꼬들꼬들한 식감이 되어 호불호 적게 맛볼 수 있답니다. 굴소스, 진간장, 조청 차례로 넣어 볶아주는데요. 진간장을 넣고는 바글 끓여 불향을 내어주면 감칠맛이 더 좋아지죠. 가지볶음 맛있게 만들어 볼께요! 재료 : 가지 2개, 양파 1/4개, 대파 1/2대, 깐 마늘 3~4개, 굴소스 2/3 큰 술, 진간장 1 큰 술, 조청 1/2 큰 술, 식용유 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후춧가루 적당량. 절일 때 : 굵은소금 1 작은 술, 물 100ml.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가지는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고요. 큼직한 크기예요. 무게를 재어보니 대략 380g 정도 되더라고요. 먹기 좋게 썰어주는데 대략 4등분 한 후 반으로 가르고 다시 2~4등분 해서 웨지 모양으로 썰어주었어요. 2. 절이기 물 100ml에 굵은소금 1 작은 술을 풀어주고요. 가지를 넣어 뒤적여주면서 15분 정도 절여줍니다. 가볍게 헹군 후 체에 담아 물기를 제거해 주고 면포로 ...

@ 매콤한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볶음레시피 가지요리법 가지요리 © 윤스 무침, 볶음, 구이, 튀김 등 다양한 가지요리법 있는데요. 그중 볶음으로 제일 많이 만들게 되더라고요. 만들기 간편하면서 맛보장이죠! 오늘은 매콤하게 볶아볼게요. 가지는 물컹거리는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채소인데요. 적당하게 썰어 소금물에 절여 볶아주면 좀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약간의 밑간도 되면서 수분이 제거되어 식감이 좋아지거든요. 모양도 망가지지 않게 되고요. 진간장, 어간장, 설탕 섞어 양념을 해주고 고춧가루 넣어 수분도 잡으면서 매콤함도 더해 가지볶음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가지 2개, 양파 1/4개, 대파 1/2대, 식용유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양념 : 고춧가루 1/2 큰 술, 어간장 1/2 큰 술, 진간장 (or 양조) 1/2 큰 술, 설탕 1/2 큰 술, 통깨 1 큰 술, 들기름 or 참기름 1/2 큰 술, 후춧가루 톡톡톡. 절일 때 : 굵은소금 1/2 큰 술, 물 100ml. *계량스푼 기준 1 큰 술=15ml. 1. 재료 손질 가지 2개는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고 꼭지를 자른 후 반으로 갈라 어슷 썰어줍니다. 반달썰기 해 놓고요. 2. 부재료 손질 양파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줍니다. 3. 절이기 볼에 굵은소금 1/2 큰 술을 담고 물 100ml를 넣어 섞어 녹여준 후 손질한 가지를 넣어 뒤적여준 후 15분 정도 ...

@ 가지볶음레시피 두반장가지볶음 두반장 가지볶음 만드는 법 © 윤스 여름 채소가 눈에 많이 띄니 마트에 갈 때마다 한 봉지씩 집어 오게 되더라고요. 가지 한 봉지에 5개 들어 있어 3개는 나물 반찬 만들어 먹고 2개로 볶음 요리 만들어 보았답니다. 가지 편 썰어준 후 소금에 절여서 사용하는 레시피랍니다. 밑간도 되고 물기도 어느 정도 제거되어 식감이 더 좋아게 되어요. 고운 소금 뿌려서 15~20분 정도 절여준 후 지그시 물기를 짜 양념 재료 넣어 볶아주면 색다르면서 맛있는 가지볶음 완성된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가지 2개, 양파 1/4개, 청고추 1/2개, 식용유 한 바퀴. 양념 : 두반장 1 큰 술, 설탕 1/2 큰 술, 진간장(or 양조) 1/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절일 때 : 고운 소금 1/2 작은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보통 사이즈의 가지 2개를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하고요. 꼭지 부분을 잘라준 후 세로로 길게 반 가른 후 어슷 썰어 줍니다. 일정한 두께로 썰어 주고요. 2. 절이기 볼에 담아 고운 소금 1/2 작은 술 넣어 고르게 절여지도록 까불려 섞어 준후 15~20분 절여주었다가 가볍게 헹궈 면포나 베보자기 담아 짜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너무 세게 짜면 뭉개질 수 있으니 70~80%의 힘으로 짜 주어요. 3. 부재료...

