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하고 담백한 반건조 박대구이 서대박대, 반건 생선 맛있게 굽는법 애바다 서대박대 요리 식구들이랑 박대(서대) 구워 한끼 냠냠했어요. 제가 있는 곳은 박대(서대)를 흔히 접할 수가 없는데요. 1년 전 쯤인가요?? 처음 접했을 때 그 감동,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반건조 된 박대(서대)가 꾸덕하면서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참으로 맛났거든요. 마미께 여긴 박대(서대)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더니 지역마다 즐기는 생선이 달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리 맛난 생선인데... 어찌나 아쉽던지요. 여전히 요즘도 장이며 마트에서도 만나기 힘든데다 그간 즐기지 못했단게요. 그치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박대(서대)의 맛을 알게 된 게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도 하구요. 집에서도 편히 맘껏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참으로 좋다 싶어요. ㅎㅎㅎ 박대(서대)는 두께가 얇고 먹을게 없어... 문전박대를 받아 박대라는 이름이 부쳐진 거라고 하는데요. 잔가시도 없고 고소한 것이 살도 이리 단단하니 맛난데 왜 그리 붙렀을까요.?? (ㅎㅎㅎ) 박대(서대)조림도 맛난데... 아무래도 햇무라 요즘은 구워 먹는 게 쬐~끔(ㅎㅎ) 더 맛나 굽굽했는데요. 비리지도 않고 슴슴하면서 담백한 것이 참으로 별미 생선이예요. 생선은 짭쪼롬해야 비리지도 않고 맛나다는데... 그건 아닌 듯 싶어요. (ㅎㅎㅎ) 식구들랑 굽굽해 즐긴 맛난 박대(서대)구이 ~!! 애바다 자연산 반건조 박대...

다이어트 통곡물 시리얼 만들기 위트빅스 먹는법 요리 무설탕 그래놀라 아침 간편식 요즘 아침식사로 밥 대신 그래놀라를 자주 챙겨 먹곤 해요. 간편식으로 식사대용 하기 요녀석 너무 좋다 해서요. 그래놀라와 요거트만 있음 초간단 아침 메뉴로요. 현 시점 우렁각시 마냥 고맙기 참으로 그지 없다 하거든요. 식구들 또한 그래놀라와 요거트 조합이 맛나다 좋다 하고요. 든든한 포만감에 건강 또한 챙길 수 있어 더 없이 좋다 하면서요. 그리하야 며칠 동안 저의 편한 아침을 위해서리요.(ㅎㅎㅎ) 출타하고 돌아와 늦은 시간 그래놀라를 넉넉히 만들곤 한다는데요. 홈메이드 그래놀라 재료로 요즘은 오트밀 만큼 위트빅스로요. 통곡물 시리얼 만들기 또한 해 즐기곤 한다 해요. 오트밀 만큼이나 맛, 건강은 물론이다 하고요. 요녀석 더 간단 요리로 빠르게 만들어 즐길 수 있어서요. 그러고 보니 요~ 근래에는 오트밀보다 위트빅스 맛있게 먹는법 요리로요. 그래놀라, 시리얼 더 자주 만들어 즐긴 듯 해요. 위트빅스는 통곡물 시리얼바라고 하는데요. 요녀석은 호주의 국민 시리얼로 불린다고 해요. 9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학교 급식 식단에도 제공 될 만큼나요. 우리나라에선 다이어트 먹거리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요. 위트빅스 요녀석의 경우 통밀 97%를 압축시켜 바 형태로 만들었다 하고요.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고소, 담백 그 자체로 당류가 3g 이다 해서요...

다이어트 그래놀라 만들기 무설탕 수제 그래놀라 오트밀 먹는법 요리 오트밀 요리 요거트 요거트 간단한 아침식사 메뉴 추울 때에는 오트밀요리로요. 오트밀죽을 자주 끓여 먹곤 했었는데요. 날이 더우니 죽 생각이 그닥 그리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하야 요즘은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으로요. 아침식사 메뉴로 좋은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를 해서요.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쬠 더 자주 챙기는 중이예요. 불 사용 없이 초간단 요리로요.(헤헤~) 식구들도 제 마음을 알았는지요. 요즘은 아침메뉴로 그래놀라 요거트볼을 자주 요청 하더라고요. 나야 좋지, 고맙지 하믄서 반가운 마음으로요.(ㅎㅎ) 똑! 떨어진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를 해 다시금 채웠는데요. 간편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맛있고 든든하게 한끼 챙길 수 있어서요.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으로 수제 그래놀라도 참 좋다 싶어요. 오트밀이 슈퍼푸드로 알려진 만큼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는데요. 오트밀 요리 중 식구들이 가장 맛있다며 잘 먹어서요.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 두루두루... (ㅋㅋ) 오트밀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었다 하는데요. 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심혈관계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 항암, 항염 작용에 도움을 준다 하고요. 탄수화물임에도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히 담겨 있을 뿐 아니라요. 요녀석이 혈당지수(GI)가 낮은 복합 탄수화물로 비타민B군 또한 풍부해서요. 혈당상승 억제, 에너지...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건강한 리지 현미유 활용 수제 그래놀라 시리얼 레시피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 요리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으로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다양한 오트밀 먹는법 중 식구들이 가장 으뜸으로 꼽는 오트밀요리인데요. 만들어 두면 아가입맛이랑 아가가 금새 비우는 통에요. 요녀석 만들어 두기가.. (ㅎㅎ) 참으로 바빠요. 그래놀라 단짝이면서 꿀조합 요거트에 올려 먹기도 하고요. 우유, 두유, 아몬드브리지... 등에 말아 식사대용, 간식으로도 먹곤 하는데요. 고소, 달콤하면서 바삭함에 과자처럼 줌먹~ 할 때가 더 많거든요. 그래도 맛있다며 잘 먹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하기가 그지 없는데요. 수제 그래놀라 레시피가 간단해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ㅋㅋㅋ) 요고, 간단한 요리 대명사라 불러도 될 만큼 정말, 무~지 만들기가 쉽거든요. 오트밀에 견과류, 오일, 달콤함 더해 오븐에 굽굽해 주기만 하면 되는 !! 이번에도 견과류 듬~뿍에 현미유, 올리고당, 스테비아, 황설탕 더해 만들었는데요. 아가입맛이랑 아가!! 역시나 과자처럼 줌먹하느라 바쁘더라고요. 그 전에 전 요롷게 요거트에 먼저... (ㅎㅎㅎ) 오트밀 그래놀라!! 예전에는 저랑 조금 더 친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식구들이 저보다 더 많~이 잘 먹더라고요. 왜 그런가?? 찬찬히 생각보니 오일을 현미유로 바꿔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현미유가 향도 거의 없는...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오트밀요리 홈메이드 그래놀라 시리얼 레시피 다이어트 음식, 간식 오트밀 맛있게 먹는 법 지난 주말 새해 다짐 체중관리, 다이어트 겸해서 오랜만에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체중관리, 다이어트 먹거리하면 오트밀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영양으로 똘똘 뭉친 아이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좋더라구요. 체중관리, 다이어트, 건강에도 좋아 오트밀... 예전보다 즐김이 다양해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단연 그래놀라를 만들어 먹는게 온 가족이 오트밀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시럽에 버무려 오븐이나 에프에 구워 줌 바삭, 고소, 달콤한 것이 참 맛나거든요. 갖은 견과류에 건과일, 카카오닙스.. 등을 더함 영양도 듬~뿍 챙길 수 있구요. 체중관리, 다이어트, 건강도 기왕이면 맛있게 먹음서 챙기면 좋잖아요. 이번에도 식구들 요녀석 맛있다며 엄지~ 치켜 세워 줬는데요. 그래놀라 덕에 한 주 체중관리, 다이어트, 건강 모두 다 잡고요. (ㅋㅋㅋ) 제 마음은 다이어트 한 것 마냥 참으로 가벼웠어요. (ㅎㅎㅎ) ( 요녀석 있으니 아침으로 간편해서요. ㅋㅋㅋ) 그래놀라 만들 때 에프에 구워 즐기기도 하는데요. 식구들 한 주 즐김을 위한 대량 생산으로(ㅋㅋ) 오븐에 구웠어요. 이리 만들어 우유, 요거트랑 먹고 과자처럼 주섬, 주섬 집어 먹기도 했었는데요. 이러다 식구들 체중관리, 다이어트 못하는거 아닐까... 했어요. (ㅋㅋ) ...

에어프라이어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코코랩 코코넛오일 코코넛슈가 활용 건강간식 레시피 오트밀 맛있게 먹는 법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그래놀라 만들었어요. 오트밀에 견과류 몇 종류와 카카오닙스를 더해서요. 이번에는 정제설탕이나 꿀, 올리고당, 소금 등 여러 재료들을 추가하지 않구요. 코코넛오일과 코코넛슈가 2가지만 사용했어요. 건강한 재료들만 담겨 건강까지 챙기며 즐기기 좋았는데요. 요고~ 풍미도 좋고 맛도 넘 좋더라고요. 만들자마자 저... 바로 요거트랑 함께 먹고요. 내내 줌먹, 줌먹하다 결국 저 멀리 숨겼어요. 눈에 띄지 않게요. ㅎㅎㅎ 오트밀에 견과류, 카카오닙스의 건강함이랑요. 코코넛오일과 코코넛슈가의 건강함까지 담겨져 부담없이 즐기기 좋았어요. 건강식단으로도 다이어트나 체중관리 식단으로요.!! 그래놀라 만들 때 사용한 코코넛오일과 코코넛슈가 바로 요녀석이예요. 코코랩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 코코넛슈가 요~ 두 녀석은요.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기에도 좋았구요. 우리 몸, 피부에 양보하기도 괜찮았어요. (ㅋㅋㅋ) 요리나 베이킹을 할 때 설탕과 기름 대신으로요. 코코넛슈가와 코코넛오일을 1:4의 비율로 섞으면 스크럽처럼도 사용할 수 있다는데요. 베이킹소다나 남은 원두랑 1:3의 비율로 섞어 사용해도 된다 해요. OK!OK! 코코랩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은요. 인도네시아 코코넛이 100% 그대로 오일로 담겨 있었는데요. 당류, ...

건갈치 조림 만들기 밥반찬으로 좋은 반건조 갈치요리 알짜푸드 저녁 반찬으로 갈치 졸이고 구워 식구들이랑 냠냠 했어요. 뽀오얀 살이 보도로운 갈치 대신 반건조된 갈치로 만들었어요. 마미와 함께 5일장에 갈 때면 종종 사다 먹곤 했었는데요. 그 5일장 언제갔나 가물이예요. ㅠ.ㅠ 구경꺼리도 먹거리도 많은 5일장이라 자주 가곤 했었는데요.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뜸~ 했어요. 부모님께서 즐겨 드셔서 함께 먹다 저도 건갈치 팬이 됐는데요. 건갈치는 생갈치조림과는 또 달라요. 튀김 옷 입혀 바싹 튀기면 이만한 별미도 없구요. 생태, 동태와는 달리 코다리는 꼬돌꼬돌함이 매력적인 생선인데요. 반건조 갈치 또한 꼬돌꼬돌 씹는 맛이 좋아요. 구워 양념 넣고 졸였더니 맛은 또 기가 막히구요.(ㅎㅎㅎ) 급 구운 건갈치구이도 없었음 아쉬울 뻔 했어요. 식구들 모두 밥이랑 먹기 바빴는데요. 부모님께서도 오랜만이라며 맛나다고 잘 드셨어요. 건갈치조림.. 5일장 건갈치로 만들지 않았어요. 5일장 대신 이번에는 택배찬스를 사용했는데요. 알짜푸드, 손질된 건갈치로 만들었어요. 알짜푸드는 국내산 제주 갈치를 깔끔하게 손질 후 건조시켰다고 하는데요. 진공포장에 싱싱함 그대로 지퍼백에 담겨 왔어요. 한 팩에는 건갈치가 4마리씩 포장되어 있는데요. 머리, 꼬리 제거는 물론 요리하기 편하겠끔 절단까지 되어 있었어요. 5일장에 가면 채반 위 끈에 엮긴 건갈치 사다 ...

