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바삭한 모짜렐라치즈 감자전 레시피 간단한 감자 요리 종류 일본으로 강력한 태풍이 지나간다 하더니요. 오모낫! 이리도 시원하고 선선할 수가요. 하루 사이에 가을이 온 듯 했는데요. 선선한 날씨에 그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잠시 미뤄뒀던(ㅋㅋㅋ) 전요리, 전부치기를 했어요. 오랜만에 맛 보는 전 요리인 만큼 식구들이 좋아하는 감자 요리로요. 감자에 모짜렐라치즈 더해 치즈 감자전 만드는법을 했는데요. 식구들 날이 앞으로 쭉~ 선선했음 좋겠다 하더라고요. 바삭하면서 맛이 아주 끝내 준다 하면서요. (헤헤 ~) 감자전 요리라함 전통 방법으로요.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 만들어도 맛있다 하고요. 나박하게 썬 감자에 밀가루 반죽을 입혀 부쳐 먹어도 맛있지만요. 감자를 얇게 채썰어 감자채전으로 즐기는 맛도 정말 빼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하야 이번에는 감자에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치즈 감자전 만들기를 함써요. 감자를 곱고 얇게 채썰어 치즈 감자채전 만드는법도 함께 했는데요. 그럼써 요기에 양파 또한 감자 마냥 얇게 채썰어 더했어요. 고소한 감자전에 달큰한 양파의 어울림도 참으로 맛나거든요. 빼놓을 수 없다는...요. 그리 치즈 감자채전, 모짜렐라치즈 감자전 만들기를 함써요. 이번에는 치즈까지 바삭한 식감 살려 바삭한 치즈 감자채전으로 즐길 수 있겠끔요. 감자는 부드럽게 휘어질 정도로 가늘고 곱게 채썰기를 한 후에요. 물에 담궈...
믹서기 감자전 만들기 쫀득 바삭한 감자전 레시피 감자부침개 간단한 감자 요리 종류 무더위, 폭염에 전요리를 삼가 하다가요. 기다리던 비에 기다렸다는 듯 전요리를 했어요. 퍼붓듯 내리는 장대비에 식구들 전이 먹고 싶다 하더라고요.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반가운건지.. 전이 먹고파 기다렸던건지.. 무튼, 마미께서 주신 20kg 감자 한 박스 여전히 소진 중에 있는데요. 식구들 최애 전이자 전요리를 즐긴지 꽤 된 듯 해서요. 겸겸해 오랜만에 감자전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그랬더니 겉바속쫀한 것이 역시 감자전 최고다 하믄서요. 식구들 박수 짝에 엄지척 후 흡입을 했는데요. 요~ 모습을 보셨어야 하는데...(ㅎㅎㅎ) 무튼, 세상 맛있긴 하더라고요. (헤헤 ~) 그 맛있음에 비 내리는 날 전요리 인정 할 수 밖에 없다 했는데요. 식구들 전요리라 함 감자전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하더라고요. 애호박전과 함께 감자전이 식구들 최애 전요리거든요. 그리하야 다른 전요리에 비해 자주 즐기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감자 전 종류로 믹서기를 사용해서요. 믹서기 감자전 만들기, 만드는법을 했어요. 장대비에 조금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긴 했지만요. 그리해도 덥디 더운 여름인지라...(ㅠ.ㅠ) 거기에 더해 요즘 자꾸만 게으름 중이라서요. 강판, 채칼 대신 믹서기를 호출해 간단 감자전 만드는법도 함께 했는데요. 요녀석 또한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참 좋은 음식 중 하나다 싶...