@ 가지볶음레시피 굴소스 가지볶음 굴소스 가지볶음 황금레시피 © 윤스 사계절 보이는 채소이기는 하지만 여름이 다가오니 확실히 가지가 눈에 더 띄더라고요. 안토시아닌 풍부해서 자주 챙겨 먹으려고 하는 편인데요. 그 중에서도 볶음 레시피로 제일 자주 요리하게 됩니다. 오늘도 맛있게 볶아 보았어요! 수분이 많고 조직이 스펀지 같아서 특유의 식감에 호불호가 있는 편인데요.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짜고 볶아주면 적당히 간도 들고 아작한 식감은 물론 모양 망가짐도 없이 완성된답니다. 간장, 굴소스, 조청 더해 맛있게 볶아보아요! 시작해 볼께요! 재료 : 가지 3개(손질 후 330g), 양파 1/4개(80g), 대파 1/2대, 다진 마늘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 양념 : 진간장( or 양조) 2/3 큰 술, 굴소스 2/3 큰 술, 조청 1/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절일 때 : 고운 소금 1 작은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1. 재료 손질 가지는 보라색 색이 선명하고 윤기 있는 걸 선택하고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길게 반으로 썰어준 후 0.7~0.8cm 정도 두께로 어슷 썰어줍니다. 2. 절이기 모두 자른 후 볼에 담아주고 고운 소금 1 작은 술 정도 넣고 까불려 고루 묻도록 섞어준 후 15분 정도 절려주는데 15분 정도 되면 겉면에 수분이...

@ 말린 가지볶음레시피 가지요리 추천 말린 가지나물 레시피 © 윤스 #가지볶음 은 여름에 더 자주 만들게 되는 요리이지만 말린 가지를 활용하면 사계절 맛볼 수 있는데요. 묵나물은 볶아주면 쫄깃한 식감이 더 좋아져 물컹한 식감 때문에 좋아하지 않던 분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오래 불리지 않아도 되고 30분~1시간 정도 불린 후 묵나물 특유의 향이 있으니 바락바락 주물러 헹군 후에 어간장, 다진 대파, 들기름으로 밑간한 후 마늘 기름에 볶아주면 식감도 향도 좋은 가지볶음이 된답니다. 약간의 육수 or 물을 넣어 조금 더 부드럽게 볶아주면 더 맛있고요. 맛있는 말린가지볶음 레시피로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건 가지 100g, 통깨 1 큰 술, 들기름 1/2 큰 술, 식용유 1 큰 술. 양념 : 들기름 1.5 큰 술, 다진 대파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어간장 1 큰 술, 액젓 3/4 큰 술, 맛술 2 큰 술, 물 60ml.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재료 손질 불려주어야겠지요! 적당한 길이로 자른 후 물에 담가 불려줍니다. 30분~1시간 정도 불려주면 되고요. 대략 손가락 정도 길이면 되어요. 힘주어 바락바락 주물러 맑은 물이 나오도록 여러 번 헹궈준 후에 체에 올려 지그시 눌러 물기를 짜줍니다. 2. 향신 채소 준비 대파와 마늘을 다져서 준비해요. 3. 밑간하기 볼에 담아주고 다진 대파...