바삭한 가지전 만드는법 아기 가지전 가지요리 감자전분가루 튀김가루 반죽 가지 부침개 레시피 가지전 간장 소스 부침개 간장 양념장 만들기 요즘 여름 채소들 가격이 참해 을매나 좋은가 몰라요. 요곳조곳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한게 말이예요. 마트고 장에 감 식구들이 좋아하는 애호박을 비롯해서요. 오이, 가지, 열무, 우엉잎, 호박잎.. 등등 요론 다양한 여름 채소들과 함께요. 제철임에도 내내 몸 값을 자랑하던 햇감자도 정말 많이 참해졌더라고요. 3월 ~ 6월 한창 제철일 때 망설여질 만큼 그리 비싸던 양배추까지도요. 그리하야 요즘 다양한 제철 채소, 음식들을 상차림에 더하곤 하는데요. 며칠 전 가지 넉넉히 데려와 가지요리로 마파가지, 가지보트, 가지나물을 만들어 즐기고요. 가지샌드위치가 먹고파 만들어 먹어야겠담써 하나 남겨 뒀더니요. 샌드위치를 만들어 즐길새도 없이 아가, 바삭한 가지전이 먹고 싶다 해서요. 남겨둔 하나의 가지로는 아기 가지전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그랬더니 아가, 가지 하나 홀로 다 먹더라고요. 가지!! 가지전이 맛있다면서요. (헤헤~) 여름 채소 중 가지라함, 보랏빛이 참으로 예쁘면서요. 보랏빛에 담긴 안토시아닌을 비롯 클로로겐산,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하는데요. 그리하야 눈건강, 항산화작용, 심혈관계질환, 암 예방..등에 좋다 하고요. 칼륨, 비타민C, E, K, 콜린, 크롬 등의 영양성분 ...

식사대용떡으로 좋은 영광모시송편 3대를 이어온 쫀득쫄깃 맛 좋은 찰 모시송편 찌고 구워 드셔 보세요.~!! 오랜만에 모시송편이예요. 마미는 물론 식구들이랑도 자주 먹곤 하는데요. 이리 글을 쓰는 건 정말 오랜만인 듯 해요. 며칠 전 마미랑 병원에 내원했다 돌아와 요녀석 찌고 구워 함께 먹었는데요.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해 그런지 넘 맛나더라고요. 꿀이 든 것도 아닌데 꿀맛이였거든요. ㅎㅎㅎ 큼지막한 것이 우유, 음료랑 함께 하니 든든하기도 했는데요. 마미랑 함께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 먹었어요. 평소에도 마미께선 아침 대신 자주 쪄서 드시곤 하시는데요. 요즘처럼 더울 때 이만한게 없으시대요. 밥솥에 넣어두고 먹으며 된다면서요. 맛도 좋고 든든하니 딱!! 이래요. 새로이 만나 맛나게 냠냠~ 하고 있는 모시송편 바로, 희망이 샘솟는 떡집의 모시송편이예요. 희망이 샘솟는 떡집은 3대가 이어 떡집을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우렁이 농법으로 쌀을 재배해 전통방식 그대로 쌀을 빻고 찌구요. 모싯잎 또한 직접 재배해 떡을 만든다고 해요. 희망이 샘솟는 떡집 또한 택배로 주문이 가능했는데요. 요긴, 오전 11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당일 모시송편을 배송 받을 수 있대요. 새벽에 만든 따끈따끈한 모시송편으로요. 제가 배송 받았을 땐 모시송편이 아이스박스 담겨 있지 않아 쬐~끔 놀랐는데요. 요즘처럼 더운 하절기엔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담아 배송을...

직접 재배한 모싯잎과 앙금이 듬뿍 굳지 않는 쫀득쫀득 맛있는 모시송편 간식으로 한끼로 좋아요.!! 영광금호떡집 빵순이, 떡순이라 어쩔 수 없나봐요. 그제 인절미토스트 먹고 이리 또 바로 떡을 찾으니 말이예요. 재작년인가, 모시송편의 참맛을 알게 돼 빵동고 한 켠에 두며 즐기고 있는데요. 식었을 때 맛과 향, 쫄깃함이 대박이라.. ㅎㅎ 매번 쟁겨 놓게 되요. 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은 자~~꾸 찾게 되잖아요. 쟁겨두며 먹고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정신없이 오전 보내고 마미랑 느긋하게 모시송편 먹으며 도란도란 했는데요. 마미랑 함께 즐긴 모시송편, 저희 집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 며칠 전 감자탕 먹고프댔더니 엄마께서 내내 생각하고 계셨더라고요. 땡큐~!! ) 모시송편 또한 택배찬스가 가능해 떨어지지 않게 킵(ㅎㅎ) 해 두고 먹기 좋아요. 다양한 모시송편 맛집들의 맛들도 집에서 편히 즐길 수 있어 좋구요. 저는 먹거리를 즐길 때 맛 보장과 함께 다양한 맛들을 즐기는 걸 좋아하는데요. 저희집 가장 예민보스(ㅎㅎㅎ) 아가입맛은 먹던 것만 먹어요. 입맛에 맞으며 바꾸는 걸 좋아하지 않거든요. 마미께서도 요기 모시송편은 맛나다며 잘 드시는데요. 저희 식구 기준 맛보장 모시송편이라 킵 해 두지 않을수가 없어요. ㅎㅎㅎ 저희 식구들이 다들 좋아하고 즐겨 먹는 모시송편, 금호영광떡집 모시송편이예요. 금호영광떡집 모시송편은 처음이 아니라 이젠 배송상...

전국 최다 주문 모시송편 맛집 기피 모시송편, 흑임자 모시송편, 통동두 모시송편 떡과 빵을 좋아해 저희집 냉동고에는 늘 준비되어 있어요. 언제든 먹을 수 있겠끔요.(ㅎㅎ) 모시송편의 매력에 빠진 후 모시송편 또한 예외일 순 없는데요. 송편이 떨어질 때쯤이면 또 다른 모시송편 맛집의 찾아 (ㅎㅎ) 택배로 주문해 먹고 있어요. 최근 모시송편 맛집을 또 한 군데 맛보게 됐는데요. 어찌나 반갑고 기분 좋던지 ㅎㅎㅎ 택배로 배송 받아 냉동실에 넣어 놓고 수시로 쪄 먹고 있는데요. 왜 전국 최다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겨울 주전부리와 함께 식구들과 맛나게 잘~ 먹고 있어요. 이번에 새롭게 맛보게 된 모시송편 맛집, 영광금호떡집 모시송편이예요 영광금호떡집, 40년간 방앗간을 운영하신 장인,장모님의 노하우를 이어 받아 따님과 사위가 내 가족을 위한 떡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10년째 운영하고 있대요. 그 노하우와 마음가짐 덕인지 전국 최다 주문량을 기록하며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는데요. 올해 봄부터 모시송편의 매력에 빠진 제 리스트에도 기록된 맛집이예요. 그 동안 맛 봤던 모시송편은 저와 식구들만의 맛집으로 남았는데요. 요롷게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영광금호떡집~ 택배로 배송 받았어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모시송편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5개씩 총 10봉지의 모시송편으로 들어 있었어요. 영광금호...

주말 잘 보내셨어요? 벌써 8월하고도 하루가 지났네요. 덥다~ 덥다~ 하며 하루 하루 보냈는데 이번 주가 입추더라구요. 이제 곧 가을의 문턱이라니 실감이 나질 않는 것 같아요. 혹시,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전 .. 아직... 올 여름은 특별한 계획이 없어 조금 더 있다 하려고요. 아직 정해진 건 없는데요. 이번 여름 휴가는 엄마랑 단둘이 보낼까 해요. 모처럼 쉬는 평일이라 엄마랑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어요. 매일 뭐가 그리 바쁜지 엄마랑 제대로 함께 보내지 못했거든요. 엄마랑 제가 좋아하는 떡에 음료까지 챙겼더니 반가워 하셨어요. 엄마랑 제가 오붓이 앉아 먹은 모시송편 송편과 쑥, 모시인절미로 유명한 명풍떡집의 모시송편이예요. 요즘 워낙 덥다 보니 먹거리가 배송 올 때면 늘 신경이 쓰이는데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꼼꼼하게 포장 되어 왔어요. 혹여나 이번에도 박스 포장으로 배송 올까 걱정했거든요. 모시송편은 지퍼백으로 한 번 더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요. 송편들이 들러 붙지 않게 5개씩 크린랩으로 또 한 번 분리포장 되어 있었어요. 혹시.. 기억하실라나요?? 지난 번과 모시송편 포장은 같았어요. 냉동 생모시떡이 아닌 찐 모시송편이였는데요. 말라말랑한 상태는 아니더라구요. 이번엔 살짝 얼려져 있었어요. 찐 모시송편과 꽁꽁 언 모시송편 중간 정도 반 냉동이라고 설명하면 될까요?? 워낙 덥다 보니 찐 모시송편을 얼려 보내주신 것 ...

오늘은 케이크나 쿠키 대신 떡을 먹으며 티를 마셨어요. 빵과 케이크 만큼 떡도 넘넘 좋아하거든요. 빵과 떡, 탄탄은 정말 거부하기 힘든 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맛나니 이거 참 큰일이예요. ㅎㅎㅎ 부모님께서도 저만큼 떡을 즐기셔서 저의 빵동고에 떡도 함께 늘상 구비해 두는데요. 인절미와 증편 그리고 지난 번 리뷰했던 모시송편까지 다 먹고 이번에는 수리취떡을 쟁겼어요. 전 새로운 먹거리가 궁금해 먹어 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식구들은 좋아하질 않아요. 그래서 식구들과 함께 먹을 땐 새로운 걸 시도하지 않는 편인데요. 지난 번 모시송편을 넘 맛나게 먹어 기대가 컸어요. 식구들도 마찬가지구요. 오~ 요거 향긋하면서 쫄깃쫄깃 맛있었어요. 수리취떡만 먹으니 수리취의 향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콩고물을 묻혀 먹으니 고소하니 또 별미였어요. 팥앙금이 든 수리취찹쌀떡은 뭐 말모, 말모구요. 아가 입맛인 저희집 남자들은 팥앙금이 든 수리취찹쌀떡이 제일이래요. 빵, 떡 모두 좋아하는 전 모두 맛있었구요. 이번에 선물 받고 맛나게 먹은 수리취떡, 화암동굴 명성 수리취떡이예요. 화암동굴 명성 수리취떡!!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고 해요. 3시 이후 생산된 떡들은 다음날 택배로 바로 배송을 받을 수 있다고 하구요. 수리취떡이 저희 집으로 배송이 되어 왔을 때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비닐이 함께 들어 있었어요. 아마 비닐은 떡 박스가 흔들리지 ...

신이 내린 음식 꽃송이버섯 슈퍼푸드 꽃송이버섯으로 만든 버섯불고기 크리스파 버섯, 제가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예요. 다양한 종류 만큼 각기 다른 맛과 향, 식감을 가진 매력적인 식재료라서요. 게다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영양 듬뿍이라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자주 먹곤 하는데요. 어떻게 즐겨도 좋아 요리로 차로 분말로 다양하게 섭취하고 있어요. 혹시, 어떤 버섯 즐겨 드세요?? 아무래도 마트나 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섯을 즐겨 드시지 않을까 싶어요. 저 역시도 요리를 할 땐 표고, 새송이, 팽이, 목이.. 등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상황이나 영지는 차로 차가나 꽃송이는 분말로 섭취하고 있어요. 상황과 영지는 주로 약재로 쓰이고 차가와 꽃송이는 흔히 접할 수 없는 귀한 버섯이라서요. 어릴 때부터 마미께서 상황과 영지를 차로 끓여 주신 덕에 알고 꾸준히 섭취 중인데요. 사실.. 꽃송이버섯은 알진 못했어요. 몸이 약해져 면역력이 추락했을 때(ㅠ.ㅠ) 면역력을 높여 주는 음식을 찾다 알게 됐는데요. 그 후로 꾸준히 분말로 섭취 했어요. 면역력이 절실한 요즘도 당연 식구들과 챙겨 먹고 있구요. 근데... 최근에 분말이 아닌 생으로 된 꽃송이버섯으로 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꽃송이버섯의 비주얼에 고유의 향과 식감 덕에 매번 먹던 음식을 좀 더 특별한 느낌으로 즐기고 있어요. 평소 먹던 소불고기가 밥 반찬 같은 느낌이라면요. 요건, 특별...

고구마피자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간식 고구마무스 또띠아피자 레시피 찐고구마 요리 요즘 하루 하루가 어찌 지나가나 모르겠어요. 새로운 곳으로 옮겨 일을 하는 중이라 정신이 없다 하거든요. 식구들을 챙기는 것도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도 제 일상 모두가요. 이웃님들께 제대로 찾아가 뵙지도 못하고..(죄송..ㅠ.ㅠ) 그리하야 고민이 참으로 많다 하는 중이예요. 어찌하면 모두 다 잘 할 수 있을까 하믄서 아직 그 해답은 찾지 못했다 하는데요. 요곤 지난 주말 식구들과 함께 즐긴 간식이예요. 평일은 힘들다 하고 주말 쉼 할 때 맛스러운걸 만들어줘야겠다 했는데요. 생각만큼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특별한 뭔가를 할 여력이 없더라고요. 그리하야 또띠아와 평일 간식으로 쪄 둔 남은 찐고구마 요리로요. 에어프라이어 간식 또띠아 고구마 피자 만들기를 했는데요. 그리해도 식구들 맛있다며 다들 좋아라 해서요. 미안하고 불편한 맘은 쬠 사라졌다고 해요. 요즘 저희 식구들이 가장 많이 먹는 간식이라 하믄요. 제철 과일 단감, 귤, 사과에 구황작물 밤과 고구마가 주로거든요. 밤과 고구마를 삶고 찌기만 하면 되서리... (ㅋㅋㅋ) 그리하야 내내 간식으로 준비해 뒀더니요. 식구들 큼지막한 고구마는 다 먹었다 하고요. 한 입 사이즈의 작은 고구마만 몇몇 남겨 둬서요. 그 녀석으로 고구마 피자 만들기를 했는데요. 맛 없는 고구마를 맛있게 즐기기에도 좋다 하지만요. 또띠아 고...

