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는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어요. 용산공원반환부지와 용산어린이정원은 미국 느낌도 나면서 산책하기 좋은 공원으로 이뤄져 있어서 데이트하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용산어린이정원에서는 무료 전시도 진행 중이랍니다. 데이트하러 갈 때 꼭 가보기 :D
- 용산에 위치한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는 '용산미군기지'로 알려져 있음.
- 이 부지는 예약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평일 운영 시간은 다소 짧음.
- 대중교통으로는 서빙고역에서 도보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는 미국 감성이 가득한 장교숙소 5단지로 구성되어 있음.
- 벚꽃 시즌에는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인기 많음.
- 겨울에는 트리로 유명함
- 향후 국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는 부분 개방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