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가 쭉 고정인줄 알았는데, 매달 가변적이네요. 고양시의 경우 6월 7월 6% 인센티브로 바뀌어서 쭉 6%인줄 알았는데, 8월에는 다시 10% 인센티브로 바뀌었네요. 따라서 매달 1일 새로운 인센티브 지급 내역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듯 싶네요. 일단 다른 지역 지차체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램프씨가 살고 있는 고양시 인센티브만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일단 고양시 인센티브 바뀐것은 빨리 알수 있는데요. 8월 한달 고양시는 6%가 아닌 10% 인센티브 제공됩니다. 꼭 참고하세요. 타 지역들 지자체의 인센티브도 각자 확인해 보세요~ 8월달 10% 인센티브 주는 지자제들은? 역시 경기지역화폐의 가장 큰 메리트는 뭐니뭐니해도 10% 인센티브 입니다. 사실 10% 인센티븍 아니라면 들고다니는 카드 귀찮고, 충전도 귀찮아서 굳이 쓰지 않을테니까요. 10% 인센티브로 인해서 조금 귀찮아도, 조금 번거로워도 쏠쏠한 할인맛에 사용하게 되니까요. 10% 인센티브 지급 시군 내역 고양시, 수원시, 안산시, 양평군, 오산시, 용인시, 하남시, 파주시, 평택시는 8월 한달간은 10%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다음달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8월달은 10% 인센티브가 지급되니 충전하실분은 10% 놓치지 마세요~ 저도 8월달에 충전좀 해 놔야 겠어요~ epilogue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기 전에 경기지역화폐는 써본적도 없는데, 지금은 경기지역화...

이제 하나의 문화로, 하나의 화폐로 인정받기 시작하는 지역화폐는 어쩌면 2020년 가장 큰 변화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2020년에 화두가 되고, 정책활용 수단으로 사용되면서 지역화폐의 인지도도 높아진것이 사실입니다. 소상공인에게 도움되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측면은 지방정부의 정책중 잘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여전히 중구난방으로 지자체마다 제각기 다른 행보들, 비슷하지만 다른 방법론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듬어져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업체에 몰아주기는 안되겠지만 지자체에서 공동의 플랫폼을 만들어 쉐어 하면서 그 위에 다양한 방법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할 듯 싶어 보입니다. 지금 현재 시행되는 경기지역화폐만 보더라도 어떤 곳은 지역화폐 카드만 되고, 어떤곳은 지류형과 모바일만 되고 어떤곳은 지류형만 되는 모습들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어쩄거나 오늘은 수많은 경기지역화폐중 의정부 지역화폐인 의정부사랑카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코나카드 시스템을 사용중인 경기도 지역화폐인 의정부사랑카드는 역시나 파주폐이, 고양페이와는 거의 동일하며 김포페이와 성남페이와는 다른점이 특징입니다. 의정부시 지역화폐 의정부 사랑카드 인센티브 미지급 상황 지역화폐의 가장 큰 메리트가 바로 인센티브였는데, 의정부시는 인센티브가 미지급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예산소진 때문이라는데, 8월1일자로 입금해준다고는 하...

작은 나라지만 행정들을 보노라면 참 재미납니다. 8도중 경기도만 보더라도 경기지역화폐라는 정책을 시행하는데도 참 제각각입니다. 대부분의 시군의 지자체들은 농협과 제휴하고 코나 카드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성남/시흥은 모바일페이와 지류형 만을 사용하는 시스템이며 김포는 모바일페일만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때문에 코나 카드를 신청할 수 없으며, 시와 제휴한 은행에서 실물카드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렇듯 작은 지방정부에서도 또 서로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며 통일감을 주지 못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게 됩니다. 물론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은 한편으론 경쟁구도를 만들어 바람직한 시장경제를 만들어 내지만, 적어도 정부 정책에서 있어서는 어느정도 공유플랫폼안에 서로 다른 업체가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어 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각기 자기만의 플랫폼을 내세우면 시너지도 내지 못할 뿐더러 대기업이라도 끼어들기 시작하면 몰락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빅피쳐를 그리는 대범한 기업정신과 정부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소한 시와 군 정도는 통일된 플랫폼 사업을 시행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네요. 여튼 오늘 이야기는 경기지역화폐중 파주페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경기지역화폐 파주페이 살펴보기 파주페이는 대부분의 경기지역화폐에서 사용하는 코나카드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바로 옆동네 고양페이와 비슷하지만 또 다른점이 특징입니다. 고양페이는 교통...

