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사이판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사이판에서 배를 타고 떠나는 마나가하섬, 경비행기를 타고 가는 티니안섬 그 외에도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투어와 역사여행하기 좋은 북부투어까지!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투어 후기 전해드려요
- 북마리아나제도의 티니안섬은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10분 거리에 위치
-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역사의 흔적을 볼 수 있음
- 투어를 통해 당일치기 여행 가능, 6시간 소요
- 경비행기 탑승, 호텔 픽드랍, 한국인 가이드, 점심식사 포함
- 티니안섬의 주요 관광 명소 방문 후 스노쿨링 체험
- 출루비치, 브로드웨이, 타가 유적 등 방문
- 타가비치에서 스노쿨링 체험, 매우 아름다운 바다 풍경 감상 가능
- 마나가하섬은 사이판 여행의 필수 코스
- 마나가하섬에서는 스노쿨링과 다양한 해양 스포츠 가능
- 마나가하섬에 갈 때는 배를 이용하며, 왕복 스피드보트 예약 권장
- 마나가하섬 입장 시 부두세와 환경세 지불 필요
- 스노쿨링 장비(수경, 구명조끼, 암튜브) 등 필요하며, 섬 내에서도 빌릴 수 있음
- 마나가하섬은 매우 작은 섬으로, 전체를 둘러보는 데 30분 소요
- 섬 내에는 매점이 있으며, 도시락, 컵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구매 가능
- 사이판 여행 필수 코스 중 하나인 별빛투어
- 별빛투어는 주로 만세절벽 옆 잔디밭에서 진행
- 시간은 보통 오후 8시 출발, 달이 밝지 않은 시기가 좋음
- 아이폰으로 별사진 찍는 방법 공유함
- 주변 빛을 잘 살피고 안전하게 사진 촬영 필요
- 사이판 별빛투어는 가족과 함께하기 좋음
- 사이판 여행 중 하루는 북부투어를 추천
- 북부에는 역사적인 장소와 포토스팟이 많음
- 2~3시간이면 모두 둘러볼 수 있음
- 사이판은 섬이 작아 숙소 어디에서 출발해도 관광지 모두 가능
- 한국인 위령탑, 자살절벽, 새섬, 만세절벽 등이 주요 코스
- 새섬은 매우 아름답고, 운이 좋으면 거북이도 볼 수 있음
- 만세절벽은 역사적인 장소이자 별빛투어 명소로도 유명
- 사이판 북부는 풍경이 아름답고 비극적인 역사를 배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