고구마 치즈 브리또 만들기 닭가슴살 브리또 만들기 다이어트 점심 메뉴 찐 고구마 또띠아 요리 고구마가 풍년이예요. 것도 사이즈별로 다양하게요. (ㅎㅎㅎ) 정말이지 요즘 고구마가 제철이 맞긴 한가봐요. 좋게시리 말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밤고구마로만 그득이라 기분이 더 좋다 하는데요. 한편으론 요녀석 언제 다 먹나 슬쩍 걱정이 들기도 해요. 그리하야 고구마를 부지런히 즐기며 소진 중에 있다는데요. 고구마 찌는법으로 찐고구마 간식 겸 끼니로 즐기다가요. 남은 찐 고구마 요리로 고구마 브리또 만들기를 해서요. 간단하지만 만족스리 점심메뉴 해결했어요. 고구마를 비롯 구황작물을 좋아하는 저다 하구요. 다이어트 중인 아가입맛에 식구들도 고구마를 좋아라 해서요. 요녀석 소진이 그리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하는데요.(ㅎㅎ) 밤고구마의 타박, 퍽퍽함이 좋아 내내 찐고구마로만 즐겼더니요. 아가입맛 다른 버전의 다이어트 고구마 요리가 먹고 싶다 하더라고요. 그리하야 남은 찐고구마로 고구마 에그슬럿 만들기를 할까 하다가요. 남은 찐고구마를 무스로 만들어 또띠아 요리로 브리또 만드는법을 했는데요. 다이어트 고구마 요리 맞냐 하더라고요. (히힛~) 아가입맛이 체중관리 중이라 요즘 다이어트 요리를 자주 하게 되는데요. 그리하야 남은 찐고구마로 다이어트 요리 고구마 브리또 만들기를 하면서요. 이번에는 밤고구마의 퍽퍽 타박함은 저지방우유로 농도를 조절하고요. 저칼로...

치킨 퀘사디아 만들기 닭가슴살 또띠아(또띠야) 요리 모짜렐라 치즈 퀘사디아 레시피 아이 간식 추천 오늘은 뭐 먹지 만큼이나요. 아이 간식 또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해요. 그리하야 아이 간식으로 뭘 만들어 줄까 하다가요. 냉동고에 있는 또띠야 꺼내 또띠아 요리로요. 닭가슴살 요리 더해 치킨 퀘사디아 만들기를 했어요. 모짜렐라 치즈 또한 소분해 냉동고에 가득 쟁겨 뒀다 하고요. 겸사 겸사 냉장고 털이도 하면 됐겠다 함써 퀘사디아 당첨 !! 또띠아와 닭가슴살에 남은 재료 소집해 간식 만들기를 했는데요. 아이 간식도 냉장고 털이도 참~ 잘 했다 싶게요. 요녀석 또한 클리어 완판 했어요. (ㅎㅎㅎ) 퀘사디아람 멕시코 전통 음식으로요. 또띠아(토르티야, 또띠야)에 치즈를 더해 먹는 요리다 라고 해요. 더해지는 속재료에 따라 퀘사디아 종류 또한 참으로 다양하다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선 그 중 불고기와 치킨을 주로 만들어 즐긴다 하지만요. 요즘은 참치, 버섯, 두부...등등도 속재료로 넣어 즐기는 만큼요. 또띠아 요리로 퀘사디아 만들기를 할 때는요. 특별히 정해진 재료가 있다기 보다는요. 또띠아와 모짜렐라 치즈 요리에요. 집에 있는 다양한 재료를 더해 만들어 즐기심 될 상 한데요 그리하야 이번에 닭가슴살 요리로 치킨 퀘사디아 만들기를 하믄서요. 버섯, 콘옥수수, 올리브, 양파, 마늘, 토마토..등을 더했어요. 냉장고 제대로 털었죠??(ㅎㅎㅎ) 재료...

땅콩버터 바나나 또띠아 토스트 만들기 다이어트 건강 간식 레시피 피넛버터 바나나 요리 가장 많이 찾는 과일이라함 바나나가 아닐까 싶어요. 계절에 무관하게 언제든 손쉽게 데려와 즐길 수 있기도 하고요.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고 바나나 요리로 두루 활용하기에도 좋아서요. 그 뿐 아닌 영양도 풍부하면서 체중관리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요. 다이어트 식단으로 다른 과일 종류보다 바나나를 더 많이 찾으시는 듯도 한데요. 저의 경우 또한 집에서 거의 매일 바나나를 보게 된다고 해요.(ㅋㅋ) 요즘은 체중관리, 다이어트보다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즐기고 있지만요. 다이어트, 체중관리 하던 라떼시절 바나나 다이어트 요리 또한 자주 즐기곤 했었거든요. 사과 만큼 바나나 또한 땅콩버터와 꿀조합이라 땅콩버터 바나나 토스트 만들기로 쬠 더~ 요. 고소한 피넛버터와 바나나의 달콤한 조합이 정말 을매나 맛있던지요. 맛있음에 요녀석은 평소에도 종종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며칠 전 출출하다던 아가입맛, 아가 간식 겸겸해 만들었더니요. 식구들도 요곤 언제 먹어도 맛나다며 잘 먹어서요. 다이어트 요리 땅콩버터 바나나 최고다 싶어요. 땅콩버터 바나나 토스트라 하면요. 식빵에 피넛버터 발라 바나나를 올려 먹기도 하고요. 바나나를 피넛버터 바른 또띠아로 돌돌 말아 롤로 즐기기도 하는데요. 식빵보다 또띠아가 조금 더 라이트 해 부담도 덜 하면서요. 바삭한 식감을 좋아라...

또띠아피자 만들기 또띠아롤 치즈 피자 레시피 에어프라이어 간단 간식 또띠아(또띠야) 요리 어젠 정말 힘든 하루 였어요. 근래 잠을 설치고 새벽부터 병원행..(ㅠ.ㅠ) 정말이지 얼마나 무섭고 떨리던지요. 이리저리 시달리다 돌아와 바로 기절을 했었는데요. 금일이 주말이라 참말, 증맬 다행이다 했어요. 아가입맛 덕에 끼니며 집안 일까지 모두 해결 했거든요. 그럼써 내내 푹 쉬었더니 몸이 쬠 많이 개운해지는 듯 했는데요. 가만히 있으려니 걱정이 다시금 쓰나미처럼 밀려 와서요. 식구들 간식이나 만들어야겠다 함써 에어프라이어 요리로요. 간단 피자, 에어프라이어 피자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또띠아(또띠야) 요리로 피자 만들기를 하믄요. 피자 도우를 만드는 번거롬 없이 간단,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요. 집에서 피자가 먹고 싶다 할 때면 식빵과 함께 자주 사용해 즐기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또띠아피자를 쬠 달리 또띠아롤피자, 또띠아롤 치즈 피자 로 만들어 즐겼어요. 피자소스(토마토소스) 바른 또띠아에 토핑과 모짜렐라치즈 올리고요. 에어프라이어나 후라이팬으로 만들어 즐겼던 것과 쬠 달리요. 또띠아랩, 김밥 마냥 또띠아에 피자 토핑 넣어 돌돌 말기를 한 후에요. 썰어 오븐용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다시금 모짜렐라치즈 듬뿍 올려서요.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굽굽해 또띠아롤피자로요. 요즘은 요게 또 핫하더라고요. (헤헤~) 또띠아롤 안에 피자 토핑으로요. 평소 ...

도토리묵사발 만들기 냉면육수 묵사발 묵밥 레시피 시원한 여름 음식 도토리묵 요리 덥디 더운 중복 잘 보내셨어요?? 중복 음식도 챙겨 드시면서 몸보신도 하시고요. 올핸 복날 음식은 간편식이나 외식으로 해결 해야겠다 했는데요. 마미께서 능이 삼계탕과 장어구이를 준비해 뒀다 하셔서요. 저녁으로 식구들이 다 함께 마미표 보양식으로요. 증맬~ 제대로, 제대로 몸보신을 했어요. 더위에 가만히 있기만 해도 만사 귀찮다 하는데요. 여름 몸보신 겸겸 며칠 뒤면 다시금 병원 신세를 져야 하니요. 먹고 힘내라며 건강하라며 준비했다 하시더라고요. 을매나, 얼마나 감동이고 감사하던지요.(눈물..) 마미표 보양식 덕에 올 여름 더위는 끄떡 없겠다 했는데요. 병원 신세도 금세 바이, 바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그리 마미 콜에 점심으론 간단하게 냉면육수 활용 요리로요. 도토리묵사발, 도토리묵 냉국 만들기를 해서요. 간단 요리로 별미스리 시원하게 한끼 해결 했는데요. 여름 별미에 여름 보양식까지 어느 때보다 잘 보냈다 했어요. (헤헤 ~) 평소 쌉싸름하면서 말랑, 탱글한 도토리묵의 즐김을 좋아라 해서요. 종종 데려와 무침에 묵국, 묵밥으로 도토리묵 요리를 자주 즐기곤 하는데요. 요녀석 선선해지기 시작해 추울 때 따뜻하게 온 묵국수로 먹는 것도 맛있다 하고요. 시원하게 묵사발, 냉국 만들기를 해 즐기는 것 또한 참으로 별미라서요. 사계절 내내 Cool & Ho...

도토리묵사발 만들기 도토리묵요리 온 도토리묵국 묵밥 멸치육수 양념장 레시피 만드는법 주말 잘 보내셨어요?? 장마라지만.. 정말 비가 너무 많이 내리는 듯 해요. 이번주도 계속 이어진다고 하는데 언제쯤 멈추려는지... (ㅠ.ㅠ) 제가 있는 곳은 그나마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다행이다 하며 뉴스를 봤는데요. 가슴 아픈 소식들이 정말 너~무 많더라고요.(ㅠ.ㅠ) 매미가 내내 울어 대니 조마간 장마비도 그치겠지요?? 부디... 더 많은 맘 아픈 소식들이 들려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비가 내리니 날은 덥고 습해도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리하야 식구들이랑 함께 지난 주말 도토리묵사발 만들기를 했어요. 냉면육수 아닌 멸치다시마육수 우려 온 도토리묵국으로요. 그리 온 묵국 만들어 즐기다 밥까지 말아 묵밥 스타일로도 즐겼는데요. 더워도 따땃하게 즐기니 속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탱글 쌉싸름한 묵이랑 어우러져 육수, 고명과 함께 먹는 그 맛!!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과 다른 매력이요. 도토리묵에 고명 더하고 멸치육수 부어 먹음! 한그릇음식, 요리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데요. 요녀석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아주 그만이예요. 도토리묵만 그리고 밥을 더해 먹어도 다~ 맛나거든요. 거기에 다양한 고명까지 더해줌 비빔밥처럼 영양발란스도 좋아서요. 맛있고 든든한 한끼이자 건강한 한그릇음식이라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온도토리묵국 따뜻한 국물 도토리묵국수 요리 도토리묵 데치기 멸치육수 양념장 만드는 방법 이제 날이 제법 선선해요. 선선하다 못해 쌀쌀한 감도 드는데요. 기온 뚝~!! 이라더니 바로 실감이 나더라구요. 여름에 그리 덥다고 시원한 먹거리만 찾은게 언제인가 싶어요. 쌀쌀할 때면 마미랑 즐겨 먹는 음식들이 몇몇 있는데요. 그 중 한 가지가 도토리묵국이예요.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는 묵사발도 참으로 좋은데요. 이리 쌀쌀할 때 즐기는 온도토리묵국도 별미라서요. 온도토리묵국 만들어 마미랑 둘이서 따땃하게 한그릇씩 비웠는데요. 이리 보니...ㅎㅎㅎ 또 먹고 싶어지네요. 쌉싸름 한 맛에 소박하고 정겨움이 느껴지는데 먹거리인데요. 전, 요녀석의 그 매력이 참 좋더라구요. 도토리묵 특유의 쌉싸름함도 좋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서요. 그럼, 따뜻하게 즐기는 별미 도토리묵국 온도토리묵국 만드는 모습 찬찬히 보여 드릴께요. 재료 : 도토리묵 1팩(500g), 계란 2개, 애호박 1/3개, 묵은김치 2줄기, 김가루, 갈은 통깨 멸치다시육수 : 물 2L, 다시티백 1개, 건다시마 10G, 양파 1/4개, 대파 줄기 1대 + 잎부분 조금, 참치액 2큰술 양념장 : 맛간장 2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추가루 1/2큰술, 통깨 도토리묵국 만들 때 사용한 재료들이예요. 도토리묵, 계란, 김치, 김가루, 애호박, 양파(육수), 대파(육수...