감자샐러드 만드는법 계란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계란감자샌드위치, 감자계란샌드위치 감자에그샐러드 샌드위치 감자사라다빵, 감자샐러드빵 으깬 감자 요리 레시피 마미께서 주셨던 20kg 햇 감자 한 박스 다양한 감자요리로 열심히, 부지런히 소진 중이예요. 분질이 좋아 요녀석 냄비 감자 삶기만 해도요. 맛이 을매나 좋은지 간식 겸 식사 대용으로 자주 즐기곤 하는데요. 며칠 전 내내 내렸던 장마비에 감자전 만들어 한창 즐기다가요. 감자 소진 레시피로 빠질 수 없는 감자요리다 하면서요. 감자샐러드 만들기를 해 감자샌드위치까지 만들어 함께 즐겼어요. 요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인지라서요.(ㅋㅋㅋ) 뭣 때문인지 으깬 감자샐러드 만들기만 하면요. 이상스리 감자샌드위치 만드는법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하야 오후 간식으로 감자요리 요래요래 만들어 즐겼는데요. 오모낫! 먹다 보니 빈접시, 먹다 보니 빈그릇이 되서리요. 요녀석 다시금 감자 소진 레시피임을 재확인했어요. 금세 ~~~ 요. (하핫!) 감자샐러드, 감자사라다 만들기를 할 때는요. 삶은 감자를 으깨거나 한 입 크기로 썰어 삶아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감자를 삶아 으깨 으깬 감자샐러드로 만들었어요. 감자샌드위치가 먹고픈 사심까지 더해져... (히힛!) 그리하야 으깬 감자샐러드 만들기를 하면서요. 감자는 전자레인지 감자 삶기로 익혔어요. 냄비 감자 삶기로 익혀 사용함 조금 더 부드...
치즈 감자전 만들기 전분가루 감자 부침개 바삭한 감자채전 레시피 간단한 감자요리 오랜만에 제대로 된 하늘을 본 듯 해요. 세상 깨끗하고 맑은 하늘이 예뻐 보일 수가 없었는데요. 이리 예쁜 하늘에서 왜케 뜨겁고 강렬한 햇볕이 내리 쬐는지요. 그리해도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에 선풍기로도 충분하다 했는데요. 매미소리가 간간히 들려 오는게 이젠 정말 더위만 남았구나 싶더라고요. 지금부터 뜨거운 햇볕과 함께 얼마나 울어 될런지요.(ㅠ.ㅠ) 무튼, 매미는 울고 날은 뜨겁고 덥다 하지만요. 애호박전 만큼 식구들 감자전 또한 최애 전이라 하고요. 감자 요리 종류 중 감자전이 그리 좋다 하니요.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포기할 수 없다 하면서요. 감자 얇고 곱게 채썰어 감자채전 만드는법을 했어요. 모짤레라치즈까지 더해 치즈 감자전도 함께요. 감자요리로 감자전 만들기를 할 때는요.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 감자전을 만들어 즐기기도 하고요. 고구마전 마냥 편으로 혹은 얇게 채썰어 감자채전 만들기도 하는데요. 세 종류 모두 부침개 재료가 감자로 동일한 감자전 종류지만요. 감자의 손질 여부에 따라 감자전의 즐김 또한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리하야 감자를 갈고 편으로 채로 썰어 다양하게 감자전을 만들어 즐기고 있는데요. 식구들 어찌어찌 만들어도 감자전은 모두 다 좋다. 맛있다. 하더라고요. 뭘 만들어도 식구들 맛있다 좋다 하는 감자전 요리지만요. 그리해도 이번엔 어...
강판 감자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전 간장 소스 레시피 리얼 감자부침개 감자요리 종류 햇 감자가 나오기 시작하고요. 감자가 제철이라 저희 집에도 감자가 풍년이예요. 얼마 전 작은 박스로 데려와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했는데요. 마미께서 더 큼지막한 감자 한 박스를 안겨 주셨거든요. 감자 또한 더 실하고 좋은 녀석으로요. (감사!) 그리하야 올 여름은 감자요리를 한껏 즐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가장 먼저 마미표 감자, 냄비 감자 삶기로 삶아 맛을 봤더니요. 분이 폴폴 나면서 포슬포슬한게 정말 넘 맛있더라고요. 큼지막한 감자 두개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게 금세 먹었는데요. 싱싱한 햇 감자긴 하나 남은 녀석 얼른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 식구들이 좋아라 하는 감자전 만들기를 했더니요. 삶은 감자 두개 보다 더 빠르게 감자 6개가 순삭이 되더라고요. 그리하야 팔 힘이 조금만 더 좋았담 배로 다 소진했을텐데 아쉽다 하니요. 식구들은 더 먹고 싶다며 아쉽다 하더라고요.(ㅎㅎㅎ) 감자요리로 전 종류라고 하면요. 감자를 채로 혹은 나박하게 썰어 감자전 부치기도 하고요.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 감자전 만들기도 하는데요. 감자전이람 뭐든 다 좋다 하는 식구들이지만요. 그 중에서도 최고봉!이라는 강판 감자전 만드는법을 했거든요. 덥디 더운 날씨에 정말 을매나 열심히 갈고 부쳤던지요.(ㅋㅋㅋ) 감자에 치즈, 베이컨, 명란젓...등을 더해 감자전 만들기를...
