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유행하는 rsv많이 들어보셨죠? 2세 이하 영유아 90%가 감염될 정도로 흔하다고는 하지만, 심할 경우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rsv백신이 국내에도 드디어 출시가 되었어요. 자세한 내용 설명해드릴게요!
- RS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바이러스 중 하나
- 주로 영유아에게 감염되며, 심각한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음
- RS바이러스는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더 오래 지속되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 있음
- RS바이러스 진단은 가래나 콧물 등의 분비물 배양 검사를 통해 이루어짐
- RS바이러스 치료는 주로 보조적인 치료를 통해 관리되며, 입원한 유아의 경우 네블라이저를 이용한 호흡기 치료, 항바이러스제 투여, 산소치료 등이 필요함
- RSV 백신이 개발되어 감염 예방이 가능함
- RSV 백신은 24개월 미만 모든 영유아도 접종 가능하며, 내년 초 비급여로 출시될 예정임
- RS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손 씻기 등의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함
- RSV는 2세 이하 영유아의 90%가 감염될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
- RSV는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가벼운 감기 증상만을 유발하나,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에게는 위험 요소
- RSV는 주로 10월부터 3월까지 유행하며, 기침이나 재채기, 손 접촉 등을 통해 전파
- 베이포투스는 RSV 예방을 위한 항체주사로, 백신과 달리 직접 항체를 주입
- 베이포투스는 한 번의 접종으로 시즌 내내 보호 가능하며, 중증 RSV 질환 예방 효과가 높음
- 베이포투스는 모든 신생아에게 접종 가능하며, RSV 유행 시즌에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 직후 접종 권장
- 베이포투스는 현재 비급여 항목으로 접종 비용은 약 60~70만 원 선
- RSV는 영유아에게 흔하지만 위험한 바이러스로, 베이포투스가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