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끄라비 4박5일 여행
6월 우기 날씨 , 숙소 일정 경비
그리고 끄라비에서 할 수 있는 투어들
( 피피섬투어 , 홍섬선셋투어, 플라크톤투어, 카약 투어)
직접 해보고 남긴 자세한 후기!!
- 우기인 6월에 방문하여 스콜성 비를 경험함
- 날씨는 케바케지만 6월이 최악의 선택지는 아니었음
- 숙소는 아오낭과 라일레이로 나누어 선택함
- 라일레이 베이 리조트,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반사이나이 등 세 곳에서 숙박함
- 각 숙소는 장단점이 있으나 모두 만족스러움
- 끄라비에서 4박 5일 일정을 소화하며 투어를 세 가지 진행함
- 경비는 항공, 숙박, 교통, 투어, 식비, 마사지 등을 포함하여 총 77만원 소요됨
- 우기 시즌이라 숙박과 비행기를 저렴하게 이용하고 투어를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저렴하여 전체 경비가 적게 들었음.
-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방콕을 거쳐 끄라비공항에 도착
- 끄라비공항에서 벤을 타고 아오남마오 선착장에 이동, 배를 타고 라일레이 비치로 이동
- 라일레이 베이 리조트에서 체크인 후 점심 식사, 이후 프라낭 비치에서 물놀이
- 저녁에는 mangrove restaurant에서 식사 후 피피섬 투어 예약
- 다음날 아침 피피섬 투어 참여, 마야베이, 삐레라군, 스노쿨링 스팟 방문
- 첫 도착지는 마야베이로, 디카프리오가 나온 더 비치에 나온 섬
- 다음 장소는 삐레라군으로, 사진 촬영 후 스노쿨링 시작
- 몽키비치
- 피피섬에서 2시간 동안 자유시간을 가지며 점심 식사
- 뱀부섬에서는 날씨가 흐려졌지만 즐겁게 놀았음
- 라일레이에 도착 후 노을을 구경하고, 워킹스트리트에서 저녁 식사
-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라이브 연주가 있는 바 방문
- 홍섬 선셋 투어 참여
- 홍섬에서 전망대 방문 후, 홍라군과 팍비아 섬
-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를 즐기고, 플랑크톤 체험
- 다음날에는 카약 투어와 쿠언놈싸우 카페 방문.
- 카약투어에서 현지 가이드의 안내로 정글 숲과 강을 방문
- 쿠언놈싸우 카페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즐김
- 숙소로 돌아와 휴식 후, 시내에서 마사지를 받고 팟타이를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