소시지 감자 버터구이 레시피 감자 소세지 볶음 요리 집에서 간단한 맥주 안주 만드는법 간단 야식, 간식, 영화 먹거리로도 엄지척 날씨가 갈수록 태산이네요. 한 여름에는 얼마나 더우려 벌써 이리도 핫한지요.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인데요.(ㅠ.ㅠ) 며칠 전 축구 경기를 볼 땐 참말 시원하더라고요.(ㅎㅎㅎ) 혹! 한국 선수들이 인도네시아, 중국 선수들과 펼친 경기 보셨을까요? 저의 경우 스포츠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는데요. 무튼, 무튼 정말 너무 멋지더라고요.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월등해 당연한 결과라지만요. (최고!!) 인도네시아와 펼친 경기를 보면서 식구들이 먹거리가 있었음 하길래요. 한국과 중국 경기가 펼쳐졌던 지난 화요일 저녁에는요. 제철 햇 감자와 소시지 조합 요리로 소시지 감자 버터구이 만들기를 해서요. 맛있고 신나게 식구들이랑 축구 경기 응원했어요. (헤헤 ~) 소시지 감자 버터구이, 감자 소세지 볶음 요녀석 사실, 집에서 간단한 맥주 안주로 그만이다 하는데요. 저희 식구들이 다들 술알못이라(ㅎㅎㅎ) 저흰 맥주 안주 대신에요. 이리 만들어 간단한 야식 겸 간식, 영화 친구로요. 종종 자주 즐겨 먹어요. 맥주 대신 탄산음료, 콤부차 챙겨 함께.. (헤헤~) 그리하야 축구 경기가 있던 그 날도 탄산음료랑 함께 즐겼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음써 맥주 뿐 아닌 탄산음료, 콤부차랑도 궁합이 좋아서요. 온 가족이 다 함께 간단 야식...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 호박 감자국 감자 애호박국 레시피 간단한 아침국 감자 요리 시원한 국물요리, 먹거리가 더 생각나는 요즘이지만요. 아직 한 여름 푹푹 찌는 무더위, 폭염은 아닌지라.. (천만다행ㅎ)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불면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요론 날씨 탓에 낮으론 덥다고 차가운, 시원한 음식에 기온차를 몸이 느끼다 보니요. 저를 시작으로 식구들이 감기에 걸려 다들 고생 중인데요.(ㅠ.ㅠ) 병원에 내원했더니 독감 환자들이 요즘도 많다!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따뜻한 물, 먹거리를 많이 권유해 주셨는데요. 아침으로도 일어났더니 공기 또한 제법 서늘하게 느껴져서요. 햇 감자요리로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을 했는데요. 아침 간단 국 종류로 끓여 먹기 쉽고 편할 뿐 아니라요. 담백하면서 속도 편해 아침국으로 언제 먹어도 참 좋다 싶어요. 건강한 탄수화물이면서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니 더욱 더~ 요. 감자요리로 감자조림, 감자볶음, 감자전..등등 감자반찬은 물론이고요. 감자크로켓, 감자버터구이, 감자피자..등등 다양한 감자간식 또한 만들어 즐기곤 하는데요. 이리 다양한 감자반찬, 감자간식 만큼 감자국 끓이는법 또한 참으로 다양해서요. 국요리 재료로도 감자! 참으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듯 해요. 맑게 얼큰하게 어찌 끓여도 맛난 감자국이라서요. 이번에는 감기앓이 중인 식구들 아침 국요리라 맑게 끓였는데요. 맑은 감자국 또한 계...