우리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한지도 벌써 2달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새롭게 떠오른 지역화페의 관심도 높아져만 갑니다.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면서 경기지역화폐도 같이 사용하기에 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던가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면서 생각보다 좋은데? 라고 느끼지 않았나요? 이정도면 경기지역화폐 사용해도 좋겠는데?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에 이르릅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 정책이고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탄생한 시군의 지자체에서 탄생한, 서로의 근본태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엄연히 서로간의 다른점이 존재합니다. 막연하게 비슷하니까 지역화폐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것과 똑같겠지하고 경기지역화폐에 다가서면 당황할수도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보다 정확하게 경기지역화폐의 개념과 사용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사용처가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재난지원금은 8월말일부로 종료되지만, 경기지역화폐는 앞으로도 쭈욱 지속되어 운영되기에 이번 기회에 정확히 짚고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좋은 취지의 제도가 잘못 이해되어 짜증의 대상이 되면 슬프니까요. 긴급재난지원금과 경기지역화폐의 태생 경기지역화폐는 지류형 상품권 형태로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하던 것이 카드형으로 진화되면서 ...

경기지역화폐중 김포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어플에서 카드 신청을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김포페이는 카드형 시스템이 아닌 모바일형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지역화폐였기 때문입니다. 모바일형 지역화폐가 은근히 불편한 이유가, QR코드 인식 시스템인 MPM 방식이라, 결제시 QR코드를 인식시키고 금액을 입력하고 결제하는 방식이고, 가맹점주도 일반 카드결제 보다 불편하게 느껴지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결제취소과정도 그러하고 매출액 확인도 별도 앱으로 확인해야하니 여러모로 번거롭다라는 느낄을 지울길이 없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경기지역화폐 지자체들은 카드형을 도입해서 운영하고 카드는 BC카드망을 이용한 결제시스템이라 별도의 가맹점 등록 절차 시스템이 필요없으며 일반 카드결제를 하듯 지역화폐 카드를 결제하니 편리한게 사실입니다. 김포시도 이러한 불편함으로 인해 김포시민의 고충을 알았는지 실물카드 시스템을 운영중임을 알고 계신가요? 지역화폐 단독기능만 있는 카드가 아닌 일반 체크카드에 지역화폐기능을 추가한 실물카드가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화폐를 충전하고 지역화폐가 사용이 안되는 가맹점에서는 자동으로 체크카드로 결제되는 편리한 카드방식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조금은 불편했던 모바일 김포페이의 실물카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김포에서는 편리하게 실물 체크카드로 스마트폰 페이에 등록하고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김포페이는 추가적립이 아닌 할...

