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 오키나와 :)
1년내내 동남아같이 따스한 날씨의 일본이라 언제든 여행하기 좋아요. 바다도 아름답고 가볼만한곳도 많으니 오키나와 여행 추천드립니다! 혼자가는거보다 둘이 가는게 좋아요,,, >.<
- 오키나와의 트로피칼비치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하다.
- 대중교통으로는 나하 국제거리에서 20번, 23번, 63번, 77번 등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트로피칼비치까지는 약 50분 소요되며, 마시키역에서 내려 1.4km를 걸어야 한다.
- 자전거를 이용하면 약 1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가는 길은 대부분 평지이다.
- 트로피칼비치 주변에는 야자수가 많으며, 열대성 기후로 인해 날씨가 자주 바뀐다.
- 해변은 얕고 모래가 부드러워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다.
- 여름에는 튜브와 썬베드 대여가 가능하며, 주변에 호텔도 있다.
- 후쿠슈엔 공원은 중국의 사계절을 주제로 한 중국식 정원
- 유료이며, 일정이 여유로운 경우 방문 추천한다.
- 일본의 느낌과 중국의 느낌이 섞여 있는 정원이다.
- 공원은 깨끗하고 한적하며, 스냅 촬영이나 힐링에 적합하다.
- 야간 입장료가 더 비싼 이유는 야간 풍경이 더 아름답기 때문이다.
- 오키나와는 날씨 변덕이 많아 접이식 우산 지참 권장한다.
- 아메리칸 빌리지는 일본 오키나와의 종합 쇼핑 타운으로, 아시아의 하와이라고 불린다.
- 평균 오픈 시간은 10:00 ~ 21:00이며, 미국 감성의 이국적인 건물들이 있다.
- 야자수가 많아 열대 휴양지 느낌이 강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 선셋비치가 유명하며, 해변 주변으로 많은 상점과 카페가 있다.
- 선셋을 볼 수 있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좋다.
- 혼자서도 여행하기 좋은 곳이며, 파인애플 동전지갑 등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