감자크로켓 감자고로케 만들기 감자치즈고로케 야채고로케 만드는법 삶은 감자 요리 간식 레시피 요즘 햇 감자가 참 맛있더라고요. 삶아 먹기만 해도 분이 포슬포슬 나는게요. 그리하야 감자요리로 감자볶음, 감자조림, 감자전 등 감자 반찬은 물론이고요. 고구마보다 감자를 삶아 간식으로 쬠 더 자주 즐기곤 하는데요. 냄비 감자 삶기를 해 간식으로 챙겨 줬더니요. 식구들 감자크로켓, 감자고로케가 먹고 싶다 해서요. 오랜만에 간만에 집에서 크로켓, 고로케 만들기를 했는데요. 삶은 감자 으깨 속재료 듬뿍 더해 튀기 듯, 굽굽해 만들었더니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즐김이 좋을 뿐 아니라요. 담백한 감자에 재료들의 풍성한 맛까지 어우러져서요. 식구들에게 인기만점!! 감자요리 간식이였어요. 맛있다며 박수 짝, 엄지척~ 하더라고요. (헤헤, 히힛~) 크로켓, 고로케!! 예전에는 요~ 단어가 왜케 헷갈라던지요. 다들 크로켓과 고로케의 차이를 아실까요?? 혹 저만 (ㅠ.ㅠ/ㅎㅎㅎ) 크로켓은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고 해요. 으깬 감자에 베사멜소스를 넣고 고기, 채소, 파스타, 치즈.. 등등을 더해 튀겨 튀김요리로요. 그러면서 서유럽에 있는 여러 나라에서도 즐기게 됐다 하는데요. 이탈리아에선 토마토소스와 함께 즐기는 아란치아로 만들어 먹었다 하고요.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선 새우와 소고기를 더해 크로켓을 만들어 즐겼다고 해요. 이리...
애호박전 만들기 호박전 호박 감자전 레시피 튀김가루 애호박채전 애호박 부침개 요리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 시작이다 했는데요. 그러고 나니 다시금 공휴일, 쉼 하는 날이더라고요.(ㅎㅎㅎ) 스승의 날과 석가탄신일이 겹친건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무튼!!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이번에 저흰 집에서 조용히 보냈어요. 할머니가 계시던 라떼시절에는 할머님, 부모님을 따라서요. 가족 나들이 겸겸해 함께 절에 가곤 했었는데요. 이젠 그 또한 제게 소중한 추억이 됐거든요. 그리하야 요즘은 집에서 혹은 나들이를 가곤 하는데요. 제가 보름 가까이 감기앓이로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요. (ㅠ.ㅠ) 이번 석가탄신일에는 조신하게 집에서 쉼을 하다가요. 오후 출출하다는 식구들 위해 간식으로 전요리를 했어요. 식구들 최애 전 종류인 애호박전에다가요. 애호박전 만큼이나 좋아하는 감자도 합세(ㅋㅋ)해서요. 감자호박전, 애호박감자전 만드는법도 함께요. 식구들이 가장 맛있다!! 하는 전 종류가요. 애호박전과 감자전이라 다른 전요리보다 쬠 더 자주 즐기게 되는데요. 가격이 참해진 애호박에 식구들 최애 애호박전을 비롯해서요. 애호박요리를 요곳조곳 즐기려 몇몇 담아 왔다가요. 출출하다는 식구들 간식으로 애호박으로 전부치기를 하려 했는데요. 싹이 나기 시작한(ㅠ.ㅠ) 감자 얼른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 애호박전 만큼이나 감자전 또한 좋아하는 식구들이라 감자도 하나 보탰...