@ 감자 열무김치담그는법 열무얼갈이김치 만드는법 열무김치 만드는법 열무 요리 © 글, 사진, 요리 윤스 어린 무를 뜻하는 열무는 생육 기간이 짧아 1년에 여러 번 재배를 할 수 있어서 마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소입니다. 열무김치는 김장김치를 거의 먹어갈 즈음인 이른 봄부터 많이 담그게 되는데요. 얼갈이 배추와 함께 섞어서 담그면 고소한 배추의 맛에 풋내도 적어지게 되지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게 김치 만드는법이지만 소개하는 #얼갈이열무김치 는 성공하셨다는 분들이 많았던 레시피예요.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니 처음 만들어 보시는 분들도 레시피 과정을 확인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시간과 수고가 당연 들어가지만 먹는 내내 뿌듯함 가득한 요리 중 하나지요! 김치 만드는 과정을 다듬기 → 씻기 → 절이기 → 양념 만들기→헹구기 → 버무리기 과정이라고 머릿속에 그리시고 차근차근 만들어 보세요. 연한 잎이 주를 이루는 채소로 담그는 #열무얼갈이김치 라 살살 다뤄주며 만들어야 풋내 없이 만들 수 있어요. 양념이 잘 어우러지고 잘 익고 풋내도 나지 말라고 풀을 쑤어서 섞는데 오늘은 밥과 삶은 감자를 넣어 담그는법으로 소개해요. 열무김치 감자 넣어주면 익으면서 상큼새콤한 맛이 참 잘 어울리거든요. 만들어 놓으면 국수, 비빔밥 등 활용도도 높은 편이라 더 요긴한 반찬이 되어주는 열무김치 만드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

@ 열무김치담그는법 얼갈이열무김치 열무김치 만드는법 열무물김치담그는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봄이 되니 상큼한 김치 생각 많이 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도 #열무김치 도 담그고 섞박지도 담그고 했답니다. 저는 열무에는 얼갈이배추 넣어 함께 담그는 게 좀 더 맛있더라고요. #얼갈이열무김치 는 봄부터 초가을까지 자주 담그게 되더라고요. 시원한 맛도 좋고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요. 또 비빔밥, 국수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으니 사랑할 수밖에 없지요! 국물 없이 담가도 맛있는데요. 오늘은 배와 홍고추를 갈아 넣고 #열무물김치 로 담가보았어요. 지난번에 소개했던 물김치 레시피 맛있다 해주셨는데 이번엔 비슷한 듯 살짝 다르지만 역시나 맛있게! 그러면서도 쩡하는 상큼한 맛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면서부터 김치말이국수해야지 찜 해놓고요. 손질법, 절이는 시간 확인하시면서 과정 숙지하시면 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어렵지 않다 말씀드려도 김치라 시간도 들고 수고도 당연 들어갑니다. 하지만 만들어 놓으면 마음 뿌듯함도 제일 큰 요리 중 하나잖아요! 그리고 맛있는 김치만큼 밥도둑이 없고요. 상큼하게 입맛 돋우는 얼갈이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열무 1kg, 얼갈이 1kg, 양파 1/2개, 쪽파 100g. 절일 때 : 천일염 1컵(200ml), 물 1리터. 갈아주는 양념 : 배 1개, 양파 1개, 홍고추 15개, 멸치...

@ 열무물김치담그는법 열무김치 만드는법 열무김치담그는법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 © 글, 사진, 요리 윤스 물김치 거의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먹는 편인데 한동안 못 담갔어요. 9월은 거의 김치 담그기는 못하고 지난 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김치가 똑떨어졌더라고요. 오늘은 마음먹고 열무물김치 담그고 깍두기도 만들고 배추가 한 포기밖에 주문이 안된다 해서 우선 한포기 구입해서 배추김치도 한 포기 담갔답니다. 한 포기 담고 나니 아쉬워서 주말에 3포기 더 사서 만들어야겠어요. 세 가지 만들고 나니 하루가 다 갔네요. 세 가지나 했어? 힘들었겠다! 맛있겠다! 따뜻한 말 한마디 아끼지 않는 스윗한 남편은 저녁 하기 힘들다며 급 햄버거 먹고 싶다고ㅎ 덕분에 저녁은 햄버거로 해결하니 한결 편하기는 하네요. 홍고추 갈아 색을 내고요. 배를 갈아 넣어 시원하고 달큼하니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톡 쏘는 국물 맛이 정말 일품이지요. 양이 많지 않지만 만들기 어렵지 않지만 저는 국물김치는 대부분 육수를 사용하는 편인데요. 육수 만드는 게 번거롭다 할지라도 일단 만들어 맛보시면 수고가 싹 가시는 맛이랍니다. 깊은 맛에 반하실 거예요.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열무 (손질 후) 1.3kg, 양파 1/2개, 깐 쪽파 80g, 홍고추 1개. 갈아주는 양념 : 배 1개, 홍고추 5개, 마늘 8쪽, 생강 마늘 2쪽 양, 양파 1/2개, 새우젓 2 큰 술, 물 500ml...

