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통곡물 시리얼 만들기 위트빅스 먹는법 요리 무설탕 그래놀라 아침 간편식 요즘 아침식사로 밥 대신 그래놀라를 자주 챙겨 먹곤 해요. 간편식으로 식사대용 하기 요녀석 너무 좋다 해서요. 그래놀라와 요거트만 있음 초간단 아침 메뉴로요. 현 시점 우렁각시 마냥 고맙기 참으로 그지 없다 하거든요. 식구들 또한 그래놀라와 요거트 조합이 맛나다 좋다 하고요. 든든한 포만감에 건강 또한 챙길 수 있어 더 없이 좋다 하면서요. 그리하야 며칠 동안 저의 편한 아침을 위해서리요.(ㅎㅎㅎ) 출타하고 돌아와 늦은 시간 그래놀라를 넉넉히 만들곤 한다는데요. 홈메이드 그래놀라 재료로 요즘은 오트밀 만큼 위트빅스로요. 통곡물 시리얼 만들기 또한 해 즐기곤 한다 해요. 오트밀 만큼이나 맛, 건강은 물론이다 하고요. 요녀석 더 간단 요리로 빠르게 만들어 즐길 수 있어서요. 그러고 보니 요~ 근래에는 오트밀보다 위트빅스 맛있게 먹는법 요리로요. 그래놀라, 시리얼 더 자주 만들어 즐긴 듯 해요. 위트빅스는 통곡물 시리얼바라고 하는데요. 요녀석은 호주의 국민 시리얼로 불린다고 해요. 9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학교 급식 식단에도 제공 될 만큼나요. 우리나라에선 다이어트 먹거리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요. 위트빅스 요녀석의 경우 통밀 97%를 압축시켜 바 형태로 만들었다 하고요.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고소, 담백 그 자체로 당류가 3g 이다 해서요...
다이어트 그래놀라 만들기 무설탕 수제 그래놀라 오트밀 먹는법 요리 오트밀 요리 요거트 요거트 간단한 아침식사 메뉴 추울 때에는 오트밀요리로요. 오트밀죽을 자주 끓여 먹곤 했었는데요. 날이 더우니 죽 생각이 그닥 그리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하야 요즘은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으로요. 아침식사 메뉴로 좋은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를 해서요.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쬠 더 자주 챙기는 중이예요. 불 사용 없이 초간단 요리로요.(헤헤~) 식구들도 제 마음을 알았는지요. 요즘은 아침메뉴로 그래놀라 요거트볼을 자주 요청 하더라고요. 나야 좋지, 고맙지 하믄서 반가운 마음으로요.(ㅎㅎ) 똑! 떨어진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를 해 다시금 채웠는데요. 간편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맛있고 든든하게 한끼 챙길 수 있어서요.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으로 수제 그래놀라도 참 좋다 싶어요. 오트밀이 슈퍼푸드로 알려진 만큼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는데요. 오트밀 요리 중 식구들이 가장 맛있다며 잘 먹어서요.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 두루두루... (ㅋㅋ) 오트밀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었다 하는데요. 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심혈관계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 항암, 항염 작용에 도움을 준다 하고요. 탄수화물임에도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히 담겨 있을 뿐 아니라요. 요녀석이 혈당지수(GI)가 낮은 복합 탄수화물로 비타민B군 또한 풍부해서요. 혈당상승 억제, 에너지...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건강한 리지 현미유 활용 수제 그래놀라 시리얼 레시피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 요리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으로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다양한 오트밀 먹는법 중 식구들이 가장 으뜸으로 꼽는 오트밀요리인데요. 만들어 두면 아가입맛이랑 아가가 금새 비우는 통에요. 요녀석 만들어 두기가.. (ㅎㅎ) 참으로 바빠요. 그래놀라 단짝이면서 꿀조합 요거트에 올려 먹기도 하고요. 우유, 두유, 아몬드브리지... 등에 말아 식사대용, 간식으로도 먹곤 하는데요. 고소, 달콤하면서 바삭함에 과자처럼 줌먹~ 할 때가 더 많거든요. 