바삭한 감자채전 레시피 감자전 감자채전 감자부침개 만들기 감자전분 부침개 요리, 간단한 감자요리 간단 간식 만드는법 경칩도 지나고 이제 봄이다 싶은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눈과 비는 계속 이어지네요. 며칠 간 내리는 비에도 전요리를 그간 꾹~ 참았는데요. 내내 내리는 비와 흐린 날씨에 결국 참지 못하고요.(하핫!) 오징어김치전에 이어 전요리 종류로 감자전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전요리람 뭐든 다 좋다. 맛있다~ 하는 저인데요.(ㅎㅎㅎ) 식구들은 애호박전, 고구마전이랑 함께 감자전 종류가 그리 맛있다 하더라고요. 그리하야 식구들이 좋아하는 전요리를 쬠... 더 자주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감자요리로 감자부침개 만드는법을 했더니요. 감자전이네~ 함써 반기며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다이어트 닭가슴살 요리로 관리 쬠 했다~ 싶었는데요. 요녀석 덕에 제로썸 게임이 되어 버린 듯 하지만요. 무튼 0kcal 라면 맛있게 잘 먹었어요.(헤헤~) 전요리 종류로 감자전 만들기를 할 때는요. 요녀석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굽굽해 만들어 즐기곤 해요. 감자를 쬠 도톰하게 나박 썰기해 반죽물에 담궈 튀기 듯, 부쳐 먹기도 하고요.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거나 감자를 곱게 채썰어 감자전 만드는법을 하기도 하는데요. 도톰하게 썰어 부친 감자전은 바삭, 포근한 식감이 웨지감자 같은 느낌이라 좋다 하구요. 갈아 만든 감자전은 쫀득한 식감이 참으로 매력적이라서요. 감자...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감자채전 감자부침개 레시피 간단한 감자요리 스팸 감자전 만드는법 전국으로 눈과 비가 내린다고 하더니요. 어제 내내 흐리더니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오전으로 포근하던 날씨도 조금 더 쌀쌀하게 느껴지면서요. 온 듯, 만 듯... 아주 쬠쬠 비가 내렸지만요. 그래도 비가 내리니 식구들 부침개가 먹고 싶다.. 하더라구요. 마침 저도 먹고팠던 차!! 식구들 핑계로요.(ㅋㅋㅋ) 뭘로 전요리, 부침개를 부쳐 먹을까 하다가요. 실한 감자 사이 시들해진 감자 2개가 보이길래요. 감자전 만들기 해 기름 내 폴폴 풍기면서요. 맛있게 비 내리는 날 음식, 간식으로 즐겼어요. (ㅎㅎㅎ) 감자는 정말 다양한 요리에 사용이 되는데요. 감자전 만드는법 또한 참으로 다양하고 맛있어서요. 감자요리, 전종류 중 감자전 또한 아쉽지 않게 즐기기 되는 듯 해요. 강판에 갈아 만든 테두리는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강판 감자전은 식구들 제일이다 하고요. 치즈 감자전도 나박하게 편썰어 튀기 듯 구워낸 감자전 또한 맛있어서요. 삶아 으깨 구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보도라운 고로케 같은 감자전도요. 거기에 더해 감자를 채썰어 바삭하게 부쳐낸 감자채전 또한 빠짐 섭하다 하는데요. 비 내리는 날 음식, 간식 감자전으론 감자를 채썰어 바삭한 감자채전 만드는법을 해 즐겼어요. 얇게 채썬 감자가 엉길 정도로 튀김가루와 감자전분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요....
고기 없는 감자탕 끓이는법 간단 보양식 들깨 감자탕 요리 들깨탕 들깨감자국 레시피 동글동글 귀요미 모닝빵 에그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때요.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음~치 내렸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있는 곳은 하루 내내 흐리기만 할 뿐 눈과 비는 깜깜이였는데요. 그래도 종일 흐린 날씨가 몸을 자꾸만 움츠리게 만들더라구요. 오랜시간 푹~ 끓인 뜨끈한 보양 국물요리가 생각날 만큼요. 뽀오얗게 우러난 사골 국물도 머릿 속을 맴돌고요.(ㅎㅎㅎ) 시래기, 등뼈, 들깨가루 듬뿍 넣고 끓인 탕요리도 먹고 싶은게요. 그리하야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 국물요리로요. 알배추와 감자에 들깨가루 듬~~뿍 넣고요. 고기 없는 감자탕 만들기 해 즐겼어요. 알배추와 양파에 된장 양념 넣고 참기름에 볶볶 하다가요. 감자 넣고 다시금 볶볶해 다시멸치육수 붓구요. 충분히 끓인 후 감자가 익었을 때 대파, 들깨가루 넣고 한소큼 더 끓여서요. 이리 재료도 간단하고 감자탕에 비해 조리시간 또한 무지 짧아서요. 언제든 만들어 먹기 좋은 감자탕... 레시피인데요. 그리하야 감자탕이 먹고플 때 만들어 먹기에도 딱!이구요.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날 때도 물론이면서요. (ㅎㅎ) 아침 국요리로 즐김하기에도 그만이예요. 간단, 간편하게 몸보신을 하고플 때 또~한!!요. 맑고 구수한 국물이 몸을 따스하게 만들어 주면서요. 든든함이 주는 불편함도 없이 속이 참으로 편하거든요. 진...
