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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홍매화 명소인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방문기
- 2023년 3월 5일 방문, 홍매화는 많이 펴있었으나 매화는 아직 절반 미만 개화
- 주차장 이용 가능하나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음
- 목화밭 구경 가능,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풍경
- 마을 전체가 조용하고 한옥마을 느낌으로 산책하기 좋음
- 여름에는 능소화로 유명
- 대구 3월 봄 나들이 장소로 추천, 홍매화 색감이 매우 아름다움
- 매화의 꽃말은 고결한 마음, 결백, 기품 등

-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볼 수 있는홍매화
- 25년 3월 2일 방문 당시, 홍매화의 개화율은 약 10%
- 공원에는 산책로와 휴식 공간이 많음
- 홍매화가 핀 나무와 그렇지 않은 나무가 섞여 있음
- 만개한 홍매화는 화사하고 우아한 느낌
- 매화는 보통 2~3월에 개화하며, 빠른 시일 내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

- 양산 통도사는 2월 중순부터 매화 만개 시작, 3월 초에 방문 권장
- 주차장은 사찰 입구 바깥에 위치, 무료이지만 1.5km 정도 걸어야 함
- 경차 2,000원, 중소형 4,000원, 대형 9,000원의 주차 요금 부과
- 통도사 개방 시간은 06:30~17:30, 주차 요금 받는 시간은 08:00~17:00
- 통도사 내에는 많은 나무들이 관리되어 있으며, 특히 매화나무가 유명
- 통도사 대웅전에는 불상 대신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이 있음
- 통도사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주차가 어려울 수 있음. 따라서 입구에 주차하고 걷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