오늘은 따뜻하게 도토리묵국을 만들어 먹었어요. 며칠 전에 엄마랑 장에 갔다 도토리묵을 보고 묵국을 만들어 먹자며 샀었는데요. 냉장고에 넣어 두고 깜빡 잊고 오늘에서야 만들어 먹었네요. ㅜ.ㅜ 엄마랑 둘이서 도토리묵국 만들어 먹자며 샀었는데 저희 집 남자들이 먹질 않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아요. 무슨 맛으로 먹냐며 싫다대요. 맛있는데.. 별미인데.. 말이예요. ㅎㅎ 진한 다시육수 부드럽고 쫄깃하고 쌉사름한 도토리묵 아삭하면서 새콤한 김치 담백하면서 보도라운 지단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한그릇이지만요. 비빔밥 못지 않은 영양을 담고 있는 한그릇 요리로 충분한 것 같아요.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한그릇 겨울이 가기전에 꼭 드셔보세요. 그럼, 도토리묵국 만들러 고고씽~ 재료 : 물, 다시팩, 다시마, 건표고, 도토리묵, 계란, 묵은김치, 김가루, 국간장 진간장,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파 도토리묵국의 생명은 육수잖아요. 냄비에 물을 붓구요. 다시팩과 다시마, 건표고를 넣고 육수를 끓여요. 육수가 끓을 동안 재료들을 손질해요. 먼저, 도토리묵국에 넣어 먹을 양념장을 만들어요. 진간장,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다진파 넣고 섞어줘요. 도토리묵에 들어 갈 재료들을 손질해요. 도토리묵을 냉장고에 넣어 두니 조금 단단해졌어요. 따뜻한 물에 넣고 살짝 데친 다음 채를 썰었어요. 도토리묵이 찌그러져 있더라구요. 냉장고에서 이래저래 ...

집김밥 돈까스김밥 만들기 돈가스김밥 재료 소스 요리 간단한 김밥 맛있게 싸는법 돈까스김밥 만들기를 했어요. 라떼시절에는 돈까스의 즐김만으로도 최고였는데요. 요즘은 돈까스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 참으로 많은 듯 해요. 돈까스를 시작으로 덮밥에 샌드위치, 나베, 샐러드, 김밥...등등 !! 그냥 먹어도 언제나 맛보장하며 이리 다양한 음식으로도 즐김이 가능해서요. 떨어지지 않겠끔!! 요녀석 늘 상시 구비, 대기 중에 있는데요.(ㅋㅋㅋ) ( 요즘 냉동돈까스의 퀄리티도 꽤 좋더라고요. 수제 못잖게요. ㅎㅎㅎ) 오랜만에 김밥 재료로 돈까스 넣어 식구들이 좋아하는 집김밥을 만들었어요. 냉동고에 대기 중인 냉동 돈까스 에프에 넣어 굽굽하구요. 돈까스의 단짝 양배추를 곱게 채썰어서요. 상추, 계란, 당근 집에 있는 재료 쬠 더해 간단 김밥 만드는 법을 했는데요. 준비한 재료는 몇 되지 않지만 요녀석 제법 튼실하면서 맛난거 있죠. 돈까스를 즐길 때면 소스 위주로만 먹는 아가입맛, 아가!! (ㅠ.ㅠ) 돈까스김밥 말기를 하면 야채까지도 넘 잘~ 먹어서요. 돈까스 활용 요리로 집김밥 돈까스김밥 말기 자주 해야겠다 했어요. 또 다시요..(ㅎㅎㅎ) 이번에는 냉동 돈까스를 에프에 굽굽해 기름을 제거하구요. 양배추를 케요네즈 소스에 버무리지 않고 따로 넣어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새콤달콤 단무지와 어우러져 돈까스의 느낌함을 잡아 주면서요. 바삭, 아삭 식감...

당근라페 김밥 만들기 김밥 속 재료 김밥 맛있게 싸는법 부추김밥 당근 계란 김밥 레시피 요리 며칠 전 오랜만에 당근라페 만들기를 해서요. 대파 크림치즈 더해 당근라페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 즐기고요. 그 맛에 다시금 푹~ 빠져 당근라페 대량 생산 했다죠.(ㅎㅎ) 넉넉히 만든 당근라페, 프렌치 토스트에도 곁들여 먹고요. 김치 마냥, 피클처럼 요기 조기 더해 즐겼는데요. 요녀석 당근라페 요리로 당근라페 김밥 맛 보지 않음 넘 섭하다 해서요. 남은 녀석은 김밥 속 재료로 더해 당근김밥 만드는법을 했어요. 그랬더니 식구들 다시금 당근라페 대량 생산 해야겠다 하는거 있죠. 그 말에 바로 당근 넉넉히 주문해 뒀다는 후문요.(헤헤 ~) 당근라페의 경우 냉장고에 1~2일 정도 숙성을 하게 됨 맛이 더 좋아서요. 대량 생산으로 만들어 둔 당근라페 더해 당근라페 김밥, 당근김밥 만들기를 했는데요. 그러면서 당근김밥 단짝이라 불러도 될 만큼, 실과 바늘 마냥 붙어 다니는 계란 지단으로 부쳐 보태면서 당근 계란 김밥 만드는법도 함께 했어요. 김밥 속 재료로 만들어 냉동보관 했던 김밥 우엉조림은 해동해 한 차례 볶아 더하고요. 푸릇한 채소 종류 또한 빠짐 섭한지라 부추 데쳐 나물로 무쳐 더해 부추김밥 또한 만들었어요. 거기에 냉장고에 맛살 남은 녀석이 눈에 띄여서요. 그 녀석까지 김밥 속 재료로 준비해 돌돌 말아 기본 김밥 만들기를 했는데요. 당근라페와 계...

기본 김밥 맛있게 싸는법 김밥 속 재료 우엉김밥 부추김밥 만들기 집 김밥 잘 마는법 며칠 전 식구들이 우엉김밥이 먹고프다 해서요. 김밥 재료 김밥 우엉조림 만들기를 하고요. 이리 우엉김밥 또한 만들어 즐겼어요. 김밥 우엉조림과 우엉김밥 맛있게 싸는법을요. 함께 한 번에 알려 드림, 들렸담 참으로 좋을텐데요. 실력이 아직 (ㅋ) 기다리는 궁금함 또한 재미다 하니요. (누가?제가요.ㅎ) 어제 김밥 우엉조림 만들기에 이어 우엉김밥 만드는법을 소개해 볼까 해요. 어린시절 마미께서 싸 주시던 기본 김밥 버전으로 만들어 즐겼는데요. 그럼써 시금치 대신 푸릇함 김밥 재료로 부추를 더하기 해서요. 부추김밥 만들기도 함께 했어요. 기본 김밥이라고 함 라떼시절 주로 즐겼던 김밥 종류로요. 햄, 맛살, 어묵, 계란, 단무지, 우엉, 시금치, 당근을 사용해서요. 김밥 속 재료로 만들어 만든 집김밥, 김밥 맛있게 싸는법을 말하는데요. 요즘은 소고기, 참치, 삼겹살.. 등등 김밥 종류가 참으로 다양해지고요. 몇몇 재료만 더해 만들어도 맛있는 집 김밥이 되서리요. 그간 요녀석에 소홀해 요~ 맛을 잊고 지냈었는데요. 식구들이 원츄해 이리 만들어 즐기게 됐다 하지만요. 뭐니뭐니 해도 가장 맛난 김밥 종류는 기본 김밥이다 싶어요. 전.. 요녀석이 제일 맛이 좋더라고요. (헤헤 ~) 기본 김밥에 우엉조림과 함께 부추를 더해 우엉김밥, 부추김밥 만드는법을 함써요. 우엉...

김밥 맛있게 싸는법 어묵김밥 상추김밥 부추김밥 만들기 피크닉 소풍 도시락 메뉴 집김밥 지난 주 내내 황사가 짙더니요.(ㅠ.ㅠ) 주말에는 황사도 쬠 덜하고 날씨도 좋더라고요. 그리하야 식구들이랑 약속했듯, 도시락 만들기를 해서요. 다시금 제가 좋아하는 산으로 등산 겸 나들이를 갔었는데요. 도시락 메뉴로 김밥, 샌드위치를 고민 하다가요. 집김밥 만들기를 해 간단하게 김밥 도시락으로 준비해 갔더니요. 라떼시절 소풍 도시락 기분도 남써 좋더라고요. 식구들도 야외에서 먹으니 더 맛있다며 좋아라 했는데요. 날도 따땃하니 앞으론 소풍 도시락 만들기 종종 해야겠다 했어요. 그럼써 콧바람도 넉넉히 쐬고~~ (헤헤 ) 따뜻해진 날씨와 만개한 꽃에 봄꽃 축제가 많은 요즘! 나들이를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테데요. 그럴 때 집김밥 만들기로 소풍도시락, 피크닉도시락 만들어 챙겨 가보셔도 좋겠다 싶어요. 도시락 메뉴로 이것저것 아닌 간단하게 김밥과 과일만 쬠 준비 했었는데요. 그리해도 식구들 등산 겸 나들이가 더 신난다! 했거든요. ( 등산이라 그런가?? ㅋㅋㅋ) 주말도 휴일도 난 집콕 신세다!! 하셔도요. 김밥 맛있게 싸는법으로 집김밥 만들기 하셔서요. 기분 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요래요래 도시락 통에 담아 줌 소풍, 나들이 기분이 나면서 이 또한 좋다 하더라고요. 아이는 물론 어른도요.(ㅎㅎㅎ) 코시국 때 참 많이 했다죠..(헤헤~ ) 이번에는 피크...

간단김밥, 부추 계란 당근 김밥 만들기 부추김밥 당근김밥 계란김밥 김밥 속재료 간단한 김밥,집김밥 맛있게 싸는법 한 동안 먹고픔을 참았던 집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집김밥 또한 뜸~함, 내내 생각나는게 넘 먹고 싶더라구요. 요녀석 또한 밥도둑인데다 중독성이 있어서요. 그간 스스로 자제 아닌 자제를 했었거든요. 김밥 한 줄에 한끼 분량의 밥 양이 들어가는 건 물론이고요.(ㅠ.ㅠ) 밥 한공기는 다 먹지 못하는데 이상하게 김밥은 한 줄이 부족하게 느껴저서요.(ㅠ.ㅠ) 그리하야 그간 꾹꾹 참았던 집김밥, 사심 가득 넣어 딱!! 한 줄만 말았어요. 늑늑히 만들었단 오버페이스를 할 것 같아서요. 사심 가득 김밥인 만큼 제가 먹고팠던 김밥 속재료들을 넣어 만들었는데요. 계란김밥, 부추김밥, 당근김밥이 모두 먹고파서요.(ㅎㅎㅎ) 요~ 세 가지 재료들만 듬뿍, 그득 넣고요. 간단김밥, 부추 계란 당근 김밥으로 만들어 즐겼어요. 근데, 요녀석 넘 참아서 그랬던 걸까요?? 아님 사심가득 김밥이라 (ㅋㅋㅋ) 세 가지 김밥 맛이 느껴지면서 넘 맛나더라고요. 식구들 흰밥이랑 칠리새우 먹겠다며 김밥은 NO, NO 하더니만요. 김밥 맛보더니 깔끔하니 맛나다며 칠리새우 김밥이랑 먹는 통에요. 다시금 말았다는... ㅠ.ㅠ 다음엔 무조건 늑늑히 김밥말기를 해야겠어요. 간단김밥이라 천만다행 ㅎㅎㅎ 집김밥 말기를 할 때 계란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계란을 지단으로 부...

꼬마김밥 만들기 마약김밥 겨자소스 레시피 미니김밥 재료 부추김밥 집김밥 맛있게 싸는법 꼬마김밥 즐긴지 한~참 지난 것 같아요.(ㅎㅎㅎ) 김밥 맛있게 싸는법으로 요녀석 만들어 먹곤 말이예요. 지난 금요일 비 오는 날 라면이랑 즐겼으니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조만간 소개해 드릴께요.~ 하고서도 일주일이나요. 이 정도면 기다리시다 잊어 버리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 같음.. 아마도 그랬을 것 같거든요. 보고선 아~~~ 하면서요.(ㅋㅋ) 어제 아닌(ㅎㅎㅎ) 지난 금요일 저녁메뉴로요. 요롷게 꼬마김밥 만들어 식구들 라면이랑 함께 먹었어요. 비도 오고 귀찮음에 비 오는 날 음식으로 라면만 먹으려 했었는데요. 라면하면 김밥이 생각나는게 또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서요. (ㅋㅋㅋ) 냉장고에 있는 계란, 부추, 당근, 단무지에 햄까지 더해 꼬마김밥으로 돌돌 말았어요. 꼬마김밥에 빠질 수 없는 겨자소스도 만들고~~!! 그랬더니 식구들 라면만 먹었으면 섭섭했을 것 같다면서요. 꼬마김밥 소스에 찍먹 하면 라면이랑요. 기분좋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 날요.!! ^^ 사진을 보면 글을 쓰는 지금도 제가 있는 곳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그러니 요~ 조합으로 요녀석이 또 먹고파지네요. 조만간 다시금 꼬마김밥 말기 해야겠어요. 비는 내리지 않더라도 말이예요. ㅋㅋㅋ 그럼, 지난 주 식구들과 즐긴(ㅎㅎ) 꼬마김밥 부추 넣어 만든 부추 마약김밥과 연겨자소스 만...