감자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두부 호박 간단 된장찌개 재료 레시피 집된장 시판된장 요리 찌개 종류 "꿀" 팁 더해 더 맛있게 ~ 추석 명절 잘 보내셨어요?? 둥근 보름달 보면 소원도 비셨고요. 명절에는 맑은 날씨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예보에 기대를 했었는데요. 글쎄... 제가 있는 곳은 보름달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구름에 가려 조금의 빛줄기만 보일 뿐...ㅠ.ㅠ 저는 보름달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쬠 남는 한가위였지만요. 다들 보름달과 함께 한 소원 모두 이루셨으면 해요. ^^ 기름진 명절음식에 추석 점심으로는 새콤달콤 비빔국수 만드는법을 해 즐겼는데요. 집으로 귀가해 금일 저녁은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을 했어요. 감자, 애호박, 양파, 두부, 청량고추... 팍팍 넣어서요. 무나물이 아직... 겨울 무 만큼 맛이 없더라고요. 그리하야 무 대신 감자 넣고 된장찌개 끓여 쓱쓱 비벼 먹었는데요. 구수하고 개운한 감칠맛이 새 맛처럼 느껴지는게요. 정말 맛있었어요.~ 된장찌개를 끓일 때 저는 집된장과 시판된장을 함께 사용하는데요. 그리함 집된장의 깊은 맛과 시판된장의 감칠맛이 더해져서요. 더 맛있는 된장찌개 끓이는법이 되더라고요. 단, 이 때 집된장과 시판된장을 함께 넣지 않고 시간 차를 두면서요. 집된장은 오래 끓일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게 되는데요. 시판된장의 경우 오래 끓이게 되면 국물이 텁텁해지고 쓴맛이 나거든요. 그리하야 집된장의...
감자크로켓 만들기 감자 다이어트 다이어트 감자요리 에어프라이어 치즈 감자고로케 레시피 만드는법 날이 정말 더워도 너무...요. 푹푹 찌는 이 폭염 언제쯤 가실런지요.(ㅠ.ㅠ) 요즘은 그 어떤 기사보다 날씨, 일기예보에 더 집중을 하게 되는 듯 해요. 한 달 내내 40도 이상을 기록한 나라들도 있다죠. 50도 60도를 넘나드는 곳의 온도 관측기는 관광지가 됐다고도 하고요. 그리 더운 곳을 일부러 찾아가 기념 사진을 찍기도 한다는데요. 정말 너무 놀랍지 않으세요?? 숨이 턱턱 막히는 그... 열기를 찾아 간다는게요. 저라면 정말 엄두도 못낼, 상상도 못할 일인 것 같아요. 생각만으로도 이리 끔찍하니 말이예요.(ㅠ.ㅠ) 가슴 아픈 소식도 많이 들려 오니 마음도 너무 아프구요.(ㅠ.ㅠ) 더위에 요즘은 먹거리를 무겁게 먹는다는게 부담스러워서요. 가능하면 시원하게 그리고 가볍게 먹으려 하는데요. 그리하야 식구들 간식으로 에어프라이어 다이어트 감자요리로 감자크로켓을 만들었어요. 평소 알던 감자고로케와 비주얼은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요. 크로켓 겉부분에 밀가루와 빵가루를 입히지 않았더니 부담도 덜 되구요. 무엇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에 굽굽했더니 기름짐도 거의 없어서요. 즐김도 편하고 식구들에게도 인기만점 감자요리, 간식이였어요. 으깬 감자에 닭가슴살 슬라이스햄과 대파, 양파 다져 넣고요. 모짜렐라치즈와 파마산치즈를 조금 더해 만들었더니...
