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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퀸스타운 여행을 소개함
- 뉴질랜드 퀸스타운 공항에서 입국함
- 퀸스타운 공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오클랜드 경유 후 도착함
- 퀸스타운의 날씨는 매우 높고 푸르름, 후드티를 입었지만 더웠음
- 첫 숙소는 퀸스타운 Jacks Point, 주변에 맛집이 있었음
- The Farmhouse라는 곳에서 식사를 했지만 너무 짰음
- 퍼그버거는 퀸스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으로, 웨이팅이 필수임
- 퍼그버거의 빵과 패티는 쫀득하고 맛있었음, 감자튀김도 함께 주문함
- 뉴질랜드 워홀 기간은 12월 초부터 시작함, 입국 당시 날씨는 반팔, 반바지가 적절함

- 뉴질랜드 북섬 여행 코스 중 하나인 베델스비치 오클랜드 방문 후기 작성
- 베델스비치는 오클랜드 중심부에서 서쪽에 위치, 차로 이동 시 약 4~50분 소요
- 베델스비치는 검은 모래 해변으로 유명, 주변에는 웅장한 절벽과 언덕이 있어 경치가 좋음
- 동굴도 있지만 방문 당일에는 찾지 않음
- 베델스비치에서 오후 5시에 일몰을 볼 수 있었음
- 일몰은 해변의 검은 모래와 대서양의 파도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
- 베델스비치에서 사진을 찍다가 모래 언덕 위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을 발견, 그들의 구도로 사진 촬영
- 모래바람과 비 때문에 베델스비치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 베델스비치의 모습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비 맞고 일몰을 보는 것도 낭만적이었다고 함
- 뉴질랜드 북섬 여행 시 베델스비치 오클랜드 드라이브를 추천한다고 함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쿠키타임 공장 방문 후기
- 쿠키타임 공장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
- 쿠키타임 공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쿠키를 생산하며, 저렴한 가격에 판매
- 쿠키타임 공장 내부에는 쿠키 가게와 포토존, 기념품샵 등이 있음
- 쿠키타임 공장에서는 쿠키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판매
- 쿠키타임 공장에서 판매하는 쿠키는 마트보다 저렴하며, 다양한 맛과 형태의 쿠키를 제공
-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쿠키 브랜드 중 하나인 쿠키타임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