제로금리를 넘어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조금이라도 혜택이 많은 금융상품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간과하고 있는 것이 금리 상품에만 포커스를 맞춘다는 점입니다. 저축시 받는 금리도 중요하지만, 지출시 받는 할인혜택도 금리와 동일한 이익인데 이에 대해선 소홀한 감이 있습니다. 경기지역화폐는 그 어떤 신용카드, 체크카드 보다 큰 혜택이 주어지고 금융상품과 비교하자면 15% 정도의 금리를 받는 효과가 있습니다. 10%는 적립 또는 할인받으니 10% 금리 효과가 발생하고, 10%에 대한 이자소득세 15.4%를 내지 않으니 이 또한 혜택이 됩니다. 여기에 소득공제율까지 월등하니 최소한 15% 상당의 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적금 금리 3%를 쫒아 다니면서,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10% 이상은 상품을 놓쳐서는 안되겠죠? 오늘이야기는 이렇게 높은 혜택을 주는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몇백만원씩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가계의 생활비 내역에서 상당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지혜로운 지역카드입니다. 꼭 활용하세요! 경기지역화폐 혜택 일단 경기지역화폐의 혜택은 크게 와닿지 않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아! 진작 사용할걸 하며 후회하게 됩니다. 일단 귀찮아서 신청 발급 받지 않는게 제일 큰 이유이지만, 한번 발급받아 사용하면 불편하지 않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이미 정책자금을 받는 분들은 잘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하다보면 번거로울때가 있다. 바로 한도가 작아서 수시로 충전을 해야하거나, 또는 이벤트 등으로 추가 충전해야 하는 경우 기존 50만원의 한도에 걸려서 충전이 안되는 경우다. 다양한 이유로 경기지역화폐의 한도가 불편한 경우 한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다. 최대 200만원까지 지역화폐 한도를 높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왜 애초에 처음부터 한도를 200만원으로 상향해 놓지 않았는지 아직도 의문스럽지만, 귀찮아도 한번의 인증을 통해 경기지역화폐의 한도를 높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오늘 이야기는 경기지역화폐 한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참으로 간단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수 있기에. 지역화폐 카드 한도도 높이고, 소득공제 신청도 한방에 해결하세요~ 카드 보유한도를 높이면 자동으로 소득공제 신청까지 OK 소득공제를 받기위해 신청을 해야 하는데, 카드 보유한도 상향 신청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소득공제신청까지 일괄적으로 처리된다. 굳이 따로 따로 신청할 필요없이 카드 한도 상향 한번만 진행하는게 편리하다. 설령 난 카드 보유한도 높일 필요없어라고 생각해도 한도 올리고 안쓰면 그 뿐. 크게 문제될것도 없다. 지역화폐 카드 금액 보유한도 높이고 소득공제도 신청하고~ 한방에 OK! 경기지역화폐 카드 한도 높이는 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어플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데, 늘 그렇지만 인증 과정이 ...

경기지역화폐의 메리트도 좋은데 이벤트까지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한 홍보라는 생각이에요. 물들어올때 노 젓는다고,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지역화폐의 인지도가 높아 졌을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시민을 위한 세금이고 지출이라면,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한데, 시민들의 지역화폐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있을때 홍보하는 것이 홍보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기에 흐믓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물론 램프씨도 당연히 경기도지역화폐 6월 이벤트에 참여했네요. 소득공제율 80%까지 상향 적용에 10% 인센티브까지 (유일하게 경기도내 고양시만 제외, 고양시는 6%). 그 어떤 신용카드, 체크카드, 금융상품도 따라오지 못하는 메리트임에 틀림이 없죠. 비록 지역한계, 온라인 사용제한이라는 울타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할만한 메리트는 크니까요. 오늘 이야기는 경기 지역화폐 이벤트에 관한 이야기에요. 자동차부터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경품이 팡팡. 어차피 충전할거라면 6월에 충전하고 이벤트도 응모해보세요. 지역상권을 살리는 좋은 일이기도 하니까요 ^^ 6월에는 이벤트도 노려볼까~ 어차피, 이왕지사 충전하여 사용하는거라면 6월에 충전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램프씨도 아직 45만원이나 남아 있지만 까이꺼 10만원 더 충전 ㅎ 자동이벤트 응모!. 뭐 운좋아서 꼴등이라도 당첨되면 5000원 충전...