그래도 맛있다며 잘 먹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하기가 그지 없는데요. 수제 그래놀라 레시피가 간단해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ㅋㅋㅋ) 요고, 간단한 요리 대명사라 불러도 될 만큼 정말, 무~지 만들기가 쉽거든요. 오트밀에 견과류, 오일, 달콤함 더해 오븐에 굽굽해 주기만 하면 되는 !! 이번에도 견과류 듬~뿍에 현미유, 올리고당, 스테비아, 황설탕 더해 만들었는데요. 아가입맛이랑 아가!! 역시나 과자처럼 줌먹하느라 바쁘더라고요. 그 전에 전 요롷게 요거트에 먼저... (ㅎㅎㅎ) 오트밀 그래놀라!! 예전에는 저랑 조금 더 친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식구들이 저보다 더 많~이 잘 먹더라고요. 왜 그런가?? 찬찬히 생각보니 오일을 현미유로 바꿔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현미유가 향도 거의 없는...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오트밀요리 홈메이드 그래놀라 시리얼 레시피 다이어트 음식, 간식 오트밀 맛있게 먹는 법 지난 주말 새해 다짐 체중관리, 다이어트 겸해서 오랜만에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체중관리, 다이어트 먹거리하면 오트밀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영양으로 똘똘 뭉친 아이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좋더라구요. 체중관리, 다이어트, 건강에도 좋아 오트밀... 예전보다 즐김이 다양해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단연 그래놀라를 만들어 먹는게 온 가족이 오트밀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시럽에 버무려 오븐이나 에프에 구워 줌 바삭, 고소, 달콤한 것이 참 맛나거든요. 갖은 견과류에 건과일, 카카오닙스.. 등을 더함 영양도 듬~뿍 챙길 수 있구요. 체중관리, 다이어트, 건강도 기왕이면 맛있게 먹음서 챙기면 좋잖아요. 이번에도 식구들 요녀석 맛있다며 엄지~ 치켜 세워 줬는데요. 그래놀라 덕에 한 주 체중관리, 다이어트, 건강 모두 다 잡고요. (ㅋㅋㅋ) 제 마음은 다이어트 한 것 마냥 참으로 가벼웠어요. (ㅎㅎㅎ) ( 요녀석 있으니 아침으로 간편해서요. ㅋㅋㅋ) 그래놀라 만들 때 에프에 구워 즐기기도 하는데요. 식구들 한 주 즐김을 위한 대량 생산으로(ㅋㅋ) 오븐에 구웠어요. 이리 만들어 우유, 요거트랑 먹고 과자처럼 주섬, 주섬 집어 먹기도 했었는데요. 이러다 식구들 체중관리, 다이어트 못하는거 아닐까... 했어요. (ㅋㅋ) ...
에어프라이어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코코랩 코코넛오일 코코넛슈가 활용 건강간식 레시피 오트밀 맛있게 먹는 법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그래놀라 만들었어요. 오트밀에 견과류 몇 종류와 카카오닙스를 더해서요. 이번에는 정제설탕이나 꿀, 올리고당, 소금 등 여러 재료들을 추가하지 않구요. 코코넛오일과 코코넛슈가 2가지만 사용했어요. 건강한 재료들만 담겨 건강까지 챙기며 즐기기 좋았는데요. 요고~ 풍미도 좋고 맛도 넘 좋더라고요. 만들자마자 저... 바로 요거트랑 함께 먹고요. 내내 줌먹, 줌먹하다 결국 저 멀리 숨겼어요. 눈에 띄지 않게요. ㅎㅎㅎ 오트밀에 견과류, 카카오닙스의 건강함이랑요. 코코넛오일과 코코넛슈가의 건강함까지 담겨져 부담없이 즐기기 좋았어요. 건강식단으로도 다이어트나 체중관리 식단으로요.!! 그래놀라 만들 때 사용한 코코넛오일과 코코넛슈가 바로 요녀석이예요. 코코랩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 코코넛슈가 요~ 두 녀석은요.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기에도 좋았구요. 우리 몸, 피부에 양보하기도 괜찮았어요. (ㅋㅋㅋ) 요리나 베이킹을 할 때 설탕과 기름 대신으로요. 코코넛슈가와 코코넛오일을 1:4의 비율로 섞으면 스크럽처럼도 사용할 수 있다는데요. 베이킹소다나 남은 원두랑 1:3의 비율로 섞어 사용해도 된다 해요. OK!OK! 코코랩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은요. 인도네시아 코코넛이 100% 그대로 오일로 담겨 있었는데요. 당류, ...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아침식사대용 수제 그래놀라 에어프라이어 오트밀 맛있게 먹는 법 요리 지난 주말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얼마 전부터 좀 달라진 일상에 식구들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거든요. 