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엄청 금방가는 대마도 히타카츠! 히타카츠는 조용한 시골 느낌의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곳인데요, 저는 대마도에서 이즈하라랑 히타카츠중에 고르라하면 무조건 히타카츠!
히카카츠 너무 이쁜곳이고 구경하기도 좋은곳이 많으니 대마도 가신다면 히타카츠 먼저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 도요사키 신사는 돌로 만들어진 도리이가 특징, 일본스러움이 가득함
- 히타카츠항 국제터미널에서 도요사키 신사까지 약 20-25분 소요
- 미니 밸류 마트와도 가까운 위치, 방문 추천
- 미우다 해변까지 걸어서 가면 45분, 미우다 해변에서 히타카츠항까지 28분 소요됨. (배 왕복시간이 짧아도 당일치기 가능)
- 차나 자전거 렌탈도 가능 가면 10분 - 20분 내로 도착 가능하나 히타카츠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것의 장점은 대마도의 풍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점!
- 미우다 해변에서 간식으로 타코야끼와 가라아게파는 푸드트럭이 있음
- 미우다 해변에는 샤워실과 발 씻는 곳이 있으며, 화장실도 매우 깨끗함.
- 콘비라 에비스 신사는 불교와 88개 지장보살 순례길과 연계되어 있음
- 콘비라 에비스 신사는 노동자들의 수호신을 뜻하며, 항해의 안전을 수호함
- 신사 방문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음식을 펼쳐서 먹거나 장난을 치면 안 된다는 것
- 콘비라 에비스 신사는 국제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
- 대마도 방문 시 콘비라 에비스 신사는 꼭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
- 히타카츠항에서 미우다해변까지 가는 길에 많은 포토존 존재하며 미우다해변쪽 말고 미니 밸류마트가 있는 마을쪽으로 가도 뷰가 이쁨, 특히 봄여름에 가면 더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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