@ 열무김치담그는법 얼갈이 열무김치 만드는 법 열무손질 절이기 © 글, 사진, 요리 윤스 어쩌다 보니 김치 시리즈~~ 저는 열무김치에는 얼갈이배추를 넣어 담그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물론 각각 담가도 맛있지만요. 봄부터 여름이면 자주 담그게 되는 얼갈이열무김치 는 비빔밥부터 비빔국수까지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식탁을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지요. 시원한 맛의 아삭아삭 식감까지 좋아 더 사랑받는 이유 아닐까 싶어요. 평소에는 늘 잘 익혀서 먹기 시작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맛있는 상태로 계속 먹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엔 만들어 바로 맛보았는데요 너무 맛있더라고요. 만들 때 옆에 있던 남편이 간 보더니 보리밥 해서 비벼 먹자~해서 얼른 보리밥도 짓고요. 계란 프라이만 해서 올려 고추장 넣고 비벼 먹으니 음~ 아직 잘 익은 맛은 아니지만 정말 꿀맛! 이더라고요. 이런 맛에 담그는거 아닐까요! 소개했던 오. 이. 물. 김. 치. 곁들여 한 그릇 뚝딱~ 손질법, 절이는 시간까지 잘 확인하셔서 맛있게 담가보아요. 김치라 물론 시간도 공도 들어요. 하지만 맛있는 식탁이 보장되니 꼭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열무김치담그는법 시작해 보아요! 재료 : 열무 1.5kg, 얼갈이 1kg, 절일 때 천일염 2.5컵(500ml). 부재료 : 홍고추 3개, 쪽파 100g(10대), 양파 1/2개. 갈아주는 양념 : 사과 1개, 배 1/4개, 홍고추 3개, ...

@ 얼갈이 열무김치 만드는법 시원아삭하게 열무김치 담그는법(2kg 레시피) © 글, 사진, 요리 윤스 마트에서는 요즘 잘 보이지 않는 열무와 얼갈이인데 마켓컬리에서 아직 판매해서 주문해 보았어요. 보통 마트에서는 단으로 판매하지만 한살림이나 컬리는 500g 포장으로 판매하더라고요. 늘 맛있게 먹고 맛있다 칭찬해 주시는 #열무김치만드는법 레시피지만 이번에는 배를 추가로 넣어주니 더 맛있더라고요. 사과는 풋내도 잡아주고 액젓의 비린 맛도 잡아주니 #얼갈이열무김치 만들 때 넣어주시는 게 좋고요. 배와 양파의 조합도 좋습니다. 주로 봄, 여름에 많이 담그게 되는 김치이지만 아직 맛있답니다. 지금 담그면 올해의 마지막 #열무김치 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열무와 얼갈이 반씩 넣어 담갔지만 한 가지씩 2kg으로 담그셔도 되는 레시피이고요. 시원한 감칠맛! 딱 좋은 #열무김치담그는법 시작해보아요. 재료 : 열무 1kg, 얼갈이배추 1kg, 천일염 300ml. 부재료 : 양파 1/2개, 쪽파 100g, 홍고추 2개. 갈아주는 양념 : 배 100g, 사과 1/2개, 양파 1/2개, 마늘 7~8톨, 생강은 마늘 크기 3개, 밥 3 큰 술, 김치 육수 200ml. 섞어주는 양념 : 고춧가루 7 큰 술, 새우젓 3 큰 술, 액젓 3 큰 술, 매실청 2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소금과 젓갈은 집마다 염도가...