으깬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계란감자샐러드, 감자 계란샌드위치 삶은감자 요리 만드는 법 감자가 맛난 철은 벌써 시작이였는데요. 으깬 감자샐러드와 감자샌드위치는 올해 처음으로 즐겼어요. 맛있다며 감자찌개, 감자볶음, 감자조림... 그리 다양한 감자요리를 만들어 먹곤 했었는데 말이예요. 유독 긴 장마로 전요리, 부침개로 강판 감자전에 감자채전, 감자피자...도 만들어 먹고서는요. 근데... 정말 왜 요녀석은 빼 먹었나 모르겠어요.(ㅎㅎㅎ) 식구들과 제가 좋아하는 감자요리 중 으뜸인데... 그리하야 지난 주말 식구들 간식 겸 해서 삶은감자 요리로 만들었는데요. 으깬 감자샐러드, 계란 감자샐러드를 만들때면 왜 감자샌드위치까지 만들어 먹게 되는 걸까요? 그게 늘 궁금하면서도...요.(ㅎㅎㅎ) 그리 좋은 수가 없는 듯 해요.(ㅋㅋㅋ) 오랜만에 만들어 그런지 더 맛났던!! 감자요리 으깬 감자샐러드, 감자샌드위치였어요. 올해 첫 으깬 감자샐러드, 감자 에그샐러드에는 햄이나 콘, 맛살... 등은 넣지 않고요. 삶은감자에 삶은계란 그리고 오이, 당근만 넣어 심플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래도 요것이 너무 너무 맛있는거 있죠. 퍼먹퍼먹 해도 식빵 사이에 듬뿍 넣어 샌드위치 만들기를 해도요. ㅎㅎㅎ 그럼, 삶은감자 요리 계란 감자샐러드 으깬 감자샐러드 감자샌드위치 감자사라다빵 만드는 모습 찬찬히 보여 드릴께요. 재료 : 감자 350g, 오이 1/3개, 당근...
베이컨 감자채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전 레시피 홈 브런치 메뉴 제철 햇 감자요리 오늘 초복이더라고요. 어찌 다들 복날음식 챙겨 드셨어요??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게 초복이라고 하는데요. 부모님이랑 식구들과 함께 전 아롱사태 수육이랑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했어요. 아직.. 그 사진들은 정리를 다 하지 못해서요.(ㅎㅎㅎ) ( 복날음식이 기대된다는 이웃님이 계셔서요. ^^ ) 비 내리던 어느 날 식구들이랑 브런치 메뉴처럼 즐겼던 !! 감자요리, 전요리를 소개하려고 해요. 얼마 전 햇감자, 수미감자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요녀석 사이즈도 좋고 진!심! 너~무 맛있더라고요. 선물 받고 바로 삶았더니 껍질이 쩍쩍 갈라지면서 포슬포슬한게요. 그리하야 식구들이랑 요즘 간식으로 밥반찬으로 감자요리를 자주 즐기고 있는데요. 감자를 얇게 채썰어 베이컨 넣고 만든 베이컨 감자채전 또한 인기만점으로다가요. 분위기 잡으며(ㅋㅋㅋ) 감자요리 맛나게 자~알 먹었어요. 감자는 정말 다양한 요리로 즐김이 가능한데요. 전요리 또한 다른 먹거리에 비해 다양한 매력으로 즐길 수 있어 자주 찾게 되는 듯 해요. 감자 그대로 나박나박 편썰어 반죽 입혀 구워 먹어도 맛나구요. 강판에 갈아 부쳐 먹는 맛도 그만이라서요. 그 뿐 아니라 얇게 채썰어 감자채전으로 부치면 전과 튀김을 동시에 먹는 듯!!한 즐김도 주는데요. 어찌 먹어도 맛난 감자 전요리를 조금 색다른 기분으로 먹고파!! 베이...