앞으로도 그런 일상이 반복될 것 같은데요. 그럼, 식구들 아침 매번 챙겨주기가 힘들 것 같아서요. 그럴 때 요녀석에게 도움 좀 받으려고요. 아침으로 바쁠 때 이것저것 챙겨 먹기가 참으로 힘든데요. 간단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좋더라구요. 간편한데다 맛도 좋고 영양도 골고루 챙길 수 있어서요. 과일이나 샐러드 하나 정도 곁들이면 허술한 한끼보다 낫지 않을까 싶어요. 오트밀을 먹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한데요. 가장 간단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그래놀라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식구들 오트밀로 요롷게 만듦 제~~일루 잘 먹거든요. 호불호 없이 다들 맛나다 그러면서요. ㅎㅎㅎ 그럼, 오트밀 맛있게 먹는 법(ㅎㅎㅎ) 그래놀라 만드는 모습 찬찬히 보여 드릴께요. 재료 : 오트밀 200g, 호두 70g, 아몬드 70g, 호박씨 30g, 카카오닙스 30g 땅콩오일 5큰술, 올리고당 3큰술, 비정제설탕 2큰술 그래놀라 만들 때 사용한 재료들이예요. 오트밀, 호두, 아몬드, 호박씨, 카카오닙스 그럼, 재료들을 손질해요. 그래놀라 만들 때 특별히 손질하게 없어요. 오트밀은 그대로 사용하면 되구요. 견과류가 큼지막한게 좋으시다면 견과류도 역시 그대로 사용하...
대추 그래놀라 만들기 건강하고 맛있는 건대추 요리 대영농장 황실대추 며칠 전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늘 만들어 먹던 그래놀라가 똑~ 떨어졌거든요. 그래놀라를 만들 때면 건과일은 잘 넣지 않는데요. 건대추는 가끔 넣어 만들곤 해요. 건과일의 인위적인 단맛이 제겐 그닥 좋게 느껴지지 않아서요. 줌먹도 많지만(ㅎㅎ) 요거트나 우유랑도 자주 먹는데요. 그 땐, 건과일보다 생과일과 함께 하는 걸 좋아해요. 그치만 대추를 넣으면 은은한 향과 자연스런 단맛이 그래놀라의 맛과 향을 풍성히 만들어 주는데요. 전 그 맛과 향이 참 좋더라구요. 대추는 건강에도 좋으니 요건 말할 것도 없고요. (ㅎㅎ) 이번엔 일명 왕대추라 불리는 사과대추로 만들었는데요. 맛과 향은 물론 비주얼에서 고급짐까지 느껴져 완~존 맘에 들었어요. ㅎㅎㅎ 대추 그래놀라는 식구들과 즐김은 물론!! 명절이나 특별한 날 주변 분들께 선물을 하기도 해요. 대추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 영양에 멋스럼까지 달라져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이번 건대추는 차에 띄워도 밥에 넣어도 요~롷게 그래놀라를 만들어도 매번 만족스럽더라구요. 식구들에게 챙겨 줄 때도 선물할 때에도 좋은 걸 먹고 선물하고픈게 다 같은 맘이잖아요. 요~ 대추라면 앞으로도 충족 될 것 같아요. 대추 그래놀라, 이번에 대영농장 황실 건대추로 만들었어요. 대영농장은 공기 좋고 물 맑은 충남 병천에서 사과대추를 재배한다고 하는데요....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어제까지 정말 덥더니 기온도 뚝~ ㅎㅎㅎ 앞으론 기온이 더 떨어진다니 건강을 더 챙겨야 할 것 같아요. 감기에 걸리지 않겠끔 말이죠. 이미.. 전... 목감기 중이지만.. ㅠ.ㅠ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얼마만에 만들었나 모르겠어요. 기억이 가물, 가물한 것 보니 ㅎㅎㅎ 만들어 두면 든든하기 그지 없는데 왜케 무심했나 모르겠어요. 두둑하게 식량 쟁겨 놨으니 (ㅎㅎㅎ) 한 동안은 열심히 챙겨 먹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벼르기만 하다 드뎌 만든 그래놀라 바삭오독하고 고소달콤하니 너무 맛있어요. 식구들은 바로 한 줌씩(ㅎㅎ) 집어 먹고요. 요거트볼도 만들어 먹었어요. 내일 아침부턴 우유에 말아 먹으면 되겠다며 좋아하는데 얼마나 미안했나 몰라요. 앞으론 떨어지기 전에 바로, 바로 만들어야겠어요. 그럼, 그래놀라 만들기 고고씽 ~ 재료 : 오트밀300g, 아몬드100g, 브라질너트 70g, 해바리기씨 100g, 캐슈넛 70g 시럽 : 아보카도오일 300g, 알룰로스 70g, 사탕수수 30g ( + 15g ) 재료는 정말 간단해요. 오트밀과 견과류 견과류가 싫다면 오트밀만 넣으셔도 되요. 견과류도 취향껏 좋아하는 것들로 준비하시면 되고요. 건과일이나 코코넛과 같은 재료들을 추가해 주셔도 좋아요. 견과류가 분태일 경우에는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브라질너트 같은 큰 견과류는 먹기 편하도록 작게 토...