@ 도토리묵 데치기 도토리묵 양념장 만들기 간단 도토리묵 간장양념장 만들기 © 글, 사진 / 윤스 친정엄마는 명절이거나 특별한 날에는 꼭 도토리묵 만들기 하셔서 상차림에 올려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저 역시도 생일이나 명절 등 특별한 날에는 만들게 되더라고요. 도토리묵양념장 맛있게 만들어 곁들이면 간단하게 술안주, 간식으로도 좋답니다. 만들어 굳지 않고 탱글하고 야들하다면 그대로 요리에 활용하면 되는데 양이 많은 경우는 냉장 보관하며 드시는 게 좋아요. 구입하는 시판 제품의 경우도 냉장 유통되는데요. 냉장고에 넣으면 묵의 전분이 노화되어 단단하게 되니 먹기 전에 끓는 물에 데쳐주면 바로 만든 듯 말랑 야들 촉촉 탱글~하니 맛있답니다. 데치는 방법, 도토리묵 간장 양념까지 알아보아요! 재료 : 도토리묵 적당량, 굵은소금 1/2 큰 술. 양념장 : 진간장 2 큰 술, 어간장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대파 1대, 꽈리고추 2개,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재료 손질 냉장고에 넣어 뻣뻣해진 묵이에요.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어요. 일반 칼을 사용하셔도 되는데 물결 칼이 있다면 사용하면 모양도 예쁘고 미끄러지지 않아 집어먹기도 편하죠.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요. 2. 도토리묵데치기 잠길 정도의 넉넉한 양의 물을 끓여주고 팔팔 끓으면 굵은소금 1/2 큰 술 넣어주고요...

@ 도토리묵무침양념장 도토리묵무침 만들기 도토리묵무침양념 도토리묵무침 만드는법 © 윤스 친정 갔다가 도토리묵을 한통 가져왔어요. 김치통으로 하나 가득~ 엄마가 주신 도토리가루로 묵 잘 만들어 먹는 딸인데 힘들게 한통 만들어 주셔서 더 열심히 먹고 있는 중인데요. 오랜만에 묵무침 만들기 해보았어요. 묵 데칠 필요 없어 그대로 만들었는데 시판인 경우는 냉장유통이라 전분이 노화되어 단단할 수 있으니 데친 후 사용하시는 걸 추천하고요. 양념장에 오이, 상추, 깻잎, 당근, 양파 등 좋아하는 채소 곁들여 무쳐주면 맛있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이대로도 든든하고 맛있지만 느끼한 음식과 먹을 때도 좋아서 만드는법 확인하셨다가 추석 명절에 만들어 보셔도 좋겠지요! 맛있는 무침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도토리묵 500g, 상추 7~8장, 깻잎 3장, 오이 1/4개, 당근 약간, 양파 1/2개, 부추 30g. 양념 : 진간장(or 양조) 3 큰 술, 설탕 1 큰 술, 고춧가루 1.5 큰 술 다진 대파 10cm, 들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들깨가루 1/2 큰 술(선택). *계량스푼 1 큰 술=15ml. 1. 채소 손질 먼저 채소 썰어 놓아요. 모두 세척 후 물기 제거해 주거요. 상추는 먹기 좋게 썰거나 손으로 뜯어 손질해 주어요. 부추는 3~4cm 정도 길이로 잘라주고요. 당근, 오이는 어슷 썬 후 반으로 잘라 반달썰기 해주어요. 당근, 오이 ...