옥수수 감자전 만들기 비 오는 날 간식 옥수수 감자 요리 옥수수전 감자채전 레시피 부침개 재료 반죽 며칠 전부터 아가와 아가입맛이 부침개 타령을 하더라구요. 감자와 옥수수로 부침개, 전요리를 만들어 먹자면서요. 다음 주에 장마가 다시금 온다니 비가 내리면 만들어 먹자고 했더니요. 오모나!!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지 모예요. (ㅠ.ㅠ) 날이 더워 장마를 핑계 삼아 대~~충 넘어 가려 했었는데요. 근데.. 비가 내리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어제 다시금 이야기를 하는거 있죠.(ㅎㅎㅎ) 또 다른 핑계꺼리도 없고(ㅎㅎ) 비가 내리니 저 또한 전요리가 생각나서요. 작디 작은 감자 중 (ㅠ.ㅠ) 제~~일 큰 녀석들로만 몇 개 골라서요. 곱게 채썰고 캔 옥수수랑 대파 조금 송송 썰어 넣고요. 비 오는 날 간식 겸 해서 옥수수감자전을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둘이서 얼마나 맛나게도 먹던지요. 내내 부침개 타령하더니(ㅋㅋ) 진작 만들어 줄 걸 싶은게요. 쬠.. 많~이 미안해지더라고요. (ㅋㅋㅋ) 그리도 옥수수감자전~ 옥수수전, 감자전 하더니만요. 곱게 채썬 감자에 캔 옥수수 넣고 부침개를 만들었더니 바로 꿀을 찾는 거 있죠. 어디서 봤다며 꿀을 뿌려 먹는데 정말 맛있어 보였다면서요. ( 옥수수감자전에 꿀을 뿌려 먹는거... 어디서 봤을까요?? ㅎㅎㅎ) 그리하야 옥수수감자전이랑 꿀조합 간장양념과 케찹을 필두로 해서요. 꿀이랑 그라노파다노치즈까지 솔솔 뿌려 ...
감자피자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감자요리 감자채피자 간식 만드는 법 감자가 많이 생긴터라.. 부지런히 열심히 먹는 중이예요. 며칠 전 작은 감자 골라 휴게소 감자, 알감자버터구이 만들어 먹구요. 알감자 삶아 으깨 으깬 감자피자 만들까 하다 씻고 삶는게 번거롭고 귀찮아.. ㅎㅎ 큼지막한 감자 골라 에어프라이어로 감자피자를 만들었어요. 밀가루 아닌 감자를 얇게 채썰어 피자도우로 사용해서요. 감자피자, 감자채피자로요. 그랬더니 주말 간식으로 식구들에게 요녀석 또한 인기만점이였는데요. 앞으로 밀가루 아닌 감자를 피자도우 삼아서요. 종종 감자피자 만들어 줘야 할까봐요. 늑늑히 감자도 쟁겨 뒀으니요. (ㅎㅎㅎ) 이번에는 곱게 채썬 감자 에어프라이어에 먼저 굽굽해 쬠... 익혀 주고요. 소스 바른 후 토핑 올려 한 번 더 굽굽해 만들었는데요. 그랬더니 바삭하면서 요녀석 넘 맛난 거 있죠. 밀가루 아닌 감자로 만든 도우라 먹는 내내 부담도 덜했는데요. 팬에 오일 둘러 굽굽해 만든 피자보다 오일리 하지 않고 맛이 더 담백해서요. 밀가루 소화가 힘드신 분들이 드시기에도 좋을 것 같구요. 요녀석 어쩜... 다이어트 중 먹어도 될 듯 해요. 한 번에 다 먹지만 않는다면요. (ㅋㅋㅋ) 그럼, 주말 간식으로 즐겼던 에어프라이어 감자요리 감자채피자, 감자피자 만드는 모습 찬찬히 보여 드릴께요. 재료 : 감자 2개(약 200g), 닭가슴살 슬라이스햄 3장, 양파 1...