10% 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이라면 혹 하기 마련이다. 제로금리 시대에, 세상에 10% 이자를 주는 상품이 있다고? 라고 놀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10% 인센티브를 주는 지역화폐에는 놀라지 않는다. 그냥 그러려니 한다. 왜 그럴까? 똑같은 10% 이자에 해당되는 이야기 인데. 왜들 경기도지역화폐를 사용하는걸 꺼려하는 걸까.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인해 지역화폐의 인지도가 많이 상승한 부분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다만 이로인해 인센티브가 줄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움은 있고, 역시나 경기도내 지차체중 고양시가 처음으로 인센티브를 줄이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양시를 제외한 모든 경기도 내 지자체는 인센티브를 10% 유지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는 10% 금리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주는 경기도지역화폐이야기다. 꼭 적금이나 예금 상품에서만 이자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버금가는 그에 상응하는 플러스가 있다면 챙겨야 하는게 옳다. 10% 이자를 챙겨주는 경기지역화폐. 아직 사용하지 않했다면 이번 기회에 사용해 보자. 50만원 신청시 5만원은 덤으로 주는 그야말로 착한 서비스이니까. 50만원을 600만원 처럼 시중은행에서 1년짜리 예금을 가입하려 치면 금리는 1% 미만이다. 한마디로 제로금리를 넘어서 물가율을 반영하면 마이너스 금리인 셈이다. 600만원을 1년 예금한다해도 1년에 세금을 제외하고 딱 5만원을 이자로 손에...

긴급재난지원금이나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역화폐 사용처를 알아야 합니다. 이미 전부터 사용해 본 분이라면 잘 알겠지만, 램프씨처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어디서 이용해야 하나 고민스러울수가 있습니다. 이런 고민 덕분에 경기지역화폐라는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를 해보았지만 데이터가 엉터리라 신뢰가 가질 않네요. 현위치 근처에는 가맹점이나 사용처가 제대로 표시도 안되고, 일일이 업종을 선택해서 검색해야 하는 점도 상당히 불편하기도 하고. 그러던 차에 카카오맵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이전에도 공적마스크나 선거장소등을 이용할 때 카카오맵을 잘 이용했기에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나 가맹점이 아주 잘 표시되어져 있네요. 오히려 경기지역화폐 어플 보다도 더 편리하고 더 많은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으니 좀 겸연쩍어지네요. 경기지역화폐 어플이 더 정확하고 더 사용하기 편했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으니까요. 어차피 카카오맵도 경기지역화폐 데이터를 그대로 받아다 뿌리기만 하는 것인데 왜 전문적이어야 하는 경기지역화폐 어플이 이렇게 허접스러운건지 데이터를 대체 어떻게 가져와서 가공하는 것이기에, 제대로 뿌져주지도 못하는 건지. 특정 업체들만 혜택을 주려는 흑심이 있는건지 의심마저 들기도 하네요. 어쨌거나 오늘 이야기는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을 통해 경기지역화폐 사용처에 대한 검색 방법 이야기입니다. 이...

4월9일부터 경기도에서 재난기본소득 신청 받고 있어요. 정부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이지만 경기도에서는 재난기본소득이라 불러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고 있는데, 소통은 원활하네요. 서버 버벅거리지 않으니 차근차근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어렵지 않게 신청가능해요. 경기도민이라면 잊지말고 온라인신청 하세요. 온라인신청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한데 재난기본소득 오프라인 신청은 4월20일부터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어렵지 않아요 경기도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재난기본소득 온라인신청 버튼을 클릭해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온라인신청을 하면됩니다. 나름 별도의 신청 홈페이지를 구축해놨는데 수월하게 신청할 수 있네요. 현재 사용중인 개인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바로 온라인 신청 가능토록 되어 있어서 나름 편리하네요. 단, 오프라인 신청은 4월20일 부터니까 참고하시구요. 오프라인 신청은 어제부터 시작했으니 4월달 안으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신청 미리보기 경기도 긴급재난지원금 성격의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미리보기 해볼까요? 램프씨가 온라인 신청한 내역을 함께 따라해보아요.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미리보기 해보세요. 카드인증과, 관할주민센터만 알고 있으면 쉽게 온라인 신청할 수 있어요. 신용카드로 어떻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받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