쫀득하고 담백한 반건조 박대구이 서대박대, 반건 생선 맛있게 굽는법 애바다 서대박대 요리 식구들이랑 박대(서대) 구워 한끼 냠냠했어요. 제가 있는 곳은 박대(서대)를 흔히 접할 수가 없는데요. 1년 전 쯤인가요?? 처음 접했을 때 그 감동,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반건조 된 박대(서대)가 꾸덕하면서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참으로 맛났거든요. 마미께 여긴 박대(서대)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더니 지역마다 즐기는 생선이 달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리 맛난 생선인데... 어찌나 아쉽던지요. 여전히 요즘도 장이며 마트에서도 만나기 힘든데다 그간 즐기지 못했단게요. 그치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박대(서대)의 맛을 알게 된 게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도 하구요. 집에서도 편히 맘껏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참으로 좋다 싶어요. ㅎㅎㅎ 박대(서대)는 두께가 얇고 먹을게 없어... 문전박대를 받아 박대라는 이름이 부쳐진 거라고 하는데요. 잔가시도 없고 고소한 것이 살도 이리 단단하니 맛난데 왜 그리 붙렀을까요.?? (ㅎㅎㅎ) 박대(서대)조림도 맛난데... 아무래도 햇무라 요즘은 구워 먹는 게 쬐~끔(ㅎㅎ) 더 맛나 굽굽했는데요. 비리지도 않고 슴슴하면서 담백한 것이 참으로 별미 생선이예요. 생선은 짭쪼롬해야 비리지도 않고 맛나다는데... 그건 아닌 듯 싶어요. (ㅎㅎㅎ) 식구들랑 굽굽해 즐긴 맛난 박대(서대)구이 ~!! 애바다 자연산 반건조 박대...

애호박전 만들기 호박전 호박 감자전 레시피 튀김가루 애호박채전 애호박 부침개 요리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 시작이다 했는데요. 그러고 나니 다시금 공휴일, 쉼 하는 날이더라고요.(ㅎㅎㅎ) 스승의 날과 석가탄신일이 겹친건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무튼!!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이번에 저흰 집에서 조용히 보냈어요. 할머니가 계시던 라떼시절에는 할머님, 부모님을 따라서요. 가족 나들이 겸겸해 함께 절에 가곤 했었는데요. 이젠 그 또한 제게 소중한 추억이 됐거든요. 그리하야 요즘은 집에서 혹은 나들이를 가곤 하는데요. 제가 보름 가까이 감기앓이로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요. (ㅠ.ㅠ) 이번 석가탄신일에는 조신하게 집에서 쉼을 하다가요. 오후 출출하다는 식구들 위해 간식으로 전요리를 했어요. 식구들 최애 전 종류인 애호박전에다가요. 애호박전 만큼이나 좋아하는 감자도 합세(ㅋㅋ)해서요. 감자호박전, 애호박감자전 만드는법도 함께요. 식구들이 가장 맛있다!! 하는 전 종류가요. 애호박전과 감자전이라 다른 전요리보다 쬠 더 자주 즐기게 되는데요. 가격이 참해진 애호박에 식구들 최애 애호박전을 비롯해서요. 애호박요리를 요곳조곳 즐기려 몇몇 담아 왔다가요. 출출하다는 식구들 간식으로 애호박으로 전부치기를 하려 했는데요. 싹이 나기 시작한(ㅠ.ㅠ) 감자 얼른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 애호박전 만큼이나 감자전 또한 좋아하는 식구들이라 감자도 하나 보탰...

감자 애호박전 만들기 비오는 날 생각나는 음식 애호박부침개요리 애호박 감자채전 레시피 만드는 법 올해는 여름이 오기 전 장마가 먼저 찾아 왔다죠. 연휴까지 내내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ㅠ.ㅠ) 주말인데다 비까지 내리니 식구들 부침개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리하야 뭘로 부침개를 만들까 냉장고를 뒤적이다 호감전을 만들어 즐겼는데요. 호감전은 애호박의 호와 감자의 감을 줄여 부르는 말이라고 해요. 요녀석은 예~~전에 방송을 보고 처음 알게 됐는데요. 맛있음에 자주 만들어 먹곤 했었어요. 감자와 애호박의 어울림이 정말 좋더라구요. 애호박과 감자가 애매하게 남아 있는데다... 식구들이 전요리로 만들어 주면 좋아하는 재료들이라서요. 감자와 애호박 곱게 채썰어 당근 넣고 감자애호박전, 애호박감자전을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요녀석 바삭하면서 쫀득하니 역시나 너무 맛있었는데요. 별미전이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비 오는 날 간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굿~한 전요리지만요. 막걸리 안주로도 좋을 듯 해요. 비 내리는 날 막걸리에 전이라.. ㅎㅎ 좋다~ 좋다~ 하시는 분들 많으실 듯 요.!! 그럼, 감자애호박전, 애호박감자전 만드는 모습 찬찬히 보여 드릴꼐요. 재료 : 감자 2개(껍질제거 230g), 애호박 1/2개(약150g), 당근 70g, 부침가루 5큰술 ~ 6큰술 비 내리는 날 생각나는 음식 전종류 호감전 감자애호박전, 애호박감자전 ...

가지볶음밥 레시피 소고기 가지 볶음밥, 굴소스 가지 볶음밥 소고기 가지볶음, 굴소스 가지볶음 한그릇음식 간단 가지 요리법 덥디 더운 주말 점심 뭐 먹지? 하다가요. 냉장고에 있는 밥 모두 소환해 남은 가지 하나 더하기 해서요. 한그릇 음식 가지 요리법로 간단하게 가지볶음밥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소고기 다짐육 요리까지 더해 소고기 가지 볶음밥으로요. 날이 더우니 냉장고가 더욱 더 포화상태라...(ㅠ.ㅠ) 남은 밥을 보관하는 것도 힘들다 하는데요. 점심으로 식구들이 다 같이 먹자니 부족이고...(ㅠ.ㅠ) 밥을 다시 하자니 냉장고에 있는 밥은 어찌할꼬? 했었는데요. 마침, 아가입맛이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다 하더라고요. 그리하야 밀키트로 간단 냉면 만드는법을 하면서요. 남은 찬밥으로는 소고기 가지 볶음밥을 만들어 함께 즐겼는데요. 소고기가 넉넉히 더해져 그런가? 가지가 적게 들어 그런가? 무튼, 생각보다 식구들이 소고기 가지 볶음밥이 맛있다며 잘 먹어서요. 가지라면 NO! 하는 식구들 가지 요리 하나 추가했다 했어요. 덩달아 핫하디 핫한 여름 힘이 되어 줄 빛 같은 간단 한그릇 요리도요. (헤헤 ~) 가지요리 중 간단한 밥요리라 하면요. 평소 가지밥이나 가지덮밥을 주로 만들어 즐겼는데요. 올해는 가지볶음밥! 요녀석 또한 핫하더라고요. 그리하야 가지가 싫다는 식구들 땜시 혼밥 메뉴로만 종종 만들어 즐기다가요. 남은 가지 얼른 먹어야 할 듯...

치킨 스테이크 만드는법 발사믹식초 닭다리살 스테이크 소스 닭다리살 요리 레시피 닭다리살 구이 간장조림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어 다시금 스테이크 만드는법을 했어요. 연휴가 지나고 식구들이랑 닭갈비를 만들어 먹으려 마트에서 닭다리살도 데려 왔었는데요. 아가.. 닭다리살을 보더니 스테이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하더라고요. 으깨 만든 감자샐러드(매쉬드 포테이토)랑 함께 먹고 싶다면서요. 그리하야 준비하던 닭갈비 재료들을 모~두 제자리에 가져다 놓구요. 닭다리살로 급급... 치킨스테이크, 닭고기스테이크 만드는법을 했는데요. 아가입맛, 아가.. 음~치 좋아하더라고요. 치킨스테이크 한 접시에 다시금 크리스마스 같다면서요. 홈파티 분위기가 물씬 난다면서요. (ㅎㅎㅎ) 치킨스테이크, 닭다리살스테이크 또한요. 소고기스테이크, 연어스테이크처럼요. 처음엔 센불에서 구워야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아서요. 겉바.속촉 육즙 가득 닭고기스테이크로 즐길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리 굽굽한 닭다리살요리에 발사믹식초 소스를 더해 졸여 만들었어요. 그리함 육즙은 가득하면서 풍미까지 좋은 고급진 치킨스테이크 만드는법이 되는데요. 요기에 매쉬드 포테이토 만드는법까지 함께 해주면요. 여느 스테이크 못잖은 즐김으로요. 멋스럽게, 맛스럽게 즐길 수 있더라고요. 발사믹식초 소스의 풍미와 매쉬드 포테이토의 부드러움이요. 닭다리살과 그리 조화로울 수가 없거든요. 스테이크 아닌 닭갈비가...

토마호크 스테이크 굽기 캠핑음식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스테이크 시즈닝 가니쉬 래스팅 미국육류수출협회 서포터즈 2기 9월 마지막 미션!! 홈파티는 물론 캠핑고기로도 좋은 미국산 소고기 토마호크로요. 집에서 이리 먼저 홈캠핑 기분 내며 즐겼는데요. 그랬더니 식구들 폭염으로 미뤘던 여름휴가에 대한 아쉬움이 덜하다 그러더라구요. 오히려 요녀석들 들고 갈 휴가가 더 기대가 된다면서요.(ㅎㅎㅎ) 집에서는 물론 휴가지나 캠핑장에서도 고기 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이리 어마한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데려 간다면요. 아마도 휴가의~ 캠핑의~ 즐김이 퀄리티가 높아질 듯 해요. 요녀석 처음 접했을 때 집에서 과연 구울 수 있을까 걱정스런 맘이 들 정도였는데요. 요롷게 굽기 성공과 함께 소고기 스테이크를 즐겼더니요. 만화에나 나올 법한 자태만이 아닌 즐김 또한 음~치 좋았거든요. 아가입맛 감탄스런 맛이라며 아가와 함께 내내 맛있다~!! 하면서요. 두툼한 스테이크가 질김 하나 없이요. 어쩌면 그리도 부드럽던지요. 진한 육향, 풍미와 함께 육즙도 풍성하게 담겨서요. 입 안에 행복이라는 말!! 이 즐김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했어요. 그럼, 집에서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요리로 즐긴 미국산 소고기 토마호크 스테이크 만드는 모습 찬찬히 보여 드릴께요. 재료 : 미국산 소고기 토마호크, 미니 단호박, 알감자, 통마늘, 꽈리고추, 양파, 새송이버...

집에서 소고기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 최고육 토마호크 우대갈비 스테이크 굽기 홈파티 음식 소고기구이 요리 주말하면 저희 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가 있어요. 고거리버 식구들이라 고기요리, 고기반찬이 필수인데요. 이번 주말은 홈파티 기분으로 좀 더 특별하게 즐겨 봤어요. 식구들과 제게 소소하게 좋은 일들이 있었거든요. 그 축하 겸... ㅎㅎㅎ 올해도 그 사이 벌써 절반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언제 이리도 시간이 지나갔는지 으쌰, 으쌰 하고자 준비를 했는데요. 고기요리 중 홈파티 음식하면 단연 소고기스테이크가 제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알고 보면 조리법은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요. 요녀석 멋스런 비주얼과 함께 특별함이 느껴져서요. 다양한 스테이크 부위 중 이번에는 토마호크와 우대갈비로 기분을 쬠.. 냈는데요. 식구들 기분 최고!! 홈파티 분위기도 최고!! 였어요. 토마호크와 우대갈비를 한 번에 즐기는 것도 식구들 좋다, 좋다~ 했는데요.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으로 가니쉬와 함께 구웠더니 비주얼에 감탄, 감동했다 하고요. 육즙 가득 고소하고 부드러운 스테이크 맛에 반했다고 해요. ㅎㅎㅎ 홈파티 메뉴로 좋은 소고기구이, 소고기스테이크 요녀석들로 홈파티 음식 만들어 즐겼더니 식구들 기분이 최고!!라는데요. 바로, 최고육 토마호크와 꽃 우대갈비로 스테이크를 구워 즐겼어요. 최고육 소고기스테이크~ 토마호크와 꽃 우대갈비 요녀석들 아이스팩과 함께 아...