그래놀라가 떨어진지 꽤 됐어요. 만들어야지 하다 잊어 버리기도 하고 요즘 체력이 저질 체력으로 변해 귀찮아 미루기도 했었어요. 그래놀라 참 오랜만이예요. 나만의 홈메이드 그래놀라 꽤나 먹고 싶었는데 저질체력과 귀찮음 앞에는 장사가 없더라고요. ㅎㅎㅎ 오트밀에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를 듬뿍 넣고요. 오늘은 아보카도 오일, 그린스위트, 알룰로스를 넣어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식물성오일이라면 어떤 것도 좋은데요. 아보카도 오일은 코코넛오일과 함께 식물성오일로 건강에도 좋은데다 굳지 않고 발화점이 높아 오븐 요리에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지난 번에는 비정제설탕과 올리고당을 이용해 그래놀라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저탄수로 만들어 먹고파 그린스위트와 알룰로스를 넣었어요. 그럼.. 홈메이드 그래놀라 만들어 볼께요. 재료 : 오트밀4컵, 아몬드1/2컵, 피칸1/2컵, 해바라기씨1/2컵, 호박씨1/2컵, 건크랜베리 한줌, 카카오닙스 세줌 아보카도오일1/2컵, 알룰로스1/3컵, 그린스위트2큰술 전 모두 종이컵을 사용했어요. 그린스위트만 밥 숟가락을 사용했구요. 견과류는 취향껏 넣어주셔도 좋아요. 카카오닙스나 건크랜베리는 넣지 않아도 되구요. ( 전 식구들이 좋아해 조금 넣었어요..) 먼저 재료들을 준비해요. 오트밀, 견과류, 건크랜베리, 카카오닙스와 아보카도오일, 알룰로스를 분량에 맞게요. 홈메이드 그래놀라는 재료만 준비하면 거의 다 만든거나 마찬가지예요....
오랜만에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만들어지~ 하면서 내내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만들게 됐네요. 뭘.. 한다고 미뤘나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놀라는요. 딸기콩포트 만큼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것 같아요. 우유나 아몬드브리지에도 말아 먹구요. 요거트에도 토핑으로 올려 먹고 입이 심심할 때 과자 대신 주전부리로 먹기에도 좋거든요. 그래놀라와 그릭요거트의 조합 말이 필요 없는 조합이죠.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만 만들어 놓으면요. 간단한 끼니로, 영양만점 간식으로 넘 좋은 것 같아요. 맘도 든든하구요. 그럼, 나만의 그래놀라 만들러 고고씽~ 오트밀 300g, 코코넛슬라이스 70g 아몬드100g 피칸 70g, 해바라기씨 70g, 호박씨 70g 아보카도오일 100g, 올리고당 70g, 사탕수수 30g, 볶은콩가루45g 먼저 재료를 준비해요. 오트밀, 코코넛슬라이스, 견과류를요. 볼에 오트밀을 넣구요. 코코넛슬라이스와 견과류도 넣어요. 견과류를 그대로 넣어도 되는데요. 피칸과 아몬드는 칼로 큼지막하게 썰어줘요. 과자처럼 줌먹, 줌먹할 때는 괜찮은데요. 우유나 요거트에 섞어 먹을 땐 다진게 먹기가 편하더라구요. 취향껏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구요. 아보카도오일, 올리고당, 사탕수수를 넣구요. 모든 재료들을 골고루 섞은 다음 2/3정도는 오븐팬에 골고루 펼쳐주구요. 1/3은 볶은콩가루를 넣고 버무린 다음 오븐팬에 펼쳐줘요. 인절미그래놀라를 한 번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