@ 도토리묵만들기 도토리묵양념장 만들기 도토리묵 만들기 도토리묵 간장양념장 © 윤스 친정 엄마가 집에서 항상 쑤어 주신 묵을 먹은 때문인지 도토리 묵 워낙 좋아하는 편인데요. 쫄깃 탱글 식감도 좋고 구수하면서 향긋한 향도 참 좋지요. 국산 도토리가루 넣어서 직접 만드는 방법 소개해 볼게요. 가루:물=1:6의 비율이면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답니다. 냄비에 가루와 물을 담아 30분 이상 불려준 후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주다가 들기름 넣어 특유의 떫은맛을 중화시켜 완성해 주고요. 틀에 부어 굳혀 썰어주면 되는데요. 찍어 먹을 맛있는 양념장 레시피도 함께 소개하니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들기름(or 참기름) 1 큰 술, 고운 소금 1/3 작은 술. 양념장 : 다진 대파 3 큰 술, 진간장(or 양조) 2 큰 술, 어간장 1/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용기에 바를 참기름 약간.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컵=200ml. 1. 용기에 기름 바르기 묵을 굳힐 그릇에 참기름을 고루 발라 놓아요. 굳힌 후 분리가 잘 된답니다. 또는 기름 대신 물로 그릇을 헹궈서 사용하셔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2. 불리기 두툼한 냄비에 도토리가루를 1컵 넣고 물 6컵을 넣은 후 잘 저어 놓고 30분 이상 불려줍니다. 3. 끓이기 고...

@ 도토리묵만들기 도토리묵양념장 만들기 © 윤스 오랜만에 도토리묵 만들기 했답니다. 요즘 시판 도토리묵도 워낙 잘 나오지만 한번 집에서 만들어 먹다 보면 탱글함과 찰랑찰랑거리는 쫀득함을 잊기 어려워 자꾸 만들게 된다죠~ 묵 쑤는법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단지 단순 노동력이 좀 필요하죠. 도토리가루와 물은 1:6의 비율로 넣고요. 미리 불리는 시간을 주면 좀 더 부드럽게 되는데요. 최소 30분 정도 불려주지만 최대 하룻밤을 불려주셔도 좋답니다. 적당하게 농도를 내어준 후 용기에 붓고 굳혀주시면 되는 과정이라 팔 튼튼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레시피예요. 양념장 까지 맛있게 만들어 곁들이면 최고죠! 시작해 보아요! 재료 : 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소금 1/3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양념장 : 대파 15cm, 청고추 1개, 진간장(or 양조) 2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매실청 2/3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담기 냄비에 도토리가루 1컵을 넣고 물 6컵을 붓고요. 잘 섞어준 후 불려주는데요. 최소 30분, 최대 하룻밤까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불려줍니다. 2. 끓이기 고운 소금 1/3 작은 술 넣어 잘 섞어준 후 불에 올려줍니다. 중불로 켜서 저어주며 끓여주는데요. 한 방향으로 저어주며 끓여야 기포가 덜 생기게 됩니다. 묽은 물이 조금씩 농...

@ 도토리묵만들기 국산 도토리가루 보관 도토리묵 비율 도토리묵양념장 만들기 © 윤스 친정 엄마가 해마다 친구분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도토리묵가루 챙겨주시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챙겨주셨어요. 쌉싸름한 묵 너무 좋아하는지라 자주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집에서 만들다 보면 탱글 쫀득한 식감에 사 먹기 어렵게 되더라고요. 묵 만들기 할 때 비율만 지켜주면 어렵지 않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데요. 보통 가루:물이 1:5라고 시판 제품 봉지에 쓰여있는 거 많이 보았지만 경험적으로 1:6이 제일 무난하게 잘 만들어진답니다. 두꺼운 냄비에 한 방향으로 저어주고요. 묵직하게 농도가 날 때까지 끓여주면 되는데요. 농도가 나면 사방 튈 수 있으니 두툼하면서 깊이가 있는 냄비를 사용해 주시는 게 좋고요.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한 방향으로 저어주어야 한답니다. 섞어서 하룻밤 불려주면 더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들 수 있어요. 맛있게 만들어 맛있는 양념장 콕 찍어 먹으면 완전 꿀맛! 도토리묵 만들어 보아요! 도토리가루는 밀봉해서 냉장 보관해 주시면 되어요! 재료 : 국산 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고운 소금 1/2 작은 술, 들기름 1 큰 술. 양념간장 : 양조(또는 진) 간장 3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매실청 1/2 큰 술, 다진 대파 3 큰 술. *1 큰 술=15ml, 1 작은 술=5ml. 1. 묵 쑤기 도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