집에서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 굽기 RMW 호주산 소고기 와규 윗등심스테이크 소고기스테이크 시즈닝 가니쉬 만드는 법 주말 잘 보내셨어요?? 날씨가 증맬 넘~ 좋더라구요. 이리 좋은 날, 룰루랄라 나들이를 가는 것도 좋지만요. 집에서 맛있고 근사한 먹거리를 즐기며 기분전환 하는 것도 good인 듯 해요. 지난 주말 집에서 식구들이랑 등심스테이크를 구워 먹었는데요. 봄기운 만큼 설렌다며(ㅎㅎㅎ) 좋아라 했거든요. 따스히 들어오는 봄 햇볕에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을 느끼면서요. 그리 즐기고 나니 집에서 보내는 봄 또한 괜찮다. 좋다~ 싶었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한 번 더 즐겼으면 좋았겠다 했어요. 식구들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하니요. ㅎㅎㅎ 눈꽃처럼 예뻤던 마블링이랑요. 크리스피하믄서 육즙 가득했던 그 등심스테이크가요. 풍미가 진~한 것이 입에서 스르륵이였담서요. ㅎㅎㅎ 지난 주말 식구들이랑 집에서 즐긴 등심스테이크 바로 요녀석이예요. RMW 호주산 와규 윗등심스테이크 알엠더블유 호주산 와규 윗등심스테이크는요. 지난 번 엘본스테이크를 즐겼던 RMW에서 배송을 받았는데요. 그 때나 지금이나 배송상태가 good, good 이였어요. 박스 안에 흰 보냉백에 아이스팩과 함께요. 종이포장으로 이리 또 한 번 포장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 뿐 아니라 윗등심이랑 부채살 육포는 요롷게 진공포장도 되어 있었구요. 이리 신선하고 안전한 상태로 도착하니 배송상...

엘본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 RMW 숙성 소고기 스테이크 시즈닝, 가니쉬 굽기 레스토랑 뺨치는 즐김, 최고!! 저희집 남자들이 고기를 참 좋아해요. 그게 때로는 너무 걱정이지만요. 남자들의 기분 전환에 으쌰, 으쌰 해주는 음식이라 고마울 때도 무지 많아요. 그런 남자들을 위해 모처럼 이벤트로 스테이크를 굽굽했어요. 평소에도 제 일을 자주, 많이 도와주는데요. 명절 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애를 많이 썼거든요. 힘든 내색 없이 내내 괜찮다면서요. 그런 식구들 덕에 명절도 잘 보내고 기력도 꽤 회복이 됐는데요. 식구들에게 고마운 맘도 전하고 겸사, 겸사 힘도 내라며 준비했어요. 그랬더니 남자들 너무나 좋아라 했는데요. 요론 이벤트 자주 했으면 좋겠대요. 이번에는 부채살이나 안심, 등심이 아닌 엘본으로 즐겼는데요. 남자들 더 특별한 느낌이라며 즐김이 무~~지 좋았대요. 저희 집 고기러버 남자들이 쏙~ 반한 스테이크 요녀석이예요. 바로, 바로 RMW(알엠더블유)의 숙성 소고기 엘본스테이크와 참나무칩으로 훈연한 목살스테이크요. 알엠더블유 엘본과 목살스테이크 역시 택배찬스로 배송 받았는데요. 아이스박스가 아닌 보냉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보냉백에 담겨 신선하게 자~알 도착했어요. 이리 저희 집으로요. (ㅋㅋㅋ) 요녀석은 주문하면 당일 배송은 불가능하다 하고요. 일주일 동안 주문을 취합해 매주 목요일에 출고를 한다고 해요. 주문 확인 후 출고 가능...

콩가루 우엉잎찜 만들기 우엉잎 생(날)콩가루찜 버무리 털털이 요리 간단한 제철 나물 반찬 종류 며칠 전 마미랑 함께 장에 갔었어요. 오랜만에 장나들이라 장구경을 하면서 먹기리들도 쬠 즐기고요. 요곳조곳 장바구니에 담아 집으로 쬠 넉넉히 데려 왔어요. 제가 좋아라 하는 우엉잎도 함께요. 우엉잎이 이 맘때부터 제철이라 보이면 데려와 즐기곤 하는데요. 오모낫! 올해 첫 우엉잎 두 묶음이 눈에 띄더라고요. 저 아닌 마미의 눈에요.(ㅎㅎㅎ) 그리하야 마미 덕에 남은 우엉잎 두 묶음을 모두 데려 와서요. 데려온 당일 우엉잎찜, 우엉잎버무리, 털털이를 만들어 즐기구요. 먹을수록 맛있담서 질림 없이 (헤헤~ ) 남은 한 단도요. 다시금 우엉잎요리로 우엉잎나물, 우엉잎콩가루찜 만들기를 해서요. 요녀석 처음 먹는 것 마냥 줌먹, 줌먹 음~치 했어요. 호박잎의 경우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즐겨 드시는데요. 우엉잎 요녀석은 아직 낯설어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더라고요. 요녀석 얼핏 봄! 호박잎과 비슷한 모양새에 호박잎보다 부드럼이 덜하며 잎부분은 조금 더 뾰족하고요. 푸릇한 색깔이 조금 더 짙으면서 호박잎 만큼 참 맛난데 말이예요. 특별한 향이나 맛을 지닌 것도 아닌데... 우엉잎 또한 호박잎처럼 쪄 쌈으로 쌈밥으로 즐겨도 쫄깃하니 참 맛있거든요. 데친 나물무침이나 버무리, 튀김, 전, 샐러드, 조림.. 등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요. 그 중 제가 가...

우엉잎찜, 우엉잎떨떨이 만들기 제철 나물종류 나물반찬 우엉잎요리 우엉잎손질 찌기 간장양념 레시피 만드는 법 며칠 전 마미께서 우엉잎을 사다 주셨어요. 장에 갔더니 우엉잎이 나와 있더라고 하시면서요. 제가 요녀석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요~맘때부터 장이나 마트에서 보이면 늘 담아와 즐길 만큼요. 반가운 마음에 싱글벙글하며 냉큼 받았더니요. 그리 좋으냐고 물으시더라구요.(ㅎㅎㅎ) 마미 덕에 올해 첫 우엉잎요리, 우엉잎찜을 맛나게 즐겼는데요. 남겨 뒀던 한 단.. 시들기 전에 다시금 쪄 이리 먹었어요. 요녀석 별 맛 아닌데 왜케 맛있는지요. ^^ 식구들은 정말 맛있어?? 라고 되돌아 가며 묻고 하는데요. 요녀석 은근 호불호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부모님이랑 전 그리 좋은데... ㅎㅎㅎ 그치만 언젠가 식구들도 이 맛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래요. 우엉잎에는 사포닌이 풍부해 혈액순환,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하구요. 노화방지와 암예방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과 리그닌 성분도 풍부하게 담겨 있을 뿐 아니라요. 혈당수치도 낮줘주고 신장기능을 높여줘서 인슐린과 이뇨작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깐요. 거기에 더해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과 변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이리 좋은 성분이 그득 담겨 있으니 늘.. 함께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그럼, 봄 제철나물 가정식반찬 우엉잎요리 우엉잎찜, 우엉잎떨떨이 만드는 모습 잠시 보여 드릴께요. 재료 : ...

우엉잎찜, 우엉잎떨떨이 만들기 여름철 별미 우엉잎 요리 맛깔난 간장양념까지~!! 올해 첫 우엉잎찜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먹거리라 이 맘때부터 자주 먹곤 하는데요. 며칠 전 장에 갔더니 나와 있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보자마자 냉큼 집어와 냉장고에 넣어 뒀는데요.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만들어 먹었어요. 우엉잎은 호박잎보다 대중적이지도 않고 은근 호불호가 있는 채소 중 하나인데요. 한식에 토속,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기신다면 내 입맛이다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우엉잎찜은 쌈을 싸서 먹는 찜이랑은 좀 달라요. 양배추나 호박잎처럼 쪄서 강된장이나 간장양념에 싸서 먹는 찜은 아니고요. 꽈리고추나 부추를 밀가루와 생콩가루에 버무려 찌는 것과 비슷해요. 그렇게 찐 우엉잎은 간장양념에 콕콕 찍어 먹는데요. 그럼, 참말로 맛있어요. ( 제 입맛에는요.. ㅎㅎㅎ) 우엉잎찜을 만드는 날엔 밥 대신 요녀석으로 한끼를 대신할 만큼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밥 보다 요녀석 더더더 많~이(ㅎㅎㅎ) 냠냠했어요. 우엉잎에는 루테인과 유사한 효과를 주는 성분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그 성분이 건성 황반변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대요. 황반변성에는 건성과 습성 두 종류가 있다는데요. 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심하면 실명까지도 될 수 있다고 해요. (ㅠ.ㅠ) 그 외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나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노폐물과 함께 불필요한 지...

봄나물 좋아하세요? 전 봄나물을 참 좋아해요. 푸릇푸릇한 새싹들을 볼 수 있어 사계절 중 봄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쑥, 달래, 냉이..등 다양한 봄나물을 먹을 수 있어 더 좋아해요. 혹시, 우엉잎 아세요?? 우엉으로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많이 드시던데 우엉잎은 즐겨 드시지 않더라구요.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냉이, 달래, 쑥과 같은 채소 만큼 자주 볼 수 없어 그런가봐요. 흔히 접할 수 없다 보니 저도 보게 되면 바로 get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께서도 우엉잎을 보게 되면 장바구니에 담아 오시기도 하구요. ㅎㅎㅎ 주말에 엄마랑 장에 갔다 우엉잎이 보이길래 얼마나 기뻤나 몰라요. 한~~참을 더 기다려 되는 줄 알았는데 벌써 나왔더라구요. 나왔어~~ 나왔어~~ ㅎㅎㅎ 앞으로 더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그럼.. 별미 중 별미 우엉잎떨떨이, 우엉잎찜 만들러 고고씽~!! 재료 : 우엉잎, 부침가루 양념장 : 맛간장,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먼저 우엉잎을 깨끗히 씻어요. 씻은 우엉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썰어주구요. 이 때, 우엉잎의 줄기대가 억세 밑둥을 제거했어요. 이제 막나오는데 좀.. 억세더라구요. 씻은 우엉잎은 볼에 넣고요. 우엉잎의 물기가 마르기 전에 부침가루를 넣고 버무려요. 골고루~~ 골고루~~ 냄비에 물을 붓구요. 채반을 넣은 다음 버무린 우엉잎을 넣고 뚜껑을 덮어 쪄줘요. 우엉잎의 줄기가 무를 때까지요. ...

다이어트 오꼬노미야끼 양배추전 만들기 다이어트 양배추전 오꼬노미야끼 소스 닭가슴살 양배추 계란전 레시피 요리 요즘 비가 자주 내리더라고요. 이 비가 내리고 남 기온이 뚝~ 떨어진다 하는데요. 며칠째 비가 내리니 아가입맛, 식구들 전요리가 땡긴다 하더라고요. 그간 잘 참았다 했더니 다이어트 중인 아가입맛 참기 정말 힘들다 해서요. 밀가루 없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로 양배추전 만들기를 했어요. 양배추에 밀가루 대신 계란물 더해 양배추 계란전으로요. 거기에 단백질 보충 겸 해 닭가슴살 요리를 더하면서요. 조금 더 맛스럽게 즐기려 오꼬노미야끼 버전으로 만들었는데요. 평소 알던 오꼬노미야끼와 느낌은 쬠 많이 다르다 하지만요. 요롬 다이어트 중 부담 없이 전요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다이어트 메뉴, 식단으로 즐김하기 참 좋다 싶어요. 양배추의 경우 GI지수와 칼로리가 낮음써 식이섬유가 풍부해서요. 포만감도 좋고 혈당 디펜스를 잡아줘 요녀석을 섭취를 하게 되면요. 혈당을 천천히 상승시켜 다이어트 중 즐김하면 좋다고 하니 말이예요. 그리하야 양배추를 넉넉히 채썰어 양배추전 만들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양배추와 함께 채소 종류로 양파와 대파를 더해 만들었다 하지만요. 양배추, 양파, 대파를 필두로 당근, 버섯, 깻잎..등을 넣어도 좋다 맛나다 하고요. 다이어트 오꼬노미야끼, 양배추 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계란물을 ...

