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고기 100g당 가격이 1만 원 후반~2만 원 초반대로 부담 없음. - 룸이 있어 역삼 모임장소, 회식장소, 가족모임 장소로 적합. - 자리를 먼저 잡은 후 고기를 고르고 자리에서 먹음. - 상차림비 4,000원, 구이메뉴 주문 시 추가 비용 발생. - 안심과 치마살 선택, 둘 다 퀄리티 좋고 가성비도 괜찮음. - 후식으로 비빔국수 주문, 새콤한 맛이 고기와 잘 어울림.
- 위치는 이태원역과 녹사평역 사이, 주차 가능하나 주차장 협소 - 인테리어는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 예약 시 넓은 테이블 자리 제공 - 메뉴는 샐러드바 포함,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파스타, 밥 등 제공 - 스테이크는 꼬치에 껴서 나오고, 자리에서 썰어주거나 접시에 담아줌 - 고기 상태는 대체로 좋음, 양고기, 안심, 등심, 소고기말이 등이 맛있었음 - 후식으로는 파인애플 제공,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음.
- 가게는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위치, 찾기 쉬움 - 1층에서 고기를 직접 보고 구매 가능, 포장도 가능 - 2층에서 식사, 3층은 프라이빗 룸, 4층은 바&라운지로 구성 - 다양한 메뉴 제공, 한우뿐만 아니라 아스파라거스와 버섯도 있음 - 가격이 합리적이며, 등급별로 고기를 판매하여 부담 없음 - 된장찌개와 육회도 맛있었음, 서비스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