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공부할 수록 더욱 재미있는 언어인 것 같아요. 특히 관용표현들을 공부할때 직독직해를 하면 해석이 전혀 안되는 표현들이 많죠. 오늘은 4가지 재미있지만 평소에 많이 쓰는 영어 관용표햔 4가지를 알아볼게요!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긴장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동시에 가질 수 있죠. 하지만 우리가 "일단 해보자!" 라는 마음이 들었다면 이 표현을 사용해보세요.
한국어에도 '밑져야 본전'은 성공하면 이익이 생기고, 실패해도 손해가 없다는 의미가 있는 것 처럼 '밑져야 본전'과 비슷한 영어 표현은 "Here Goes Nothing" 입니다.
"Here goes nothing"의 자세한 설명과 예시 함께 담았으니 읽어보세요!
우리가 어려운 상황이나 힘든 상황이 있을 때,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라는 생각을 하곤 하죠. 이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은 "This too shall pass."입니다. 이 표현은 어려운 상황이나 힘든 상황이 결국에는 지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표현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어요. 이 표현이 재미있게 된 이유와 유래 그리고 활용법 함께 읽어보세요!
"헛수고 했네"를 영어로 표현하면 "For nothing"인데요. 이 표현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없을 때 사용되곤 합니다. "For nothing"은 관용구로,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라는 뜻이 있으니 이 표현은 '아무런 결과 없이'로 해석하면 되겠죠?
어떤 상황에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지 예문과 함께 읽어보세요!
'Cup of tea'는 '누군가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기호(취미)에 맞는 사람(물건) 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이에요. 하지만 "It's not my cup of tea" 이라고 부정문으로 쓰이면 'not my type(내 취향 아님) '의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이 되겠죠? 20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된 이표현? 어떻게 시작됬는지 유래와 활용법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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