규현 양배추참치덮밥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 참치 양배추 볶음 양배추덮밥 레시피 요즘 쬠 많이 바쁘다고 해요. 그리하야 단일 메뉴를 자주 즐기게 된다 하는데요. 현 시점 아가입맛 또한 계속 체중관리 중이다 해서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로 양배추덮밥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사실, 아직 마트에서 장도 보지 못했다 하고요. (ㅠ.ㅠ) 큼직한 양배추를 한 통 데려다 놨더니 양배추가 아직도 그대로다 해서요. 겸겸해 캔참치 더해 양배추 참치덮밥으로 만들어 즐겼다 하는데요. 넉넉한 양배추에 처음 맛보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임에도요. 아가입맛도 아이도 잘 먹는 한그릇 음식이였다 하니요. 다이어트 음식으로 아주 굿!하다 훌륭하다 했어요. 아이는 진실만 말한다 하니 말이예요. 양배추의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해서요. 포만감도 좋고 혈당스파이크를 잡아 준다고 해요. 거기에 더해 칼로리는 낮음써 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고요. 아삭한 식감에 달큰한 맛도 좋아 양배추 다이어트 요리 뿐만 아니라요. 양배추 요리로도 덮밥 자주 만들어 즐긴다 하는데요. 그 와중 내내 궁금하게만 여겼던 규현 다이어트 레시피로요. 이번에 캔참치 더해 양배추 참치덮밥 만들기를 했다는데요. 왜 그리 미뤘을까 싶게 맛나게 즐겼어요. 양배추에 양파와 마늘 더해 볶다가요. 참치캔 기름 쏙~ 빼 투하해 함께 볶볶하고요. 저당 굴소스와 참치액으로 간을 했다 하는데요. 감칠맛이 참으로 좋았거든요. 계...

맛있는 제철 과일 태추 단감 단감샐러드, 단감 양배추샐러드 태추 단감 양배추 샐러드 요거트 드레싱 만들기 다이어트 요리 그릭요거트 먹는법 덥디 더운 날씨에 가을 얼른 오기를 기다렸다 하는데요. 제철 과일 단감이 먹고파 기다린 것도 있다고 해요. 식구들은 홍시, 곶감은 좋아한다 하지만요. 저의 경우 단감을 음치리 좋아 하거든요. 제철 과일 단감의 경우 오래 즐길 수 없다 해서요. 요즘 맘껏 즐기는 중이다 하는데요. (헤헤 ~) 단감 종류로 배감이라 불리는 태추 단감 또한 있더라고요. 요녀석 연하고 아삭하면서 수분과 과즙이 풍부해서요. 식구들 또한 단감 좋아하네 ~ 하는 중인데요.(ㅎ) 아가입맛이 요즘 식단 관리 중이라 태추 단감요리로요. 다이어트 샐러드, 단감샐러드 만드는법을 해 챙겨줬는데요. 아삭하면서 달콤한 것이 스트레스 또한 풀린다 하면서요. 요론 샐러드라면 매일 먹을 수 있겠다 하더라고요. 그리해 태추 단감 데려 온 후 내내 만들어 먹었다죠. 태추 단감 요리로 단감샐러드 태추 단감에 두 종류의 양배추를 더하기 해서요. 양배추샐러드 만드는법도 함써 견과류를 더하고요. 그릭요거트 먹는법으로 요거트 드레싱 또한 만들어 곁들였어요. 쬠 더 포만감 좋게 조금 더 먹는 즐김이 좋겠끔요. 견과류의 경우 적당량 섭취함 건강에도 좋다 하는데요. 요녀석 단감과 함께 섭취를 함 비타민A 흡수를 도와줄 뿐 아니라요. ( 견과류 중 호두와 잣이 가장 ...

옛날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식빵 계란 양배추 토스트 레시피 요리 간단한 아침메뉴 추천 아침으로 눈을 떴더니 오모낫, 비가 음치 내리더라고요. 비가 내리는데 왜 갑자기 길거리 토스트가 먹고 싶다 하던지요. 추억이 담겨 있다며 아침 식사 메뉴로 요청, 부탁을 해서리요. 급 메뉴 변경해 옛날토스트, 계란 양배추 토스트 만들기를 했어요. 양배추 계란 부침에 케요네즈 양배추 샐러드 듬뿍 더해 ~ 그리 만들어 우유, 커피랑 함께 아침 메뉴를 빵식으로 즐겼는데요. 잠시 잠깐 추억에 잠겨 덕분에 행복한 아침이였다 했어요. 저도 !! (헤헤 ~~ ) 옛날 길거리 토스트, 식빵 계란 양배추 토스트 만들기라 하면요. 계란물에 양배추를 필두로 채소, 햄, 콘..등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 양배추 계란전을 만들고요. 버터에 토스트한 식빵이나 식빵 그대로 딸기잼 등 잼 종류나 허니 머스터드, 마요네즈... 등등을 발라서요. 첫번째, 양배추 계란전만 올려 케찹과 설탕을 뿌려 더해 즐기기도 하고요. 두번째, 계란 양배추전과 함께 체다치즈, 샌드위치햄을 넣어 만들어 먹기도 해요. 그러면서 세번째, 양배추 샐러드 또한 넉넉히 더해 즐기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양배추, 양파, 당근, 대파를 넉넉히 더해 만든 양배추 계란전에요. 양배추샐러드까지 더하기 해 세번째, 마지막 버전으로 즐겼어요. 아! 샌드위치햄은 제외 ~ 계란물에 양배추, 양파, 당근, 대파를 넉넉히 더해서요....

다이어트 요리 닭가슴살볶음밥 만들기 닭가슴살 양배추 볶음 양배추 볶음밥 레시피 최근 몸이 좋지 않기도 했고요. 의사선생님 왈 " 잘 먹어야 된다. " 하셔서요. 마미께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많이 챙겨 주셨는데요.(감사!)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예요. 허나, 운동은 물론 많이 움직이는 것 또한 아직은 무리다는 말씀에요. 얼른 회복해야지 라는 맘에 열심히 챙겨 먹기만 했더니요. 몸이 점점 둔해지면서 무거워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하야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 식단으로요. 다이어트를 할 때면 빼놓지 않고 챙기는 닭가슴살 요리법으로요. 간단하게 닭가슴살 볶음밥 만들기를 해 한끼 챙겼는데요. 큼지막한 닭가슴살에 제가 좋아하는 양배추를 듬뿍 더하면서요. 평소보다 밥 양을 쬠 줄여 양배추 볶음밥 만드는법도 함께 했더니요. 맛과 영양 뿐 아닌 한끼 식사로 든든하니 포만감 또한 좋아서요. 다이어트 할 때 식단으로 챙겨도 좋겠다 했어요. 다이어트를 할 때면 탄수화물, 당류는 줄이고요.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를 넉넉히 함 도움이 된다 하는데요.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28g으로 9.6g의 두부보다 단백질이 넉넉한 고단백 음식이라 하고요. 지방은 0.9g 그 중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이 0.4g으로 저지방 음식일 뿐 아니라요. 고단백 음식이라 넉넉한 단백질이 위에 머물러 있는 시간 또한 길어서요.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 되어 ...

오늘은 마제기무침을 만들어 먹었어요. 제가 있는 경상도에서는 마제기라고 부르는데요. 모자반이나 똑똑자반으로 부른다고도 해요. 혹시.. 모자반 들어 보셨어요?? 겨울이면 물미역, 톳, 물파래, 곰피, 매생이 등 다양한 해조류들을 접할 수 있는데요. 그 중 제가 제~~~일루 좋아하는 해조류예요. 아마도 미역국 다음으로 겨울에 제일 많이 먹지 않나 싶어요. 모자반은 국으로 끓여 먹기도 하는데요. 전 국보다 무침으로 먹는 걸 훨씬 더 좋아해요. ㅎㅎㅎ 마제기,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재밌어요. 무와 함께 새콤달콤 양념에 버무려 먹으면 한 공기 문제 없어요. 그냥 먹어도 맛나는데 비벼 먹으면 더 맛나거든요. ㅎㅎㅎ 그냥 비비거나 고추고 넣고 비벼 먹어도 맛난데 비지찌개 넣고 비벼 먹으면 정말 최고예요. 식구들은 무슨 맛이냐는데 엄마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예요. 그래서.. (ㅎㅎ) 저희 집에는 비지찌개와 마제기무침은 늘 함께 해요. 오늘도 비지찌개랑 쓱쓱 ~ 비벼 한공기 빠르게 비웠어요. ㅋㅋㅋ 그럼, 새콤달콤 톡톡 터지는 겨울별미 반찬 마제기무침 만들러 고고씽 ~ 재료 : 마제기70g, 무채100g 다진마늘1/2큰술, 국간장1.5큰술, 식초1큰술, 고춧가루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0.5큰술 ,참기름 0.5큰술, 통깨 요게 바로 마제기예요. 톳이랑 비슷하게 생겼죠?? 톳을 가시처럼 뾰족뾰족한데요. 모자반은 중간, 중간 방울주머니가 달려 ...

햄 치즈 에그 치아바타 샌드위치 만들기 치아바타 샌드위치, 햄치즈 & 햄에그 샌드위치 소스 대파 크림치즈 샌드위치 레시피 요리 홈 브런치 메뉴 만드는법 하늘이 언제 장마였어? 하더라고요. 내내 거뭇하던 하늘이 맑고 푸른게 말이예요. 강렬한 햇빛은 더위를 준비해 하는 듯 하면서요. 매미소리는 요란하기 그지 없다 했는데요. 그리해도 오랜만에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이 참 좋더라고요. 몸이 좋지 않아 그간 정신도 여유를 즐길 겨를도 없었거든요.(ㅠ.ㅠ) 그리하야 간만에 브런치로 대파 크림치즈 샌드위치 만들기를 해서요. 커피 대신 시원한 콤부차와 함께 브런치 메뉴로 즐겼는데요. 대파 크림치즈와 산뜻한 콤부차 조합 만큼이나요. 특별하지 않은 그 즐김 시간 또한 넘 좋더라고요. 아프지 않아야 요론 행복도 누린다 하면서요. 샌드위치 먹다 급 건강 잘 챙기자 했어요. (ㅎㅎㅎ) 대파 혹은 쪽파 그리고 바싹하게 구운 베이컨을 잘게 썰어서요. 크림치즈에 더해 만든 베이컨 대파(쪽파) 크림치즈를요. 베이글에 듬뿍 발라 베이글 샌드위치로 한창 유행할 당시에요. 저 또한 그 맛에 반해 자주 만들어 즐기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간간히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리하야 요녀석이 먹고플 때면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요. 대파(쪽파) 크림치즈 샌드위치 만드는법을 해 즐기는데요. 대파 혹은 쪽파 뭐든 ok! 그리고 베이컨, 베이글이 아니여도요. 요녀석...

햄치즈 에그 샌드위치 만들기 다이어트 치아바타 샌드위치 레시피 요리 다이어트 음식 라이틀리 곤약빵 쌀 & 통밀 치아바타 브런치 플래터로 즐겨도 굿! 매번 느끼지만 세월이 참 빨라요. 정원e샵 서포터즈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듯 한데요. 벌써 막바지, 마지막 달, 마지막 포스팅이라니요. 마지막이란 단어가 주는 아쉬움이 없도록요. 더 많은 걸 소개하고 보여 드려야지 했었는데요. 갑작스리 몸에 적신호가 켜져 아쉽다! 하며 마무리를 하게 됐지만요. 그리해도 마지막에 이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요. 한 편으로는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휴~) 정원e샵 서포터즈 활동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는 곤약빵, 치아바타 또한요. 첫 만남이자 체중관리, 다이어트 열기가 핫한 이 시점 딱!인 듯 해서요. 뿌듯함과 함께 나름, 나름 위안도 가져 보고요. 제가 알려 드리는 다이어트 치아바타 샌드위치 레시피와 함께요. 브런치 플래터까지 즐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그러한데 혹, 제가 지난번 소개해 드린 다이어트 냉동 곤약볶음밥 기억 나실라나요?? 마늘쫑을 더해 즐겼던 소고기곤약볶음밥과 함께 치즈 쭉~ 매콤해물곤약볶음밥 라이틀리에서 이번에 곤약을 더해 곤약빵, 치아바타를 만들었다 하는데요. 빵집에서 느꼈던 맛스런 풍미와 함께 부드럽고 쫀득, 쫄깃하면서요. 빵인 듯 떡 같은, 떡인듯 빵 같은 식감이 정말 놀랍더라고요. 곤약으로 만든 빵을 보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두부 그린샐러드 다이어트 야채 샐러드 샐러드 야채, 샐러드 종류, 샐러드 소스 유자청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내내 내리는 눈과 비에 기온이 뚝 떨어져 차갑고 춥다 하는데요. 그래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 따뜻한 봄이 오긴 오려나 봐요. 요즘 이상스리 샐러드 종류들을 무지 만들어 먹게 되더라고요. 샐러드를 좋아해 평소에도 즐겨 먹는 저긴 하지만요. (ㅋ) 주말 아침으로도 샐러드 만드는법으로 건강하게 시작을 했는데요. 건강식단 겸 다이어트 레시피로도 즐겨 먹는 두부 그린 샐러드 만들기를 하면서요. 겨울 내 챙겨 먹었던 유자청 더해 유자 오리엔탈 드레싱까지 만들어 함께 곁들였더니요. 요녀석 프레쉬하면서 향긋한 어울림이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기분도 상쾌해지고 봄이 온 듯 활기도 생기면서요. 두부 그린샐러드, 야채샐러드 만들기를 하면서요. 이번에는 두부를 후라이팬에 오일 둘러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굽굽하지 않고요. 끓는물에 넣고 요녀석 데쳐 부드럽고 담백한 포근한 느낌 그대로 즐겼어요. 연두부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것처럼요. 그리함 건강식단은 물론 맛도 좋고 조리 또한 간단, 간편 할 뿐 아니라요. 오일에 굽지 않고 수분이 그대로 유지가 되 낮은 칼로리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요. 평소에는 물론 체중관리나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챙겨 먹기 좋은 샐러드 종류로 딱!이다 싶은데요. 두부 그린샐러드, 야채샐러드에 여러 종류의 샐러드채소, ...

