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봄을 알리는 미나리와 매화~경남 양산에서 제철을 맞는 원동면 미나리축제와 봄 소식을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원동 매화축제를 동시에 즐길수 있답니다.3월 여행지로 경남 양산으로 떠나볼까요?
- 2025년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경남 양산에서 원동 매화축제가 열림
-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제공됨
- 축제장은 낙동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기찻길 풍경이 더해져 낭만적임
- 축제장 주변에 여러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음
- 축제 기간 동안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기차와 연계된 교통이 편리함
- 축제 기간 동안 메인 행사장은 원동역과 가까운 원리 매화 단지 일대에 위치함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스킹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지역 특산물 판매존 등이 있음
- 2025년 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경남 양산에서 '원동면 미나리축제'가 열림.
- 축제에서는 싱싱한 미나리를 맛볼 수 있으며, 봄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음.
- 축제장은 원동면 미나리타운(원동면 용당리 16-23일원)이며, 요금은 무료임.
-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며, 전통과 현대적인 행사 콘텐츠가 조화롭게 이뤄짐.
- 축제에서는 미나리 수확 체험, 미나리 요리 시식, 가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됨.
- 축제장에는 편리한 복장과 장갑, 장화 등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야 함.
- 주말보다는 평일에 방문하면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