여름별미 참외요리 참외샐러드 유자드레싱 만드는 법 과일담기 성주참외로 더 맛있게~!! 참외가 참 맛난 요즘이예요. 가끔가다 밍밍한 참외를 만나면 속상하기가 그지 없는데요. 아삭하고 달콤한 참외는 디저트를 즐기는 것 만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듯 해요. 과일은 그닥 즐기지 않는 마미께서 과일순이인 저보다 더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한데요. 여름 참외를 맞이할 때면 마미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참외... 마미가 참 좋아하는데 이럼서 장바구니에 절로 담게도 되고요. 요건 저보다 마미꺼다면서요. 요즘은 사시사철 저희집 냉장고에 자리한 사과와 함께요. 참외와 토마토가 그득 채워져 있어요. 과일순이라... ㅎㅎㅎ 식구들이 여름과일은 주스로 즐기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요. 얼마 전 참외가 슝~하고(ㅎㅎㅎ) 도착했는데요. 참외는 역시 성주 참외라며 마미께서 참으로 맛나게 드셨어요. 물론 다른 식구들도요. 굳굳굳!!! 아삭하고 달콤한 참외는 그냥 먹는게 제일 맛난데요. 이상하게 맛있는 참외를 만나면 자꾸만 달리 즐겨도 보고 싶어져요. 참외의 프레쉬함을 그대로 샐러드로 즐겨도 기분 좋고요. 묵무침이나 비냉, 비빔국수의 고명으로도 좋거든요. 배나 감처럼 깍두기로 만들어도 아삭하고 달콤한 참외가 참으로 맛난데요. 요거 장아찌나 피클로 담궈도 아주 기가 막혀요. 참외를 정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프레쉬함 그대로 즐겼어요. 참외가 맛나.. 참외의...

유자청드레싱 만들기 유자청 활용 레시피, 유자청샐럴드 유기농 유자를 그대로 갈아 만든 수제 유자청 올바르다 상콤함이 기분 좋은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향도 좋고 새콤달콤함이 좋아 자주 즐기곤 하는데요. 지난 겨울내 유자차와 함께 얼마나 자주 먹었나 몰라요. 처음엔 유자청을 따뜻한 차로만 즐겼는데요. 그러다 보니 겨울이 지나면 냉장고에 늘.. 자리하게 되더라고요. 냉장고에 자리한 유자청...ㅠ.ㅠ 즐길 수 없음에 아쉽기도 했구요. 냉털로 얼른 비워야겠단 생각도 내내 했어요. 그 후론 여기저기 다양한 먹거리에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은근 쓰임새가 많더라고요. 요즘은 유자청, 사계절 내내 다양하게 즐기고 있어요. 우유나 탄산수에 넣어 유자라떼, 유자에이드로도 만들어 마시구요. 요거트에 넣어 유자요거트로도 먹곤 해요. 그 후론 잼처럼 빵에 발라 먹기도 하는데요. 요거... 크림치즈랑 함께 발라 먹음 진~짜 맛나요. 베이킹을 할 때도 곧~잘 넣고요. 엿장구이 같은 간장 베이스의 고기요리와도 잘 어울렸어요. 비빔국수 같은 새콤달콤 고추장 양념도요. 이미 많이들 즐기고 계실텐데요. 유자드레싱 또한 굳~~!!이예요. 다양한 레시피 중 요즘 샐러드를 좀 더 자주 즐기고 있는데요. 유자드레싱으로 샐러드 함께 했어요. 향도 좋고 상콤달콤한 것이 요녀석 기분 좋아지는 맛이예요. ( 가끔은 애피타이저처럼 입맛까지 돋궈 어찌해야 하나 싶어요. ㅎㅎㅎ) 향도 좋...

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바삭한 모짜렐라치즈 감자전 레시피 간단한 감자 요리 종류 일본으로 강력한 태풍이 지나간다 하더니요. 오모낫! 이리도 시원하고 선선할 수가요. 하루 사이에 가을이 온 듯 했는데요. 선선한 날씨에 그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잠시 미뤄뒀던(ㅋㅋㅋ) 전요리, 전부치기를 했어요. 오랜만에 맛 보는 전 요리인 만큼 식구들이 좋아하는 감자 요리로요. 감자에 모짜렐라치즈 더해 치즈 감자전 만드는법을 했는데요. 식구들 날이 앞으로 쭉~ 선선했음 좋겠다 하더라고요. 바삭하면서 맛이 아주 끝내 준다 하면서요. (헤헤 ~) 감자전 요리라함 전통 방법으로요.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 만들어도 맛있다 하고요. 나박하게 썬 감자에 밀가루 반죽을 입혀 부쳐 먹어도 맛있지만요. 감자를 얇게 채썰어 감자채전으로 즐기는 맛도 정말 빼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하야 이번에는 감자에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치즈 감자전 만들기를 함써요. 감자를 곱고 얇게 채썰어 치즈 감자채전 만드는법도 함께 했는데요. 그럼써 요기에 양파 또한 감자 마냥 얇게 채썰어 더했어요. 고소한 감자전에 달큰한 양파의 어울림도 참으로 맛나거든요. 빼놓을 수 없다는...요. 그리 치즈 감자채전, 모짜렐라치즈 감자전 만들기를 함써요. 이번에는 치즈까지 바삭한 식감 살려 바삭한 치즈 감자채전으로 즐길 수 있겠끔요. 감자는 부드럽게 휘어질 정도로 가늘고 곱게 채썰기를 한 후에요. 물에 담궈...

믹서기 감자전 만들기 쫀득 바삭한 감자전 레시피 감자부침개 간단한 감자 요리 종류 무더위, 폭염에 전요리를 삼가 하다가요. 기다리던 비에 기다렸다는 듯 전요리를 했어요. 퍼붓듯 내리는 장대비에 식구들 전이 먹고 싶다 하더라고요.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반가운건지.. 전이 먹고파 기다렸던건지.. 무튼, 마미께서 주신 20kg 감자 한 박스 여전히 소진 중에 있는데요. 식구들 최애 전이자 전요리를 즐긴지 꽤 된 듯 해서요. 겸겸해 오랜만에 감자전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그랬더니 겉바속쫀한 것이 역시 감자전 최고다 하믄서요. 식구들 박수 짝에 엄지척 후 흡입을 했는데요. 요~ 모습을 보셨어야 하는데...(ㅎㅎㅎ) 무튼, 세상 맛있긴 하더라고요. (헤헤 ~) 그 맛있음에 비 내리는 날 전요리 인정 할 수 밖에 없다 했는데요. 식구들 전요리라 함 감자전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하더라고요. 애호박전과 함께 감자전이 식구들 최애 전요리거든요. 그리하야 다른 전요리에 비해 자주 즐기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감자 전 종류로 믹서기를 사용해서요. 믹서기 감자전 만들기, 만드는법을 했어요. 장대비에 조금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긴 했지만요. 그리해도 덥디 더운 여름인지라...(ㅠ.ㅠ) 거기에 더해 요즘 자꾸만 게으름 중이라서요. 강판, 채칼 대신 믹서기를 호출해 간단 감자전 만드는법도 함께 했는데요. 요녀석 또한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참 좋은 음식 중 하나다 싶...

감자샐러드 만드는법 계란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계란감자샌드위치, 감자계란샌드위치 감자에그샐러드 샌드위치 감자사라다빵, 감자샐러드빵 으깬 감자 요리 레시피 마미께서 주셨던 20kg 햇 감자 한 박스 다양한 감자요리로 열심히, 부지런히 소진 중이예요. 분질이 좋아 요녀석 냄비 감자 삶기만 해도요. 맛이 을매나 좋은지 간식 겸 식사 대용으로 자주 즐기곤 하는데요. 며칠 전 내내 내렸던 장마비에 감자전 만들어 한창 즐기다가요. 감자 소진 레시피로 빠질 수 없는 감자요리다 하면서요. 감자샐러드 만들기를 해 감자샌드위치까지 만들어 함께 즐겼어요. 요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인지라서요.(ㅋㅋㅋ) 뭣 때문인지 으깬 감자샐러드 만들기만 하면요. 이상스리 감자샌드위치 만드는법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하야 오후 간식으로 감자요리 요래요래 만들어 즐겼는데요. 오모낫! 먹다 보니 빈접시, 먹다 보니 빈그릇이 되서리요. 요녀석 다시금 감자 소진 레시피임을 재확인했어요. 금세 ~~~ 요. (하핫!) 감자샐러드, 감자사라다 만들기를 할 때는요. 삶은 감자를 으깨거나 한 입 크기로 썰어 삶아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감자를 삶아 으깨 으깬 감자샐러드로 만들었어요. 감자샌드위치가 먹고픈 사심까지 더해져... (히힛!) 그리하야 으깬 감자샐러드 만들기를 하면서요. 감자는 전자레인지 감자 삶기로 익혔어요. 냄비 감자 삶기로 익혀 사용함 조금 더 부드...

치즈 감자전 만들기 전분가루 감자 부침개 바삭한 감자채전 레시피 간단한 감자요리 오랜만에 제대로 된 하늘을 본 듯 해요. 세상 깨끗하고 맑은 하늘이 예뻐 보일 수가 없었는데요. 이리 예쁜 하늘에서 왜케 뜨겁고 강렬한 햇볕이 내리 쬐는지요. 그리해도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에 선풍기로도 충분하다 했는데요. 매미소리가 간간히 들려 오는게 이젠 정말 더위만 남았구나 싶더라고요. 지금부터 뜨거운 햇볕과 함께 얼마나 울어 될런지요.(ㅠ.ㅠ) 무튼, 매미는 울고 날은 뜨겁고 덥다 하지만요. 애호박전 만큼 식구들 감자전 또한 최애 전이라 하고요. 감자 요리 종류 중 감자전이 그리 좋다 하니요.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포기할 수 없다 하면서요. 감자 얇고 곱게 채썰어 감자채전 만드는법을 했어요. 모짤레라치즈까지 더해 치즈 감자전도 함께요. 감자요리로 감자전 만들기를 할 때는요.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 감자전을 만들어 즐기기도 하고요. 고구마전 마냥 편으로 혹은 얇게 채썰어 감자채전 만들기도 하는데요. 세 종류 모두 부침개 재료가 감자로 동일한 감자전 종류지만요. 감자의 손질 여부에 따라 감자전의 즐김 또한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리하야 감자를 갈고 편으로 채로 썰어 다양하게 감자전을 만들어 즐기고 있는데요. 식구들 어찌어찌 만들어도 감자전은 모두 다 좋다. 맛있다. 하더라고요. 뭘 만들어도 식구들 맛있다 좋다 하는 감자전 요리지만요. 그리해도 이번엔 어...

강판 감자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전 간장 소스 레시피 리얼 감자부침개 감자요리 종류 햇 감자가 나오기 시작하고요. 감자가 제철이라 저희 집에도 감자가 풍년이예요. 얼마 전 작은 박스로 데려와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했는데요. 마미께서 더 큼지막한 감자 한 박스를 안겨 주셨거든요. 감자 또한 더 실하고 좋은 녀석으로요. (감사!) 그리하야 올 여름은 감자요리를 한껏 즐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가장 먼저 마미표 감자, 냄비 감자 삶기로 삶아 맛을 봤더니요. 분이 폴폴 나면서 포슬포슬한게 정말 넘 맛있더라고요. 큼지막한 감자 두개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게 금세 먹었는데요. 싱싱한 햇 감자긴 하나 남은 녀석 얼른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 식구들이 좋아라 하는 감자전 만들기를 했더니요. 삶은 감자 두개 보다 더 빠르게 감자 6개가 순삭이 되더라고요. 그리하야 팔 힘이 조금만 더 좋았담 배로 다 소진했을텐데 아쉽다 하니요. 식구들은 더 먹고 싶다며 아쉽다 하더라고요.(ㅎㅎㅎ) 감자요리로 전 종류라고 하면요. 감자를 채로 혹은 나박하게 썰어 감자전 부치기도 하고요.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 감자전 만들기도 하는데요. 감자전이람 뭐든 다 좋다 하는 식구들이지만요. 그 중에서도 최고봉!이라는 강판 감자전 만드는법을 했거든요. 덥디 더운 날씨에 정말 을매나 열심히 갈고 부쳤던지요.(ㅋㅋㅋ) 감자에 치즈, 베이컨, 명란젓...등을 더해 감자전 만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